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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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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 가축 질병 대응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혹서 장마, 태풍 등에 따른 가축 질병에 신속히 대처,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여름철 가축 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하고 정밀한 여름철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질병진단반, 방역홍보반, 방역지원반, 3개 반을 운영한다.
가축 질병 의심 신고 발생 시 질병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방역 취약지역 소독 지원을 한다.
지난해 143건의 가축 질병 의심신고를 접수해 소나 양에게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인 기종저 등 10건의 법정전염병과 소로타바이러스 등 68건의 전염성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예방법을 축산농가에 제공했다.
기상청은 올 여름 평년보다 날씨가 덥고 습하며 대기가 불안정해 국지성 폭우가 잦겠다고 예보했다.
이같은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의 식욕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에 감염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세밀한 사양관리와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
주요 유의사항은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제거 구서 구충 등을 통해 파리·모기·쥐 등 질병 매개체 차단 그늘막, 단열재, 선풍기 등 설치로 더위 차단 깨끗하고 시원한 물, 비타민, 광물질 공급 오염 또는 부패한 사료 제거 등이다.
이용보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여름철은 혹서와 장마 등으로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 소독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농장의 질병 유입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며 “가축 질병이 의심되면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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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산학 공동장비 지역 공유체계 강화
도립대, 산학 공동장비 지역 공유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16일까지 이틀간 담양 지역민을 대상으로 산학 공동장비 공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차량 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는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 훈련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관련 산업체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산·학·관 네트워크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산학 공동장비 공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담양 지역민은 “전남도립대의 장비를 활용해 직무역량을 개발하고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병호 총장은 “대학 첨단 훈련장비 공유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협력체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래자동차학과 학생들은 또 자동차 공동훈련센터에서 전공을 연계한 실무 봉사활동으로서 담양 주민들의 차량을 무상 점검했다.
차량 엔진 정비, 전구류 교체, 윈도우 와이퍼 및 필터 교환,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점검과 수리를 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미래자동차학과는 호남 유일의 자동차 일학습 공동훈련센터를 두고 있다.
수준별 실습 교육 등 최고의 교육을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졸업생 다수가 합격하고 최상급 숙련기능을 갖춰야만 주어지는 자동차정비기능장에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자동차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에서 보유한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진로에 대한 전문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었다”고 밝혔다.
차량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전남도립대가 지역민을 위해 무료 차량 점검을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전남도가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정부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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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100일 앞…비즈니스 박람회 속도
국제농업박람회 100일 앞…비즈니스 박람회 속도
[충청뉴스큐]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1 국제농업박람회’ D-100을 즈음해 비즈니스 박람회로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농업종합박람회다.
농업의 생산-가공-유통-소비단계별 관련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업축제다.
특히 기후 온난화와 코로나19에 따른 식량주권의 위기 속에서 한국농업의 세계적 경쟁력이자 케이푸드의 원천인 전남 농축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개척하기 위한 행사로 2012년부터 5회째 국제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업무협약에서 농협중앙회와 국제농업박람회는 전남 농업·농촌의 발전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1천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구매약정과 박람회 관람객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억 3천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했다.
또한 전남의 새로운 소득 작물 육성 및 협력사업 등 상호 합의한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21 국제농업박람회의 마스코트이자 대표 얼굴인 홍보대사엔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위촉했다.
배아현은 2015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데뷔 초부터 ‘리틀 주현미’라 불리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과 원숙한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공중파방송의 ‘트롯신이 떴다’ 시즌 2의 최종 5위에 선정되며 대중들로부터 차세대 트로트 스타라는 찬사를 받았다.
배아현 홍보대사를 통해 국제농업박람회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신명 나는 문화 축제라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올해를 ‘스마트농업 원년’으로 삼은 만큼,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1 국제농업박람회를, 농업이 전통 산업을 넘어 첨단기술서비스 산업으로 도약했음을 알리고 미래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미겠다”며 “그동안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농산업 관련 업체에 최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가장 안전한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5회 연속 국제행사로 치르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나주 산포면에 있는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농업’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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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폭염속보…온열질환 출동태세 확립
전남소방, 폭염속보…온열질환 출동태세 확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 온열질환 사고 발생에 대비한 출동태세를 확립했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2018년부터 3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61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76건으로 가장 많았고 80대 61건, 60대 59건 순으로 특히 60세 이상 온열질환자 비중이 196건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열탈진 223건, 열사병 60건, 열경련 41건 순이었다.
시기별로는 오후 3~6시 120건, 오후 12~3시 119건 순으로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을 때 집중했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온열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18개 소방서에 폭염구급대를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
특히 소방본부 주관 사전 순회점검을 통해 출동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구급차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얼음조끼 등 폭염장비 12종 2만여 점을 추가 비치해 선제적 출동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착용은 상대적으로 체감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누구나 온열질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평상시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는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활동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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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귀농TIME’, 전남 귀촌·정착 톡톡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가 비대면 시대, 귀농산어촌 희망자와의 소통 다양화를 위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 ‘귀농TIME’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구성으로 귀촌 및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TIME’ 개설은 코로나19 여파로 귀농산어촌 현장 체험교육 등이 무기한 연기 또는 취소되는 등의 비대면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전남으로의 귀농산어촌을 바라는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배포함으로써 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등 귀농산어촌 분야 최고의 유튜브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콘텐츠 가운데 전남 우수 귀농인의 맞춤형 텃밭 관리 ‘농부의 정석’은 진딧물 완전 박멸 등 예비 귀농산어촌인뿐만 아니라 정착 초기 귀농산어촌인 등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으로 귀농한 청년의 귀농 정착스토리 ‘없어서 못판다 밤호박 200평 하우스 2동 재배 수익공개’ 등 전남 귀농산어촌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는 ‘귀농의 전설’은 편안하고 현장감 있는 구성으로 누적 조회 수와 구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귀농TIME’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전남 농업·농촌 현장 방문이나 정보 취득이 어려운 도시민에게 전남 실제 현장을 생동감 있게 보여줘 예비 귀농산어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최근 통계청 등이 발표한 ‘2020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으로의 귀농어귀촌 인구가 3만3천26가구 4만 1천861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남이 귀농·귀어·귀촌 1번지로 자리잡는데 ‘귀농TIME’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귀농산어촌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는 유튜브 채널, SNS, 누리집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예비 귀농산어촌인의 정착 준비와 초기 귀농산어촌인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전남 귀농산어촌 특장점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재미있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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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사 열 차단에 드론 활용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여름철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는 20일부터 고온 다습한 공기가 한반도 상공을 덮으면서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돔현상이 나타나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혹서기 축사 지붕의 직사광선 노출에 의한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드론 활용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시범사업’을 추진,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 경제적 손실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지난 1차 추경에 확보했다.
지원 대상 1순위는 폭염에 취약한 중·소규모 축산농가와 후계농업경영인이다.
2순위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농가이며 3순위는 깨끗한 농장과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다.
대상 농가는 각각 500만원 한도로 축사 지붕 면적당 8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 전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100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폭염에 따른 돼지 식욕 저하 예방을 위한 돼지 생산비 절감용 사료 효율 개선제 10억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60억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4억원 가축 재해 대응 축사시설 현대화 10억원 등이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지난 1차 추경에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축산농가도 가축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급여, 환풍기 가동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선제적 가축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폭염 방지 시설·장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등 3개 사업 400억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폭염에 의한 가축 폐사 마릿수가 2017년 101만 2천 마리에서 지난해 1만 8천 마리로 98.2%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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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주민 주도 해결위해 민·관 협력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우리 곁에 반가운 변화, 함께하는 전남’ 실현을 위해 지역의 복잡·다양한 문제 해결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도는 15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윤난실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을 했다.
전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급격한 기후변화, 코로나 팬데믹 등 예측 불가의 복잡한 환경 속에서 기존 관 주도의 해결 방식이 아닌, 도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기구다.
160여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이 자원과 자금 등을 지원한다.
협약식은 플랫폼 활동 경과보고 올해 운영계획과 의제 소개, 공동 실천선언 및 협약, 참여·협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도 공식 유튜브인 전남으뜸튜브와 줌을 통해 생중계하는 등 비대면 방식이 동시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 이후, ‘해양쓰레기 정화 및 캠페인’, ‘어르신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 서비스’ 등 총 27개 협업과제를 추진했다.
지난 2월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전남 사회혁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전 도민 대상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분야별 원탁회의를 거쳐 ‘폐지 줍는 어르신 리어카 안전장치 제작·설치’, ‘취약계층 가구 초인종 설치 지원’ 등 18개 의제를 발굴해 이날 행사를 통해 첫발을 뗐다.
문금주 부지사는 “도민이 다소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과 실험을 계속하도록 지자체·공공기관·기업에서 정보와 자원 등을 지원해야 한다”며 “도에서도 협업의제가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사회혁신 공모사업’을 추진, 도민이 직접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책을 찾도록 민간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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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16일부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24시까지 제한하고 결혼식·장례식장 100명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주일간 전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1명으로 크게 증가한데다 전역에서 산발적으로 소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째 1천 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전파력이 높은 델타형 변이바이러스도 급속히 늘고 있어 ‘4차 대유행’ 단계에 진입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도민호소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발표했다.
이 기간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24시로 제한하며 식당·카페는 24시 이후 포장만 가능하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오락실, 파티룸, 마사지업소 등의 시설면적 당 가능 인원은 기존 6㎡당 1명에서 8㎡당 1명으로 강화한다.
단 클럽·나이트는 10㎡당 1명이다.
결혼식장·장례식장은 100명 미만까지 가능하고 목욕장 수면실은 이용을 금지한다.
영화관·공연장은 동행자와 좌석을 한 칸씩 띄워야 한다.
특히 백신 접종자에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잠정 유보키로 했다.
도민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낸다.
지난 14일부터 55~59세 13만 4천 명의 도민에 대한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재개됐다.
19일부터는 50~54세 15만5천 명 등에 대한 본격적인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전남도는 올 3분기까지 150만명 접종을 완료해 도민의 70% 이상 면역을 확보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빨리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관광객 유입이 많은 동부권뿐만 아니라 도내 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가급적 모임·외출 등 만남을 자제하고 백신 접종자라도 실내외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말했다.
15일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목포 1명이 추가 발생해 총 1천771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1천665명, 해외유입은 106명이다.
이날까지 백신 접종자는 1분기 대상자 6만 8천247명 중 6만 2천110명, 2분기 73만 5천842명 중 66만 476명, 3분기 2만 5천280명 중 1만 3천255명으로 총 73만 5천831명이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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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년 연속‘한국문화가치대상’우수상 영예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전북도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실시한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마다 특색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확산시킴으로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한국 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문화정책분야 전문 매니페스토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선정에는 광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총 16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관광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엄정한 평가를 거쳐 총 3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특화된 문화·관광 정책으로 지역민의 문화가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북 대표관광지 육성, 숨겨진 언택트 관광자원 발굴 등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인프라 조성 및 전북관광 브랜드 구축에 노력해 왔다.
특히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전북 가야사 연구 및 복원, 전라도 천년사 편찬 등 전통·문화유산 분야에서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으며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대표도서관 건립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관광 산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게 여행체험, 휴양힐링 산업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데 주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국장은 “가야유적 정비, 후백제 유적 고증, 전라감영복원, 국립문화재 연구소 설립, 전라도천년사 편찬 등으로 전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라유학진흥원과 세계서예비엔날레전시관 건립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를 통해 도민의 자존의식을 고취하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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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절기 찾아가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 활동 개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학교 여름방학기간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주관 찾아가는 감시순찰을 8월말까지 최소 5회 이상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도내 14개 시군 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과 같은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이며 청소년보호법위반 여부에 관한 감시순찰활동과 계도활동 중심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청소년 근로자의 권익 보호활동도 함께 추진될 예정으로 ‘청소년 고용 및 고용불가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감시단은 올 상반기 동안 1,440 업소에 대해 청소년보호법위반과 관련한 감시순찰활동과 계도활동 및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음에도 많은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왕성한 감시단 활동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