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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서 자녀와 소통법 익혀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이 자녀의 안정된 정서 형성과 학습 능력 신장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반기 부모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23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하반기 부모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한다.
1회는 ‘왜 우리 아이 사춘기만 이렇게 유별날까’, 2회는 ‘게임 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3회는 ‘아이의 잠재력을 찾아주는 기질의 힘’을 주제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김회필 관장은 “자녀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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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청년두드림센터 23일 개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청년의 일자리·창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소통공간 ‘해남청년두드림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김성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조광영 도의원, 해남군 청년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기로운 해남 청년살이 소개, 청년 꿈 드림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한 청년의 사전 영상인터뷰와, 개소식에서 두 청년이 발표한 ‘나의 슬기로운 청년 살이’ 코너에서 해남 청년이 선정한 ‘멋진 해남’ 영상 및 청년센터에 바라는 내용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해남청년두드림센터는 사업비 12억 1천500만원을 들여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연 면적 307.4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다.
공유공간, 일자리 카페, 교육실, 회의실 등을 마련해 청년에게 다양한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청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청년두드림센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청년지원정책 홍보체계 구축 청년 일자리 창구 운영 취미 강좌 프로그램 운영 청년 어울림마당 축제 개최 등 청년문화 향상 매개체 기능을 한다.
문금주 부지사는 “해남청년두드림센터가 앞으로 청년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해남청년두드림센터와 청년이 함께 열어갈 길을 늘 응원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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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회로 끝나는 얀센 백신 본격 접종
전남도, 1회로 끝나는 얀센 백신 본격 접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 1만 2천 명분에 대한 접종을 25일 시군별로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포·여수의 경우 국제항해종사자 얀센 백신 접종이 현재 진행 중이다.
얀센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은 미등록 외국인, 발달장애인 보호자, 해외출국자, 건설노동자, 유학생, 철도·항만 근로자, 지리 여건상 2회 접종이 어려운 무의도서 주민 등이다.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조기 접종을 원하면 보건소에 사전 문의하면 된다.
얀센 백신은 1회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부득이한 사유로 2회까지 접종이 어렵거나 지역 방역상황에 따라 긴급한 접종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전남도는 이같은 얀센 백신의 이점을 살려 예방접종의 접근성을 높이고 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3분기 내로 도민의 80%가 접종을 완료하고 집단면역을 70% 이상 형성하도록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빠짐없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선 23일 현재까지 1차접종 기준 1분기 6만 3천7명, 2분기 67만 3천386명, 3분기 34만 4천347명으로 총 108만 740명이 접종, 58.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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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극행정으로 영산강하굿둑 국유지 등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999년 영산강Ⅱ지구 사업 추진 당시 일부 제방과 하천이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아 사실상 방치됐던 9만 1천㎡의 토지를 적극행정을 통해 지적공부에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는 1999년 영산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하천과 농경지 등을 공부에 등록하는 과정에서 누락돼 20여 년이 넘는 동안 주인 없는 땅으로 방치됐다.
이번에 공부에 등록된 제방 및 하천은 지난 3월 일반인이 제방을 불법 점유하면서 민원이 제기되자, 이를 조사한 결과 지번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전남도 주관으로 목포시와 무안군, 농어촌공사, 전남개발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등록하게 됐다.
지적공부에 토지를 새로 등록하려면 사업 준공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이번에 등록된 토지는 이런 서류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토교통부, 조달청, 도, 시군 상호 협력을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등록이 이뤄졌다.
공부에 등록된 면적은 목포시가 3만 6천㎡, 무안군이 5만 5천㎡이고 제방이 6만 7천㎡, 하천이 2만 4천㎡에 이른다.
해당 토지는 현재 국유지로만 등록됐고 앞으로 조달청과 협의를 통해 관리청을 지정하는 한편 권리 보전 등기를 취할 예정이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개발사업 추진 등에 따른 공부를 정리할 때는 한 필지의 토지도 누락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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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스마트 양돈농가 개선에 한 발짝 더
전북도,스마트 양돈농가 개선에 한 발짝 더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스마트 축산농가 개선을 위해 한 발 더 다가선다.
전북도는 23일 비접촉식 돼지 체중 측정기를 오는 12월 말까지 양돈농가 36개소에서 시범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용되는 제품은 전주시 소재 ㈜일루베이션에서 만든 ‘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다.
3D 카메라를 활용한 돼지 체중 측정기로 기존의 스톨 저울로 일일이 측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ICT 장비를 통해 접촉하지 않고 체중 측정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지난 6월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1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약 3억원 상당의 비접촉식 돼지 체중 측정기를 무상으로 받은 바 있다.
전북도는 이들 제품을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양돈농가 중 36개소를 선발해 시범 사용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혁신제품의 정확도, 측정 시간, 노동력 감소 등을 평가한 후 최종 양돈농가에 소유권을 이전 및 지속적으로 활용토록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기업 성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혁신제품 생산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 등 기업 성장을 돕고 양돈농가에 신기술 축산장비 보급으로 소득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일거양득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 등 여러 분야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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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명예도민 되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문성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전라북도 명예 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23일 전북도청에서 문성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문성인 검사장은 올해 6월 취임 후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며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법 집행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장회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올해 4월 취임 후 국가정책을 지역에 전파하고 지역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송하진 지사는 “문성인 검사장과 김장회 인재개발원장은 지자체와 국가기관을 연결하는 대표 기관장으로서 우리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에 애쓰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시고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도는 이 외에도 도내 최초 평생학습 단과대학 설립 등 대학자원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호인 전주대 전 총장과 도내 중소상공인의 경제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박승찬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에게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로서 그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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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창업대전 민간조직위원회 결성…행사 준비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2021년 전북 창업대전 민간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자생적인 창업문화를 조성하고 선배기업과 스타트업이 교류하는 창업대전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민간조직위원회을 구성하고 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민간조직위원은‘전북창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추천받았다.
이에 비나텍㈜ 성도경 대표, ㈜엔시팅 김종직 대표, 군산특수 김영훈 대표, 구선손반 홍은찬 대표, 디딤스토리 이동원 대표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들은 창업대전을 함께 준비하며 도내 창업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도모와 투자 프로그램 심사, 성공사례 발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위원장 선출에 이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창업대전 행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민간조직위원회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창업대전’은 전라북도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2016년부터 도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다.
매년 도내 창업 유관기관이 창업주간을 선포하고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6회를 맞이하며 창업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대표 선배기업과 스타트업이 교류하며 기술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전라북도 창업대전은 군산대학교에서 주관해 오는 10월 14일 메타버스 방식을 적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창업주간은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 기간동안 도내 유관기관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민간위원들과 함께 준비하는 이번 창업대전이 도내 창업문화 확산에 이정표를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창업대전을 널리 홍보해 기업과 도민들의 참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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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후 3시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밤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이며 밤부터 전북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리다가 24일 03시경 대구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내린 비는 부안 54.2mm, 김제 43.0mm, 전주 32.5mm, 고창 23.9mm 등 도내 평균 21.3mm의 강수를 기록했다.
전북도에서는 기상 특보 상황에 따라 22일 오후 4시부로 상황판단회의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도 13개 협업부서 및 시·군 공무원 등 207명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었으며 사고방지를 위해 남원시 요천둔치주차장을 통제함과 동시에 둔치주차장 내 차량 20대를 이동시켰고 공원탐방로 133개 노선 중 25개 노선은 통제에 들어갔다.
23일 10시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태풍 대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도 13개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이 참석해 기상 전망 및 대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태풍 및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 협업기관 및 도-시군 실시간 카톡방을 운영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SMS 3회, 전광판 11개소, 자동음성통보 830개소 등을 통해 호우시 행동요령을 홍보했고 산사태, 급경사지, 둔치주차장 등 취약지역 27개소를 예찰했다.
기상청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일 낮 오후 3시 사이에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 태풍이 소멸되는 모레 오후에도 추가 강수의 가능성이 있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으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추가적인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호우 특보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시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있는지 주변을 확인해, 피해사항이 있는 경우 신속히 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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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00만명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 마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8월 23일 0시 기준, 도민의 55%인 100만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마쳤다.
전북도는 8월 23일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1,000,331명으로 도민의 55.4%에 해당되며 이 중 495,11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3분기 백신 수급상황, 18~49세 10부제 사전예약 결과, 지자체 자율접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할 때, 추석 전 도민 70%에 대한 1차 접종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8월 23일 0시 기준, 18~49세 10부제 예약에 이어서 실시한 연령별 사전예약 결과, 288,908명이 예약에 참여했으며 예약률은 64.1%로 나타났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부터 오늘까지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도민들과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신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보건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미처 예약하지 못한 18~49세 대상자는, 8월 21일 20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계속 예약할 수 있다며 아직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도 접종의 기회가 열려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요청했다.
전북도는 8월 26일부터 40대 이하 청장년층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백신 도입, 배송,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접종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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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만경강유역 4개 시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젖줄의 하나인 만경강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유관기관 등이 힘을 모았다.
환경부와 전라북도, 한국수자원공사, 만경강 유역 4개 시·군은 23일 전북도청에서 만경강 살리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당사자인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박재현 수자원공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오택림 익산부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택천 강살리기추진단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안호영, 윤준병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협약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와 전북도는 만경강을 다시 살리기 위해 유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만경강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환경부와 지자체는 만경강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만경강에서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생활용수와 공업용수까지 취수 하면서 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졌고 이로 인해 하천은 건천화 되어 가고 수질 악화와 생태계가 훼손되는 등 만경강의 본래 모습과 기능이 쇠퇴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와 전북도는 부족한 유량을 확보해 만경강을 살리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에서 방류해 만경강에서 취수하고 있는 생활과 공업용수 26만톤/일을 용담댐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또한, 건천화로 인해 극심한 수질 오염과 하천으로서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는 만경강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1급수인 용담댐에서 추가로 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경강 유량이 기존 하루 평균 9만톤에서 최대 52만톤까지 공급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경강에 유량이 확보되면 수질은 BOD 기준 16.2%, 총인 기준 17.9%가 개선됨으로써, 종착지인 새만금호의 수질개선과 새만금 수변도시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용담댐으로 생활·공업용수 취수원 전환 등은 지역에 필요한 용수를 용담댐에서 차질 없이 공급하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북에는 용담댐이라는 풍부하고 깨끗한 물이 있음에도 그동안 용담댐에서 공급이 어려웠던 문제가 이번 협약을 통해 해결됐으며 만경강 유량 확보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계로 변모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번 협약이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용담댐 광역상수도를 추가로 확대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금년도 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2025년까지 진안군 전 지역에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계획을 마련해 진안군민의 20여년 숙원을 해결했으며 현재 농업용 대간선수로를 통해 원수를 공급받아 수질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익산시 또한 전 지역을 용담댐 광역상수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년 2월에 재정비된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개발에 따른 용수수요량 52만톤을 공급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충분한 용담댐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부와 전북도는 만경강 살리기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별도의 사업계획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만경강 수질개선과 저류지 조성, 생태계 복원 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에 선도사업으로 고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만경강 생태습지·저류지 조성사업이 우선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와 전북도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만경강, 대한민국 생태 문명을 선도할 만경강을 차질 없이 만들어 가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만경강 유역 4개 시군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 친화적인 사업들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만경강 하천유량 고갈 문제 해결로 수생태계 복원과 함께 새만금호 수질개선과 새만금 수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만경강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북 중심 하천인 만경강을 되살리고 새만금 사업의 성공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협약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력한다면 만경강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