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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 권혁열 도의회 의장 조찬간담, “강릉 제2청사를 특별 자치시대의 상징으로”협력 다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4월 5일 도청 인근 식당에서 강원도의회 권혁열 의장과 조찬 간담을 갖고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 날 조찬에는 강원도 김명선 행정부지사, 정광열 경제부지사, 김한수 기획조정실장, 정일섭 행정국장, 박병주 비서실장, 강원도의회 이무철 경제통상위원회 부위원장, 박찬흥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와 권혁열 의장은 조찬에서 강원도청 제2청사 설치에 따른 조직개편,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위한 도-도의회 협력 방안 등 도정 현안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강릉 제2청사를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의 상징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진태 지사는 “또 다시 합의에 이르는 결정을 내려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오로지 강원도민만 바라보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 출범과 도정발전을 위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권혁열 의장은 “지난 1년 간 강원도와 강원도의회와 여러 현안에 대한 협치를 했다.
이번 제2청사 설치와 관련해 아직 이견도 있고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오직 강원도민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며 “강원도의회와 강원도가 앞으로도 소통, 협치의 장을 만들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원도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 설치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 제31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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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78회 식목일 맞아 낙엽송 1,500여 그루 심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5일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숲 조성과 환경 보호를 위해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인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산93 일대의 0.5ha 면적에 낙엽송 1,5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식목행사는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원을 물려주고자 기획됐다.
도교육청 정오현 총무과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함께 더 나은 강원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서별로 필수적인 인원을 배치해 행사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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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학 참여 프로젝트 벚꽃 개화 모니터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해서 국립수목원 및 전국 공립수목원과 연계해 2009년부터 약 14년간 ‘기후변화취약 산림식물 보전·적응 연구’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 ‘기후변화취약 산림식물 보전·적응 연구’ 사업은 개화시기, 단풍, 종자형성 등을 장기간 모니터링 해 급격한 기후변화에 산림식물들이 어떻게 대응을 하는지를 연구하고 절멸 혹은 멸종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전환점으로 삼고자 “시민과학 참여 프로젝트 벚꽃 개화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과학잡지 ‘어린이 과학동아’ 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에 관심 많은 어린이 과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벚꽃 명소인 소양강댐 주변 벚나무의 개화기를 중심으로 1년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의 다양한 영향으로 산림식물 생태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시민이 같이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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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공공부문 감정노동자 힐링프로그램’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감정노동자의 심신안정 및 보호를 위해 감정노동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신체 건강마사지, 1:1 심리상담, 힐링컨텐츠 제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대상은 도를 비롯한 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소속 감정노동자들이다.
“찾아가는 신체건강마사지는 4월 14일 속초의료원 방문을 시작으로 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인데, 피지컬관리전문가가 기관을 방문해 신체진단, 불균형자세 처방, 근골격계마사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서 많은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심리상담은 감정노동자의 심신안정과 보호를 위해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를 비롯한 각종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가 이용이 편리한 시기와 상담소를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
박은주 道 기업지원과장은 ”감정노동자의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누군가의 가족인 감정노동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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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강원도 방문객 크게 늘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강원도 곳곳에서 만개한 봄꽃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월까지의 강원도 방문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은 2023년 1~2월 강원도 방문객은 23백만명으로 2022년의 21백만명에 비해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도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은 28천여명으로 전년동기 5천여명 대비 407%가 증가해 국제관광 시장이 본격 회복되면서 인바운드 관광시장도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겨울 동계 시즌, 눈, 스키, 겨울 축제와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스노우 축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따른 것으로 특히 동계스키 특화상품, 도내 겨울축제,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투어 상품, 한류체험 상품 운영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경포 벚꽃 축제,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원주 한지문화제, 춘천 마임축제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봄 축제 운영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상춘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유치해 강원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내수활성화 대책에 포함된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적용면제‘ 등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 밖에도, 여행가는 달 운영, 워케이션 특화상품 운영, 전통시장 관광 명소화, 적극적인 국내·해외 전담여행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지원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강원도로 적극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인 올해를 ‘강원관광’ 발전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사계절 내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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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강원더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 이 ‘23. 4. 4. 10:20,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농특산물쇼핑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NEWYORKFESTIVAL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가치 있는 브랜드를 국가 브랜드로 인증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 인지도 및 대표성 등을 측정·평가해 선정한다.
강원더몰은 소비자로부터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더몰은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과 특색있는 먹거리, 우수상품 등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도 및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지난 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구축해 70회 이상을 추진했고 이 중 80% 이상이 방송 중 매진을 기록했으며 중기부 구독경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구독경제 시스템을 도입·운영했다.
또한, 시의성 있는 기획전 및 명절 특판전 개최, 온라인 할인·쿠폰행사, 강원세일페스타 연계 이벤트 등을 추진한 결과 가입회원 50만명, 매출액 164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다.
올 해에는 전 시군 연계 쇼핑몰을 구축하고 정기적 상품 배송 서비스인 구독경제 및 대형 오픈마켓 연동을 확대·운영해 강원더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으며 전통시장 상품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관, 사회적경제기업관을 확대해 규모의 경제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진우 경제정책과장은 “강원더몰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 3년 연속 수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몰로 인정받고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더욱 힘쓰고 향후 글로벌 e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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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및 지역사회 협력형‘THE자람 늘봄학교’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돌봄서비스 제공과 지자체·교육청 간 협업체제 강화를 통해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도교육청 ‘THE자람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르면 지역별·학교별 여건에 따라 저녁돌봄교실 주말돌봄교실 학교돌봄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유형의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저녁돌봄교실’은 인력채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후 5시 이후 학교 내 돌봄 전용교실을 활용해 지자체가 운영한다. 3월 양구초를 시작으로 4월 중순 비봉초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며 돌봄 수용률이 낮은 춘천, 원주시 지자체와도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돌봄교실’은 주말에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학생을 위해 춘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원도교육청이 7월부터 시범운영 하는 사업으로 성과분석 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돌봄터’는 방과 후부터 2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초등학교는 돌봄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운영 주체가 되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돌봄터로 화천초 내에 ‘화천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고 있으며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돌봄 사업으로 도내 33곳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서원주초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5월 원주시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9월부터 도내 1호 학교시설 연계 다함께 돌봄센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초등학생의 교육·돌봄에 대한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자체, 지역사회, 교육지원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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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대군인 도내 정착 위해 민관군 협업 박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이를 토대로 5년 이상 중장기 복무 군 인력의 도내 정착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활성화 방안은 제대군인 정착지원 사업 인지도 제고 정착지원 수요 증가 대응,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사업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언론 기획 보도, 온오프라인 매체 홍보, 방송 송출 등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고 정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리모델링해 자체 홍보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군부대 순회 홍보 워크숍을 기존 강연식 홍보에서 현장 상담을 병행하는 양방향 소통 홍보 방식으로 개편하고 도내 취업 박람회 적극 참가로 찾아가는 홍보 방식을 개선한다.
도내 전역 군 간부의 정착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취업 교육과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제대군인의 생애 전 과정을 고려하는 생애 주기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대군인 구직자 관리 방식을 보완하게 된다.
유관기관 협력 강화 측면에서는, 전역예정자 명단 확보를 위해 군 부대 내 취·창업 담당자와의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제대군인 특화 일자리 데이터 공유와 창업지원 정보 제공을 위해 강원도 일자리 재단, 국방전직교육원,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 등의 기관과 공식 소통 채널 마련에 나선다.
한편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강원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은 5년 이상 군 복무한 제대 군인들의 안정적 도내 정착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2년 7월 ‘강원도 제대군인 정착지원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으며 민선 8기 도정 공약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착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업과 소자본 창업, 귀농귀촌 지원 교육과 국가기술 자격 취득 과정을 매년 운영, 지난 2022년 12월 기준 총 2,566명의 교육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취업 교육의 경우 수료자 1,514명 중 1,177명이 취업 또는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제대군인 정착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2,105명 중 2,082명이 강원도에 정착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사업이 강원도 내 제대군인 인구 증가에 일정 부분 기여한 점이 확인됐다.
김현관 강원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센터장은 “강원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사업은 전역 후 강원도 거주를 희망하는 제대군인의 안정적 도내 정착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활성화 방안을 통해 사업의 장기적 안착을 위한 전기가 마련된 만큼, 제대군인 정착지원 사업이 군부대 통폐합 추진에 따른 접경지역 인구 감소 영향을 상쇄하고 강원도 고용 증대 및 실업 안정화에 꾸준히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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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4회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4. 3 제24회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공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대상은 장애인의 사기를 고양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가족·단체 등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했다.
시상 분야는 '자랑스런 장애인', '장한 장애인가족', '고마운 장애인봉사' 3개 부문으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한다.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의지가 모범이 되는 장애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장애인’에는 시각장애인이면서도 장애인단체 지도자로서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처우개선, 도내 장애인 권리증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장 임조성씨가 선정됐다.
장애인 보호 및 양육에 있어 크게 모범이 되는 ‘장한 장애인 가족’부문에는 발달장애인을 둔 엄마로서 뇌출혈로 쓰러져 온종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남편을 둔 배우자로서 삶의 무게감과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가족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굳건한 가정을 이룬 이정희씨가 선정됐다.
장애인에 대한 헌신과 봉사실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고마운 장애인봉사’부문에는 강원도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제44회 회원이면서 도여성장애인단체 운영위원인 여지영씨가 선정됐다.
여지영씨는 장애인단체 행사에 참여해 가수, 강연 등을 통한 재능기부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여성장애인 의료비 지정후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경희 복지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는 6월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특별한 지위를 가지는 지방자치단체가 되는 만큼 장애인 복지 향상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보다 두텁고 촘촘하게 도민이 원하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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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스포츠 함께하는 강원’ 2023 강원도소년체육대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동해 최북단의 청정바다와 천혜의 비경 설악산을 품고 있는 고성을 주 개최지로 해 춘천, 강릉, 속초, 양구, 양양 일원에서 ‘2023 강원도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슴 뛰는 스포츠 함께하는 강원’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에서 스포츠를 사랑하는 도내 모든 학생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3 강원도소년체육대회’는 고성을 주 개최지로 총 30개 종목에 학생 선수 2,670여명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및 인솔교사 1,040여명이 참가한다.
21개 종목은 고성에서 9개 종목은 춘천 외 4곳에서 분산 개최된다.
오세해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3 강원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