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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 긴급행정명령 연장
군산시 외국인 긴급행정명령 연장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관내 외국인 고용사업장과 사업주에게 외국인 근로자가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긴급행정명령을 1주일 연장했다.
24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5일 0시부터 오는 31일 24시까지 7일간 관내 외국인 기업체 고용기업 및 사업장 고용 외국인에 대해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6일간 외국인 근로자 3,297명을 비롯해 이들과 연관된 내국인 5,789명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행정명령 이후 선제검사 결과 24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16명의 내국인 등 총 40명이 감염된 것을 조기에 확인했다.
특히 확진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중 다수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고 무증상 확진이 많아 더 많은 피해 우려가 큰 실정이다.
이에 시는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 활동지역에 대한 특별점검과 재검사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불가피하게 1주일 연장의 결단을 내렸다.
또, 원활한 검사를 위해 생말공원에서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을 하루 더 운영한다.
보건소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오는 31일까지까지 운영되며 관내 산업단지, 외국인 고용건설현장, 농업분야 근로자 등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에서는 지역사회 확산 차단 및 선제적 예방 조치를 위해 모든 외국인들이 빠짐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번 검사에서 미등록 외국인도 비자 확인없이 무료로 PCR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는 방역목적으로만 활용할 것도 밝혔다.
이런 시의 조치는 불법외국인 체류자의 검사기피 현상을 감안한 조치로 검사를 받는 외국인에 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많은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1주일 연장했다”며 “빠른 선제검사만이 한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 생활과 시민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확진자 감염사례를 보면 20~30대에서 주로 발생하며 직장은 물론 소중한 가족 간 전염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이 많은 상황에서 이동과 만남은 감염이 확산될 수 있는 위험한 요인으로 만남과 약속, 여행과 이동을 자제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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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 내부관광로 개설사업‘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군산시 ‘선유도 내부관광로 개설사업‘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선유도 내부관광로 개설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지원되는 사업에 대해 실적을 평가한다.
지난 7월 전국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46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전문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8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선유도 내부관광로 개설사업은 우수사례 중 ‘공간 활성화‘ 부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고군산군도 연육에 따른 필수 기반시설 확충 및 선유도해수욕장 진입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38억을 들여 전체 2.49km의 도로를 확·포장 하는 사업이다.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속한 내부도로 개설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면서 섬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특수한 섬 지역의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마련과 기초 인프라 확충 등 지역균형발전에 힘쓴 결과, 선유도가 지난 2020년 방문객 288만명으로 ‘가장 많이 찾은 국내 관광지’ 전국 2위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021년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2년 균특예산 추가 인센티브와 함께 10월말 경북 안동시에서 열리는 2021년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기관·개인에 표창이 수여되며 균형위에서는 본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와 시민이 적극적인 참여로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앞으로 성과를 바탕으로 균형발전 모범도시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섬과 바다 생태계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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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양봉농가 8월 내 등록 당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양봉농가 등록제도가 오는 31일까지 최종등록이 마무리됨에 따라 미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기한 내 등록을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양봉농가 등록제는 농업과 생태계 유지·보전 등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28일 시행된 이후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등록대상 농가는 양봉산업법에서 정하는 토종벌 10군 이상, 서양벌 30군 이상, 혼합사육 30군 이상인 농가로 사업장 부지에 대한 사용권한 확보, 사육시설기준 확보, 양봉 산물·부산물의 생산·가공·보관을 위한 시설기준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 등록대상 농가가 등록을 하지 않고 꿀벌 또는 양봉 산물·부산물을 생산·판매가 확인된 경우 양봉산업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미등록 양봉농가는 오는 31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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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래농업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구축
군산시 미래농업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구축
[충청뉴스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2억 6백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 현장교육장을 조성, 스마트팜 확산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농작물 최적 생장환경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비롯한 ICT시설 및 장비 등 첨단기술 및 장비를 활용해 작물을 효율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주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시설이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문제점들을 파악한 결과, 내·외부 환경조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재배작물의 알맞은 제어환경을 조성하는 운영기술의 두려움과 초기 설비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농민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기센터는 군산형 스마트온실 표준모델을 구축해 교육장으로 활용, 시설투자비 절감 및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습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스마트농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 스마트농업 전문지도사를 육성해 현장 컨설팅과 오는 2023년까지 고도화를 통해 관내 스마트팜 농장과 연계시스템을 구축, 원격지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교육장을 기반으로 한 농업인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면 작물재배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물재배 시 최적의 환경조건을 농업인들에게 제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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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방역 활동 지속 추진
시민이 주도하는 방역 활동 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시민이 주도하는 방역 활동이 꾸준하게 유지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통한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로 방역안전감시단 활동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하향 시까지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방역안전감시단은 27개 읍, 면, 동지역 주민 700여명으로 올해 구성돼 매월 1회 이상 방역활동을 추진하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지난 지난 7월 11일부터 현재까지 매주 1회이상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상향된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읍면동 방역안전감시단 특별방역 점검기간을 지정해 매일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방역점검 기간 중 방역안전감시단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점 및 방역사각지역에 대해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경암동 ‘방역안전지킴이’ 방역단은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버스터미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철길마을 등을 집중 방문해 활동했다.
대야면 ‘큰들방역단’은 상인 및 이용객들로 붐비는 대야 전통시장 주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예방수칙과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 무더위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월명동 ‘방역지킴이’방역단은 이성당 부근 중앙사거리 일원, 초원사진관 부근 등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타지역 무증상인 가족, 지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돼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타지역 방문과 초청자제 등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방역안전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A씨는“방역안전감시단의 활동으로 지역감염 확산방지에 조금이나마 기여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더 이상 우리 지역에서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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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4개 시군 호우 특보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에 따르면 24일 5시 20분부로 8개 시군 호우주의보가 발표됐고 07시 00분부로 나머지 6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표되어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됐으며 7시 30분부로 고창과 7시 50분 정읍, 부안이 호우경보로 변경되어 호우특보가 유지중에 있다.
어제부터 금일 아침까지 정체전선 및 태풍 등의 영향으로 도내 평균 73.4mm의 비가 내렸고 김제 119.5mm, 부안 115.9mm의 강수를 기록했다.
전북도에서는 호우 특보 상황에 따라 24일 05시20분부로 상황판단회의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으나 07시 50분부로 비상 2단계로 격상했고 현재 도 13개 협업부서 및 시·군 공무원 등 972명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4일 07시부로 강풍주의보 4개소가 발표되어 호우특보에 따른 재대본 가동과 연계해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어제 태풍예비특보 및 금일 호우특보에 따라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호우 및 강풍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 협업기관 및 도-시군 실시간 카톡방을 운영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SMS 6회, 전광판 15개소, 자동음성통보 1,260개소 등을 통해 호우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현재 호우 및 강풍 등으로 인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둔치주차장 2개소, 공원 탐방로 72개 노선 및 세월교 2개소을 통제하고 있으며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는 정상운행 중이나 도내 여객선 5개 노선을 전면 통제중으로 야외 선별진료소 및 건설현장 등의 시설물 안전관리에 주의할 것을 시군에 전파했다.
또한, 금일 도내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50mm 내릴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 예찰강화 및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현재 도내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됐고 태풍, 가을장마 영향으로 다음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산사태 및 급경사지 인근 지역,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께서도 호우 특보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확인해, 피해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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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2기 농산어촌유학 힘찬 출발
전남교육청, 제2기 농산어촌유학 힘찬 출발
[충청뉴스큐] 지난 1학기 시작해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교육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둔 전라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 사업이 2학기 개학과 함께 규모를 더 키워 제2기 프로그램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3일 오후 장성군 서삼초등학교와 편백숲 Wellness 행복유학마을에서 유학생 환영식을 갖고 ‘2기 전남농산어촌유학생 프로그램’ 시작을 알렸다.
이번 2학기에는 서울·경기·광주 등 대도시 지역 초·중학생 165명이 전남 17개 시·군 37개 학교로 전학해 유학생활을 한다.
이들 중 57명은 지난 1학기에 이어 유학생활을 연장한 학생들이다.
1학기에는 모두 82명의 서울 학생들이 전남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약 70%의 학생이 한 학기 더 연장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서울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2학기에는 대상 지역을 경기·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해 유학생을 모집했다.
2기 유학생은 서울 151명을 비롯 광주 9명, 경기도 4명, 인천 1명 등 출신지가 전국으로 확대됐으며 전남의 매칭 학교도 순천, 화순 , 영암, 구례, 장성 등 전남 17개 시·군 37개교로 늘었다.
전남 학교에 전학한 서울 학생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현지 학생과 더불어 생태·환경 친화적 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환영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서울 교육청 관계자와 유학생,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한종 전남도의회의장, 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이광일·윤명희 도의원, 유두석 장성군수,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황인구 서울시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해 2기 농산어촌유학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환영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1부 행사장인 서삼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축구공 시축을, 2부 행사장인 유학마을에서는 개인별로 받은 병아리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인근 장성군 서삼면에 조성된 편백숲 Wellness 행복유학마을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 2부에서는 현판 제막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마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도내 1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청정 전남의 품에서 유학생 여러분이 더 신나게 놀고 더 깊이 배우며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남 학생들과 서로 손잡고 우정을 쌓아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농산어촌유학이 전 세계에 코로나 대응 우수 교육사례로 소개될 만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에 놀라고 있다”며 “전남에서 새롭게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모든 학생들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는 소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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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순항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건립 추진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이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에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에서 운영수지 개선방안 등을 조건부로 통과해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행안부의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는 신규 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업 시행 전에 하는 심사다.
의병박물관은 2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의병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다.
나주 공산면 신곡리 일원에 건립 사업비 422억원을 들여 연면적 8천3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의병을 주제로 전시, 교육, 체험하는 복합시설이자 가족 체류형 테마공원이다.
전남도는 후속 행정절차로 전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2022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도출해 의병박물관을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계는 공공성과 함께 의병 정신의 가치를 디자인으로 형상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추렸다.
민간전문가,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토론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여 건축의 문화경쟁력을 높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수준 높은 의병박물관을 건립한다는 목표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생 협력기관도 2020년 15개 기관에서 19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전국 의병도시, 의병문중과 후손, 광복회 등에 유물 기증과 기탁을 요청해 을묘왜변부터 구한말까지 의병과 관련한 다양한 유물과 자료도 600점에서 800여 점으로 늘어나는 등 자료 확보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가치 있는 자료도 늘고 있다.
매천 황현 선생 유물, 금속활자본 중봉집, 의병 격문과 간찰 등 의병 활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귀중한 유물과 자료도 수집되고 있다.
전남도는 의병 자료를 구입, 기증, 기탁받고 있으며 수집 대상은 을묘왜변, 임진왜란부터 3·1운동 이전까지의 의병과 관련된 유물자료다.
김영록 도지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투자심사 통과는 200만 도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병박물관이 2025년 개관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의병유물과 자료 수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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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추석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총력
김영록 지사, 추석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총력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 위원들에게 농어촌의 어려움을 알리고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번 추석 명절 농수산물 선물가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김 지사의 이번 건의는 지난 17일 전현희 권익위원장 면담과 20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공동건의에 이은 것으로 추석명절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선물가액 상향 여부가 결정되는 국민권익위 전원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향후 반영 등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한시적으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한 결과, 과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전 품목에서 매출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과일은 전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이 명절에 판매되고 축산물의 경우 명절 특수로 인해 도축량이 평월 대비 75% 증가하는 등 명절기간 선물가액 상향 시 재난지원금 지급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사는 위원들에게 “코로나19로 지난 1년 7개월간 고통받고 델타 바이러스가 확산으로 4단계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농어업인들의 생존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이번 추석 명절기간 선물가액을 한시적으로 상향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추석명절 기간 선물가액 상향을 위해 정치권과 기관, 단체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에선 명절기간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시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0일 발의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차원의 시행령 개정 촉구안도 채택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도 긴급안건으로 채택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농수산단체는 추석명절 선물가액 상향과 함께 매 명절마다 이를 적용해줄 것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 릴레이 1인 시위,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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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나주시 소재 시티호텔에서 일선 학교 자살예방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자살예방 및 위기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이날에 이어 오는 24일 25일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열린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함께 개발한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교사용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자살위기 학생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백희영 강사는“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 자살예방교육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자살예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생명지킴이로서 학교 내 자살 위험이 있는 학생을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