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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의 증가가 신용불량자 양산 등의 사회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 보증’을 지원, 이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 보증’은 폐업한 사업자의 보증 만기 도래 시 사업자 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해주는 사업이다.
폐업 소상공인의 채무를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하도록 보증해줘 채무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을 받은 후 폐업한 소상공인은 보증 만기 시 남아 있는 채무를 한꺼번에 상환해야 했다.
이같은 상황이 폐업 사업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상환하지 못하면 신용불량자가 돼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2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해 폐업 소상공인의 융자 일시상환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2022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용한다.
대상은 신용보증 이용 중 사업장이 폐업한 소상공인으로 개인신용평점 990점 이하 또는 연간 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사업자다.
기존 사업자 대출 잔액의 범위에서 보증한다.
보증 시행기관인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브릿지 보증 지원 대상자에게 보증 만기 1개월 이전 전화, 우편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원을 바라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계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하도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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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여성, 100% 국산김치로 억대 소득
전남 청년여성, 100% 국산김치로 억대 소득
[충청뉴스큐] 100% 국산원료를 사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의 김치를 생산, 값싼 수입산 김치에 당차게 도전장을 내민 전남의 30대 청년 여성들이 있어 화제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나주 동강면에서 창업한 김광일 농업회사법인 ㈜문스팜 대표와 지난해 2월 목포시 대양산단에 창업한 공훌 농업회사법인 신세계F&B 대표가 주인공이다.
IT세대인 이들의 패기와 열정이 전남 김치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들은 집에서 먹던 어머니의 손맛과 양념비법을 전수해 김치를 산업화하고 김치 원료를 100% 국산만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위해요소 중점관리와 전남도지사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포기김치와 백김치, 갓김치 등을 남도장터, 11번가, G마켓 등에 비대면 온라인 판매 중이다.
이중 배추김치는 5kg당 1만 8천 원에 판매한다.
김치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매출액은 9천10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지난해 총매출액의 2.2배인 2억원을 초과했다.
연말까지 매출액 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맛이 좋기로 소문 난 어머니와 함께 생산해 고정고객이 늘고 있다”며 “100% 국산원료만 사용해 안전성은 물론 품질과 맛도 일품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공 대표는 아버지와 5년간 농산물 유통회사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절임배추와 김치 등 생산을 위한 자동화 시설을 갖춰 창업했다.
배추와 마늘, 고추, 무, 양파 등은 신안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해 확보하고 있다.
올해 2월 위해요소 중점관리와 여성기업 인증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김치, 절임배추, 열무, 파김치 등 생산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치명가 고담채’ 브랜드로 학교 급식, 도소매업체에 납품하고 전남도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공 대표는 “창업하기 전 3년간 전국의 대표 김치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시장조사와 고객별 기호도, 판로처 확보까지 꼼꼼히 준비했다”며 “깔끔하고 개미진 맛을 내는 전남 최고 품질의 맞춤형 김치를 생산해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김치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생산시설과 생산비 절감 설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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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치안정책에 도민 의견 반영
전남자치경찰, 치안정책에 도민 의견 반영
[충청뉴스큐]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위해 9월 22일까지 1개월간 ‘전남자치경찰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
자치경찰은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무를 담당,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책제안 응모 분야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3개 분야다.
전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전남도청 공식 누리집’ ‘도정소식’의 ‘고시·공고’란에 게시한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한다.
심사는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3명 각 30만원, 장려상 6명 각 10만원을 포상한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치안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정책제안 공모가 도민의 치안정책 참여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남을 위한 치안정책에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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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위험 급경사지 정비현장 긴급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광양 옥곡면의 급경사지 위험지구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광양 옥곡면 신금리 현장은 지난 2009년과 2018년 급경사지가 붕괴돼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문에 2019년 5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후 “태풍으로 지반이 연약해진 상황에서 가을장마까지 시작됐다”며 “과할 정도로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재산피해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사방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사면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미리 옹벽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로 피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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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남해 해저터널’ 국가계획 반영 쾌거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추포~비금 연도교 등 6개 지구, 1조 6천104억원 규모의 사업이 500억원 이상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5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사업은 국도 사업의 경우 여수~남해 해저터널 신설 6천824억원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신설 3천827억원 고흥 영남~팔영 개량 691억원 신안 신석~단곡 개량 582억원, 4지구다.
국지도 사업은 장성 동화~서삼 신설 1천325억원 나주 금천~도암 신설 2천855억원, 2지구다.
특히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한려대교 건설계획 이후 20여 년간 이어진 전남 최대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영호남 화합 측면에서 뜻깊다.
여수와 남해는 본래 지형상 좁은 바닷길이 사이에 있어 1시간 20분 이상 우회하는 거리이나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5분 내외의 직선 단거리로 연결돼 영호남 30분대 공동생활권이 가능해진다.
또한 2020년 개통한 여수~고흥 백리섬섬길과 연계해 부산~목포 해양관광도로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해안 관광벨트가 완성돼 영호남 지역균형개발과 관광사업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은 천사대교 개통 이후 전남 서부권의 신해양관광사업의 중심이 된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의 완성을 위한 것이다.
목포에서 비금까지 해상으로 120분 이상 걸렸던 통행시간이 육상 60분 이하로 단축돼 섬 고립 문제가 해결되고 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섬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예타 통과 6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전남지역 간선 도로망이 효율적으로 구축되고 물류 등의 수송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불량한 도로선형에 따른 만성적 교통정체도 해소돼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주민·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제5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6개 지구가 예타를 통과한 것은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지자체를 비롯한 도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는 지난 6월 발표된 고흥~완도 등 2개 구간 국도승격에 이어 민선7기 또 하나의 쾌거로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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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태풍 피해 여부 꼼꼼히 챙겨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도청 정철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피해상황 보고회를 갖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했으나, 수산 증·양식시설 등의 피해 발생 여부도 꼼꼼히 챙보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일부 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주민 1천502가구 1천930명을 사전에 안전한 마을회관으로 대피시킨 것은 매우 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몇 차례의 태풍과 호우가 전남지역에 영향을 줄지 알 수 없으나 이번 태풍 대응과 같이 실국의 역량을 총동원해 대비한다면 큰 피해 없이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24일 전남을 빠져나간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여수 78.6㎜, 광양 66.5㎜ 등 전남지역 곳곳에 많은 비를 뿌렸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기준 상가, 주택, 하수 역류 등 시설물 입구 일부침수 13건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여수 11건, 담양·고흥 각 1건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퇴수처리를 모두 마쳤다.
전남도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 급경사지 위험지역 등 417개소에 대한 공무원 실명제 예찰활동 지방도로 인접 마을 등 급경사지 위험지구 150개소 중점관리 하천변 저지대, 지하차도, 둔치주차장 사전통제 재난문자, 예·경보시설을 활용한 도민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쳤다.
현재 이날 오전 6시 기준 태풍에 이은 호우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가동해 도·시군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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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등, 국도·국지도 8개 노선 일괄예타 통과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24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노을대교 등 8개 사업, 1조 205억원이 일괄예타를 통과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금일 위원회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대상 중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사업의 예타통과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심사대상은 전북도 12개 사업을 포함해 전국 117개 사업이며 기재부는 KDI와 함께 ‘20. 4월부터 이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한 바 있다.
금일 위원회에서 일괄예타 통과된 전북도 사업을 살펴보면 반영 규모나 내용면에서 가히 역대 최대규모이며 특히 타 시도와 비교해 인구수, 교통량, 차량등록대수 등 경제성 분석에 있어 객관적 통계지표가 매우 불리한 상황을 감안하면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규모면에서는 제3차 3건, 4차 2건이 통과되었으나 금회 5차 계획에서는 8건이 통과되어 각각 2.6배, 4.0배 규모이며 사업비는 3차 5,902억원, 4차 2,877억원이나 5차 계획에서는 1조 205억원이 통과되어 각각 1.7배, 3.5배 규모이다.
또한, 통과된 사업의 내용을 보면 전북도민의 약 20년 숙원사업으로 고창 해리와 부안 변산을 잇는 노을대교를 비롯해 관광활성화와 이동거리 단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성 확보,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다수의 사업이 통과됐다.
금회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비결은 경제성 및 교통수요가 부족한 현실을 고려한 전북도 지휘부의 과감한 결단과 지역국회의원, 시·군의 공조가 힘을 발휘한 결과로 파악된다.
금회 통과된 사업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사업은 단연 고창과 부안사이의 곰소만에 7.5km의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국도 77호 노을대교 건설사업이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노을대교는 ’20.10월 일괄예타 조사 1차 점검시 경제성이 0.29로 파악되어 또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경제성 개선을 위해 육지부 제척이라는 전략적인 선택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착공, 서남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미래교통수요을 반영을 요구한 결과 ‘21.5월 제2차 점검시에는 경제성이 0.65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그 과정에서 윤준병, 김윤덕, 이원택 의원 등 지역국회의원 및 관계 시·군과 공조해 중앙부처에 지속건의하는 등 정치권 및 전북도 지휘부의 과감한 결단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20년전 전북도 기획실장으로 노을대교 건설을 처음으로 기획하고 건설계획을 확정지은 송하진 도지사는 금번 노을대교 건설 확정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가지고 있다며 전북에서 첫 번째 가는 해안관광과 휴양지이나 우수한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기에는 항상 뭔가 부족함이 있었다며 노을대교 건설이 그 부족함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제5차 국도·국지도 일괄예타 통과에 이르는 과정에서는 도움을 주신 국토부, 기재부 관계공무원과 지역국회의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예타가 통과된 만큼 해당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향후 500억원 미만 비예타 8개 사업에 대해서는 기재부와 협의해 9월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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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나래 일자리사업 170명 추가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청년 나래 일자리 사업을 위한 국비를 추가 확보해 수요가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4일 전북도는 정부 2차 추경 공모에서 추가적으로 청년 170여명의 일자리 지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청년 나래 일자리 사업은 ‘21년 신규사업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당초 80명 규모로 진행했다.
하지만 전북도는 정부 2차추경 공모사업을 통해 170여명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수요가 많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 김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우수 중소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 나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청년 신규 고용 인건비의 80%, 월 최대 160만원을 2년간 지원받는다.
다만, 참여 기업은 자부담 20% 이상을 추가해 청년에게 2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200만원 이상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함께 2년이상 근속 근무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이내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전북도는 하반기 사업시기를 고려해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9월 중에 모집·선정해 10월부터 본격 사업에 돌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달 27까지 진행하는 참여기업 모집 대상은 전주, 군산, 익산, 완주, 김제 지역의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 기업이다.
제품개발, 연구, 생산 및 관리, 마케팅, 디자인 등의 업무가 대상이다.
신청 및 문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종합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지역으로 떠나지 않고도 전북의 품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청년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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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찾아가는 김제시 여성정책 토론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는 24일 오후 2시, 김제시청 상황실에서‘찾아가는 지역 여성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지역 여성정책 토론회는 전북 각 시·군의 성평등정책에 대한 효율적 추진과 지역 성평등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이번 토론회는 김제시 여성리더 및 공무원, 여성농업인, 김제시 여성의원을 대상으로 농촌형 여성친화도시 조성방안 및 여성농업인 역량강화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회를 실시했다.
주제발제는 오순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의 정책위원장이 통계를 통해 본 농촌의 현실, 여성정책 및 여성농업인 정책변화, 제4차 여성농업인육성 기본계획의 내용과 쟁점,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 방안 등을 발표하고 이날 참여자들은 발제내용을 토대로 향후 김제시 농촌형 여성친화도시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는 등 김제시의 양성평등정책 실현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이수인 여성정책연구소장은 김제시의 농촌형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실질적 추진에 있어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친화도시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연구 및 사업개발을 위한 향후 지원 및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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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옷으로 재탄생
투명 페트병, 옷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쓰레기통에 버려지던 투명 페트병이 고품질 의류용 섬유로 재활용되는 자원순환 생태계가 구축된다.
전북도는 24일 휴비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명 페트병으로부터 고품질 원사를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생산설비를 갖춘 ㈜휴비스는 도내는 물론 국내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을 의류용 원사로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안정적으로 페트병을 공급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도민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촉진을 위한 제도발굴과 안정적인 페트병 수급 체계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과 행정, 주민이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나라들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7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확정했다.
전북도도 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통해 전라북도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내년 3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의 노력은 물론 국민 모두가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협약은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위해 기업과 행정, 주민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투명 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별도 분리배출 의무제도가 도입 시행 중이다.
정부는 지난해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의 필수 전제조건인 투명하고 이물질 없는 페트병을 분리배출하도록 별도 분리배출제도를 의무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공동주택에 먼저 시작됐으며 올 12월부터는 단독주택까지 확대 적용된다.
전북도는 투명 페트병 전용 마대 보급 등 공동주택 분리배출 체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도내 전역에 자원관리도우미 1,200여명을 배치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리배출이 어려운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분리배출 기반 확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투명 페트병으로부터 고품질 원사 생산기술을 확보한 ㈜휴비스 관계자를 격려하고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우범기 부지사는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일상속에서 적극적으로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도민들이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