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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특별재난선포지역 산불 피해 성금 지원
강원도, 특별재난선포지역 산불 피해 성금 지원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4월 10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지난 4. 2. ~ 4. 4.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도에 성금 7,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다.
성금은 피해규모를 고려해 충청남도 3천만원, 대전광역시 1천만원, 충청북도 1천만원, 전라남도 1천만원, 경상북도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강원도는 지난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대형산불과 2022년 3월 삼척·울진 대형산불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이에 따른 전국 각지의 선불 피해 성금 지원으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도 모두 적게는 1천만원에서 많게는 5천만원까지 강원도에 성금을 지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자체와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성금이 각 지자체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요긴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의 성금 모금 붐업에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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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문배마을, 문배 꽃 돌아왔다
강촌 문배마을, 문배 꽃 돌아왔다
[충청뉴스큐] 춘천의 대표관광지인 강촌의 문배마을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문배나무 꽃이 다시 활짝 피었다.
문배나무가 많아 문배마을로 불리던 춘천의 강촌1리는 지역개발과 함께 훼손되거나 고사되어 볼 수 없었으나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 마을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문배나무복원사업이 일부 결실을 맺게 됐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2021년부터 문배마을과 “문배나무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한 후 원종 확보와 묘목 증식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2년간 약 2,000본을 마을 주변에 복원 식재했다.
한편 문배나무는 문배나무는 1935년 홍릉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1966년 문배나무로 이름 붙여진 한국특산식물이며 산돌배나무 중 하나로 일반 산돌배나무에 비해 꽃이 크고 진한 향을 가지고 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과 문배마을의 노력으로 사라졌던 문배나무의 꽃을 올 봄에 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 어린 문배나무가 자라서 많은 봄철 방문객들이 문배마을에서 문배나무 꽃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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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사위원회,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공공기관 및 공직 유관단체들이 채용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하거나 절차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감사위원회가 최근 공개한‘2022년 제5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결과에 따르면 강원도와 시군의 총 41개 공공기관의 채용과정에서 총60건의 규정 위반 및 부적정한 사례들이 지적됐다.
이번 조사는 강원도 감사위원회와 시군 감사관실이 2021년 한 해 동안 신규 채용과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진 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자체 인사 규정을 위반하거나 채용공고 누락, 블라인드 채용 미실시, 예비합격자 제도 미비 등이다.
한국여성수련원의 경우 자체규정으로 정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응시자를 최종 합격자로 선정하거나, 서류전형단계에서 채용 부서 직원이 단독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해 응시요건 적격 여부 판단에 오류가 발생하는 등 채용 공정성을 저해했다.
이에 감사위원회는 채용업무 관계자에게는 업무 연찬을 통해 법령, 지침 및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훈계’처분을 할 것을 요구하고 채용 계획부터 최종 선발까지 공정한 절차에 따른 채용이 될 수 있도록‘기관장 경고’를 내리는 엄중한 조치를 했다.
강원연구원에 대해서는 신규 채용시 유사한 성격의 분야에 대한 직원 채용을 시행하면서 자격요건에 대한 사항을 각각 다르게 공고해 채용하거나 공고 기간을 준수하지 않아‘주의’처분했다.
또한 강원도체육회는 공정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지 않거나 친인척 등 관계자 확인을 위한 필수 서류를 제출받지 않아‘주의’처분을 받았다.
박동주 감사위원장은“지난 5년간 채용실태 조사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건수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등 공정채용 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사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채용 조사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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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강원교육현장을 직접 전한다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강원교육현장을 직접 전한다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과 강원일보사는 8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에서 2023년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 발대식 및 캠프를 개최하고 학생기자단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 및 캠프는 학생기자 72명과 멘토 15명이 참여했고 교육감 인사 학생기자단 위촉 및 편성 신문기사 작성법 연수 기사 주제 선정 및 기획회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생기자들은 멘토와 함께 월별 기획회의, 작성한 기사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 지역별 교육현장 소식을 취재해 도민들에게 전하게 된다.
학생기자단은 연 3회 신문을 발행할 예정이며 학생기자단의 우수 기사를 선별해 월 1회 강원일보에 게재하고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에도 실을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우리 학생기자단의 활동은 청소년 한명 한명이 삶의 주체이자 존엄한 존재로 당당히 서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창단 여덟 번째 해를 맞이하는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은 2016년 춘천지역 고등학생 13명으로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도내 565명의 고등학생이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고 94명의 멘토가 참여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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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마음 탄소발자국 걷기 대회 개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마음 탄소발자국 걷기 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강원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의암호 수변공원에서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탄소발자국, 지구를 위한 1.5℃ 약속 ’주제를 가지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한마음 탄소발자국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춘천시 소양강 처녀상부터 의암호 수변공원 까지 약 4km에 달하는 구간이다.
걷기대회 행사 이외 부대행사로 탄소중립의 인식제고를 위해 “공기 정화식물 식재 체험”, “에코백 만들기”, “캘리 그라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 연구원과 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도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인식제고를 위해 탄소중립 주제 “그림 그리기 대회”, “무료 영화 상영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복진 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가능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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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4년도 국비 9.5조 원 확보 목표
강원도 2024년도 국비 9.5조 원 확보 목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4년도 정부예산 9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2023년도 확보액 9조 183억원 대비, 5.3%가 증가했다.
강원도는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이 최근 경기 침체 및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견지로 예년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는 6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사적인 출범과 함께, 향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목표액을 설정했다.
강원도는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분야별로 신규 국비사업을 지속 발굴해 예산·관계부처 대응을 위한 국정과제 연계 논리를 개발하고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로 차근차근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강원도는 역대 최대규모의 목표 달성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원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산업’육성과‘SOC’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첨단산업 거점 강원특별자치도 구현 및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국가 전략기술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AI 등 첨단분야에서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OC분야는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된 대형 신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절차 이행, 사업의 필요성·효과 등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이와 병행해 기존 계속사업의 적기 완공 및 지속적 추진을 위해 기재부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며 보건·복지분야, 문화·체육·관광분야, 농림·해양·환경분야, 안전분야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확보와 함께 신규사업 발굴에도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는 지난 3. 28. 개최된‘2024년도 국비확보 제1차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국비확보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지역구 국회의원실 등과 공유해 사업발굴 단계와 예산확정 단계까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18개 시군과도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우리 강원도의 국비확보 활동은 연초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매진할 것이다”며 그동안,‘2023년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를 통한 대규모 국비확보 사업 발굴과 함께,‘소양8교’,‘동내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등 지역 현안 SOC사업의 신규 반영과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도 예산지원 확대를 정부 각 부처에 요청하는 등 노력했고 앞으로도, 국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국장 책임 하에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비 확보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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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3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시군 농정부서에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뒤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우수한 농업인을 선발해 영농규모 확대 등 지속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정책자금 및 경영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18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을 유지하며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평가와 현장확인,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전국단위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육성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진휘 농정국장은 “도내 많은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사업을 신청하기 바라며 지속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 농업인력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창출 및 안정적 영농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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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삼척교육문화관은 제59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이 책으로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시 강연 등 9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대표 행사로는 우리 문화관을 소개한다 문장 공유하는 사이 ‘우리는 부탄에 삽니다’작가와의 만남 등이 있다.
‘우리 문화관을 소개한다’는 삼척교육문화관을 소개하는 표어를 공모하는 행사로 공모기간은 4월 11일부터 21일까지이다.
‘문장 공유하는 사이’는 책에서 읽은 인생 문장을 공유하는 행사로 참여시 도서관 가방을 증정한다.
‘‘우리는 부탄에 삽니다’작가와의 만남’은 13일 오후 7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4일부터 삼척교육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라 문헌정보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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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교육분야 입법 건의 요청 위해 국회 방문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오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강원특별법 전부 개정안을 심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원도교육청은 6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제심사 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방문,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성공적 출범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교육분야 특례에 대한 입법 필요성 및 교육청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반영된 교육분야 특례 중 관련 부처가 ‘신중 검토’ 의견을 제출한 ‘교육감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 의견 제출 및 교육자치조직권’ 등에 대한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입법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강원도 권성동 국회의원실, 이철규 국회의원실, 유상범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해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입법 지원을 부탁했다.
김병규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부합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교육분야 특례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부처 및 국회와 소통해 강원도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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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청사 설치관련 조직개편안 마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김진태 도지사 취임 1년에 맞추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 설치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 제319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김진태 지사의 ‘미래성장산업 집중육성’, ‘해양수산, 관광분야 및 지역특화 산업확대’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 및 목표 실현을 뒷받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현행 법령내에서 영동권에 도정사상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를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영동·남부권 지역 불균형 해소와 원격지 주민의 행정수요에 조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강원특별자치도글로벌본부를 지역본부로 신설하고 지역본부 체제하에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을 두어 지역 특화사업 추진, 관광 활성화, 해양수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청사 설치에 따른 본청 실·국 기능 조정은 보건체육국은 보건분야를 ‘복지국’ 으로 이관하고 체육분야는 ‘문화체육국’으로 이관·개편하며 특별자치국은 한시기구로 조정해명칭을 ‘특별자치추진단’ 으로 변경한다.
지역본부 내 신설 기구와 인력은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부서 간 기능 조정 등을 통해 필수 인력 위주로 구성했다.
지역본부 주요 하부조직 개편내용은 먼저, 지역본부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총괄기획 및 행정지원 부서인 ‘총괄기획관’을 신설하고 종합민원실을 설치해 단순등록 민원 등 직접 처리 가능한 민원을 제2청사에서 해결함으로써, 그동안 청사 원격지에 따른 방문민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산업국’ 에는 환동해권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에너지산업과’, 메타버스·ICT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산업과’를 신설하고 강원남부권 폐광 현실화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자원산업과’를 개편·이관한다.
‘관광국’은 글로벌 환동해권 관광지대 조성을 위해 기존 문화관광국으로부터 관광분야 이관 및 해양관광레저 업무를 추가해 확대 개편한다.
광역 관광개발을 위한 ‘관광개발과’를 신설하고 41년만에 추진되는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 지원을 전담하기 위해 ‘설악산삭도추진단’을 과 단위로 확대·신설한다.
‘환동해본부’는 연어산업 육성,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특례 반영 등 해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양수산국’ 으로 개편한다.
한편 특별자치도 출범준비 및 지원을 위해 설치하였던 ‘특별자치국’은 특별자치도 출범 후에는 효율적 조직관리를 위해 ‘특별자치추진단’으로 전환해 후속 조치 및 추가 특례발굴 등을 수행한다.
제2청사 설치 이외에 본청은 최근 급부상하는 AI·빅데이터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국에 ‘빅데이터산업과’를,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감사기능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회 사무국’을 신설한다.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등 관련 조례를 4월 5일 입법예고하고 이에 대한 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글로벌 관광산업 강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실행동력을 마련하고 도청 본청 기능을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개념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7월에 개청하는 강릉 제2청사 개편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며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제2청사의 내실을 갖춰 나가겠다”며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기능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