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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9 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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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계 프로젝트 학습으로 미래 핵심역량 키워요”
“지역연계 프로젝트 학습으로 미래 핵심역량 키워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8일 화순 도곡초등학교에서 전남미래교육재단 장학사업인 ‘2021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에는 도곡초등학교와 도암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村스러운 창의융합 교육’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화순 지역의 인문·자연 환경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SW 및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발전 방안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3개월 간 진행된다.
농촌 지역의 특산물을 주제로 과학, 사회, SW, 코딩, 발명, 메이커 교육을 통해 상업화 전략에 이르는 교과 융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과 융합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창의융합 교육으로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지금까지 학교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주제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금아 도곡면장, 문형윤 도곡면 번영회장 등 지역사회 인사와 지역 기업 대표가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들에게 ‘지역과 연계한 생동감 넘치는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문병찬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지역 연계 AI 기반 창의융합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지역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광진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 프로젝트를 내 고장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갈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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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업현장 숨은 실력자 찾습니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산업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술을 연마하며 숙련기술 전수를 위해 힘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 ‘명장’ 찾기에 나섰다.
이는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숙련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명장’과 별도로 전남도가 올해부터 자체 선발한다.
대상자는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전남에 5년 이상 주민등록 유지 도내 기업에 5년 이상 종사 등 조건을 갖춘 숙련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험이 없어야 한다.
신청 분야는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하게 기계설계, 금속재료, 디자인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며 선정 인원은 총 5명 이내다.
오는 27일까지 모집하며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면접,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의 등을 거쳐, 12월 중 명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이 주어지고 5년간 해마다 100만원씩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도 명장이 도내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가 되도록 숨은 숙련기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력이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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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새일센터, 여성 경력단절 예방 앞장
전남광역새일센터, 여성 경력단절 예방 앞장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경력단절예방 실천 약속 캠페인’을 벌였다.
경력단절 예방의 날은 그 원인을 임신, 출산, 육아 등 개인적 사유로 국한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돌봄 시스템 확대 및 여성으로 한정 짓는 돌봄의 불평등한 인식 변화, 노동시장의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윙크’ 캠페인을 펼친다.
윙크는 여성, 일의 ‘W’와 연결하다의 ‘–ink’를 조합해 ‘여성의 경력을 이어나가다’란 의미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이날 ‘윙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행사와 전 국민이 참여하는 ‘지지 서명 이벤트’, 도내 기업이 참여하는 ‘경력단절예방 기업 실천 약속 서약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지지 서명 이벤트’는 여성의 입장에서 경력단절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고 여성이 경력을 유지하도록 지지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경력단절예방 기업 실천 약속 서약 이벤트’는 일·가정 균형문화와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서약으로 추진됐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라디오와 SNS,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일하는 여성이 주변 환경 때문에 자신의 일을 포기 하지 않고 경력을 잇도록 하기 위해선 가정·기업·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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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박차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전면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교 공간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교육부의‘2022년 일반고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현장실사와 서류검토에 전국 151교가 통과했으며 그 중 전남 지역 24교가 포함돼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내년 사업 확정은 2022년 정부 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는 오는 12월 쯤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에는 목포제일여고 등 6개 고교가 선정돼 35억원의 사업비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휴식과 학습이 가능한 홈베이스, 온·오프라인 수업실, 프로젝트 학습실, 가변형 교실, 그룹 스터디실 등이 구축된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2024년까지 교과교실제 사업을 통해 모든 일반고에 학점제형 공간조성을 완성하겠다”며 “미래형 온라인학습카페 구축에도 작년 39교에 이어 올해에는 100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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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3일부터 선불카드 지급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안전망 확보 등을 위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08억 여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올해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에 해당하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는 특례 기준을 적용해 군산시의 경우 인구 수의 약 90.8%에 해당하는 241,915명 정도가 국민지원금을 지급 받을 예정이다.
단, 고액자산가에 해당하는 ‘20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9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나 ’20년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금액은 1인당 25만원으로 가구당 금액 상한은 없으며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의 경우 지급수단으로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므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온·오프라인 지급수단 모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지역에서 사용해야 하고 미사용된 잔액은 반환되지 않으며 사용처는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과 동일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어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된 만큼 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국민지원금이 시민들의 생계와 가정의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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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보훈회관 강당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군산시 희망복지 박람회를 개최해 왔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에 대한 표창 수여 및 기념식만 실시했다.
홍용승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과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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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김윤임 개인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김윤임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26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문인화가 김윤임 개인전‘소풍가는 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윤임 작가는 국제교류전 우수작가상, 전라북도미술대전 우수상, 한국서도협회 전라북도지회 특선상, 박물관협회 공로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한국대표작가초대전, 남북통일을 위한 통일미술대축전, 전북미술협회기념 초대전, PHT갤러리 전시,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전 등 국내외 다양한 전시 참여 경력을 지닌 문인화가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대나무와 학, 꽃과 새, 물과 구름 등을 주요소재로 한 ‘정’,‘비상’,‘동행’,‘속삭임’ 등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문인화가 석향 정의주 작가는 “작품마다 현경작가 특유의 개성미인 역동적인 채색과 여백미의 멋스러움이 이번 전시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며 소풍가는 길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기쁘게 작품활동에 정진해 온 작가정신이 수준 높고 조화롭게 표현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는 군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개인전 등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전시관 전경과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도 함께 제공해 직접 전시관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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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7일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하반기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 날 연찬회는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 이쌍철 본부장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팀의 하반기 주요 업무 안내, 교육지원청의 민주시민교육 추진 현황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쌍철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성에 기반을 둔 역량 중심 민주시민교육과정 운영 사회현상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반영하는 교육원칙 학생 중심의 개방적 수업원칙 과정중심평가로의 전환 등을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제안했다.
이 본부장은 “무엇보다 학생이 실질적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학교 풍토 조성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10월 전남 도내 모든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참여 지원 방안과 ‘학교자치기구 구성’으로 교육주체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정착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주시민학교를 통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굴, ‘남도민주평화길’ 여수·강진·장성편 보급 계획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생연합회 운영 현황 공유,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와 함께 여순 10·19와 연계한 평화·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공동체, 연대와 같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전남 학생들이 사회와 개인의 안녕감을 경험하고 자율, 존중,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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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로 스마트 농업현장을 이끈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스마트한 드론 방제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을 한 번에 해결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7일 정읍시 감곡면 승방뜰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드론방제 기술, 안전교육, 그간의 연구기술 등을 전시하고 수도작 포장 7,933㎡에 대해 드론 항공방제 연시를 실시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과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을 대체하기 위해 정읍시와 임실군 2개소에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10명을 선발해 청년농업인 드론 농작업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가을장마로 벼 이삭이 나온 후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긴급한 방제가 필요한 시기이며 병해충 방제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라 가장 어려운 농작업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신속하고 짧은 시간에 정밀한 방제를 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어려운 농작업을 쉽게 해주는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하진 도지사는 “삼락농정 전북 농업의 미래는 청년 농업인들에 있다”며 “디지털 농업 시대 맞는 신기술이 신속히 영농현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문능력을 키워나가는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드론 등 청년 농업인들에 장점이 있는 디지털 기술이 신속히 현장에 보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소득화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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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김 황백화’현상 예방에 총력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해수 분석 및 양식어장 예찰을 강화한다.
7일 道 수산기술연구소는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김 황백화 현상을 예방하고자 양식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연구소는 군산, 고창, 부안 22개 정점을 대상으로 어장 기초환경조사와영양염류 분석을 실시한다.
이후 분석결과를 어촌계, 생산자단체에신속하게 통보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김 양식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해수 중 용존무기질소가 기준치 이하 일때 나타난다.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 김 엽체의 변색 및 탈색으로 품질과 생산량이 감소해 어업인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다.
지난해에도 군산 비안도와 부안 위도·도청리 일부 양식장에서 김 황백화 현상이 11월 초에 발생했으나, 빠른 대처와 수온 하강·영양염류 증가로 11월 중순에 회복된 바 있다.
아울러 연구소는 장기적인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김 황백화 예방물질 지속성 향상 기술개발’ 시험연구를 진행 중이다.
군산 선유도 김 양식어장 일부에 김 황백화 예방물질 전용 용기를 설치해 예방물질의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향후 김 황백화 예방물질 현장시험과 효과 분석 등을 통해 항구적인 예방 방안도 마련될 전망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해수 모니터링과 영양염류 분석 및 시험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