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시기장터 반값 기획전,‘제철제맛’3탄 진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거시기장터가 반값 기획전을 준비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2일 전라북도는 농협 전북지역본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7월‘제철제맛’반값 기획전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거시기장터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품목으로 선정된 무주 백도 복숭아는 금강 상류 맑은 물과 덕유산자락 시원한 공기가 감싸는 육지 속의 섬 ‘앞섬’마을에서 재배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올 봄 기습한파를 이겨내고 열매를 맺어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 상품이다.
복숭아농가 전체가 GAP인증을 받아 7월말 첫 수확을 하고 무주반딧불조공법인에서 생산·선별·유통까지 품질을 관리했다.
7월 26일부터 8월1일까지 거시기장터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제철제맛’ 팝업창을 클릭한 후 쿠폰을 발급받아 주문하면, 시중가 25,000원의 무주 백도 복숭아 2.7kg을 50%할인된 12,100원대에 구매가능하다.
수확 후 익일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본 쿠폰 할인에 더해, 지자체 온라인몰 최초 업무제휴를 맺은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5∼6월 2달 연속 조기완판된 전북 제철농산물 온라인프로젝트 ‘제철제맛’은 전북농협과 함께 매월 1개 품목을 정해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김석면 농산유통과장은 “거시기장터 제철제맛은 소비자에게 전북 제철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는 온라인 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며 “무주 복숭아는 내가 어릴 적 여름마다 먹고 자라왔다 그 시절 그 맛과 추억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2021-07-22
-
시내버스 노선통합 운행
시내버스 노선통합 운행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고군산군도 2층버스와 97번 시내버스 노선이 통합돼 배차시간 및 운행노선이 변경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노선 중복 운행을 개선하고 고군산군도 주민들의 시내 접근성을 높이며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기존 대학로 시내버스와 97번 버스는 노선 중복도가 심하고 시간대별 이용객 편차가 커 이번에 통합했다.
97번 2대, 99번 2대, 총 4대로 운행됐던 것과 달리 시내버스 경영 및 노선 중복도를 개선하고자 통합 운영 3대로 군산대학교부터 선유도까지 60분 배차로 변경된다.
시민들의 혼란 방지와 이용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97번 버스가 운행하던대로 백년광장에서부터 선유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주말에 교통정체를 겪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선유도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내버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버스 정보개선 및 관리시스템 구축,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버스 승강장 신설 및 유지보수, 태양광조명시설, 저상버스 도입, 탄소발열벤치 확대 설치 등의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 통합으로 인한 변경된 노선을 잘 확인해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라며 2층버스 노선 연장으로 고군산 주민 및 관광객, 시민들의 서비스 향상 등 이용객의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
군산시, 코로나19 백신 자율접종 26일부터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질병청 지침 및 전라북도 자율접종 대상군 선정에 따라 자율접종 대상군의 예방접종을 오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접종 대상군은 대중교통종사자 민원업무공무원 환경미화 학원종사자 장애인 자원봉사자 이미용종사자 목욕장업종사자 외국인근로자 금융업·우체국 종사자 등이다.
자율접종에 공급 예정인 백신은 mRNA로 사전예약을 통해 시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접종거부자 및 미접종자, 기존 접종예약 대상인 50대는 제외된다.
예방접종은 2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1회차는 22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해 오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회차 접종 대상자는 대중교통종사자, 민원업무공무원, 환경미화, 학원종사자, 외국인근로자, 우체국종사자, 자원봉사자, 이미용 · 목욕탕업 종사자 등으로 1회차 접종대상자 중 SMS문자나 카카오 수신에 동의한 대상자는 사전예약 안내 문자를 질병청에서 22일 일괄 발송한다.
사전예약은 누리집을 통한 본인 및 대리인 예약과 전화예약을 통해 실시한다.
2회차 접종대상자는 1회차 대상군 중 명단 미제출자, 장애인, 금융업, 콜센터종사자, 대형마트 및 백화점종사자, 음식점종사자, 택배기사 등으로 1회차 접종이 종료되는 8월 중 접종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중앙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질병청의 지자체 자율접종계획에 따라 전북도의 특성 및 방역상황을 고려한 접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계획이 마련됐다”며 “다만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백신 접종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양해해주시고 순서에 따라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2
-
배숙진 신임 개정동장, 지역민과 함께 현장행정 시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동은 배숙진 신임동장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관내 11개소 경로당을 방문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배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경로당 이용자 발열체크·방문자 대장관리·코로나19 예방 책임자 역할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 및 동정 운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서도 먼저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경청해 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개정동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부임을 환영했다.
배 개정동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경로당 운영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용수칙을 잘 지켜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한다”며 “앞으로 동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적극적으로 동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동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
전북도, 폭염 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발령
전북도, 폭염 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발령
[충청뉴스큐] 21일 10시부로 도내 8개 시군이 폭염경보 발효 중이고 6개 시군도 폭염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이날 10시에 김양원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폭염대응 주요 14개 협업부서와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폭염취약계층 관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폭염 관리, 농축수산 피해예방, 구조구급 대응태세 등 분야별 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으며 또한, 기상청의 21일 05시 단기예보 상 7개 시군이 3일이상 최고기온이 35℃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발령해 주요 14개 부서 및 시군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폭염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소관부서별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관리와 취약지역 예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매일 시군별 마을방송, 문자발송 등을 실시해 폭염 취약 시간에 주민들에게 폭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도 자체적으로도 TV, 신문사를 통해 홍보를 적극 추진중이다.
특히 취약계층 재난도우미를 통한 폭염취약계층 전화 및 방문 건강관리를 추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30개소의 폭염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관리를 위해 방역관리자를 두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그늘막 688개소, 에어커튼 183개소 등 폭염저감시설 운영은 물론 필요 시 시군 여건에 따라 살수차 운행 및 얼음비치 등의 추가 조치를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건설분야에서도 야외 근로자들에 대해 무더위 휴식제를 권장하고 야외 건설사업장 행동요령 안내 및 점검을 통한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33명으로 사망자는 없으며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해 폭염상황에 따른 비상태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축산피해는 75건으로 집계되어 축산분야 피해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폭염 본격화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예방 및 선별진료소 등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도민 스스로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낮 시간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양산과 물병을 준비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1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효과 ‘톡톡’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2년째에도 현장의 큰 호응 속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상반기 나눔의 날’행사를 열어 지난 1학기 운영성과 공유 및 활성화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이 이날 행사에서 공개한 2021학년도 1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성과 분석에 따르면, 문해력의 경우 지도학생 157명 중 51%가 기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수해력 지도학생 51명 중에서는 66%가 성과목표에 도달했다.
이는 올 1학기만을 분석한 중간성과로 2학기까지 운영하면, 지난해 1년 운영성과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문해력 76%, 수해력 74%의 도달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교육 현장에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구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전문적인 지도방법을 가진 교사의 지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안착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시작한 이 제도는 세종과 충북, 광주, 경북 등에서도 도입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첫해인 지난해 40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한 데 이어 올 1학기에는 그 수를 더 늘려 48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도내 68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이들은 학급 담임을 맡지 않은 대신 문자 미해득, 수해력 부진으로 판별된 학생 208명을 개별화 지도하며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나눔의 날’행사에는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과 지난 2년 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정책을 수립·운영·지원한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를 나누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방법, 학생 정서·심리 지원 방법, 학부모 상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활용 교구 및 자료 전시회 등을 통해 전담교사제의 종합적 운영 모습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사례 발표를 한 무안 오룡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지난 3월 지도를 시작할 때 한 글자 읽기도 어려워했던 아이가 지금은 스스로 책을 읽고 한 문장 쓰기를 즐거워한다”며 “아이와 교사가 함께 성공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전담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선도교육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습부진 학생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전남의 많은 교사들이 기초학력 지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1
-
전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과 현장 소통
전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과 현장 소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윤병태 정무부지사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제1기 교육생과 지난 20일간담회를 하고 현장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부가가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청년창업 교육생, 선도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 부지사는 혁신밸리 조성 전 선도농가에서 경영 실습 중인 교육생을 격려한 후 이들과 전남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생들은 “혁신밸리가 아닌 선도농가에서 조별로 흩어져 경영 실습교육을 받고 있어 최신 시설에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해 아쉽다”며 “교육 수료 후 영농 창업에 필요한 토지와 온실 건축비 확보가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도내 영농·정착하기 좋은 지역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윤 부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은 전남의 매우 중요한 핵심 사업으로 미래농업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스마트농업을 선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밸리 내 임대형 온실을 조속히 준공해 앞으로 최신식 스마트팜 온실에서 직접 경영하도록 하겠다”며 “수료 후 각 시군과 연계해 임대농장 입주 및 창업에 차질이 없도록 각종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고 있으므로 미래 영농인력에 필요한 지식습득에 열심히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 “노령화로 농촌인구가 부족해 현재 스마트팜 교육을 받고 있는 1기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영농 정착한다면 많은 청년이 농촌으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창업농 양성을 위한 전남도의 핵심사업이다.
총 1천330억원을 들여 고흥 도덕면 가야리 일원에 33ha 규모로 보육온실과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을 구축한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우선 2022년 1월까지 청년창업 보육온실을 준공해 올해 선발한 2기 교육생들부터 활용토록 시범 운영한다.
2021-07-21
-
전남도, ICT서비스형 등 관광 신산업 육성 속도
전남도, ICT서비스형 등 관광 신산업 육성 속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관광 신산업 창업 지원사업’을 도입,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창업자 10팀에 총 2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 흐름에 맞는 새로운 전남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혁신적 관광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자가 원활한 사업화 기반을 마련토록 지난 4월 창업 실무교육을 하고 이들을 심사해 최종 사업화 자금 대상자를 선발했다.
지원 사업은 분야별로 ICT 관광 서비스형 2개, 지역 콘텐츠 체험형 3개, 지역 관광시설 기반형 3개, 지역 특화자원 활용형 2개다.
미래 전남 관광산업 생태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CT 관광 서비스형의 경우 기존 로컬 여행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상품 구성, 예약, 운영을 지원하는 원스톱 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또 전남의 수려한 비경을 배경으로 인플루언서 중심 포토존 스팟 검색 앱을 개발하는 ICT 기술 융합 사업도 포함됐다.
지역 콘텐츠 체험형은 지역문화와 결합한 상품이다.
나주 인력거 관광투어 체험 후 국악 전공자가 남도의 전통 국악콘서트 공연과 국악기 제작 등을 상호 연결한 체험상품을 운영한다.
지역 관광시설 기반형은 해양과 농촌 체험 등으로 힐링하는 전남 블루 투어 상품이다.
완도 명사십리의 펜션 단지를 장애인 특화 치유 먹거리 등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3만여 평 규모 숲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과 결합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역 특화자원 활용형은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를 캐릭터화해 각종 관광기념품을 제작·판매하는 것은 물론 여행객이 직접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상품 등도 운영한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가 안정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토록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한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원한다.
각 창업자에게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은 물론 전담 멘토링제 운영, 지속적 홍보마케팅, 시제품 출시 등 사업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 빠른 시일 내 정착하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역 관광산업 운영 방식과 여행객 성향 등도 예측 불가할 정도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변화한 관광 흐름에 발맞춰 청장년이 지역 관광 신산업을 창업해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7-21
-
전남도, 여름철 축산물 위생 안전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육류 성수기를 맞아 변질에 따른 식중독 등 사전 차단을 위해 축산물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기온·습도가 높아 축산물의 변질 우려가 있는데다 휴가철 야외에서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점검반을 편성해 위생관리 취약 업체와 여름 휴가철 소비가 늘어나는 식육, 식육 부산물 등을 취급하는 축산물 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유, 식육 등에 대한 온도 관리 등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식육·식육부산물 취급업체의 위생적 취급·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등이다.
업체 생산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검사한다.
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육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도 강화한다.
소비자단체 등 129명으로 구성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축산물 취급시설과 종사자에게 위생관리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한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 취급업체의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소비단계에서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축산물을 구입하면 보관온도를 지키고 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개인위생 관리 등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7-21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생태독성검사 확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계로 배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의 독성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생태독성 검사를 확대, 8월부터 동부지원에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4만 4천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매년 2천여 종의 신규 물질이 수입 또는 제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폐수에 포함된 화학물질 등의 확인을 위해 생태독성 관리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생태독성 관리제도는 계속 늘어나는 미지의 유해 화학물질의 개별 배출허용기준을 정해 관리하기 어려우므로 물벼룩을 이용, 독성 정도를 판단하는 시험법이다.
물벼룩 배양과 독성시험에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2021년부터 생태독성 관리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배출허용기준 적용 폐수 배출 사업장이 기존 35개 업종에서 82개 모든 업종으로 강화돼 도내 생태독성 검사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생태독성 관리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문인력을 확충, 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 및 건강한 물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