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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명·한식 산불방지특별대책 수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청명·한식을 맞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청명·한식 전후 5일간을 기준으로 최근 10년간 47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3,65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며 2000년 이후 이 기간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총 4건으로 어느 때 보다 주의를 기울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시기이다.
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한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25.5%, 농산폐기물 등 소각산불 23.4%, 화목보일러 등 재처리 부주의 5건 등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므로 조심을 한다면 낮출 수 있는 것들이다.
강원도는 24시간 상황유지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감시인력의 증원 및 근무시간 탄력적 조정으로 야간 감시도 확대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명·한식 전 주말에 도청 소속 공무원 680명을 동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해 강원도 전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 및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해 산불대비를 강화한다.
또한, 강원도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 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임차헬기, 산림청헬기, 소방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 헬기 공조진화 체계를 구축하며 산불 발생 시 산불발생 초기부터 통합지휘권자가 현장 총괄 지휘를 통해 유관 기관의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명확한 임무 부여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청명·한식 기간은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므로 강원도는 도청 공무원 모두 합심해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형산불과 같은 대규모 재난·재해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담뱃불이나 쓰레기 소각 같은 사소한 부주의로 일어나는 만큼 도민들의 노력이 가미되면 작년과 같은 산불피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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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객 부활절 연휴 즐기러 강원도 방문
필리핀 관광객 부활절 연휴 즐기러 강원도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필리핀 부활절 연휴와 연계해‘양양~필리핀’전세기 관광상품으로 필리핀 단체관광객을 총 4회에 걸쳐 700여명을 유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 관광상품은, 한국관광공사와 필리핀항공, 강원도 해외 전담여행사 공동으로 봄상품을 테마로 개발해, 필리핀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배너광고 SNS 모객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양양공항 무사증을 통해 필리핀 최대 명절인 부활절 연휴를 맞아 전세기 관광상품으로 3월29일부터 4월14일까지 총4항차에 걸쳐 방문하며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의 관광수산시장, 양양낙산사, 강릉 주문진 BTS버스 정류장, 삼척 오션 레일바이크, 춘천 남이섬 등을 방문하며 한류관광지 체험과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필리핀 연휴기간 들어오는 전세기 관광객 환대를 위해 환영현수막, 포토존, 범이곰이 기념품 등 전세기 환대행사를 지원한다.
심원섭 강원도 관광정책과장은“국제 관광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해외관광객 맞춤형 체류상품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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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3. 3.31.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임업인총연합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도지회 등 130여명이 참여해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강원세계산림엑스포’주 행사장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열리는‘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산림엑스포는 금년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 달간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도시인 고성, 속초, 인제, 양양에서 개최되어 우리나라 산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강원 산림발전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금번 식목일의 주요 식재장소는‘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인 솔방울 전망대 주변으로 소나무와 철쭉 등 2023본의 나무를 식재해 산림엑스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녹색 복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는 국토 녹화가 본격 시작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비전설계가 필요한 시점으로 이번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단체와 소통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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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지역맞춤형 이색강좌 인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커피 바리스타’ 이색강좌가 지역주민, 예비 취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평생교육원에서는 2023년 상반기에 ‘커피 바리스타’ 강좌를 포함한 16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역관광 산업발전의 동력으로 강릉 지역의 커피산업 인력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설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다른 과정 대비 월등히 경쟁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2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뉘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매장 운영 및 홍보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창업의 발판을 삼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1,000명에 가까울 정도로 지역에서 인정한 인기 장수 프로그램이다.
3년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받았다.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학기까지는 1개 강좌로 진행했으나 높은 경쟁률로 인해 다수의 수강생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 올해는 2개 강좌로 추가 개설해 30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산업 연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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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은 국립산림과학원와 ‘산지재배 특화 산채의 新소득원 발굴 및 소재화 연구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해 28일 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채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유전자원 수집, 산채 소득화를 위한 품목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산채 소재 개발 등을 통해 임·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목적으로 맺어졌다.
주요 내용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주요 산채 두릅 및 강원도 권역을 현장 실증지로 활용 가능한 병풍쌈, 왜우산풀 등을 중심으로 재배·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각 산채의 독특한 맛과 향, 유용성분의 함량을 높이는 등 품질 차별화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이다.
앞서 `21년 산채연구소는 홍수 출하기를 피해 늦게 수확하는 두릅 신품종 ‘대아’를, 산림과학원은 조기 수확이 가능한 두릅 신품종 ‘서춘’, ‘영춘’을 개발해 산채 재배 농가의 소득에 이바지한 바 있어 이번 협약이 더욱 주목된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돈이 되는 임업’ 실현을 위해 산채가 하나의 新소득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산채류 산업 활성화에 대한 양 기관의 연구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산채연구소 고재영 소장은 “산림과 농업은 모두 우리 삶과 밀접한 만큼,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이라며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으로 연결되는 산채 신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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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안전체험관 개관을 위한 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오후 3시, 원주지역 안전체험관인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 개관을 앞두고 체험관 방문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현장 방문 및 협의회에는 강원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권오숙, 안전기획담당 사무관 이형희, 강원소방본부 구급구조과장 정만수, 생활안전팀장 조용철 외 사업 관련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은 강원소방본부와 강원도교육청이 1:1 대응투자를 해 2020년부터 진행되어 온 사업으로 원주 반곡동 원주소방서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되어 올해 4월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응급처치체험장 지진체험장 화재안전체험장 생활안전체험장 재난안전체험장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마다 동영상 활용 및 체험 교육으로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전 체험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도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 대상, 운영 방식, 향후 계획 등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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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으로 개별 학생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 개별 학생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환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을 진행중이다.
인공지능 플랫폼 지원은 교육과정 변화기에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놓치지 않고 촘촘한 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는 현행 2015 교육과정에 맞춰 기 구축된 에듀테크 기반의 학습 플랫폼을 선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콘텐츠, 평가, AI 튜터가 유기적으로 연동된 기초학력 향상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강화되도록 할 것이다.
2단계는 차기 2022 교육과정에 맞춰 교육부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사업과 연계한 교수·학습용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2025년부터 보급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외 교육사례와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수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체계적인 준비와 논의과정을 거칠 것이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산어촌이 많은 강원도의 특성을 잘 반영한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공해 학교 교육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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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8개 시·군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8개 시·군 자율방재단원의 방재역량 함양을 위해 도내 방재단원 350명을 대상으로 3월 29~30일 이틀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자율방재단은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 예찰활동, 사후 복구활동 등 재난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평시 각종 재난대응 훈련에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도내에는 4,030명이 활동하고 있다.
'22년 도내 자율방재단 실적 : 예방단계 1,591회대비·대응단계 153회, 복구단계 100회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활동에 필요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고 시군 우수 방재단 사례 발표와 토론 시간이 포함됐다.
지난 겨울철에는 마을안길, 골목길 등 제설작업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 및 독거노인 돌봄 등 재난 예방, 대응, 복구 전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이번 여름철에 태풍, 호우,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활동과 폭염대책기간중 무더위쉼터 점검 및 재난취약 계층들에 대한 방문 등 도민의 재난안전을 위해 활동 할 예정이다.
양원모 재난안전 실장은 “강원도 지역자율방재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도내 각종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전국 최고수준의 자율방재단으로 역량을 키우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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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철도SOC확충을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성장동력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올해 6월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철도 등 SOC 확충은, 2027년 동시개통을 목표로 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여주~원주 복선전철을 중심으로 본격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춘천~속초 철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미시령 하부 설악산 통과구간이, 지난해 국립공원위원회를 거쳐 ’22.12.19일 국립공원행위허가를 득했으며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설악산 우회구간은 터널로 직선화하는 것으로 ’22.12.28일 전략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를 완료해 시행에 속도가 붙게 됐다.
삼척~강릉간 철도고속화 사업은 작년 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강원도 신규사업 중 최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현재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광역철도인 용문~홍천 철도는 국토부의 사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하반기에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국토부에 건의 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는 ‘철도 SOC사업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이는 철도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사전타당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GTX 춘천·원주 연장과 원주~춘천, 제천~삼척, 경원선 및 정선~평창 등 철도건설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 추진 전략 등을 만들 방침이다.
강원도 건설교통국은 강원도지사의 ‘인구 200만’, ‘지역내 총생산 100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의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단, 지자체 등 공조를 통해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위해 SOC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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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터널 건설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토 균형발전’과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도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특히 강원도는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내 인프라와 지역경제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한 강원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을 연결하는 광덕터널 사업 추진 절실 지난 3. 16일 광덕터널 타당성 재조사가 본격 착수된 가운데 KDI가 현장을 방문해 사업예정지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DI는 해당 노선의 급커브와 급경사 등 취약한 도로 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사업에 대한 염원과 강원도, 화천군, 경기도, 15사단 등 관계기관의 사업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덕터널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보조간선 도로망으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지방도 372호선은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를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가장 가까운 우회노선은 북쪽으로 철원군을 우회하거나, 남쪽으로 경기도 청평 지역을 우회하는 방법 밖에 없어 지역간 연결을 위해 매우 중요한 노선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주민들은 오랜 시간을 우회하기 보다는 위험하더라도 광덕고개를 넘어가는 최단거리로 이동하고 있어 교통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덕고개 구간은 통과노선의 75%가 급커브 및 급경사로 매우 위험한 구간 도의 분석에 따르면 광덕고개 구간에만 선형불량 57개소, 종단불량 14개소가 산재해 있어 그 어느 도로보다도 안전도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취약한 안전성은 주민과 물류의 이동을 어렵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급차량, 군 작전차량, 대형차량 등 특수차량의 운행에 특히 많은 제약이 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지난해 국비 7억원 확보, 올해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국비지원 반드시 이끌어 낼 것 광덕터널 건설에 2,150여억원이 소요되어 국비지원 없이는 재원마련이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 지난해 국비 7억원이 반영되어 국비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근거를 마련했으나, 이마저도 현재 진행중인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해,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사활을 건다는 입장이다.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성 부문을 집중 부각시킬 것 광덕터널 사업의 B/C는 0.5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는 경제성보다는 지역균형발전, 안전성, 정책성 부분을 집중 부각해 정부를 설득한다는 전략을 마련 중이다.
우선, 취약한 안전성 문제, 지역 간 유일한 연결망이라는 점, 구급차량, 특수차량의 최소한의 통행 여건 마련 등 꼭 필요한 필수시설임을 부각하고 특히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군부대와의 연계성, 주변 지역 군부대 간 작전성 향상, 군부대 해체에 따른 지역소멸 및 지역 낙후도 등에 대한 부분 등 다양한 정책성 논리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내 타당성 재조사 통과하고 내년부터 설계 착수를 목표로 추진 최근 착수된 타당성 재조사는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내에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내년에는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이다.
특히 인접한 경기도와 인허가 및 재원분담문제에 대한 실무 협의도 원활히 추진 중이며 국비지원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도 발전사업과장이 직접 현장 확인 및 KDI 설득의 전면에 나서는 등 정부 지원도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강원도 박기동 건설교통국장은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모처럼 찾아온 기회인 만큼 도와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반드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