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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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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일상과 민생회복의 기회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 모두가 철저한 방역 속에 편안한 연휴를 보내고 명절이 일상과 민생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유행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기간 추가확산을 차단하면서도, 도민이 명절을 풍성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의료 나눔확산 민생경제 상황대응 등 4개 분야, 16개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추석 기간 중 전면적인 방역 완화는 어려워 방역에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그 동안 누적된 도민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명절기간 동안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생 지원에 집중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 기간동안 코로나 추가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고향방문을 유도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소 인원의 고향방문과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사적모임 허용 기준 등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도민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일 발표된 정부 기준에 따라 3단계 이하가 적용되는 도내 전역에서 4인까지만 모임이 허용되나, 예외적으로 접종완료자에 한해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아울러 자가용 이용, 고향에 짧게 머무르기,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고향 방문시 행동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연휴기간 코로나 확산 가능성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 기간 이용자 증가가 예상되는 28개 다중시설에 대해 방역상황을 집중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즉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대목을 맞는 전통시장 78개소에 대해 지난 6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13일부터는 터미널, 철도역 등 58개 주요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승·하차객 동선분리, 열화상 카메라 운영상황 등을 시·군과 합동점검 한다.
연휴기간 요양시설은 방문면회를 허용하면서도, 접촉면회는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허용하며 이에 대비해 별도 면회공간 확보, 사전예약제 운영 등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 종교시설과 대학내 대면 활동공간, 공공문화시설 등에 대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현장점검 한다.
방역친화적 추석을 보내기 위해 26개 봉안시설에서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이용객의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체육관광시설은 이용객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작년 6,800여기 진행했던 벌초대행서비스도 8.25일부터 120개 의용소방대와 13개 산림조합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도립미술관 등 4개 시설에서는 온라인 공연영상도 상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도민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1개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214개 보건지소, 문 여는 병·의원 지정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차질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확진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27개소, 감염병 전담병원 5개소,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상시 가동하고 현재 65.1%인 백신 1차 접종률도 추석 전까지 70% 이상의 도민이 맞을 수 있도록 미접종자의 백신접종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 등 도민의 민생안정과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도 다방면으로 추진한다.
정부 재난지원금인‘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6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신청에 이어 13일부터 시작될 오프라인 신청도 세밀하게 준비해 도민이 추석 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도에서 자체 지원한‘긴급재난지원금’은 9.2현재 97.8%의 도민에게 지급했고 미신청한 약 4만여명에 대해서는 9월말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해 모든 도민이 수령하도록 할 계획인데, 지급이 시작된 7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폭이 전국평균의 절반수준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재난지원금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내 11만7천여 농어가에 지급되는‘농어민 공익수당’도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할 계획인데, 올해는 양봉농가와 어가도 지급대상에 포함되어 작년보다 1만여 농어가에서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희망회복자금’은 8.17.부터 신속하게 지급을 시작해 8월말까지 99%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고 8.30부터 추가 확인 지급에 들어간다.
또한‘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총 11개 상품 42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 시책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최대 50만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취약사업장의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조기 청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9.19일까지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체불사업주에 대한 융자제도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각종 세제지원 대책도 지속 추진한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시책도 적극 추진한다.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2,7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취약계층 생산품의 우선구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을 집중 자원봉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42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명절음식나눔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명절을 통해 도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우수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도민이 양질의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요품목에 대한 품질관리와 차례상의 안정적인 물가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안전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17일까지 2주간 도·시군 합동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자율 방역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많은 도민에게 편안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해 많은 도민의 구입과 활용을 권장하는 한편 도내 지역사랑 상품권도 추석전에 집중발행 판매하고 주요 수산물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가 되살아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지역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9개 제수용품 중심으로 추석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스루 특판행사를 열고 1,370여 개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지역 우수상품 온라인 마케팅도 운영한다.
추석 성수품 물가관리 및 주요물품 안심 구매환경 제공 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 물가관리를 위해 22일까지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추석에 수요가 많은 16개 성수품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품목별 공급상황과 가격동향을 매일 점검한다 또한, 시군과 함께 120개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및 불법유통 상태를 합동단속하고 많은 도민이 양질의 성수품을 안심구매 할 수 있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상태,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여부, 축산물 위생 상황 등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상황 대응 체계를 치밀하게 유지하고 도민의 명절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쓰레기 등 편의지원 대책도 추진한다.
연휴기간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 등을 처리하기 위해 연인원 195명 규모의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이와 별도로 감염병 대응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확진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만일의 기상특보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는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귀성객의 사고발생과 각종 생활민원에 대비해 119구급대도 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명절기간 물 사용 급증에 대비해 도내 718개 주요 상수도시설에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산불상황실, 가축전염병 대응반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명절기간 발생할 유사상황에 대비한다.
연휴기간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방역에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속버스는 1일 44대, 시외버스는 1일 10대를 늘려서 운행하고 철도는 6일 동안 총 72회를 늘려 운행한다.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터미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공영주차장 등 약 7만7천 면을 무료 개방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도내 13개 공원묘지에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고장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40개 정비업체를 지정해 운영하고 16일까지 지방도로 안전시설물도 집중 정비한다.
연휴기간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시군에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명절전후 대청소의 날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일조정, 공공선별장 확대운영 등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도는 차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최소인원 고향방문과 거리두기 기준, 방역 수칙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 홍보하고 각종 민생지원 시책에 대해서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전광판 등 각종 홍보채널을 통해 실시간 코로나19상황과 추석명절 행동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코로나19 홈페이지에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8월말 재경 전북도민회 향우에게 지역별 도민회의 SNS를 통해 고향방문과 여행 자제를 호소하는 도지사 서한문을 전달한 바 있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비상진료체계, 온라인성묘, 벌초대행사업, 문화시설 개방, 한가위 큰장터 등 각종 편의·지원시책에 대해서도 도의 홍보채널을 통해 계속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코로나 4차 유행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추석명절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전 도민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차분한 연휴를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어느 때보다 많은 도민께서 생계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민생회복과 경제활력,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는 정책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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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이중섭과 만나다
전북투어패스, 이중섭과 만나다
[충청뉴스큐]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의 작품과 정읍의 가을 정치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전북도는 12월 12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미술의 아름다운 순간들’기획전시를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투어패스 한 장으로 미술관 관람과 내장사를 비롯한 정읍의 대표 관광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상품은 미술관 관람권과 내장사 관광 또는 카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키지로 구성했다.
이는 관광객이 가을철 정읍 명소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을 관광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는 박수근, 김환기, 이중섭, 오지호, 백남준 등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49명의 대표 작품 70여점을 만날 수 있다.
평소 문화 향유에 갈증있는 도민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투어패스 이용권 가격도 전체 약 9,000원 상당의 상품을 5,900원으로 판매하며 이른바 가성비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상품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네이버, 옥션, 위메프, 티몬 등 10여 개의 온라인 채널 및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사전 예약 시스템 등으로 관람객을 분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이 한곳 더, 하루 더, 한번 더 머물 수 있도록 문화, 공연, 축제 등과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북투어패스의 상품성을 강화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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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권은 디지털 민주주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는 9월 8일 경기도가 주최한‘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온라인 개회식에 지방자치단체 대표로 참석해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공정한 데이터 세상’을 주제로 데이터 주권에 대한 가치를 국제 사회와 함께 공유, 확대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포럼에는 월드와이드웹을 고안한 팀 버너스 리 경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에스토니아 탈린, 미국 캘리포니아 등 해외 지방정부도 참여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가 주최한 포럼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마이데 글로벌이 주관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쌀이라고 불리는 데이터는, 앞으로 경제적, 사회적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거대 기술기업은 개인이 생산한 데이터를 활용해 더 막대한 수익을 얻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그러나 데이터의 생산 주체이자 주인인 개별 국민은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적하며 “경기도는 ‘모두의 것을 모두가 누리는’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권리가 평등하게 보장되며 혜택은 기여한 만큼 합리적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제 데이터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데이터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하며 앞으로의 혜택은 기업뿐 아니라 데이터 생산 주체에게도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이러한 노력의 시작이며 정부와 기업, 개인의 역할 및 실천방안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나아가 공정한 데이터 세상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송하진 회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등과, 경기도청 상황실에 마련된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와 함께 데이터주권 실천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송하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경기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송 회장은 “지방자치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루었다면, 데이터 주권은 사이버 세상 나아가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국제포럼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송 회장은 “국민 개개인이 만드는 데이터의 주인은 국민 개개인이며 그 데이터들을 사용하고 삭제하고 가공할 수 있는 1차적 권한도 주권자 개개인에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회장은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국민 모두가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그 혜택을 공정하게 누릴수 있도록 경기도를 비롯한 17개 시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대한 관리와 통제 권한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활용처, 활용범위 등에 대한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데이터 주권’또는‘데이터 주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말한다.
최근 데이터 확보를 위한 전략, 마이데이터 활용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보 주체인 개인이 스스로 본인의 데이터를 통제·활용하는 데이터 주권 찾기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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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잇단 국제관광박람회서 안심 가을여행 홍보
전남도, 잇단 국제관광박람회서 안심 가을여행 홍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월 잇따라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와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 안심하고 여행하기 좋은 전남의 매력적인 가을 관광지를 알린다.
제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아시아 스마트관광 산업대전, KITS 트래블 마트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해외 14개국을 비롯해 국내 95개 지자체, 관련 기업 179개 업체가 참가해 관광, 문화를 홍보한다.
스마트관광 산업대전, 여행 일러스트 페스티벌, SNS 여행사진전,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경향인 스마트관광에 대해 기업 간 상담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제23회 부산국제관광박람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해외 30여 국가 및 지자체, 기업 등 200여 업체에서 300여 개 이상 홍보관을 운영한다.
관광, 문화뿐만 아니라 뷰티, 쇼핑, 케이팝, 힐링, 레저 등 다양한 콘텐츠 전시와 함께 트래블 마트, 관광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남도는 관광박람회에서 안심 관광지, 가을과 어울리는 관광지의 홍보는 물론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0월 21~31일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 2022~2023년 포스트 코로나 전라남도 방문의 해 등도 소개한다.
특히 전남도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관람, 부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남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잘 알려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업계에 힘을 불어넣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하는 전남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해 깔끔 이부자리 사업, 관광지 방역 등을 실시하고 있으니 전남에서 안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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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아이디어로 전남 밝은 미래 설계한다
도민 아이디어로 전남 밝은 미래 설계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과 함께 행복한 으뜸 전남을 설계할 ‘2021 도민 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 실현,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 대안 모색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모집 기간은 9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공공 대응 방안 인구·청년·일자리 정책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사용 확산 방안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등 4개 분야다.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바라면 국민 참여 포털인 ‘국민신문고’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참여가 이어지도록 공모전 SNS 소문내기 이벤트,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 등을 펼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 내역은 금상 1명 300만원 은상 1명 200만원 동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이다.
기타 입선작도 소정의 부상품을 지급한다.
선정한 아이디어는 전남도 누리집에 공개하며 보완 등 과정을 거쳐 정책에 반영, 전남도정 혁신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도정 혁신의 시작과 끝은 도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이를 통해 전남의 밝은 미래를 설계할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안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제도 활성화 일환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도정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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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 열린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채용시장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9일 전남도중소기업진흥원 컨벤션홀에서 기업과 구직자 만남의 장이 될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전남도가 함께 주최하고 전남일자리종합센터, 목포고용복지+센터, 목포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주관한다.
박람회는 온라인 영상면접관, 오프라인 현장채용관을 운영해 전남지역 기업 25개 사와 구직 희망자의 일자리를 연결한다.
현장채용관에서는 중소기업 10개 사가 일정표에 따라 1대1 면접을 한다.
영상면접관에서는 도내 조선사 등 15개 기업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면접을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한 참가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50명 미만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 들어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2회 실시해 144개 기업에서 67명을 채용한 실적을 거뒀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경직된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오는 10월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박람회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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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럽에 지자체 첫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전남도, 유럽에 지자체 첫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판아시아 매장에 전남 농수산식품 유럽 상설판매장 1호점을 지난 7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선 정종완 판아시아 회장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임창노 오스트리아 한인회장, 윤종석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홍보관, 유병우 오스트리아 빈 무역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유럽시장 첫 전남 상설판매장 개설을 축하했다.
전남 상설판매장에는 보성녹차, 구운김, 담양한과, 해초국수, 표고 등 15개 사 62개 전남산 제품이 입점했다.
10월 중 장흥 아르미쌀을 포함해 15만 달러 상당의 2차 추가 물품이 선적될 예정이다.
앞으로 상설판매장을 통해 연간 120만 달러 이상의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기대된다.
오스트리아 전남 상설판매장 운영기업인 판아시아는 아시아 식품의 직수입을 통해 도소매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 기업이다.
오스트리아 본사를 포함한 다수의 유럽지사를 보유, 유럽에서 6천여 개의 아시아 식품점과 식당, 현지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자체 최초로 유럽시장에 오프라인 상설판매장을 개설, 전남 농수산식품의 유럽시장 판매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2호점, 영국 런던 3호점 등을 추가 개설하는 등 유럽 오프라인 신흥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한남체인 1호점으로 시작한 전라남도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은 이번 오스트리아 판아시아 개설로 15호점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해외 상설판매장을 통해 437만 달러의 매출 효과를 달성했다.
전남도는 이번달 추석을 앞두고 280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미주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뉴저지주 한양마트, 버지니아주 k-마켓에 추가 상설판매장을 개설하는 등 연말까지 21호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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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업도시 진입도로 서호IC 조기 개통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9일 오후 3시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의 서호IC 구간을 추석 전 조기 개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통행시간을 단축해 이용자 교통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와 해남, 진도 등 전남 서남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사 중인 기업도시 진입도로는 전체 사업비 3천12억원, 길이 10.83㎞, 왕복 4차로로 지난 2015년 착공해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공사 구간 중 서호IC는 국도2호선과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교차로로 교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호기로 운영,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 3년 동안 53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이번 조기 개통으로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솔라시도는 에너지 중심의 정원도시형 스마트도시인 구성지구, 골프 중심의 관광레저도시인 삼호지구, 미래형 자동차 융복합산업밸리인 삼포지구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대인 98㎿의 태양광 발전단지와 세계 최대인 306의 에너지 저장장치, 총 63홀의 골프장, 태양의 정원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산이정원, RE100 산업벨트, 주거 단지 조성 등이 추진되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개통 전날인 8일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최종 점검을 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개통하면 솔라시도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서남권 해남, 진도, 목포, 남악, 삼호읍은 도심을 거치지 않고 통과하기 때문에 통행 시간을 20분 이상 단축,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나머지 공사 구간도 최대한 빨리 개통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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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을 수확기 농촌인력 수급 총력 대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짐에 따라 ‘가을철 농촌인력 수급전망 및 인력지원 계획’을 세워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점관리 대상 농작업은 양파·마늘·겨울배추 정식, 가을배추·배·고구마 수확 등 6개 작물이다.
이 작물의 전남지역 재배면적은 총 1만 9천371ha로 농작업을 위한 소요 인력은 37만 5천 명으로 추산된다.
높은 작업 숙련도를 요하는 마늘·양파 정식과 배 등 과실 수확은 농가에서 전문인력을 선호하고 있어, 전남도는 사설인력을 고용해 충당할 방침이다.
투입인력은 23만 6천 명이며 총 소요인력의 62.7% 규모다.
가을배추와 고구마 수확 등 보통의 숙련도가 필요한 농작업은 도내 20개 시군 35개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인력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농작업반 인력풀을 1천700명에서 2천5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에 9월부터 10월 중 이뤄지는 희망일자리사업도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주산지 인접 시군의 중개센터 간 농작업반 인력 상호파견도 확대한다.
농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촌인력중개센터나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봄철 농번기에 이어 가을철에도 공무원과 지역 공공기관 임직원 등 2천여명을 일손돕기에 투입할 예정이다.
군부대와 대학생을 비롯해 시군 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서도 3만 9천여명이 일손을 보탤 전망이다.
앞서 전남도는 농촌인력의 한 축을 담당한 외국인 근로자 확보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관련기관 간담회, 시군 업무연찬회를 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법무부를 통해 올해 총 289명의 한시적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하지만 관련 절차가 복잡하고 농가 대상 홍보 부족 등으로 실제 고용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 자체적으로 ‘한시적 계절근로자 업무편람’을 제작·배포했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외국인을 포함한 농촌인력이 작업환경이 좋거나 임금수준이 높은 제조업 분야로 유출돼 농촌 일손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 운영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 유휴인력을 지속 확보해 인건비 안정과 인력 적기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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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본격 추진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주송정~보성~순천을 잇는 경전선 전철사업 국비 1천200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한 것을 비롯해 2022년 철도 분야 국비가 4천억여 원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전선 전철사업은 총연장 122.2㎞에 1조 7천703억원을 들여 최고속도 250㎞/h의 준고속열차를 운행하는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9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완료하고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연내 완료 예정이다.
올해 사업비 297억원에 이어 2022년 사업비가 대거 반영됨에 따라 ‘보성~순천’ 구간을 턴키방식으로 우선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개통 예정인 ‘보성~임성리 철도’에 이어 ‘보성~순천’ 구간이 완료되면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대 생활권이 된다.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져 지역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전남도 철도 분야 예산은 올해 예산액 3천947억원보다 5.8% 늘어난 4천174억원이다.
2022년 보성~임성리 간 철도사업이 완료될 예정으로 사업비가 줄었음에도, 전남도의 노력으로 호남선과 경전선 철도 구축 사업비를 대거 반영해 역대 최대 규모의 철도 분야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
노선별로 광주송정~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2천617억원을 확보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보성~임성리 간 철도사업 123억원, 진주~광양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 234억원을 확보해 2022년 완공 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사업,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등 전남지역 철도망 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