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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담배 규제 합동 점검 완료...청소년 금연 캠페인 본격화
군산시보건소,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청소년 금연 캠페인 추진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사항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해 ‘국민건강증진법’과 ‘군산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의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군산시보건소는 5월 18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금연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와 함께,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을 안내한다.개정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해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했다.이에 따라 군산시보건소는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를 포함한 지역사회 담배 규제사항 준수와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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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재난 인명피해 '제로' 도전...대책본부 가동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집중 대응체제에 돌입한다.전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종합지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22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선 전남도의 종합대책 공유와 함께 △여수시의 섬박람회 재난대비 △고흥군의 사전대비 추진상황 △담양·함평군의 지난해 호우피해 복구사업 진행현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전남도는 지난 4월한 달을 ‘여름철 사전대비의 달’로 지정, 도내 하천·급경사지·저수지 등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13개소는 한전KPS의 기술 지원을 받아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하는 등 가동 신뢰성을 확보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특히 올해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과 이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다. 전남도는 고령자, 거동불편자 등 대피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새로 구성하고 1대 1 매칭시스템을 구축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읍면별로 편성된 지원단이 즉시 투입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방식이다.또한 15일부터 운영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군의 경우 부단체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 읍면동 현장 인력의 판단 능력을 강화해 상황 발생 시 보고 전 선제적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황기연 부지사는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도-시군 간 유기적 협력과 현장의 발 빠른 판단”이라며 “확립된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지난해 ‘여름철 사전 대비의 달’을 처음 운영하면서 도내 하천, 저수지 등을 사전 점검해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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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JNGJ' 영문 명칭 확정…자치법규 심의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2차 회의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14일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합의사항과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 주요 준비사항을 심의·자문했다.회의에는 박민서·정영팔 공동위원장, 오세범 부위원장, 양 시·도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지난 8일 전남도·전남도의회·광주시·광주시의회·행정안전부 간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와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주요 합의사항과 자치법규 분야 준비상황 등을 심의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정영팔 공동위원장은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의 시각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민서 공동위원장은 “시스템 통합 등 여러 통합 과제를 누락 없이 세밀하게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위원회는 통합특별시 누리집 도메인을 ‘jngj.go.kr’로 영문 명칭을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하는 안을 논의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에 따른 법적·제도적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위원회도 앞으로 회의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준비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도민 공감 속에서 성공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출범 준비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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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18 46주년 맞아 민주묘지 참배… 교육기념주간 운영
전남교육청 직원, 5·18 46주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 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 및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남의 아이들이 정의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으며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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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학부모 600명 초청 '마음 건강' 특강 성료
건강한 마음만들기 강연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원과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남교육청은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도내 교원 및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학과 교수가 말하는 ‘건강한 마음 만들기’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교직 스트레스와 일상에 지친 교원과 학부모에게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전부터 교원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이 쏠리며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강연자로 나선 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태훈 교수는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세우는 교육의 울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마음 돌봄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강연에 참석한한 교사는 “교육활동 중 쌓였던 심리적 피로감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두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사기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5명의 전담변호사를 권역별로 배치해 밀착 법률 상담을 지원하고 교원보호공제사업, 마음쉼 프로그램과 전문상담사를 통한 정서·심리 지원 등 교원을 위한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 울타리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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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교원 8명 정부포상 수여
정부포상전수식 기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4일 오전 청사 소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전남 교원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교육 일선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수업혁신, 영재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황성환 부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참스승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맞춰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원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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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교육청 2026년 출범 초읽기…조직·인사·재정 밑그림 완성
전남 · 광주교육청-교육부, 통합교육청 출범 주요 과제 논의 ‘교육행정체제통합 6차 협력회의’서 조직 · 인사 · 재정 방향 등 협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교육부는 14일 나주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교육행정체제통합 6차 협력회의’를 열고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조직·인사·재정 분야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적용될 조직 체계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 운영 기준, 재정 분야 통합 준비 상황 등을 중점 논의했다.또 시도별로 다르게 운영 중인 교육자치 관련 자치법규와 행정 절차를 어떻게 통합·정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교육청은 학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방안 등 현장 밀착형 과제에 대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아울러 통합교육청 출범 전까지 분야별 추진 일정을 구체화하고 조직·재정·법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교육부와 양 교육청은 앞으로 정례 협력회의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추진 상황을 공동 점검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과제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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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사상 첫 전국 1위 '기록'...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명이 참가했다.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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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7 국제농업박람회 'K-에너지 농업' 구현 협약
국제농업박람회-공공기관 파트너십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3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2027년 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박람회 주제인 ‘K-에너지 농업’ 구현을 위해 농업·에너지·정책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지역 농업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또 각 기관의 환경·사회·투명경영 과제와 농업 분야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의제를 연계해 전시·학술·국제협력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시 콘텐츠, 학술포럼, 국제협력, 홍보 분야에서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행사장 시설·인프라 지원, 학술행사와 포럼 기획·운영, 협력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 등을 맡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대응 ESG 성과 전시, 탄소중립 체험·홍보관 운영자문, K-농공기술 국제협력 전시, 스마트 물관리·정보통신기술 체험관 운영에 협력한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농업에너지관 콘텐츠 자문, 국제 에너지 농업 학술포럼 주제 발굴과 전문가 추천, 에너지 기술·창업 분야 청년 스타트업 프로그램 연계, 핵융합 등 미래에너지 분야 전시 콘텐츠 기획 자문을 담당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세계를 잇는 농업관 콘텐츠 개발 자문, 국제 농정 의제 발굴, 학술포럼 개최 지원, 국제개발원조 등 국제기구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한다.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 농업’을 주제로 2027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78억원으로 국비 21억원, 도비 49억원, 자체 재원 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박람회는 신재생에너지·로봇 융합 농업 전시, 정밀농업·자율주행 농기계, 청년 스타트업 전시 등을 중심으로 6개 플랫폼, 9개 전시·체험·판매관으로 구성된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업기업은 박람회를 통해 에너지 융복합 농업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공공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각 기관도 연구 성과와 정책 의제를 박람회 전시·학술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제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분야 에너지 전환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협약 이후 4개 기관은 파트너십 협력위원회를 구성해 분기 1회 이상 정기 협의를 진행한다. 이달부터는 각 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협약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고숙주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2027 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과 에너지, 정책 연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모아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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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21회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개막... 2천100명 건강 경쟁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장성서 개막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개막 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건강상 △게이트볼 박화순, △궁도 지홍상 △그라운드골프 강상기 △배드민턴 양철성 △산악 배상균 △소프트테니스 박종열 △체조 박경심 △탁구 조행자 △파크골프 임철호 건강상 소프트테니스 이진환 건강상 체조 기윤자 김영록 지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부흥해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회는 15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배드민턴, 산악, 탁구, 소프트테니스, 체조 9개 종목을 운영하고 종목별로 참가 요강에 따라 경기를 진행한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