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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하반기 청년 직무인턴 130명 모집… 취업 경쟁력 강화 신호탄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참여자 모집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6월 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전북자치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의 현장 직무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42개 기관·기업에서 총 21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총 130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해 22개 기관·기업에서 직무 체험과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주택관리공단 등이 새롭게 참여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등 기존 참여기관도 함께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5주간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직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인턴십 시작 전에는 실무 적응력과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하반기에는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실무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3개월형 장기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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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로 모기 감시 강화…감염병 조기 차단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장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기존 모기 감시체계에 AI 기반 자동 분석 기술을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연구원은 일본뇌염 주의보·경보 발령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모기 감시사업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분포 변화 및 병원체 보유 여부 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부터는 AI 기반 자동 식별 기술을 추가 도입해 감시체계를 한층 과학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기존 모기 감시는 채집망 설치와 수거 후 육안으로 종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포집부터 분석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새롭게 도입된 AI 감시장비는 이산화탄소로 유인된 모기를 실시 간으로 촬영·분석하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모기 개체 수와 종을 자동 판별하고 관련 데이터를 즉시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오는 10월 30일까지 군산 철새도래지 일대를 중심으로 감시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장비는 매주 3회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가동되며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의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분석하게 된다.또한 AI 기반 감시 장비 운영과 함께 포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월 1회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일본뇌염은 물론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등 해외 유입 감염병 6종에 대한 감시도 병행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보다 선제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AI 기반 감시 시스템 도입은 기존 감시사업을 한층 정밀하고 과학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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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6월 5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실태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약물 오 남용 예방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5일까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안전상비의약품의 올바른 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약물 오·남용 우려를 사전에 예방해 도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주요 역·터미널, 관광지, 시가지 주변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의 편의점 70여 개소다.안전상비의약품은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대해 소비자가 스스로 판단해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24시간 운영 편의점 등에서 의사나 약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다.다만 구매 편의성이 높은 만큼 대량 구매나 오남용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현재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등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13개 품목으로 제한된다.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이번 단속에서 △1회 1개 포장단위 판매 준수 여부 △12세 미만 아동 대상 판매 금지 여부 △판매가격 표시 여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여부 △복약지도 및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할 방침이다.반면 12세 미만 아동에게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기준을 위반하는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약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지도·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약품 구매 시에는 반드시 사용상 주의사항과 용법·용량을 확인한 뒤 복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참고로 의약품 분야에 대한 불법행위 발견 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 신고전화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 제보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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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 아동 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경찰청과 도내 15개 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아동안전지킴이집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동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아동안전지킴이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지역별 운영 여건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보호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강화와 참여 확대 방안,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아동안전망 강화와 아동 보호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자치경찰위원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총 770명의 아동안전지킴이와 745개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주변과 통학로 공원 등 아동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 보호활동과 범죄예방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이연주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와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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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의 평생학습 선택권 보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안정적인 평생교육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권 사용기관을 상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용권이 실제로 폭넓게 활용되기 위해 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용기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과 직업교육기관, 비영리 민간단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 이용권 선정 자가 거주지와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 자는 총 3171명으로 NH 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용권은 문화예술, 성인 문해,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 시민참여,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학력보완 등 7개 분야의 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현재 전북지역에서는 134개 기관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도 해당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관 신청 대상으로는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그 밖에 기타 법령에 따른 기관 또는 단체 등이다.사용기관 신청은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기관은 이용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관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민은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 원장은“이용자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양한 사용기관을 확보하는 것”이라며“지역의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 많은 기관이 상시 모집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진흥원도 안정적인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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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18명 시상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 포스터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공모는 △ 영상 △ 글 △ 그림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공모 내용은 △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진로·꿈 성장 사례 △ 학생교육수당 활용 이후 변화된 생활 모습 △ 친구와 함께 협력적으로 활용한 경험 △ 기타 창의적 활용 사례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작품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발표될 예정이며 분야별로 초·중 각 1개 작품씩 총 1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20만원, 우수상은 10만원, 장려상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앞서 지난해 열린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성장한 다양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한 진로체험, 독서활동, 친구와의 협력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되며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글 부문 최우수작인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는 독서를 기반으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해당 학생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이다”고 표현해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그림 부문 최우수작인 ‘내 꿈을 디자인해요’는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가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 주도적 학습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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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역전종합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로 활력 불어넣는다
군산 역전종합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5월 20일 오후 2시, 군산역전시장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 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군산 역전종합시장은 1965년 개설 이후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군산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생활 밀착형 장보기 공간은 물론 정겨운 인심과 지역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시장가요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초대가수 유지나, 배금성, 미스김, 김태욱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예심이 진행되며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본선 무대 종료 후에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하며 현장 호응도가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인기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역전종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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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 '명랑하녀' 오페라로 어린이날 축제 신호탄
군산어린이공연장 어린이오페라 ‘명랑하녀’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오페라 ‘명랑하녀’를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선보인다.오페라 ‘명랑하녀’는 유쾌하고 재치 있는 하녀 ‘세르피나’ 와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주인 ‘우베르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관계의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익살스러운 연기와 친근한 음악으로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공연은 오페라 특유의 클래식한 요소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연출을 더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생동감 있는 무대와 배우들의 표현력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군산어린이공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 오페라 장르에 대한 친근한 접근을 돕고자 한다.어린이오페라 ‘명랑하녀’는 5월 31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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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미술관, 태건석 작가 '비정형의 변주' 초대전 개최
군산근대미술관, 태건석 초대전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근대미술관에서 태건석 초대전 ‘비정형의 변주를 넘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태건석 작가의 잠재의식의 심연을 담아낸 추상 회화를 선보이는 자리다.작가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면을 지속적으로 사유하며 물질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형상을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해 왔다.군산 출생인 태건석 작가는 1960년대부터 군산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지금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시는 작가의 삶 전반에 걸친 잠재의식의 탐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 지향적인 내면의 흐름을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긍정성과 생산성, 그리고 존재의 가치를 되새기며 관람객들이 행복한 삶의 의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건석 작가는 1963년 제1회 군산개항전, 비구상전을 개최했으며 1970년대 이후 구 경찰서 옆 건물 지하에 위치한 김다방에서 열린 전시회 등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의식과 무의식, 우연과 필연 그리고 형상과 비형상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변주되는 작품 세계를 통해 깊은 침묵과 사유의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며 “관람객분들이 작품을 통해 고요의 공간인 정신적 회화의 영역에서 사유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군산근대미술관에서는 매년 군산 출신의 원로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타 기관 연계 기획전과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우수한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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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노후 농기계 73대 정비·폐기... 농가 활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농업인의 안전 확보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 중인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를 정비·폐기하고 일부 장비는 농가에 활용 지원하는 등 장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73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단계적인 교체를 추진한다.특히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는 브레이크 성능 저하, 전복 위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위험성이 높은 장비는 과감히 폐기해 농업인의 작업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정비 대상 장비 중에는 내구연한은 경과했으나 정상 작동이 가능하고 상태가 양호한 농기계도 포함되어 있다.시는 이러한 장비를 단순히 폐기하기보다 필요한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대상 농기계는 관리기 등 14종 30대이며 군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의 공개매각 방식으로 진행된다.매각가격은 감정평가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공고 기간은 2026년 6월~7월 중 5주간, 입찰은 2026년 7월 중순 경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군산시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농업인 입장에서 해당 장비가 일부 노후화된 부분은 있으나, 기본적인 성능이 유지되고 가격 부담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 소규모 농가나 보조장비로 활용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선주 군산시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노후 장비는 안전성을 기준으로 정비·폐기하고 활용 가능한 장비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해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