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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 위촉 본격 운영
전남교육청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내실화를 통한 교육재정의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새로 선출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지난 5월 22개 시·군 별로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전남교육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집약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임원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특히,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남교육 재정 운용 현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역량강화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기 2년 동안 새로운 전남교육의 미래를 연다는 사명감으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10년부터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을 직접 참여시켜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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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주의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0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지역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2015년 1건, 2016년 3건, 2017년 6건, 2018년 7건으로 매해 증가 추세다.
올 들어서도 7월 중순까지 2건의 사고가 생겨 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5월 7일 고흥 과역면에서 차량 내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7월 28일 구례 문척면에서서는 쓰레기 소각 중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70대 할아버지가 2도 화상을 입었다.
가스 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스버너 이용 후 휴대용 부탄가스를 버너와 분리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다 쓴 가스 용기는 구멍을 뚫어 화기 없는 곳에 폐기해야 한다. 또 휴대용 가스버너보다 큰 불판을 사용하거나 부탄가스의 잔여 가스를 사용하기 위해 라이터를 이용해 버너를 점화시키기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김창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을 많이 하면서 부탄가스 이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쓰레기를 소각할 때 부탄가스 용기를 함께 태우지 않도록 폐기물 처리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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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갯벌자원 짱뚱어 15만 마리 방류
짱뚱어-방류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갯벌 수산자원 증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30일 보성 벌교 호산해역에서 어업인을 초청, 건강한 어린 짱뚱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짱뚱어는 순천, 보성, 강진, 해남, 신안 등 갯벌에 서식하는 어종이다. 낚시, 맨손어업으로 연간 약 1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최근 개체 수가 줄어 ‘갯벌의 소고기’라 불릴 만큼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각광받는 짱뚱어는 주로 탕, 구이, 전골로 많이 요리되면서 미식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타우린·게르마늄·마그네슘 등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방류한 어린 짱뚱어는 지난 5~6월 벌교 갯벌에서 성숙한 어미를 포획, 성숙 유도, 인공부화 등 종자 생산 과정을 통해 약 60일간 관리한 1.5㎝ 이상 크기의 우량 개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청정 남도갯벌 생태계 보전과 자원 회복,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1년 짱뚱어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 지금까지 보성·장흥지역에 27만 8천 마리를 방류했다.
오광남 원장은 “전국 갯벌의 42%를 차지하는 전남 갯벌의 효율적 보전과 이용을 위해 짱뚱어를 포함한 지역 특산품종 방류량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갯벌생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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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사전 컨설팅 받으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체계적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기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사전 컨설팅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가운데 스마트공장 구축 예정이거나 구축 완료한 기업이면 가능하다.
신규 스마트공장 구축의 경우 55개사에 500만 원, 고도화사업은 20개사에 400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장 기본 수준 진단, 스마트화 도입 기술 검토 및 지도,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구체적 대안 등에 대해 전문가 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한다.
신청 기업 선정평가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이뤄진다. 현장과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75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8월 14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병훈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앞으로 스마트공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남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컨설팅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나 사업 수행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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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 마무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난 26일자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끝으로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 했다.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1년차인 2019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승진자가 역대 최다인 252명인 반면, 전보인사는 259명으로 이전 인사보다 적은 것이 특징이다.
승진이 최다가 된 배경에는 중앙부처 파견 확대와 공로연수, 조직개편 등에 따른 것으로 당초 예상보다 커 승진에 대한 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승진자는 조직의 안정을 위해 승진후보자 순위와 업무 성과 중심의 발탁 임용을 함께 해 선발했다. 전보는 본인의 근무 희망 신청, 보직 경로와 함께 부서장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다.
일부 아쉬운 점도 있다. 조직개편 등으로 정원은 늘어난 반면, 비별도 파견, 휴직 등으로 200명이 넘는 결원이 발생해 모든 부서에서 결원에 대한 고충을 분담해야 했다. 공로연수 등으로 도정 핵심역할을 하는 실국장 및 과장이 6개월 마다 인사이동을 해야만 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하반기 정기인사에선 전남의 새로운 비전인 블루이코노미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면서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인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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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하 출연기관 경영평가 소폭 상승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산하 출연기관 13개소에 대해 사회적 가치와 정책 준수 지표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 2019년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전년보다 소폭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와 기관장 성과계약 평가로 구분해 이뤄졌다.
경영실적 평가 결과 여성가족재단, 신용보증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생물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 환경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나’ 등급을, 복지재단, 중소기업진흥원, 청소년미래재단 등이 ‘다’ 등급 이하를 받았다.
기관장 성과계약 평가에선 중소기업진흥원, 여성가족재단, 환경산업진흥원이 ‘우수’ 등급을, 청소년미래재단, 신용보증재단, 생물산업진흥원, 복지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 테크노파크 등이 ‘보통’ 등급 이하를 받았다.
올해 출연기관 경영평가는 정부의 혁신 비전인 사회적 가치 영역을 확대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일자리 창출, 정책 준수 지표를 신설했다.
또한 출연기관의 청렴도 향상 및 비위 방지를 위해 비리·부패 발생 시 경영실적평가 및 기관장 성과계약 평가에 대한 감점제를 적용했다.
출연기관 별로 자체 경영 개선에 노력한 결과 경영실적 평가 4개 기관, 기관장 성과계약 평가 4개 기관의 등급이 전년보다 높아졌다.
전라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의 후속조치로 평가 등급에 따라 직원은 0~150%, 기관장은 0~200%의 성과급을 지급하고, 출연금도 3%~3%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별 경영평가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8월까지 경영 개선 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 산하 출연기관이 도민을 위한 책임 경영에 노력, 전년보다 경영평가 결과가 소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 효율화와 사회적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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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남도소리울림터서 어린이 특별공연
여름방학 남도소리울림터서 어린이 특별공연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특별 기획으로 오는 31일과 8월 7일, 14일 매주 수요일 ‘2019 남도어린이페스타’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남도어린이페스타 공연은 전남에서 활동하는 공연단체가 지역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펼쳐진다. 방학 기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공연 작품은 31일 ‘돌아라돌아라뱅뱅’, 8월 7일 ‘바다의 모험’, 14일 ‘나와라 소금’이다. 각각 강진 청자, 목포 바다의 생태계, 신안 소금 등 남도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 속 모험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오전 10시, 오후 2시 2회씩 진행된다. 출생 후 36개월 이상인 어린이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 방방곡곡문화공감에 선정돼 준비됐다. 관람 신청은 문화N티켓 온라인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수요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공연 내용과 연관되는 체험행사로 도자기 만들기, 바다생물 팔찌 만들기, 소금 천연제습제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예술공방’이 체험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야외에서는 클라운 마임형식의 표정, 소리, 신체를 이용한 ‘버블팡팡마임’ 공연이 열린다.
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남의 미래 동량이 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이번 ‘2019 남도어린이페스타’를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과 꿈을 키우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공연단체들의 공연이 도민들에게 사랑받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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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축제 ‘조선수군학교’ 캠프 참가하세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이순신장군의 리더십과 가족애를 키울 수 있는 ‘조선수군학교’ 캠프를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 운영키로 하고, 참가할 중학생 가족을 오는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조선수군학교는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백전백승 리더십을 배우고 2019명량대첩축제와 함께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수군 무예 배우기, 이순신 전문가 토크쇼, 무예버스킹, 군함탑승체험, 가족대항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순신리더십캠프의 일환으로 치러지며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명량대첩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념사업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량대첩축제는 세계 해전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명량대첩을 이끈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희생·호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불굴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9 명량대첩축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다. 박진감 넘치는 해전 재현과 출정식, 해상 퍼레이드, 만가 행렬뿐 아니라 야간에 새롭게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 건물 외벽에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미디어파사드,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해군 함정 탑승체험, 조선수군 무예대전, 무예버스킹, 캠핑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운영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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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전남농업박물관에서 보내세요
신나는 여름방학, 전남농업박물관에서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목조각 동물세계 특별전,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드론체험교실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기획된 ‘목조각 동물 세계 이야기’ 특별전은 최근 박물관이 지역민으로부터 기증받은 목조각 동물 190여 점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것이다.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별전은 8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박물관 쌀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동물은 호랑이, 사자, 코끼리, 소, 족제비, 두꺼비, 카멜레온, 도마뱀, 돌고래, 펭귄, 타조, 사마귀, 장수풍뎅이 등 포유류를 비롯 양서류, 파충류, 어류, 조류, 곤충 등 종류만도 50여 종이 넘는다.
목조각 동물은 목포에 거주하는 주석호 씨가 수년간 멀구슬나무를 주재료로 만든 것들이다. 멀구슬나무는 예로부터 즙을 내 농사용 살충제로, 열매는 약과 염주로, 목재는 간단한 가구나 공예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시에도 등장할 만큼 남부지방에서는 널리 심어 가꾸는 등 선조들의 생활과 함께한 나무다.
다양한 목조각 동물 전시를 통해 일반인에게는 이색적 볼거리를 선사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동물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야외전시장 버섯정자에서는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를 한다. 곳곳에 봉숭아 꽃밭을 조성해 체험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체험 방법과 유래에 대한 안내 패널도 준비해 누구나 손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물관 입장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8월 5일부터 9일까지 드론체험 교실이 농경문화관 3D 영상실에서 진행된다. 드로니어 대표 이향훈 강사의 진행으로 이론과 비행 실습, 장애물 통과하기 등 실습을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 이내다. 초등학교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및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8월 2일까지 접수한다. 단 모집 인원 신청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5일간 연속 진행되는 드론 체험교실은 미래 농업의 무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스마트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3년 개관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농경문화관, 남도생활민속관, 쌀문화관, 야외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다. 체험공간으로는 농경문화체험관, 농업테마공원이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우리 농업의 산교육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주 관장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농경사회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우리 전통농업의 정감 있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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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착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빛가람 치유의 숲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노약자·임산부·어린이 등 교통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치유의 숲을 조성한 이래 연간 18만 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1975년 현 위치로 이전한 이래 산림유전자원으로 조성한 수목 882종, 3만 7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도심 일상에서 지친 이들에게 ‘일상 속의 치유’를 실현하는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무장애나눔길’은 그동안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으로 이용할 수 없었던 연구소의 아름다운 숲을 폭넓게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숲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행복을 누리도록 폭넓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하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 숲’이 무장애나눔길을 조성, 산림 휴양·치유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화식 소장은 “무장애나눔길의 의미에 걸맞게 교통약자층이 활동 제약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인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무장애나눔길 조성공사 등 연구소 내 시설공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