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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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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국제연수 역량 해외 전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제기구와 협력해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적인 연수 역량을 해외에 전파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통상과 국제도시훈련센터는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유엔해비타트와 협력 사업으로 도시개발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그린 스마트 생태도시’다국가 초청 국제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제도시훈련센터와 유엔해비타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8개국 27명을 초청해 생태도시 모형과 스마트 기술, 정책과 제도를 공유하고 연수생들은 국가별로 생태도시 단지를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스마트 대학도서관, 교통정보·재난재해 통합관제시스템, 생태하천 복원, 친환경 에너지타운, 환경공원, 폐수처리 등 실제 우수사례 학습, 도내 기업 참여를 통해 실용적인 연수를 제공한다.
연수와 관련해 도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가치를 특화한 연수 상품의 개발과 제공을 통해서 우리 도와 연수생 지방정부 간 활발한 지식과 기술 교류 등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실제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는 연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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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11월 15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도 협업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겨울철 재난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로제설, 농업·어업분야 안전관리대책, 한파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동파 방지 대책등 분야별 재난상황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폭설시 제설기관간 협조, 교통통제,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할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1일부터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시스템구축, 겨울철 재해우려지역과 피해우려 농업·수산·축산시설을 조사, 지정하고 점검을 추진했고 특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10백만원을 확보해 시군에 대설대비 및 한파저감을 위한 시설 사업비를 지원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마련한 대설·한파 대책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한번 점검하기를 요청”했고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선제적 대응을 통한 도민의 인명보호 및 재산피해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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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편안한 마음으로 실력 발휘 마음껏 하길”수험생 응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청 유튜브 특별이를 통해 1만 2천 백여명의 도내 수험생에게 격려와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김 지사는 수험생들에게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으며 수험생들 뿐 아니라 그동안 수험생 자녀를 위해 뒷바라지를 해온 학부모와 열의를 다해 가르친 선생님에 대한 격려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도에서는 수능 당일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도내 관공서 등에 출근시간 1시간 조정을 요청했고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내 44개 시험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등을 완료했다.
김 지사는 “도내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당일 수험생 수송과 응급 상황 등 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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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태백·삼척지역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단계적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국가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였던 석탄산업이 막을 내리면서 대한석탄공사 3개 광업소 중 화순광업소가 금년 6월에 폐광을 했고 도내 장성광업소와 도계광업소 역시 내년부터 단계적 폐광을 시행한다.
태백시와 삼척시는 80년대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를 보이며 현재 인구소멸 예상도시 중 최상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체산업에는 한계가 뚜렷해 획기적인 대체산업 발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도에 2022년에 추진한 ‘폐광지역 폐광대응연구용역’에 따르면 2024년말 태백 장성광업소, 2025년말 삼척 도계광업소 폐광 시 태백은 지역총생산의 13.6%, 삼척은 9.6%가 증발하고 태백에서는 876명, 삼척에서는 1,685명의 대량실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됐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위기지역 지정” 과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와 삼척시가 협력해 구직급여, 생활안정자금, 전직·창업지원, 고용촉진지원금, 맞춤형일자리사업 등의 연간 최대 300여 억원의 국비 지원이 가능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위해 태백고용노동지청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신청서 협의를 요청 할 계획이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은 태백시와 삼척시가 태백고용노동지청 협의 후 강원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에 지정 신청을 하게 된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시 고용촉진지원금, 맞춤형일자리사업, 생활안정자금 등 국비 확대 혜택이 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도는 향후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확정되면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폐광지역 기초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대체산업 발굴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폐광지역이 석탄산업에서 신산업으로 산업생태계의 변화를 이루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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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 100일 성공적인 연착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민선 8기 대표 공약 중 하나이자 영동·남부권 도민들의 오랜 숙원인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도민들의 기대 속에 개청한 지 100일이 지났다.
개청 초기인 만큼 대내적으로는 내부 시스템 정비를 통한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고 대외적으로는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개청 홍보, 제2청사 소관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점검 및 현장성 강화에 주력했다.
먼저, 제2청사는 2013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이후 10년 만에 신설된 대규모 기구로 내부의 빠른 안정화가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각종 업무시스템을 조기에 정비해 초기 업무 혼선을 최소화했다.
실국간 업무 시스템, 청사환경 정비, 청사 보안, 직원들 근무 여건 조성 제2청사가 소재한 도립대학교, 주변 상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협력 방안 발굴 등 또한, 개청과 동시에 18개 시군과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개청 홍보 및 주요 현안 사업 협의를 통해 소통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영동·남부권 시군 및 강원랜드, 관광공사, 수협 등 향후 2청사 운영에 핵심적인 기관들과는 수시로 현안협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타 시도 지역본부와도 공동 협력사업 발굴, 청사 운영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음으로 제2청사 개청을 통해 무엇보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도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종합민원실’ 운영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으로 개청과 동시에 글로벌관 1층에 종합민원실을 오픈해, 기존 환동해본부에서 처리하던 여권민원 뿐 아니라 제2청사 소관 3개국 업무민원, 자격증발급,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등 일반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본청 업무 민원도 접수해 이첩해 주고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 운영 등을 통해 민원업무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민원실 홍보와 기능강화로 영동·남부권 종합민원실로서의 역할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된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현안사항 발생에 신속한 대응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관련 신속한 대처를 통해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수협과 실시간 소통을 통한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으로 수산물 소비회복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 중에 하나인 삼척 원덕읍 호산항 방파제 낚시터 개방요구에 대해 지난 11월 2일 원덕읍 주민들, 제2청사, 국민 권익위원회, 삼척시가 공동으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10년만에 개방하는 것으로 조정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울러 실국별 핵심 현안 사업들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소에너지 산업육성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가행탄광 조기폐광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 또한 마련하고 있다.
11월 20일에는 41년만에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이 준공식을 갖게 됐으며 해양 수산의 미래 먹거리 중 대표사업인 ‘K-연어 산업’ 또한 비전 선포를 통해 본격 궤도에 오른다.
이와 같이, 제2청사는 개청 후 100일간 내부 안정화와 주요 현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금년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내년에는 영동·남부권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발표하고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어 활성화 단계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도민들의 많은 기대 속에 제2청사가 개청한 지 100일이 지났다.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2청사는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에 앞장서 제2청사가 출범한 의미를 잊지 않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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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 강원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 강원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14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 운영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홍보협력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대한 자문 및 상호교류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 함으로써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손인주 원장은“관련기관과의 연계·협력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추진 기반 강화 및 지원체계의 확대 실현으로 도민 누구나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누리는 평생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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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립준비청년 위해 교통카드 100매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11월 16일 11:00, 강원자립지원전담기관에게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교통카드 100매를 전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제작한 ‘무브포워드 교통카드’는 1인 10만원 교통비가 충전되어 있는 교통카드로 도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이번 후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손수 성금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는 ‘건이강이봉사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특별 기획한 것이라 밝혔다.
한편 무브포워드카드의 슬로건은 넓은 강원의 지리 여건상 교통비 부담이 크고 대중교통 없이는 이동하기가 수월치 않다는 고민에서 건강보험공단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하는 어디든지 자유롭게 나아가기를 항상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혜경 강원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이번 교통카드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자립을 위해 힘찬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성어린 보탬을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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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강원‘바이오·헬스’도약의 날개 단다.
독일에서 강원‘바이오·헬스’도약의 날개 단다.
[충청뉴스큐] 도내 의료기기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를 방문 중인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경제개발청 및 독일 티유브이 라인란드와의 잇따른 만남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에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먼저 11월 13일 에는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경제개발청과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4년은 알버타주와 자매결연 50주년이 되는 해로 전략적 경제 파트너로의 교류 관계를 재정립하고 특히 양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양국의 투자유치 협력을 통해‘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캐나다의 기업 및 연구소 유치와, 바이오헬스 공동연구 협력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양 지자체의 동반성장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4일에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의 티유브이 라인란드와 ‘규제과학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강해지고 있는 유럽 인증 규제에 대한 정보 공유, 교육 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등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규제에 대응해 기업들의 체계적 인증지원을 공동 지원할 계획이며 이와 같은 협력체계 구축은 현재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방문 및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 개최를 통해 양국의 바이오헬스 협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펼친다.
코로나19 이후 중단된 한-독 네트워크 활성화 논의, 국제 연구개발 사업 협업 제안, 의료기기 창업 벤치마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금번 이뤄지는 만남이 강원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이러한 협력체계는 강원자치도가 추진하는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지정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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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공단지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자치도와 강원농공단지협의회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농공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년 강원농공단지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자치도의회 의장,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 , 최대식 강원도농공단지협의회장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동중인 농공단지 44개소, 조성중인 농공단지 3개소가 있으며 1,275개 업체가 입주, 고용인원 20,156명으로 도내 제조업 기업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도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했으며 농공단지 기업인의 날을 지정해 농공단지 기업인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노후 농공단지 기반시설 개보수, 물류비 보조금 지원사업 등으로 기업활동의 직접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소멸을 막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농공단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와 유관기관의 밀접한 업무협업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도는 노후 기반시설 보수, 입주기업 물류비 중점 지원 등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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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외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경제진흥원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3 해외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추진했던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상품 수입 경험 유무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분석해 수출성약 가능성이 높은 진성 바이어 51개사를 도내로 초청, 도내기업 100개사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 앞서 9월에 진행한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106개 도내기업과 미주, 동남아, 중화권 등 18개국, 135개 바이어가 참여해 도내 주력 상품인 식품, 뷰티,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도내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518건 상담에서 수출 상담액이 10,158만 달러였고 계약추진액은 3,532만 달러였다.
또한,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일대일 맞춤 기업상담뿐만 아니라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도내기업들의 제품 전시를 통한 홍보 및 강릉 소재 대표기업 방문과 환영만찬 등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환영만찬장에서는 도내기업 2개 업체와 해외 바이어 2개사와수출협약식도 개최했다.
인제에 소재한 케이푸드글로벌마케팅 협동조합은 미국 바이어 밀톤즈와 황태 등 농수산식품 3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고 강릉소재 동양이앤아이는 싱가포르 바이어와 해양선박에 설치하는 유무선 콜 녹음장치 15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기업 수익을 결정짓는 매출 활로는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에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수출상담회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상담회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 참가기업을 모니터링해 지속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