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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농산물, 유기농무역박람회서 판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2019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에서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판촉활동에 나선다.
박람회 참가 업체는 보성 우리원 등 26개 친환경농업 단체 및 업체다. 유기농 쌀을 비롯해 특산품인 버섯, 쑥, 단호박, 비파, 모링가 등 150여 품목을 전시·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는 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지자체, 친환경 인증기관, 친환경유기농산물·가공식품 업체 등 전국 360여 기관·업체가 참가한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귀농·귀촌 체험학습박람회, 서울발효식문화전이 동시에 코엑스에서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전남에서 생산한 우수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고 현장판매는 물론 친환경농산물 수출을 바라는 전남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홍콩 등 7개 나라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를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의 중요한 계기로 만들겠다”며 “도 중요시책인 친환경농업을 확대·발전시켜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농 관련 비즈니스 박람회다. 전남에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업체가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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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염 대비 24시간 상황관리체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과 함께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응 T/F팀 등 재해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수립한 ‘2019년 폭염대응 종합계획’에 따른 것이다. 건강관리지원반 등 폭염 대응 T/F팀을 3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체육관과 금융기관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7천445개소를 운영하고, 쉼터 이용 시간도 24시까지 연장하는 등 이용자 편의 위주로 탄력 운영한다.
폭염 기간 도민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도록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에 냉방비 2억 3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폭염 대비 항구대책 사업으로 총 사업비 53억 원을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인 그늘막, 쿨루프, 쿨링포그를 352개소에 설치하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교부받아 205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기존 축사 냉·난방 시설 개선과 가축 체력 강화 대책에 100억 원, 가축재해보험가입비 지원에 60억 원, 수온 변화에 따른 양식 방법 개선사업에 6억 원 등 총 166억 원을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채영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사실상 장마가 끝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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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연구센터, 자부연 전남본부 승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광 대마면 소재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가 오는 8월 1일자로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본부로 승격돼 ‘블루 이코노미- 블루 트랜스포트’ 전략의 핵심인 e-모빌리티산업 육성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본부는 영광 e-모빌리티 연구센터와 영암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를 통합해 확대 운영하게 된다.
본부는 영광에 두되, 영광 센터에서는 초소형전기차 등 e-모빌리티 연구를 담당하고, 영암 센터에서는 고성능 자동차 및 튜닝부품 연구를 전담한다.
특히 영광 e-모빌리티 연구센터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촉망받는 다양한 e-모빌리티 개발과 핵심부품 국산화에 역할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가 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연구기획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최근 크게 주목받는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 동력운반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을 하고 있다. 환경인증시험기술과 전자파인증시험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본부는 영광 센터를 중심으로 초소형전기차의 핵심 부품 고도화 및 효율적 이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을 2025년까지 480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또 초소형 전기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접근성 향상 및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2021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2020년에는 국비사업으로 195억 원 규모의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사업’과 110억 원 규모의 ‘소형 수소연료전지 융합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새로 시작할 계획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앞으로 전남이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남본부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전략의 하나인 ‘블루 트랜스포트’가 전남에서 실현되도록 e-모빌리티산업 육성에 주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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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오지에 드론으로 공공부문 물류서비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1일 행정안전부, 우정사업본부, 충청남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은 배송인프라가 미흡한 농촌, 어촌, 산촌 지역에 도로명주소 기반의 배달점 설치 등 드론배송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드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협약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드론 활용 배송실증사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가 사람과 시스템 간 소통할 수 있는 주소 기반의 드론배달점을 설치하고 실제 운용을 하게 된다. 공공시장 창출의 첫 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드론 배송 운영체계를 주소 기반으로 하는 이유는 도로명주소체계를 활용함으로써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따라 체계적인 배달점 주소 부여가 가능하고 배달점의 위치 찾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로명주소 기반 드론 배달점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고흥 득량도와 진지도에 드론 배달점 2점을 설치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드론 물류서비스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올해 4월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운영 공모에 확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배송 인프라가 미흡한 농·어촌, 산촌에 인프라를 구축해 구호물품 배송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 주민생활에 편익을 증진하도록 지역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 배송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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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농어민 공익수당’ 첫 도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신청년도 이전부터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농업인·어업인 중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가 24만 3천122명이다.
이 가운데 농어업외 소득 3천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농어민을 비롯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해 지급 대상 선정의 정당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식품기본법과 수산업·어촌발전기본법에서 규정하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민에게 사회적으로 보상함으로써 농어촌을 지속시키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 등을 보전함으로써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첫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추진해왔던 규모화·기계화·현대화 위주의 농업정책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하고 농어촌의 빈곤층을 더욱 가속화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지방 차원에서 공익수당을 도입, 이를 해소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정책을 선도해 향후 국가정책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단순히 농어업인에게 소득을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농어업의 공익적·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상하는 것이다.
특히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이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소비토록 유도해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선순환 경제체제 정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여기에 직불제 등 보조금 부정수급 금지, 농지·산지 훼손 금지, 친환경 농업 실천, 영농폐기물 및 바다쓰레기 제로화 참여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기본의무를 준수토록 해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유지 등 제도 도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은 대표적 농도인 전라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해 지원하는 것”이라며 “쌀 고정직불금과 같이 면적 기준이 아닌 사람 중심의 농업정책”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8월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을 도의회에 부의해 10월 공포되도록 준비하고 2020년 본예산에 반영해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을 위해 농어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제도의 틀을 만들어 왔다. 지난 7월 25일 김영록 도지사와 시장군수협의회장인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22개 시장·군수,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전국농민회 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9개 농어민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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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식소 산업재해 예방 총력
전남교육청, 학교급식소 산업재해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전담인력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1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외 5곳에서 도내 학교급식전담인력 3,31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해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급식소의 재해사례 안내 및 예방법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소에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급식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급식전담인력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특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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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혁신 실행연수로 ‘혁신동력’ 키우기
전라남도교육청 학교혁신 실행연수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혁신 전면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0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실행연수 연찬회를 실시했다.
학교혁신 실행연수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혁신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를 혁신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왔던 방식에서 탈피해 모든 학교가 함께 학교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혁신 전면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학교혁신을 실천하려 해도 내용과 방법을 몰랐던 교직원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연수는 학교조직 진단 학교교육과정 얼개 짜기 교육활동중심 지원체제 구축 전문적학습공동체 학생중심수업과 수업나눔 민주시민교육과 교육자치활동 마을교육공동체 학습자 중심 공간혁신 등 8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20명의 학교혁신 실행연수 개발단을 조직해 운영해왔다.
김철환 교사는 “학교조직문화 진단과 학교공간혁신 두 개 주제에 참여했는데, 우리 학교의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학교공간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전남 도내 모든 학교가 학교혁신을 실천하는 것을 돕기위해 권역별 학교혁신 실행연수 연찬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22개 시·군 별로 300여 명의 학교혁신지원단을 집중 육성해 학교의 요청에 따라 실행연수와 컨설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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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업계 특성화고 혁신방안 토론회 개최
전남교육청, 농업계 특성화고 혁신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미래 농업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9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남자연과학고 혁신방안을 중심으로 한 ‘농산어촌지역 농업계 특성화고 혁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례교육공동체, 구례군민, 농민회, 귀촌귀농회, 학부모, 전남자연과학고 교직원, 전남 농업교육관계자, 전남도의원, 구례군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전남교육청과 구례군청, 구례교육공동체가 직업계고 체질 개선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중등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양질의 고졸 일자리 확대 및 취업지원 강화, 전남 농업교육 현황 및 추진과제, 전남자연과학고 현황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정희곤 구례군 교육정책팀장이 주제발제를 했다. 패널로는 송달용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전남교육청 김정선 장학관, 유시문 구례군 의원, 이정례 전남자연과학고 교사, 박노진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발제에 나선 정희곤 구례군청 교육정책팀장은 농촌교육 관련 기존 정책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토대로 인구와 학령아동 감소, 농업 농촌의 쇠락, 4차 산업혁명 등 여건 변화를 통한 전남 자연과학고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자연과학고의 혁신은 구례교육과 구례군의 ‘구례 비전 2030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이뤄져야 한다.”며 전남자역과학고의 국립마이스터고 전환을 제안했다.
송달용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은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역시민사회를 포함한 자발적 협의체인 ‘구례교육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지자체인 구례군청이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혁신의 비전과 길을 제시한 점은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사례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립 농업계 특성화고의 국립 전환을 검토하며, 창업 중심의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정선 장학관은 미래산업사회와 지역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개편, ‘지자체-지역산업체-유관기관-지역민’과의 상시적인 소통 협력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남의 농업교육 혁신방안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남자연과학고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체질을 개선을 하도록 전남교육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시문 구례군의원은 “전남자연과학고를 국립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과 구례공동체가 협력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도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전남자연과학고 혁신 추진단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정례 전남자연과학고 교부부장은 “학생수 감소, 학부모 인식 전환의 어려움으로 매년 신입생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숙사 증축 및 실습실 여건 미흡 등 당장의 시급한 학교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박노진 구례군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유통물류학과, 바이오시스템농학과, 정원문화산업학과, 식물의학과 신설 등 지역 및 학교의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학과 신설을 제시했다. 또한, 김해생명과학고 운영 사례를 들어 듀얼시스템 운영, 졸업요건 강화, 농과계 대학 진학 시 입학특례 부여 등을 제언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제 농업교육도 시대적 변화에 맞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을 길러내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면서 “전남교육청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교육·문화·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교육계, 산업계,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업교육을 혁신하고, 직업계고가 지역산업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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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초·중등교사 기초과학 지도역량강화 연수
전남과학교육원, 초·중등교사 기초과학 지도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이 기초과학 저변확대와 과학문화 생활화 확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과학교육 실현을 위해 초·중등교원의 전문성 및 지도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교육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과학작품 및 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과학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관심과 입문을 희망하는 교원과 도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경험이 많은 교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메이커교육을 중심으로 총 5일 동안 3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멘토-멘티 형식으로 진행돼 짧은 시간에 극대화된 연수효과를 거두며 연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메이커 운동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개개인의 창의성 발현을 극대화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문제상황을 인식하는 방법,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탐구하게 하는 탐구중심의 다양한 학생참여형 수업이 강조되고 있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교육의 방향’을 비롯해 아두이노를 활용한 발명교육 발명과 메이커교육 과학 작품의 이해 과학 작품의 이해 첨단기기활용 메이커 교육 목공 메이커교육 등이 그것이다.
과학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자기주도학습 지도력 향상으로 이어져 학교 교실수업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미 원장은 “과거 과학교육은 ‘수용적 지식’을 쌓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으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적 사고’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며 과학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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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전남교육청,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학기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위기, 자해 등 위기학생 치유 지원을 위해 전문상담사 역량강화교육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2019.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연수’를 전남 내 초·중·고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150명을 대상으로 7월 30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진행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적 이슈로 부각된 학교폭력과 학교부적응 등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위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08년부터 단위학교에 위클래스을 구축해 상담교사, 상담사 등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해 위기학생 근절과 학교안정화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클래스는 연2회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과 또래상담, 학업중단숙려제, 학생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교사 자문 및 학부모 교육, Apple day, 학교폭력 특별교육 등을 통해 정서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여 즐겁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열린의사회 김태윤 본부장으로부터 정신과 전문의와 원격화상자문 사업인 위닥터 시범사업에 대한 안내를 듣고, 마인드플니스 상담센터 김도연 소장의 ‘ACT 이해와 적용’ 교육이 이뤄졌다.
수용전념치료는 문제에 대한 수용과 인정, 부적절한 사고 및 감정과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상담기법이다.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줄 가치의 방향을 찾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애물을 다뤄 가치를 구현하도록 도움을 주는 치료 방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사는 “우리 아이들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같아 기대된다. 새 학기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위기학생 근절과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모든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연 1회이상, 직종별 연수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