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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4자녀 이상 가정 고등학생에게만 지원됐던 기숙사 운영비를 3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하고 고등학교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금액을 대상별 10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21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의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 사업은 지원 범위에 해당하는 학생이 세 자녀 이상 양육가정의 자녀이기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셋째 자녀부터 지원하는 타 시·도 교육청에 비해 폭 넓은 다자녀 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 1회 추경 예산에도 15억원을 반영해 세 자녀 가정 고등학생에게 학습자료 구입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자녀 지원 사업을 확대해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현재 전라남도의회에서 고등학교로 한정돼 있는 일부 지원항목을 초·중학교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내년에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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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완도 섬지역 119구급차 배치”완료 된다
이철 전남도의원 “완도 섬지역 119구급차 배치”완료 된다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완도 섬 지역인 소안도,금당도,청산도에 119구급차 배치가 완료되면 생일도에도 119구급차가 배치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지난 2019년 2월초에 소안도 최영회장이 소안도에 119구급차의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으며 사고로 고인이 된 최영회장의 친구 장례식장에서 119구급차가 반드시 소안도에 배치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전)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에게 전화로 1차 건의를 했다.
최영 전)소안배달 청년회장은 “사고나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차가 없기 때문에 트럭 적재함에 환자를 실어 나르고 산소호흡기도 전무한 상태에서 초등응급조치가 안된다”고 하면서 “인구2,500명이 사는 섬인데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당시 심도있게 정치권에 일갈한 바 있다.
이의원은 본인도 섬 출신이고 ‘지역구인 소안도에 119구급차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도정질문과 예결위 질의를 통해 소안도 뿐만이 아니라 119구급차가 배치되지 않은 완도 섬지역에 시급히 119구급차 배치를 건의해 2019년 5월2일 소안도에 119구급차 배치가 완료됐고 2020년 8월26일에 금당도에 119구급차가 배치 됐으며청산도는 2021년 9월말에 배치 예정이라고 전남도소방본부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의원은 ‘올해 2021년 청산도에 119구급차 배치가 완료되면 완도군 12개 읍·면중에서 마지막 남은 생일도에 119구급차가 배치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생일도는 지역대 청사신축과 정원승인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도청 조직관리 및 예산 부서와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제10차 소방력보강 5개년 계획이 2022년도 까지 진행되고 있어 제11차 소방력보강 5개년계획은 2022년 하반기에 수립할 예정으로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제11차 소방력 보강 5개년 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의원은 전)변수남 소방본부장과 현)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의 완도지역에 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고 했다.
전남소방본부 담당자는 “완도군민들께서는 이철 도의원 덕분에 많은 119 수혜를 보고있는 것 같다.
완도군민들을 대신해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이철의원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 시절에 완도소방서 부지가 맹지라고 하면서 부정적 입장인 위원들을 설득하고 완도소방서가 현,위치에 건립될수 있도록 했으며 예결위에서 완도소방서 예산 53억여원을 확보하는데도 노력했다.
이의원은 ‘완도소방서 부지를 기획행정위에서 부적격 시키면 완도군에서 매입한 부지도 문제가 되고 5년후에나 다시 완도소방서가 건립될수 있다’고 하면서 원안대로 통과 시켜줄 것을 기획행정위원에서 발의 했다.
이의원은 2019,9,26일 도정 질문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이송 수단으로는,헬기 이송을 원칙으로 하며 환자 상태등을 감안해 닥터,소방,해경헬기 순으로 출동하고 있으나 도서지역은 현장 응급처치 인력부족,기상제약이 많은 소형헬기 운영상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바 있다.
이에 전남도소방본부는 소방헬기를“22년까지 총3대의 중,대형헬기로 교체운용해 기상상황 등 제약여건을 극복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환자의 병원도착까지는 통상 1시간을 골든 타임이라고 판단하는데 다만, 도서지역은 응급처치요원 부족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밝힌바 있다.
이철 의원은“앞으로 섬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 대책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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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 본격화
전남교육청,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 본격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융합기술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AI기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플랫폼 인재양성 프로젝트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산학융합원 등과 연계해 운영했으며 온라인 사전교육, 기초교육 강의와 융합실습으로 진행됐고 ‘메이커톤 경진대회’도 열어 우수팀에 대해 시상도 했다.
기초교육은 전남대학교 강현욱 교수, 박은주 교수, 한승회 교수,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현철 선임연구원, 특허법인 다나 노용운 수석연구원 등 모빌리티 융합기술 분야 전문가의 강의로 이뤄졌다.
융합실습교육에서는 금속 3D프린터 및 3D프린팅 소재·장비·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한 ㈜에스에프에스 전문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마이 로보 챌린지라는 주제의 메이커톤 방식의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도교육청의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두 번째로 직업계고 공업계열 학생들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소요 비용은 전액 전남미래교육재단에서 지원했다.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장소에서 참여학생 및 교육관계자 전원 입·퇴소 전 PCR검사를 실시하고 전 기간 보건교사 2명을 배치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래형 모빌리티 제조 기술의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플랫폼 기술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팀별 실습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으로 구상한 모빌리티 제조 플랫폼을 Fusion 360 등을 활용해 팀별로 3D파일을 디자인 한 뒤 3D프린터로 제작해 제품을 제작, 시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경진대회에서는 고흥산업과학고 드론산업과 한현수 학생과, 김예찬 학생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에 도움이 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현장기술을 배우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모빌리티 산업분야 기술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남교육청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직업계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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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폐기물 자원 재활용 협업 강화
전남도, 해양폐기물 자원 재활용 협업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도지사,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자원재활용 업무협약’을 했다.
섬유 소재 산업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효성티앤씨는 그동안 세계 최초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섬유 ‘리젠’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여수·광양항을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힘차게 키워가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입출항 선박에서 나오는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임을 증명하는 OB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전남에서 가져간 폐그물을 활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사로 의류, 가방, 신발 등 상품을 생산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해양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파와 컨설팅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은 선박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되고 바다생물을 위협하며 어족자원을 고갈시켜 결국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사람의 건강까지 해친다.
이때문에 전남도는 2021년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기반시설 확충 등 5개 분야, 24개 사업에 837억원의 예산을 들여 폐그물 등 해양투기 방지를 위해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 측면에서 적극적인 재활용 방안을 고심하던 차에 효성티앤씨와의 협업 기회가 생겨 폐그물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폐그물 분리배출 체계가 정착하면 해양 폐플라스틱까지 범위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접근이 폐기물 단순 수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를 재활용한 수익사업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제로화 프로젝트 추진에 힘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을 잘 수거해 친환경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재활용 전 단계를 살뜰히 살피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해양쓰레기 제로화는 물론 전남의 자랑인 깨끗한 바다와 갯벌을 이용한 블루 이코노미 실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어업인이 폐그물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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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거리두기 3단계 9월 5일까지 연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적모임 제한에 백신 접종자 제외 인센티브를 폐지하고 학원을 포함한 방역 취약시설은 2주에 1회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의 4차 유행이 휴가철·광복절 여파로 좀처럼 꺾이지 않은 가운데 개학철을 앞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지원 등 현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사적모임 및 직계가족 모임은 4명까지 허용된다.
델타변이 확산 및 돌파감염 우려에 따라 접종 완료자를 모임 산정 인원에서 제외했던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는 폐지한다.
다만 경로당은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외부인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운영을 허용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은 기존과 같이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제한되며 결혼식장·장례식장과 행사·집회는 49명까지,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 제한한다.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는 2주 1회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대상시설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클럽 등 유흥시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목욕장업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체육시설업 및 자유업 실내체육시설 입출항 근해어업 허가 어선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원·교습소와 개인과외 교습소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은 전파력 강한 델타변이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이중고로 한달 넘게 장기화하고 있다”며 “나와 내 가족, 개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모임·외출 등 만남을 되도록 자제하고 접종자라도 실내·외 상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지역 확진자는 20일 현재까지 2천435명이다.
지역감염은 2천293명, 해외유입은 142명이다.
백신은 1차 접종 기준 104만명이 접종했으며 접종률은 56.4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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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없는 청정전북 위한 항체 일제검사
구제역 없는 청정전북 위한 항체 일제검사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구제역 없는 청정전북을 위해 23일부터 양돈 밀집단지 등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에 나선다.
전북도는 23일부터 3주간 양돈 밀집단지 176농가와 항체 양성률이 70% 미만인 항체 저조농가 20농가 등 도내 196농가를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7년 2월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일부 양돈 밀집단지에서 항체 양성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 5월 양돈 밀집단지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며 1달 만에 항체 양성률이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도는 이번 일제 검사를 통해 도내 항체 양성률을 더욱 높여 구제역 없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철저한 백신 접종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일제 검사에 협조해줄 것과 아울러 인근 국가인 중국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돈농가에서는 주기적인 백신 접종과 함께 농장 소독, 차량·외부인의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5년 연속 구제역 없는 청정한 전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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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 진행
전북도,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 진행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시군 주도로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북도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수행기관으로 농촌협약을 준비하고 있는 도내 7개 시군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1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시군 주도로 농촌생활권 활성화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제도다.
지자체 스스로 수립한 공통의 농촌 정책 목표 및 방향에 맞춰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원과 지방비를 투자해 농촌지역 생활SOC를 확충한다.
도내에는 임실군과 순창군이 지난 7월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으며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이 신규 농촌협약 대상에 선정되어 농촌협약을 추진 중이다.
군산시와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 등 7개 시군도 농촌협약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은 농촌지역 개발 전문가 9명이 2개 팀으로 나눠 농촌협약을 준비 중인 군산시와 익산시 등 7개 시군에 2회씩 총 14회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으로 각 지자체의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협약 계획수립에 실효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이 주민여론에 전문가들의 지혜가 더해져, 보다 좋은 기본계획 수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7개 시군도 농촌협약에 선정되도록 도 차원에서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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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중이용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중이용선박에 해당하는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북도,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낚시어선협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51척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설비 구비 및 작동상태, 전문교육 이수 여부, 출입항신고 이행여부, 승선자명부 작성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됨에 따라 안전점검과 함께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과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 등도 적극 발굴해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낚시어선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낚시어선업자와 승객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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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무인점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펼친다.
20일 전북도는 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무인성인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4주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기존에 음식점,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감시순찰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무인점포 등이 늘어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될 우려가 높아졌다.
이에 감시단은 처음으로 무인성인용품점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감시단은 무인성인용품점 청소년 출입금지를 위한 출입장치 설치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행법상 청소년 유해물건을 판매하는 성인용품점은 청소년출입금지업소로 지정되어 있어, 업주는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하고 청소년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무인 판매업소는 출입자 신분증을 통해 연령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업소 입구에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도 해야한다.
이를 위반해 청소년이 성인용품판매점을 출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과 출입 횟수마다 300만원 과징금을 부과한다.
또한 성기구 등 청소년유해물건을 청소년에게 판매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과 건당 100만원 과징금을 부과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무인성인용품점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해 도내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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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생태관광지별 브랜드 네이밍 공모 개최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별 브랜드 네이밍 공모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그간 육성해온 도내 생태관광지의 대내외적 대표 이미지를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이면서 특색있는 이미지를 표현한 브랜드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반드시 순수 창작물로 타 공모전에서 입상, 유사작품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전라북도 정책소통플랫폼 ‘전북 소통대로’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공모된 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홍보성, 대중성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10월 중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자 12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종 선정된 네이밍은 향후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써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자료와 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 전북 생태관광지를 대표하는 참신한 브랜드 네이밍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