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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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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동주택 민간전문가 무료 자문 서비스 활성화
전북도, 공동주택 민간전문가 무료 자문 서비스 활성화
[충청뉴스큐] 지난 8월 신청 대상·범위 등 확대 후 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 활성화되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1월부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건축, 토목, 조경, 전기, 기계설비, 소방, 통신, 승강기 등 8개 분야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주체를 대신해 현장을 확인하고 보수공사 적정 시기, 보수범위, 공사 방법 등을 무료로 자문해줬다.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 2개 단지 1,781세대가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전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확대했다.
자문 대상을 당초 사용검사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서 하자 관리기간이 종료된 모든 공동주택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신청자도 입주자대표회의나 입주자 등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뿐만 아니라, 관리사무소장 등 관리주체도 추가했다.
또한, 신청기한은 공사 시행 전까지 연장했고 자문 시기를 설계 전·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자문 인원도 분야별 전문가 1명에서 2명으로 보강해 기술자문의 수준과 실효성을 높였다.
확대 운영 시행 한달여만에 2개 단지 686세대가 추가로 기술자문 서비스를 받았으며 지난 2일에는 전주시 중앙아파트 주차장 누수와 관련해 현장자문을 실시했다.
다음 주에는 군산시 롯데 1, 2차 아파트 조경공사와 관련한 자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도 많은 단지에서 신청 문의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라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하반기 기술자문단 활성화로 공사견적 부풀리기, 부실공사 등으로 인한 입주민간의 분쟁 예방과 공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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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나물사업 첫 결실‘머위즙’출시
전북도, 나물사업 첫 결실‘머위즙’출시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시군의 대표 나물을 산업화하고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의 첫 결과물이 출시됐다.
전북도는 2021년 심심산골나물산업육성사업의 첫 성과물로 진안군에서 생산한 ‘머위즙’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은 전북도가 8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특색있는 나물을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단계에 걸쳐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에는 진안군 ‘머위’ 나물을 첫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머위즙은 진안군 동향면 능길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무농약인증 머위잎을 사용해 상품화 한 것으로 진안군에서 공식 인증한 제품이다.
과거에 70cm이하 머위잎은 수확시 대부분 버려졌으나, 이번 사업으로 머위잎을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재탄생되어 나물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머위는 국내전역에서 자라는 토종식물로 신경보호, 항염증, 항비만, 항당뇨, 항암효과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급부상 중이며 전북도는 진안군 머위 나물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논문 출처 머위즙은 9월 8일 이후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10월부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등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SNS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북도는 진안군의 머위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머위잎 가루를 이용한 베이커리, 차류, 머위밥, 머위장아찌 등을 개발 중이다.
또, 차별화된 농법으로 3중 하우스에서 생산한 싱싱한 머위 쌈채소도 11월중 수확·판매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나물사업 첫 결과물인 머위즙이 성공적인 건강 먹거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전북의 나물산업화 전략이 6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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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이제 그만
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이제 그만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등의 과대포장 점검에 나선다.
전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대형 유통업계 중심으로 재포장 및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포장 및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방지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백화점, 대형할인점, 유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선물세트으로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상의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포장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명령을 실시해 한국환경공단이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전문 검사기관에서 검사받도록 명령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한 제조·수입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한편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는 합동점검을 통해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과대포장 의심제품 82건에 대해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3건 적발하고 위반업체 소재지 해당 자치단체에 처분요청 조치한 바 있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선물세트 과대포장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 쓰레기 과다발생 등의 문제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과대포장 등으로 더 이상 환경오염과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조업체의 자발적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고 지자체의 지도 점검과 병행해 소비자들도 실속 있고 친환경 포장 선물세트를 적극 활용하는 현명한 소비문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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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7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7주간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양돈농가의 차량출입통제와 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등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지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울타리 미설치 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소독시설 작동 미흡, 울타리 설치 미흡, 퇴비사 방조망 부분 훼손 등 53건은 현장에서 지도해 개선토록 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와 근접한 도내 완주, 진안, 무주, 장수 등 4개 지역 농가에는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추도록 지도했다.
그간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위험지역인 경기, 인천, 강원 등 35개 시군 돼지 생축·정액·분뇨·사료의 도내 반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양돈 관련 축산차량은 소독필증 발급 후 농장을 출입토록 하고 있다.
농장 사육돼지, 축산시설, 포획 멧돼지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검출 사례는 없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농가는 차량 출입통제 및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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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백신 접종 박차…9월 말 80% 전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9월 말까지 접종률 80%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3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18~49세와 발달장애인 등 41만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접종을 하고 있다.
사전예약자는 28만 4천 명(예약률 69.3%)이며 지금까지 5만명이 1차 접종을 했고 9월 말까지 23만명이 접종 대기 중이다.
특히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까지 접종 대기자는 17만명으로 전체 대기자의 65%나 된다. 추석 고향 방문을 앞두고 접종을 서두르겠다는 수요로 보인다.
하루 평균 접종 예정 건수는 1만 2천 건 내외로 도내 접종 역량을 감안할 때 9월 말까지 접종률 80%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도는 접종률 80% 달성 시 집단면역이 70% 이상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주요경제활동 인구인 18~49세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대상자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사전예약 등 일정에 맞춰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8~49세·발달장애인 사전예약은 예방접종누리집(https://ncvr.kdca.go.kr)이나 시군 콜센터를 통해 18일까지 진행한다.
7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35명이 추가로 늘어 총 2천730명이다. 지역감염은 2천575명, 해외유입은 15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67.8%로 도민 125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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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세먼지 없는 하늘 만들기 앞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7일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12일까지를 ‘푸른 하늘의 날 주간’으로 정해 도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푸른 하늘의 날’을 제안, 그해 12월 유엔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 지정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건강한 공기, 건강한 지구’다.
이에 따른 중점 실천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홍보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 낮추기 운동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에너지 사용’, ‘폐기물 배출 줄이기’, ‘불법소각 신고’ 등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8개 시군과 시민단체는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 낮추기 운동과 함께 홍보·캠페인 등 소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가 없는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한 다양한 미세먼지 개선사업을 추진,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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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농축특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농축특산물을 구입하도록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속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다.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유통업체, 마트, 재래시장, 음식점 등 판매·가공업체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통신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통신판매 업체도 포함한다.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갈비, 특산품 등 농식품 선물꾸러미와 사과, 배, 밤, 대추, 육류 등 제수용품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에 중점을 둬 단속한다.
관련법에 따른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농산물·가공품 651개 품목과 음식점의 경우 소, 돼지, 닭, 오리, 양, 염소, 쌀, 배추, 고춧가루, 콩 등 10개 품목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중 조치한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짓표시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가 농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원산지 허위표시 지도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선물, 제수용품 원산지 구분 방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원산지 식별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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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이랜드리테일 추석 대목 수산물 판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전남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적체물량이 늘어 가격이 불안정해 수산 양식어가와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아 대형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수산물 소비가 좀 더 많이 이뤄지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전복 3.5톤을 준비해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시중가보다 40% 할인된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왕특 5미는 9천900원, 대 8미는 9천900원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2월 이랜드리테일과 농산물을 구매 약정을 한 이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특산물 생산·공급 및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형 유통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식어가의 안정적 판매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양식어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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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귀성길 안전위해 지방도 특별정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기간 쾌적한 귀성길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도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17일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일선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으로 도로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길 제공을 위해 포트홀, 배수로 불량 등이 확인되면 즉시 조치한다.
특히 현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시야 방해 요소인 도로변 불법 적치물, 입간판 등을 제거하고 무성한 초화류에 대한 제초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도로 정비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지방도 건설 현장 상시 연락망을 운영할 방침이다.
도로 공사 구간 주변에는 교통안전시설 및 야간 식별 가능한 점멸등·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도 강화했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를 위한 수방자재를 상시 비축해 전남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차량 통행 환경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전남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도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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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학생 사회적경제 기업인으로 키운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공동체 회복과 인구 소멸의 대안이 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확산을 위해 도내 대학생 대상 교육과정을 마련해 사회적경제 기업인으로 육성한다.
전남도는 목포대, 전남도립대, 동신대, 초당대 등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취·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강좌를 개설, 2학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순천대와 전남도립대에서 과목을 처음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4개 대학으로 확대했다.
강좌는 사회적경제의 개념 이해, 창업사례, 창업 절차와 자금조달 방안, 경영과 마케팅 전략, 외국 사례,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 이론적 개념 학습을 넘어 실제 대학생의 취·창업과 연계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좌를 수강한 대학생 중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창업 의사가 있는 학생에게 전남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6월 말 현재 전남에는 1천842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다.
고용인원은 8천80명이며 지난해 총 연매출액은 3천697억원에 달한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이 대안”이라며 “도내 유능한 청년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관심을 두고 취·창업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