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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신해양·관광·환경 수도 전남 실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e-브리핑을 통해 ‘환태평양시대 신해양·관광·환경 수도 전남’ 비전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성장동력’을 핵심 키워드로 8대 추진전략 32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지역발전과제 24개, 제도개선과제 8개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전남발전 정책과제를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자에게 제안해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꼭 채택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로 수도권 경제수도, 충청권 행정수도에 이은 국가 3대 축으로 ‘신해양·관광·환경 수도’ 건설과 함께 광주, 경남, 부산, 울산을 잇는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전남의 미래를 이끌 새 성장동력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선도 기반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 그린수소 에너지 섬, 인공태양공학연구소 등 4개 과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 개최,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 화이트바이오 산업 생태계 등 3개 과제를 선정했다.
또 첨단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남해안 탄성소재벨트 등 3개 과제 K-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첨단의료 복합단지, 무안공항 연계 의료특화단지 등 3개 과제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 관광·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영호남 동서내륙 광역 관광벨트,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국립남도음식진흥원 등 4개 과제 농어업의 융복합화를 이끌 네덜란드 푸드밸리형 첨단 농산업 융복합단지, 국제 유기농식품 수출 플랫폼, 김 산업 혁신클러스터 등 6개 과제 SOC 분야 서해안 고속철도, 서울~제주 고속철도, 광주~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등 5개 등이다.
32개 핵심과제 중 인공태양공학연구소,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등 김 지사의 폭넓은 시야와 그동안의 통찰력이 담긴 새로운 구상들이 눈에 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주요 과제인 RE100 산업벨트,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 ‘다도해 선샤인웨이’ 등을 반영, 다음 정부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국립 영산강 하구관리센터 설립,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등 지역발전 정책과제 24건과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제도 마련, 농어민공익수당 국가정책화 등 8건의 제도개선 과제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19대 대통령 공약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해경 서부정비창,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등을 반영해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며 “이번 과제도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 전남의 미래를 밝혀줄 새 성장동력이 될 것이므로 도민과 함께 반드시 반영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남도는 각 정당 후보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를 찾아가 설명하는 등 대선공약 반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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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임신부·어린이 및 어르신 57만명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령별 접종 일정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8세는 현재 접종 진행 중이고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9~13세는 14일부터, 70~74세는 18일부터, 65~69세는 21일부터 차례로 진행한다.
특히 생후 6개월~8세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한다.
임신부의 경우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을 권장한다.
시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관 방문 시 무료 접종자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65세 이상은 ‘사전예약시스템’이나 ‘시군 콜센터’를 통해 예방접종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10~11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한창 진행 중임을 감안해 대상자를 분산하고 접종 쏠림현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엔자는 접종 2주 후 항체가 형성돼 6개월 지속 효과가 있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어린이, 임신부, 노약자 등에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인플루엔자가 본격 유행하는 11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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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세자영업·취약계층 긴급 민생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브리핑에서 “이번 자체 긴급 민생지원금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경영 위기를 겪는 분들과 특별히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한가위를 맞아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타 지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 지인과의 만남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예산 204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됐거나 피해가 심각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영세 자영업자 경영회복 지원, 농·축·수산물 등 소비 촉진, 취약계층 생계지원, 방역물품 지원 등 상생을 위한 긴급 돌봄 등이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승객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시외버스 5개 사, 농어촌버스 45개 사에 총 60억원을, 장기간 국내외 여행 제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도내 여행업체 560개소에 200만원씩 총 1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태권도, 풋살장 등 민간 체육시설과 공연업체, 뷔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업시간이 제한된 노래연습장, 코인노래방 등 총 4천236개 사업장에 100만원씩 총 42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정부 지원에도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로 소득이 급감한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클럽 등 유흥시설 2천300개소에는 총 11억 5천만원을 들여 50만원씩 준다.
경기침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과 자영업자에도 사회보험료 비용을 지원한다.
10인 미만 사업장 9천900개소에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액 중 정부 지원 80%를 제외한 20%인 2만 4천 원을, 1인 자영업자 900명에 대해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 자부담분의 30%인 최대 4만 5천 원을 보조한다.
정부 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생계 위협 취약계층 대책도 마련했다.
각종 공연, 전시회 등 미개최로 생계가 힘든 예술인에게 50만원씩, 5차 정부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한부모가족과 백신접종 사후관리 등 돌봄 업무 급증에도 한번도 지원받지 못한 노인생활지원사에게 10만원씩을 지원한다.
농어민·소상공인 소득 확대를 위해 전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20억원 규모 할인쿠폰을 발행, 전남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하고 확진 사례가 많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식품 접객업소에 방제복, 마스크 등 21억원 상당 방역물품을, 밀집도가 높은 가축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 체온계, 소독제 등 9억원의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민생지원금을 최대한 추석 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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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모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을 규격화·상품화하기 위한 시설로 농산물 집하에서 포장·저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복합 유통시설이다.
농식품부의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소 가 선정,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1년 국비예산인 25억원 보다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전국 16개소 국비예산 189억원의 25%에 해당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유통 디지털화 및 에너지 절감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와 시가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는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주원예농협, 익산시, 남원시에 총 94억원이 지원된다.
전주원협은 기존 APC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물량이 한정적이고 수출이나 인증조건을 충족할 수 없었으나 이번 신축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처리물량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공간 부족, 처리물량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열읍 일대에 전처리장, 포장실, 저온물류창고 안전성분석실 등을 갖춘 푸드플랜 APC를 신축할 예정이다.
남원 운봉농협은 파프리카 선별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해 현재 2,900톤의 처리물량을 2023년 3,700톤까지 늘리고 중국, 베트남 등 수출에 대비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산물 물류 효율화와 규격화로 상품성이 크게 개선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농산물 입고부터 출고까지 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절감과 농산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현재 30개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에서 연간 171,340톤의 원예 농산물을 상품화하고 있으며 ’23년까지 33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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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률 70% 넘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27만명을 넘기며 전 도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5일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1,274,143명으로 도민의 70.6%에 해당하며 이 중 826,47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접종대상 인구의 83.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18~49세 연령층 중 아직까지 접종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예약과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예약했더라도 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잔여 백신을 활용한 접종을 신청하면 더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북도는 잔여 백신 활용을 2차 접종대상자까지 확대해 보다 신속한 접종 완료 및 백신 폐기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 예약이 가능토록 시스템 변경 조치 예정이며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 시 1차 접종 후 3, 4주 뒤 접종 가능하며 기존 일정은 자동 취소된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오접종 사례로 인해 도민들의 백신접종에 대한 불신이 커짐에 따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전 접종기관에 대한 교육과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1차 접종 목표 70%가 달성됐으며 10월 말까지 2차 접종도 도민 70% 완료를 목표로 백신 도입,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접종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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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느껴지는 장애인 주거 공간으로 변신
따뜻함이 느껴지는 장애인 주거 공간으로 변신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전북도는 15일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대상 세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위해 안전 손잡이·경사로 설치, 화장실 내부시설 수리 등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31억원이 투입되어 도내 856가구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도 150가구에 6억원을 지원해 현재까지 87가구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했으며 겨울철이 시작하는 11월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노 과장은 익산시 소재 기초생활수급 및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오래된 창호로 단열에 취약한 열악하고 노후한 주거 현장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익산시 삼기면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그동안 오래된 구식 창호로 추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내년부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택으로 한층 더 진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사업이 시작된 이래 대상 장애등급 폐지와 임대주택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왔다.
내년에는 욕실 내 미끄럼방지 타일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비상 연락장치 설치 등 다양한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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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헌혈증 251장 모아 생명나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북 청렴클러스터협의회와 함께 제6회 온라인 청렴누리문화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전 직원이 참여해 모은 헌혈증 251장을 15일 전북대학교병원에 기부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릴레이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와 함께 헌혈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전북 청렴클러스터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총 942장의 소중한 헌혈증이 모아졌다.
전북 청렴클러스터협의회는 2014년 9월 전북지역 공공기관으로 구성되어 전라북도청을 비롯한 전라북도 교육청,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대학교병원, 국민연금공단이 함께 한다.
제6회 온라인 청렴누리문화제 행사는 8월~9월까지 ‘청렴한 나눔 활기찬 일상’을 주제로 온라인 청렴 플랫폼을 구축해 릴레이 헌혈캠페인, 청렴퀴즈 이벤트, 청렴홍보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철 감사관은 “이번 릴레이헌혈 캠페인에 참여해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문화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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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 도민 방역동참 실천 호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 연휴가 3일 뒤로 다가온 가운데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올해 고향 방문을 기약했던 출향 도민 여러분에게 송구하지만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고향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만큼 거리두기와 명절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발표문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15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참으며 적극적으로 거리두기에 협조해주고 계신 상공인, 자영업자 등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도민 호소문을 시작했다.
또한 “우리는 1년 8개월 동안 네 차례의 코로나19 대유행 경험으로 이동과 접촉은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 명절 이후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다시 확산되느냐 안정되느냐가 결정될 것이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특히 최근 9월에 일 평균 환자발생이 22명으로 8월 26.5명에 비해 다소 안정되어 가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9월 15일까지 도민 127만명의 백신 1차 접종으로 접종률 70%를 달성했다.
10월 말까지 적극적인 홍보로 접종 완료자 접종률 70%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만남 시간을 40%로 줄이면 감염위험이 60%에서 35%로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참고 2’를 제시하며“명절 연휴 동안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혹시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모임 횟수와 시간을 줄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득이하게 고향을 방문한다면, 방문 전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진단검사, 연휴 이후 일상에 복귀하기 전에도 반드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가 길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전북 천리길 등 도내 14개 시군의 둘레길, 생태길, 마실길 이용을 적극 추천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추석 명절,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전라북도의 안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와 명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의 사랑을 전하는 안전하고 소박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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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마음으로 나누는 추석 명절 군·경 위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지역 향토방위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추석 명절에도 헌신하고 있는 군·경 부대와 119안전센터를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 격려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국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15일 송하진 도지사가 김천석 제35보병사단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위문했다.
송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대표부대로써 향토방위는 물론 백신 수송 및 경계·보안 등 감염병 대응 지원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문 격려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그간 직접 방문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화 통화 방식의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전북도는 이날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육군부사관학교, 군산 사정 119안전센터 등 10개 기관의 지휘관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마음으로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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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빛낸 최우수 부서 으뜸도정상 시상
전북을 빛낸 최우수 부서 으뜸도정상 시상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1년 7월과 8월 탁월한 업무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빛낸 6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으뜸 도정상’ 제도를 2017년부터 5년째 운영하고 있다.
도정의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고 도민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도록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전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내부 절차를 거쳐 최우수와 우수 등 6개 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부서에 새만금개발과와 물환경관리과가, 우수부서에 주력산업과, 농식품산업과, 문화유산과, 특별사법경찰과가 선정됐다.
새만금개발과는 전라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 새만금권역 3개 지자체 합의안 도출 출범과 유관기관 협력 및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새만금산단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또 다른 최우수 부서인 물환경관리과는 만경강 살리기 협약으로 9만톤에서 최대 52만톤 유량 확보는 물론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여한 바가 커 선정됐다.
주력산업과는 전북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운영성과 평가 결과 최고등급에 선정되어 국비 250억원 지원, 디지털산업 육성의 3건 공모 선정에 국비 99억 지원 등 자동차 관련 기업의 집적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농식품산업과는 플라스틱 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0억 확보, 농식품부 주관 바이오 조성사업으로 2022년부터 3년간 231억 국비를 지원받는 등 전북 경제 성장 촉진 역할이 기대된다.
문화유산과는 2014년부터 고창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추진한 결과 자연유산 분야 세계 최고 영예 획득으로 유산관광 경제파급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야간 및 불법영업 합동단속으로 사회 안정화에 꾸준히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이달의 으뜸 도정상 선정부서에는 격려금과 함께 최우수 부서와 개인 가점을 성과로 부여하고 있다.
전대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매달 선정되는 으뜸도정상은 도정 발전을 위한 기틀로 빛을 발휘하고 있으며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도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