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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강원 교사 최초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자격 취득
강원생명과학고 강원 교사 최초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자격 취득
[충청뉴스큐] 강원생명과학고는 9일 반려동물케어과 이루리 부장 교사가 강원도 교사 최초로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번째 신입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친 반려동물케어과는 교사의 솔선수범과 전문성 입증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반려견스타일리스트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중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 필기와 실기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고등학생이 취득 시 생활기록부에 등재되며 애견 미용 관련 업체에 취업 시 매우 중요한 자격증으로 평가받는다.
이루리 교사는 "강원도에 최초로 신설되는 반려동물케어과 부장으로서 첫 번째 입학하는 신입생을 위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각종 대회에 용기 있게 도전하며 반려동물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신산업 분야로 재구조화되는 학과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학과의 필수 자격증을 지정하고 취득을 장려하고 있는데, 첫 번째 모범사례로 반려견스타일리스트 자격 취득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사의 솔선수범 문화가 널리 퍼진다면 강원도 학생·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의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중각 교장은 “강원생명과학고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걸맞은 명품학교로 성장하기 위해 교사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교사의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꿈과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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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NH농협은행에서 강원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전달받아
강원도교육청, NH농협은행에서 강원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전달받아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NH농협은행 강원본부로부터 강원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10억 7천만원을 전달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3년 NH농협은행 강원본부와 ‘강원교육사랑카드 제휴 사업’을 시작해 매년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의 강원교육사랑카드 사용 금액 중 일정액을 복지기금으로 전달받아 교육복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까지 전달된 복지기금은 총 129억 6천 4백만원이다.
최영일 행정과장은 “강원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이 교육재정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며 “전달받은 기금을 교육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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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3년 지방교육재정 집행 강력 추진’
도교육청, ‘2023년 지방교육재정 집행 강력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재정집행 극대화 및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지방교육재정 집행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고금리·수출부진 등 대내외 경제여건에 따른 경제위축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고강도 재정집행 기조에 맞춰 전 기관의 재정집행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김병규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재정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상반기 신속집행의 목표를 일반사업은 65%, 시설사업 31%, 1/4분기 소비·투자 부문의 목표는 소비 32%, 투자 12.7%, 연간 재정집행은 98%를 목표로 재정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김병규 부교육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한 만큼 각 기관의 재정집행에 대한 적극적인 이행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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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한 봄 더 특별해지는 강원교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이야기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2023년 6월11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식 출범을 앞두고 지난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은 교육감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견 제출 교육자치조직권 특례 강원형 자율학교 및 마이스터고 운영 강원유학 운영 국제학교, 외국교육기관 설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은 다음달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도교육청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개정안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다.
올봄이 더 특별하게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과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 및 국회·중앙부처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연구용역, 홍보와 더불어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홈페이지에 ‘강원특별법 제도개선 제안방’을 상시 운영한다.
교직원, 학부모, 학생 및 강원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후 추진될 강원특별법 3차 개정 교육분야 특례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도개선 제안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뿐만 아니라 특례 발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이 우리나라 교육자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나침반이 될 것”이며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관련, 교육주체와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강원도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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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양쓰레기의 주범‘어구’생산~수거 관리 강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연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의 약 54%를 차지하는 폐어구·부표 감축을 위해 어구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어구생산업·판매업 신고제’가 도입되어 2023년 2월부터 시행됐다고 전했다.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는 '수산업법'에 근거해 어업인이 어업용으로 사용하는 어구를 생산·판매하는 자가 어구를 생산·판매하려면 반드시 시·군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하며 생산 및 판매한 어구의 종류·구매자·수량 등을 기록하고 3년간 보전해야 한다.
준수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2백만원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또한, ‘23년 1월 12일 전부개정 시행된 수산업법을 근거로 폐어구를 수거하게 될 때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폐어구의 소유자에게 부담하는 정책을 통해 어구 사용과 수거단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정관청은 제1항에 따른 폐어구 및 유실어구의 수거·처리 또는 보관에 드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폐어구 및 유실어구의 소유자에게 부담하게 할 수 있다.
어구 생산업 및 판매업 신고제도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과태료나 행정처분을 2024년 1월 11일까지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고 신고제의 이행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어구 생산·판매업의 정보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4년 1월부터 어구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전산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또한, 어구회수 유인책으로 2024년 1월부터는 어구·부표 보증금제가 “통발어구”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육상의 빈용기보증금제와 같이 어구 등을 판매할 때 보증금을 포함해서 판매하고 사용했던 어구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폐어구 등의 자발적인 회수를 위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도입된다.
보증금 수준과 세부 운용절차 등에 대해 이해관계자 협의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어구 생산업·판매업 신고제가 수산자원보호와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어구관리 정책 수립의 시발점이 되는 만큼 도내 어구 판매업 종사자와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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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정수산 식품기업 육성으로 수산물 유통·가공산업의 새로운 가치 제고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수산식품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新유통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수산가공식품의 고부가가치화에 포커스를 맞춰 도내 영세한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영세 수산가공기업 시설을 현대화하고 수산식품 육성과 제품개발, 수산물 유통기반 확충, 안전성 확보 및 수산식품 유통 판매망 구축 등 수산식품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노후된 영세 수산가공기업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수산식품 자동화 가공설비, 명태 전용 가공 장비 구축 등 46억원을 지원해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의 수산식품 생산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산식품기업 육성 및 제품개발에 12억원을 지원해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新소비 트렌드에 맞는 간편식 제품개발, 기술지원 및 홍보 등을 통해 도내 수산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수산물 유통기반 확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 81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수산물 수집·보관·포장·판매 기능을 갖춘 거점 유통물류센터를 양양군 인구항에 구축하고 동해시 묵호항과 고성군 아야진항에 산지 유통체계의 핵심시설인 위판장을 저온·친환경 위판장으로 현대화해 수산물 위생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에 대비해 도내 연근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방사능 분석장비 2대를 구입해 금년도 하반기부터 동해안 시·군 위판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출하 전 단계부터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소비자가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취급업체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연 6회 이상 확대·강화할 방침이다.
수산식품 유통 판매망 구축을 위해 직거래 장터, 대도시특판전, 수산식품 박람회, 상생할인,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개최 등 6억원을 지원해 강원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기존 유통시설의 노후화, 원물중심의 상품유통 한계를 극복하고 수산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강원도만의 특화된 수산식품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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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강원본부·강원경제단체연합회 공동 주관 ‘강원도 중소기업 ESG 현황과 과제’경제특강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원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경제특강이 ‘강원도 중소기업 ESG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3월8일 오전 9시 40분~10시 40분까지 한국은행 강원본부에서 개최된다.
특별강의는 기업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해 모범사례를 분석하고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의는 그동안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함께 연구과제를 추진해온 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양오석 교수가 진행한다.
이날 특별강의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재용 한국은행 강원본부장, 이금선 강원경제단체엽합회장, 김기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과 시중 은행 관계자 및 중소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기업·정부·지자체에게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사회요소 위험 공시로 기업가치 및 투명성 제고 ‘ESG 경영은 경쟁우위의 사회적 구성 관점에서 기업의 편익’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제언할 예정이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원경제단체연합회는 공동으로 지난 ‘22년 11월 29일 한국은행 홍경식 통화정책국장의 ‘최근의 금융경제 여건과 통화정책 운용 현황’에 대한 특강을 개최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경제 현실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대처방안을 마련해보는 좋은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의 ESG 경영 도입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은행 강원본부·강원경제단체연합회와 함께 ESG 경영에 대해 홍보하고 도내 기업인들이 ESG 경영에 대해 이해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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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공모사업 광역지자체 2곳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2023년 사업주 노동법교육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올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첫 공모사업으로써 강원도가 선정됐다.
본 사업은 인사·노무관리가 취약한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를 대상으로 임금·근로시간 등 노동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노동자 근로조건 준수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전역으로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법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협약을 체결해 신청하는 방식으로 강원도는 원주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를 대상으로 도내 상공회의소가 있는 7개 지역을 기준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순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상공회의소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도 관계자는 “도내 사업체는 대부분 소규모사업체로써, 본 사업을 통해도내 근로기준법 위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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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산업교류관 참가기업 3월 말까지 1차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산업교류관 참가기업 1차 모집을 오는 3월말까지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청정임산물을 비롯해 목재산업 및 산림레저와 산림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신산업 창출을 위한 스마트산림 임산물바이오 친환경 등 6개 부문이다.
현재까지 청정임산물 분야 46개 기업 67개 부스, 목재산업 분야 10개 기업 19개 부스, 산림레저분야 4개 기업 7개 부스, 임산물바이오 분야 11개 기업 17개 부스, 친환경 분야 3개 기업 4개 부스 등 74개 기업 114개 부스가 접수됐다.
산업교류관은 국내외 기업 100개사, 200부스 이상 규모로 운영 될 예정으로 3월 말까지 1차 모집 후 향후 추가로 모집할 방침이다.
1차 모집기간인 3월말까지 신청하면 참가비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강원도 내 업체는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희망 기업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산업교류관은 다양한 산림자원과 관련된 제품의 수출·판매·홍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으로서 참가기업의 매출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주행사장인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을 비롯해, 고성, 속초, 인제, 양양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학술행사가 개최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개막축하공연과 상설공연, 이벤트 등이 31일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높이 45미터의 솔방울 전망대와 꽃 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함께 할 예정이며 산림엑스포 공식 음식관과 푸드트럭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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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강원도가 선도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7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 28.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에 대응한 것으로 강원도의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에는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관계 기관 및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향후 바이오헬스 산업의 추진 방향 및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도의 바이오 헬스산업은 ’98년 기술 집약적 친환경 산업 분야인 생물산업육성으로부터 출발해, 지난 20여년 간 강원도 전략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2001년 강원비전 21실현의 일환으로 3각 테크노벨리전략을 추진을 통해 춘천, 원주, 강릉 3개 거점 인프라 구축 완료 -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더믹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바이오소재, 식품, 의료기기 산업이 바이오 진단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되면서 강원도 바이오산업은 첨단화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강원도는 향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 및 연구기관을 위해 남부내륙권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혁신 신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살아있는 데이터를 만들고 이를 다시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데이터 중심의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필수적인 의료 AI 반도체 개발 등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및 - 이를 위한 산·학·연·병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데이터 거버넌스를 마련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제도 개선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 뿐만 아니라 강원도가 가진 데이터와 바이오 분야의 연구기반 등 기존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투자와 수출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헬스 케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한편 올해 강원도 는 바이오·헬스분야에 56개 사업 1,4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바이오헬스 산업에 종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모든 가능성을 시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실증 공간이자, 데이터 은행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원도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통해,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반드시 해야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해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