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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개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간 모니터링 올해 여름철 평년보다 더울 확률 60%, 온열질환 주의 당부 이번 감시체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범정부 폭염 종합대책’과 연계해 추진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시체계에는 도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2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참여 의료기관은 응급실 내원 환자 가운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자로 진단된 사례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례를 매일 모니터링한다.수집된 온열질환 발생 통계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오후 4시에 공개되며 도민 누구나 전날 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정책정보 건강위해 예방·관리 기후변화 온열질환 신고현황 및 감시체계 연보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248명으로 전년도 227명보다 21명 증가했다.전국 온열질환자도 같은 기간 3704명에서 446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70대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40명으로 뒤를 이었다.성별로는 남성이 205명으로 여성 43명보다 많았다.질환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1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경련 53명, 열사병 42명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온열질환의 79.4%가 실외작업장과 논·밭 등 야외 환경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고열,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지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기본적인 건강수칙 준수로 예방이 가능하다.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더위 노출을 줄이고 부득이하게 외출하는 경우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특히 체온 조절이 일반 성인에 비해 원활하지 않은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경우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있어 고령자나 야외 작업자 등 취약계층의 주의가 특히 필요하다”며 “감시체계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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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감사관 50명 참여 '청렴 간담회' 개최... 투명 감사 시스템 구축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감사위원장과 14개 시군 도민감사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도민감사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투명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민 감사관들의 현장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도내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한 도민감사관들은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와 생활 속 불편 사항 건의 등 감사관으로서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진행될 시군 종합감사 참여 방안과 하반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도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2003년 ‘명예감찰관’ 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 제7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도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민관 협력 감사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진철 감사위원장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빈틈을 채워주고 있는 도민감사관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렴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며 “도민감사관의 소중한 제안과 감사 활동이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전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감사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도민 감사관의 활동이 실질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아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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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사태 대책 상황실 본격 가동…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에 나섰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도와 14개 시군에 설치·운영되며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대응할 계획이다.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예측정보 분석과 기상특보 모니터링, 예·경보 발령, 주민대피 관리 등을 수행한다.상황총괄반, 현장지휘반, 조사복구반, 근무지원반 등 4개 반 체계로 위기경보 단계별 상황판단회의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다.도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사태취약지역과 위험지역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현재 도내 산사태취약지역은 총 2714개소로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연 2회 이상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기 전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1008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산림휴양·치유시설 37개소와 사방시설 610개소, 호우 피해복구지 등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으며 대피소 991개소에 대한 사전점검도 마쳐 즉시 주민대피가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해빙기 안전 점검에서는 산림분야 취약시설 3655개소를 점검해 현장조치 49개소와 보수·보강 필요시설 15개소를 확인하고 정비하고 있다.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대피훈련도 추진 중이다.도는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기간을 운영하며 시군별 자체 계획에 따라 주민대피훈련과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상황을 반영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펼치고 있다.생활권 중심 사방사업 77개소와 토석류 방호벽 설치 사업 등을 포함한 사방사업에 약 304억원을 투입해 재해 예방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2개소에 대해서도 항구복구를 진행 중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예측부터 주민대피, 현장 대응까지 연계하는 종합 대응체계”며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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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전북대-원광대와 '동물헬스케어 인재' 양성 협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 중인 동물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도는 15일 전북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익산시,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와 함께‘그린바이오 동물헬스케어학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과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황진수 원광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그린바이오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그린바이오 동물헬스케어학부 설치 및 운영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구축 △대학 간 학점교류·연계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이어서 작년 개소한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와 2030년 완공 예정인 익산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동물헬스케어 연관 산업의 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효능·안전성 평가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임상시험센터, 바이오팩토리, 벤처타운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그린바이오 동물헬스케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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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평창올림픽 유산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해법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경험을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올림픽 운영·유산 관리 사례 분석에 나섰다.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평창·강릉 일원의 주요 올림픽 유산시설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축적된 올림픽 유산 관리 경험, SOC 확충 효과, 선수촌 및 주요 시설의 사후 활용 사례 등을 청취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과정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올림픽 개최 이후에도 시설과 인프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분석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확충된 교통·숙박 등 사회간접자본의 활용 현황과 관광객 유입 효과를 비롯해 올림픽기념관, 올림픽파크 등 유산시설 운영 사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선수촌, 미디어시설, 경기장 등 대규모 시설의 사후활용 모델을 면밀히 분석해, 저비용·고효율 기반의 지속가능한 올림픽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최 기본계획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올림픽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전북이 구상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올림픽 비전과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또한 동계올림픽 개최 경험을 가진 지자체와 하계올림픽 유치를 준비 중인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올림픽 유산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이 올림픽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와 인프라를 한단계 끌어올린 대표적인 사례”며 “강원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에 적극 반영해, 개최 이후까지 지속가능한 올림픽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주 하계올림픽은 단순한 국제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국가적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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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 분야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15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도·시군·유관기관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과 공제보상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위험물 안전관리론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등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과 현장 대응 체계 전반을 다뤘다.특히 행정안전부와 대학, 재난안전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대응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 함으로써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이번 교육은 법정 재난안전교육 이수 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도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종사자의 직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초기 대응 역량과 현장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무자 전문성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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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서양미술 200년사 4강좌로 조명…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까지
인문학 아카데미 포스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미술관 대강의실에서 2026 인문학 아카데미 ‘서양미술: 전통에서 현대미술까지’를 운영한다.강좌는 총 4강으로 △21일 1강 ‘신과 인간의 세계: 서양미술의 전통 △28일 2강 ‘빛과 색, 일상의 재발견: 인상주의’△6월 4일 3강 ‘예술 창작에서의 주관화: 후기 인상주의’△11일 4강 ‘이성과 시지각, 통념의 해체: 현대미술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린다.강의는 조인호 미술사가가 맡는다.강좌에서는 서양미술의 흐름 속에서 인간과 예술의 본질을 살펴보고 인상주의의 빛과 색채, 예술가의 주관적 표현이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룰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전남도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조선 후기 회화사 강좌에 이어 올해는 상·하반기 체계로 인문학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반기별 주제 구성을 통해 균형 있는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미술사는 사람과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이번 강좌가 예술을 통해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과 시대정신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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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어가 재해보험 가입 서둘러야… 고수온 앞당겨져
양식어가 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철 고수온, 적조,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양식수산물 피해에 대비해 도내 양식어가에 재해보험 가입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기한이 6월에서 5월로한 달 앞당겨졌다.가입을 바라는 어가는 가까운 지구별·업종별 수협을 통해 대상 품목과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대상품목 : 넙치, 전복, 해상가두리어류, 강도다리, 육상수조식 돌돔·전복, 터봇, 전복종자, 육상수조식 양식시설물, 육상수조식 종자 양식시설물 전남도는 어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함께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품종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고수온 등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입 기한이 5월 말로 앞당겨진 만큼 양식어가에서는 늦지 않게 보험에 가입해 여름철 피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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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1981,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신호탄… 체류형 관광 본격화
군산항1981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행 추억…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군산항1981에서 ‘여행자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자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편의와 로컬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클래스는 △군산항1981 테라리움 만들기 △군산여행 키링 만들기 △여행의 감정을 담은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군산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관광객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며 여행의 여운을 깊게 남길 수 있다.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입문 과정으로 준비되어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하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준비한 이번 클래스가 여행자들에게 군산을 기억하는 특별한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군산항1981이 여행의 피로를 푸는 곳을 넘어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일정 확인 및 참여신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군산항1981 공식 SNS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참여자를 모집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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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1동, '착한가게' 2곳 동참...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온기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나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 2개소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업체 디자인하로아는 간판, 현수막, 전단지 외 각종 실사출력 및 디자인전문업체이며 마이무라는 요식업의 오랜 노하우로 직접 만든 소스와 양념으로 요리하는 한식 음식점이다.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대표들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삼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부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등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함으로써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자영업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참여 가능하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