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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주의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전국적으로 99명이다. 전남에서는 8명으로, 8월에만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아직까지 전남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원·전북 등에서는 사망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이다. 잠복기는 4~15일이며, 38℃ 이상의 고열과 위장관계 증상, 피로감,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옷을 제대로 갖춰 입어야 하며, 기피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몸을 깨끗이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입었던 옷은 털어서 바로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신미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야외활동 후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진드기가 물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경우 역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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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토산어종·해수관상어 한눈에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매년 관광객과 지역민 60만 명이 찾는 ‘해양수산과학관’이 지난 3년여 동안 전시시설을 현대화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볼거리를 갖춰 오는 13일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다.
1998년 5월 개관한 해양수산과학관은 참돔, 능성어, 쥐치, 해포리고기 등 36종 1만 2천 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 해수관상어 등을 전시하고, 직접 만져보며 느낄 수 있는 체험수족관이다.
그동안 가족단위 관람객, 청소년, 학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왔지만, 전시시설 노후로 폭넓은 정보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2016년부터 3년 여 동안 실내·외 전시장을 쾌적한 시설로 조성, 독창적 요소로 해양생태·체험교육 장을 제공하는 전시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
터널수조, 로봇수조 등 특별한 어류 전시 공간과 무술목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데크를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광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시시설 확충공사를 통해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수산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장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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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금박람회 서울 코엑스에서 14일 개막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국산 갯벌 천일염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소금박람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전라남도·신안군·영광군이 공동 주최하는 소금박람회는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면서 2009년 시작돼 올해 11회째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이란 슬로건 아래 소금만큼은 건강하고 안전한 소금을 먹자는 취지의 ‘생산 이력제부터 원산지표시제까지 자신 있는 국산 천일염’이라는 부제로 치러진다.
소금박람회는 매년 천일염 최대 생산 시기이자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8월에 개최된다. 최고의 천일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전남 현지 생산 및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소금박람회는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소금 원산지표시제에 앞서 김치업계를 대상으로 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파해 실질적 천일염 소비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국민에게 천일염의 가치를 비롯한 생활 저변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천일염을 알리기 위해 천일염 기업관 ,천일염 홍보관, 천일염 라이프관, 천일염 힐링관, 천일염 셰프관 ,천일염 스토어관 ,천일염 김치·장류관 ,천일염 생산자관, 천일염 생산자동화관까지 총 9개 관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매년 소금박람회와 함께 천일염의 진면목을 소개했던 부대행사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일염 어가의 활력과 소비 촉진에 중심을 두고 준비됐다.
목포대학교 천일염사업단 등이 주관하는 천일염 심포지엄은 ‘건강한 소금, 국산 갯벌 천일염의 소비 활성화’를 주제로 1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15일에는 ‘국산 천일염의 대형 음식점 사용 활성화를 위한 MOU’가 궁중한식전문점 대장금에서 예정돼 있다. MOU를 체결한 수도권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천일염 사용 계약 체결과 함께 ‘천일염 사용 음식점 현판식’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2020년부터 시행되는 소금 원산지표시제와 관련해 국산 천일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김치 & 천일염 상생협력 간담회’가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염도 조절이 가능한 ‘액상소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김치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늘과 바람, 그리고 바닷물이 하나 돼 자연으로만 만들어진다는 ‘천일염’, 천일염 최대 생산시기이자 가장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8월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인 만큼,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소금을 찾는 바이어와 최근 가격 하락에 어려움을 겪는 천일염 업계가 함께 상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19 소금박람회는 ‘먹는소금’의 가치를 넘어 ‘생활소금’으로서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그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우수한 천일염을 취사선택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계기가 돼 천일염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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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 대기환경 개선에 총력 대응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정부 추경예산에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9개 사업에 국비 175억 원을 확보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본예산 국비의 95% 규모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 3월 국회에서 통과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4월 김한종 전라남도의원 발의로 개정된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전역 청정대기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10억 9천만 원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4억 8천만 원 가정용 저녹스버너 보급 3천만 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6억 1천만 원 자동차 운행제한 시스템 구축 11억 3천만 원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6억 6천만 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26억 7천만 원 매연 저감장치 부착 7억 4천만 원 대기오염측정망 교체 및 확충사업 9천만 원 등이다.
이같은 사업이 하반기에 본격 추진되면 친환경 저공해차 보급 등으로 전남지역 미세먼지 저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도민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지방비 12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우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앞으로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저감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2020년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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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열차 대장정 성료
전남교육청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열차 대장정 성료
[충청뉴스큐] 유라시아 대장정에 나섰던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학생들이 17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9일 귀국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이날 오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통일희망 열차대장정 귀국보고회를 갖고 16박17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귀국보고회에는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와 직원,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부위원장,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열차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학생 80명과 지도교원 및 운영요원 22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과 중국 하얼빈, 백두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을 거친 유라시아 대장정의 성공적 수행 과정을 장석웅 교육감에게 보고했다.
이어 학생들과 교직원, 참석자들은 17일 간 펼쳐진 열정과 도전의 전 과정을 기록한 영상물을 시청하며, 통일희망열차학교 대장정의 감동과 의미를 공유했다.
학생대표 김슬기 양은 소감 발표를 통해 “백두산에서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흐르는 천지를 바라보면서 과거 고구려와 발해의 땅에서 통일을 외치며 천지를 바라볼 수 있었음에 자랑스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수민 학생도 “압록강을 방문했을 때 다른 나라를 통해 우리 민족의 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화가 났다.”며 “대장정 기간 동안 둘로 갈라진 우리가 다시 하나가 돼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다가오는 통일코리아의 주역이 될 여러분은 압록강, 백두산, 두만강에서 분단의 현실을 지켜보며 우리 민족이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보았을 것.”이라면서 “이번 여정을 통해 얻은 모든 것들이 조국을 위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도 “이번 대장정을 통해 고구려 유적지를 거쳐 백두산에 올라 한민족의 숨결을 느끼고, 통일 희망을 가슴에 담았을 것.”이라며 “이 땅에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세계를 향한 꿈과 비전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열차학교 학생들은 이번 대장정 기간 동안 중국, 백두산, 러시아 등을 탐방하며 항일 역사를 되짚고 통일 희망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8명씩 10개 반으로 나눠 반별 지도교사와 함께 독서토론을 하면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려인 마을 봉사활동, 자치회 활동, 국제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민족의 정기가 서린 백두산 천지에 올라 통일 희망의 꿈을 새겼다. 백두산 등정에 앞서서는 광개토태왕릉비와 장군총, 압록강 일대 고구려 유적지 탐방을 통해 대륙으로 향한 고구려의 기상을 눈으로 확인하고 잃어버린 땅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슴으로 느꼈다.
학생들은 또한, 중국 하얼빈과 뤼순의 관동법원, 뤼순감옥을 찾아 항일 독립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관동법원 지구의 안중근 의사 의거와 관련 실제 재판 현장에서는 당시 재판의 모순점을 밝히고 안 의사가 무죄임을 선언한 모의재판을 열어 잘못된 역사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2019 통일희망열차학교는 오는 8월 23~24일, 9월 6~7일 두 차례의 사후캠프를 더 가진뒤 10월25일 졸업식과 통일희망선포식을 끝으로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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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소 해면상뇌증 검사 강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가 늘고 소 이동이 빈번한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전남 10개 도축장 출하소 및 기립불능소 등 의심축 신고 농장 소의 소해면상뇌증 검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소해면상뇌증은 소에서 발생하는 만성 신경성 질병이다. 일명 광우병으로 불린다. 감염된 소의 육골분 등이 함유된 사료 섭취 시 감염돼 2~8년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불안, 보행장애, 기립불능, 전신마비 등을 보이다 100% 폐사된다.
소해면상뇌증 위험에 따른 등급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1등급 위험무시국, 2등급 위험통제국, 3등급 미결정위험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5월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위험무시국 지위를 획득한 이래 현재까지 비발생 국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남지역 도축장 출하소를 대상으로 30개월령 이상 소 200마리를 무작위로 채취해 소해면상뇌증 감염 여부에 대해 이뤄진다. 신경증상을 보이는 유사증상소, 기립불능소 등 환축검사를 위해 농가 및 축산단체 홍보를 통해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7월 말까지 도축장에서 836마리, 기립불능소 신고농장에서 3마리에 대해 소해면상뇌증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이상이 없었다. 올 하반기까지 총 1천400마리를 검사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보다 많은 규모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농장에서 도축까지 소해면상뇌증을 차단하는데 한 치의 허술함이 없도록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사육 농가에서는 기립불능소 발견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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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공개 모집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전남복지재단이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전남복지재단은 현 곽대석 대표이사의 임기가 오는 10월 9일 만료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공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 등에 해당되지 않는 자 가운데, 조직관리 능력 등 임원으로서 기본역량을 갖춘 자, 행정과 경영능력 을 갖추고 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복지 관련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서 조교수 이상 근무 경력자, 사회복지단체나 사회복지관련 법인 또는 시설 등을 운영해본 경험자, 기타 이에 상응하는 자격을 갖췄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 제한도 없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다. 재단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학위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자격 요건 검증을 위한 동의서 등이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복수의 후보를 선정, 이사회 의결을 거쳐 도지사에게 추천하며, 도의회 인사청문회 후 도지사가 임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복지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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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업·산림 대표축제 상생 시너지 높인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산림조합중앙회, 함평군은 9일 농업기술원에서 각각 개최를 준비 중인 국제농업박람회,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대한민국국향대전의 공동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농업과 산림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농업박람회와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지역 대표축제인 대한민국국향대전의 홍보, 홍보물 공동 제작, 관람객 유치 위한 상호 입장객 할인 혜택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세 행사가 농업과 산림, 화훼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인데다 같은 시기에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농가와 임가의 소득 창출과 농업과 산림 문화 향유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상생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 대표이사는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서로 힘을 합쳐 성공적 행사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산림조합중앙회, 함평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확대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주관하는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나주에 위치한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전라남도, 장흥군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1일 20일까지 장흥 수변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국향대전은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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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공간정보 구축으로 ‘안전 전남’ 가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위치를 DB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도로 폭 4m 이상에 매설된 지자체 지하시설물 전산화 지원사업 예산 1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은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지하시설물의 정보를 DB화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무분별한 도로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0개 시군에 대해 443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전산화사업을 마쳤다.
올해는 담양 등 8개 군지역에 48억 원을 확보해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직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곡성군과 신안군도 2020년 사업에 포함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상·하수도 DB 구축은 물론 7대 지하시설물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지하시설물 DB갱신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 전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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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안전체험학습장 지역민에 개원 인사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지역민에 개원 인사
[충청뉴스큐] 영광군 법성면 소재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9월 개원을 앞두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으로 본격 가동을 알렸다.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지난 8일 본격 활동 첫걸음으로 인근 법성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안전체험학습장 정상 운영 전에 관내 지역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생활 속 안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소재한 법성포 인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학습장 내 안전체험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은영 하기억 영광군의원과 이효순 법성포 면장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했다.
지역민들은 응급처치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해보며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김은 물론 안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지역민들은 “오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마을에 들어선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이 어떤 시설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흡족해 했다.
채전수 법성면 신장리 이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유익했는데,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장우진 센터장은 “지역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고,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남안전체험학습장 모든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 법성면 신장리 법성포초등학교 진량분교장에 연면적 4,980㎡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선박항공안전, 학생안전, 화재안전 등 6개 분야 22개 체험장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 공식 개원하면, 관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게 된다. 8월 한 달 동안은 영광 지역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
개원식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전남안전체험학습장 현지에서 열린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