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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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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인구 증가세 전환‘눈길’…산업구조 개편 성과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재생에너지와 군산형일자리를 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에 성과를 내면서 인구 추이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군산시 인구는 26만6389명으로 전달 대비 44명이 늘었다.
이번 인구는 소폭으로 증가했지만 수도권의 인구 집중 현상에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하면 고용·산업위기지역인 군산의 인구 증가는 이례적인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인구 증가 원인을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미래 산업으로 개편한 성과로 보고 있다.
새만금에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클러스터가 조성되고 국내 최초의 스마트그린산단이 지정되면서 기업들 입주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군산형일자리의 일환으로 산업단지에 전기차 생산단지가 조성되면서 젊은층 인구 유입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침체로 인구가 감소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미래성장을 견인할 기업이 유치되면서 지역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현재의 기회를 잘 활용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모든 세대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시민과 인구정책 소통 피드백을 강화하고 인구정책 T/F 등을 운영해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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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개최
2021년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 개최
[충청뉴스큐] 청년정책은 진짜 청년이 만들자 청년의 정책 참여기회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소통학교’가 16일 김제 청년공간인 ‘이다’에서 열렸다.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16일 김제시와 군산시, 익산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청년들은 팀별로 지역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문제점 발굴,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표, 제안된 아이디어 중 가장 공감되는 정책을 선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진행된 청년소통학교는 도내 14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묶어서 진행했고 도내 15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 분야뿐 아니라,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제안됐다.
그동안 제안된 아이디어 중 많은 청년들이 공감하는 정책들로는 공동 주거 공간, 읍면 지역 임대주택 지원 등 청년 주거환경과 함께, 도서산간 지역의 의료 서비스 개선 지원,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활동 프로젝트 등이었다.
전북도는 청년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시군 및 청년센터와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청년과장은“이번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 추진 기반을 더욱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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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동물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기존 등록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 등록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 주택·준주택 이외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이다.
등록방법은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 또는 관할 시군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동물등록대행기관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경 신고대상은 등록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소유자 및 소유자 정보가 변경된 경우, 등록동물이 죽은 경우다.
변경 신고방법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견주가 변경신고할 수 있다.
소유자가 변경되었을 경우는 동물등록증을 챙겨 시군청에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견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의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전북도는 자진신고 기간에 민관합동 홍보반을 편성해 공원, 천변 산책로 등 반려견이 많이 활동하는 장소에서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도내 동물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물병원을 찾는 반려견주에게 동물등록제도를 직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면 10월부터 한달간 시·군과 합동으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견주, 동물등록정보를 현행화하지 않은 견주에 대해 집중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유자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소유자·동물 관련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자진신고기간 동안에 소중한 나의 반려견을 책임감 있게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를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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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건강의 시작,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출산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영아기 대상 전문적·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찾아가서 건강관리를 해주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20년도에 21개 보건소가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21년도에는 김제시 등 9개 보건소가 신규로 추가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소득·재산과 상관없는 보편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 심리사회적 평가를 실시해,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및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이루어진 전담팀이 가정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본방문 대상의 경우 간호사가 출산 후 8주 이내 1회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정서적 지지, 신생아 성장발달 확인, 수유·육아환경 등 아기 돌보기에 관한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울감, 심각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건강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지속방문 대상의 경우는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평균 25회~29회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육서비스 지원, 가정폭력이나 소아발달 문제 등과 관련된 다른 지역사회 자원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속관리한다.
전북도 천선미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의 시작점인 임신·영아기부터 체계적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도내 모든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또한 “고위험 임산부 가정에 대한 지속적·포괄적 관리와 양육지지 환경 조성을 통해 취약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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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시군 다시 한번 원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가 7월 16일한 자리에 모여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다시 한번 원팀이 되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줌 화상회의로 진행된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성주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8명과 시장·군수 모두가 함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도는 과거 산업 시대의 낙후를 벗어나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려가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국민적 과제 해결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며 -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2021년 국가예산 8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합심해 대응해 도민들에게 성과를 안겨드리자”고 당부했다.
2022년 국가예산은 현재 기재부 1차 심의가 마무리되고 미결·쟁점사업 등에 대한 2차 심의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전북도에서는 새로운 산업지도 구축을 위해 전북형 뉴딜사업을 비롯해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농생명산업 등 도정 핵심 분야별로 주요 타깃사업을 선정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과소·미반영된 도, 시군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기재부 2차 심사 시 문제사업으로 논의되어 정부 최종예산안에 담기도록 지역 정치권과 상임위별로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으며 - 중점사업들을 삭감 없이 반영하고 사상 최대확보를 위해 긴밀한 공조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전북도는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새만금 인입철도 건설’ 등 6개 사업과 예타를 신청 또는 준비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3건의 대형 사업들은 전북도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중요한 산업과 인프라로써 예타 통과와 함께 사업 착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 새만금지역 개발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사업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역시가 없는 전북의 교통시설 지원을 위한 ‘강소도시권 교통시설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현안 법안 마련에도 힘이 되어주길 부탁했다.
특히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도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있었던 만큼, 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 중점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사운드 댐 구축’을 비롯한 5건의 국비 반영 건의와 함께, 현안으로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예타 선정, ‘비응항 어항구 확장개발’ 등 5건의 국비 반영과 함께, 현안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전력 계통망 확충’을 건의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푸트파크 조성’ 등 5건의 국비 반영과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고부천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 ‘전북 서남권 통합가축방역센터’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으며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노선’이 남원에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국회에서 장기 표류중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국비 100억원 반영과 함께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 승격’을 건의했으며 ‘신재생 연계 ESS 안정성 평가센터 구축사업’ 국비 반영과 함께, 전북도 핵심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건의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약용작물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사업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무주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마을 조성사업’ 국비 반영과 함께 전라북도 동부지역 가야역사가 국정 교과서 수록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옥정호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국비 반영과 함께 현안으로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 등을 건의하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설치사업‘ 국비 반영과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고창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사업‘ 등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원전 관련 법령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안군 공설자연장지 조성사업‘ 국비 반영과 ’사회적농업 성장지원센터‘ 부안 지역 건립을 건의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급변하는 기재부 심사 일정에 촉각을 세우며 정부예산안 최다 반영을 위해 지휘부 활동 시기를 앞당겨 총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추경 국회 심사 일정에 따라 2차 심의가 지연되고 유동적인 상황을 고려해 기재부 단계 대응을 앞당기고 7월을 국가예산 확보 활동 특별주간으로 정해 과소·미반영 사업의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산 편성의 핵심축인 예산실 실국장을 잇달아 만나 우리도 중점사업의 반영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며 국회 등 정치권 대상으로 우호적인 인사 방문 활동도 병행해 내년도 최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고삐를 바짝 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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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6월 전북을 화려하게 빛낸 부서 선정
전북도, 6월 전북을 화려하게 빛낸 부서 선정
[충청뉴스큐] 농촌활력과, 사회복지과, 기업지원과, 인권담당관. 2021년 6월, 전라북도를 화려하게 빛낸 4개 부서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16일 6월 중 업무성과가 탁월해 전북의 위상을 빛낸 4개 부서를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부서는 농촌활력과, 우수부서에 사회복지과, 기업지원과, 인권담당관이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 부서인 농촌활력과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다양한 서비스 기능 지원을 위해 시·군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농촌활력과는 농촌협약 농림축산식품부 국가 공모사업에 전국 최고의 선정률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농촌형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이바지했다.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을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지원방식을 전환하고 투자를 집중해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김제시, 진안군, 무주군 3개 시군에 총 1,258억원을 확보했다.
시군당 국비 지원액은 무려 300억원에 이른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사회복지과, 기업지원과, 인권담당관실의 면면도 화려했다.
사회복지과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내리 7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 체감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으로 내년도 추가 배분 예산을 받게 된다.
기업지원과는 코로나 시대에 중소기업 비대면 업무 전환과 디지털 사업환경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지원 등 활성화가 기대된다.
호남권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14억원을 지원받아 76개소 화상 회의실을 구축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의 비대면 화상회의 지원으로 전북형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게 됐다.
인권담당관은 2021년 전라북도 인권옹호자 포럼 개최로 전북인권 사무소 설치와 인권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부각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순수 인권옹호자 포럼으로 민관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 구독자 수가 261% 증가하는 등 도민 참여형 적극 행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전대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도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도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11대 핵심과제,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부서에는 격려금과 최우수 부서 가점 및 개인 가점을 성과로 부여하고 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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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확진자 급증에 따른 도내 확산 차단을 위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다시 무섭게 확산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공무원이 솔선수범에 나선다.
전북도는 16일 “전라북도 공무원이 솔선해 도내 8인 이하 사적 모임 제한보다 강화된 4인 이하 사적 모임으로 제한해 확산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도내에도 일일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위중한 상황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더욱 강력히 실천해야 할 상황이다.
이에 전라북도 공무원들은 지난 15일 도내 14개 시군 전체 9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보다 강화된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만들지도, 참여하지도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조치는 전라북도청 노조와 14개 시군도 함께 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도 필요하지만, 소상공인 등 도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1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들이라도 강화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방역 대응과 도민들의 삶을 함께 살피기로 한 것이다.
한편 전북도는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방역이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조치를 하고 있다.
지역 내 적용 대상 시설·업종 사업장에 행정조치 사항 안내와 시·군 홈페이지, SNS, 대형전광판 등에 홍보를 강화하고 야간·휴일 점검반을 편성해 시군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물샐틈없는 방역에 힘쓰고 있다.
또한,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시설별 방역관리자의 책임에 기반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도민들에게 “수도권 중심 급격한 환자 증가세, 변이 바이러스 발생과 광범위한 이동 동선으로 4차 유행 진입에 이어 비수도권으로 확산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실내 마스크 쓰기, 불필요한 사적 모임 자제,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르지 않기, 방역수칙 준수가 어려운 시설 이용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와 철저한 방역대응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했다.
아울러 “수도권 방문력이 있는 도민과 수도권에서 도내에 온 방문객과 만남 후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검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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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억 상당 집중호우 피해 긴급지원금 받아
전남도, 10억 상당 집중호우 피해 긴급지원금 받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6일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긴급지원금 1억원과 9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지원금품은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상균 중앙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전달식에서 “매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배분해준 지원금과 구호물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도민에게 큰 희망을 주는 사랑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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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다시 만남을 위한 채움의 시간으로…”
“코로나 블루, 다시 만남을 위한 채움의 시간으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주최한 제16회 전남교육 희망포럼이 ‘코로나19, 맘과맘을 잇다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16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위기 극복방안을 놓고 깊이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기조강연을 맡은 김현수 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악몽, 식욕 저하, 초조, 외로움과 분리불안, 스마트폰 및 게임 중독, 아동학대 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다.
특히 등교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아동 청소년들이 사회성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아동청소년기의 관계 형성은 학습보다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음건강 위기가 심해지면, 그것은 ‘사회적 전염병’이며 결국 ‘국가적 위협’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고립이 아무런 움직임도 벌어지지 않는 빈틈이 아니라 다시 만나 어울리기를 준비하는 ‘채움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학교와 교육청에 당부했다.
기조강연이 끝난 뒤에는 좌장인 순천대학교 임경희 교수의 진행으로 학생, 학부모, 상담교사, 전문가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첫 번째 패널 발표자로 나선 김진주 학생은 코로나 상황에서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다양한 교류활동과 단절된 채 외로움과 불안에 시달렸던 경험을 나눴다.
김진주 학생은 “‘놀 권리’를 전면 유보당한 채 잠깐의 외출마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가슴이 아팠다”며 “남보다 뒤쳐졌을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보다도 압박감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지자체가 나서 학생들의 정서불안을 진단하고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적·심리적·신체적 피폐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상담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인관계와 사회성 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또래활동, 자율동아리, 미래도전 프로젝트 등 학교 내 소모임 및 교외 체험학습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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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병원선에서 정신 건강 살핀다
섬 주민 병원선에서 정신 건강 살핀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11월까지 10개 무의도서 주민 1천300명을 대상으로 병원선과 연계해 찾아가는 정신·치매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상담실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전문 인력 2개 팀 10명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심리지원과 스트레스 측정, 우울 선별검사, 치매 조기 검진, 치매·우울증 예방교육 등을 한다.
검사 결과 우울증, 인지장애, 치매 등 소견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정신과 전문의와 1대1 상담을 하고 지역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9개 시군 54개 섬 1천640명을 검진했다.
이 가운데 120여명이 치매·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등록돼 관할 보건소에서 정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1일 진도 가사도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고흥 득량도·죽도를 찾아 상담실을 운영했다.
앞으로 7월 말 진도 대마도, 8월 고흥 연홍도, 여수 자봉도·소경도·대횡간도, 10월 신안 우이도·자라도 등 10개 섬 1천300여명을 상담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시군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두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161개 무의도서 주민이 정신건강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병원선과 연계한 정신·치매 이동상담실 운영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