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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사업 본격 추진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이 4.17일 강원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7년 8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강원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 통과까지 6년이 걸렸다.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림부 농지전용 등 35개 부서 의제 협의 및 ‘환경영향평가법’ 등 총 4개 개별법에 따른 환경·교통·재해, 에너지사용계획 등 협의를 거쳤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조성사업은 20대 정부공약사업이며 민선 8기 강원도지사 공약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자원인 소양강댐 냉수의 수열에너지를 냉난방에너지로 활용한다.
클러스터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 데이터산업 융합밸리, 스마트팜, 물·에너지 집적단지 등으로 조성된다.
위치와 면적은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일원 815,964㎡이며 총 사업비 3,607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주체는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고 강원도가 공동 추진한다.
‘17년 8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됐고 ‘20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21년 3월 투자선도지구지정, ‘23년 3월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이번 심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행정절차이외에 진행되는 사항인 토지보상은 5월 예정된 강원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을 거치면 보상협의 완료가 70~80% 이며 이후는 강제수용재결을 거쳐 보상을 마무리한다.
사업의 기대효과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한 민간투자 유발 경제적 효과, 클라우드 핵심기업 유치에 따른 고용 창출,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산업 육성 성장 효과 등이다.
특히 데이터산업 육성 비전을 위해 ‘23년부터 10년간 333프로젝트’을 계획해 디지털 종사자 3만명, 디지털기업 3,000개, 매출성장 300%을 목표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의 핵심 거점이 춘천 클러스터이다.
도는 네이버, 삼성SDS, 더존비즈온 등 3개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했고 향후 6개소[대형 4, 중형 2]를 추가 유치하고 데이터산업 융합밸리에 데이터 기업 R&D센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등 IT기업 300개를 유치한다.
강원도는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 통과로 클러스터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토대가 마련된 만큼 그간의 클러스터 조성 경험을 살려, 도내의 데이터센터 기업유치를 위해 오는 4.21. 서울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시군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진태 지사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으로 그동안 규제와 보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소양강댐이 일자리 창출의 효자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구조개편을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춘천을 미래수자원 신산업화의 선도모델이자 ‘데이터 산업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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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멸종위기 동·식물 축제 개최
제4회 멸종위기 동·식물 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2023. 4. 21 ~ 23까지, “제4회 멸종위기 동식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붉은점모시나비, 남생이, 금개구리, 나도풍란 등 살아있는 멸종위기 동·식물과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식물, 반짝반짝 반딧불이 애벌레, 쏘지 않는 벌 뒤영벌 등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한반도에서 볼수 있는 희귀식물 세밀화, 백두대간 자생식물 종자와 꽃가루 Art-SEM 사진, 멸종위기식물 사진 등의 전시와 함께 AR로 만나는 멸종위기 동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비눗방울 공연, 자연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야생화 심기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붐업조성을 위해 엑스포 마스코트와의 기념촬영, 홍보물 배부, 홍보영상 시연 등도 병행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동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에 보기 힘든 멸종위기 동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역할에 대해 어린 자녀들과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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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산불피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발생한 강릉시 일원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택, 창고 농축산 시설 등의 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감면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재난으로 인한 피해사항 등을 기재한 구비서류를 시장 또는 읍·면·동장에게 제출 후,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로 주택, 창고 공장, 농축산시설, 상업시설 등 건축물은 지적측량수수료 100%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고 이외 피해복구 등을 위해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도 토지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조치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께서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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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3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1곳 선정, 국비 20억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에 속초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도시 서비스가 부족한 소도시에 교통·안전, 환경·복지에 관련된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 패키지를 보급해 도시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20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이번 사업으로 다른 지자체 보다 높은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솔루션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겨울철 도로 결빙 정보를 운전자, 도로관리청에 신속히 제공해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서비스는 기존 분산 설치된 여러 시스템을 하나의 스마트 폴로 통합해 보행안전성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 교통사고 다발지점 및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에 보행신호 연장, 음성안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10개소 구축으로 교통약자 등의 안전한 보행 환경 제공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해수욕장 등 주차난이 심각한 관광지 중심으로 스마트 주차공유 솔루션을 도입해 유휴 주차면을 스마트폰 어플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차 분산 및 주차장 회전율 향상 상습 결빙지역인 대포고개, 목우재 등에 도로결빙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도로결빙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운전자 및 네비게이션에 정보를 제공해 우회 경로 제공 및 안전운전 유도로 선제적으로 교통사고 예방 강원도 박기동 건설교통국장은 도에서는 그동안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사업계획서의 수준과 실현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결과, 금회 공모에 속초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9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시작된 이후 18곳에 국비 446억원 확보 등 도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스마트시티는 일상생활 속 나타나는 불편한 점을 첨단 기술로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속초시가 겪고 있는 교통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도내 다른 시군까지 확산되어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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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현장 2차 대책회의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산불 피해수습 2차 대책회의를 가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현재 강릉시 주재 조사 중, 차주 중 피해조사 마무리 계획, 임시주택 희망자 수요조사 중, LH아파트, 레지던스호텔 등 확보 협의 중, 파종기인 점을 감안, 빈틈없고 신속한 피해 농업인 지원방안 강구, 자원봉사 희망자 수요파악 및 적재적소 배치 추진, 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한 국민성금 모금운동 전개, 관광수요 위축 방지를 위한 피해지역 관광홍보 캠페인 전개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피해복구에 애써주시는 관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께 감사드린다”며 “도청복귀 후라도 항상 산불피해지역을 염두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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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현업업무종사자를 위한 건강프로그램 확대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3일부터 12월까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춘천, 원주지역 학교를 찾아가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현업업무종사자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는 춘천, 원주지역과 함께 홍천, 횡성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90개교의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원, 당직전담원, 청소원 등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프로그램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학교에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업무상질병 예방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위해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유소견자 관리 업무상질병 예방관리 작업환경 관리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교육을 진행해, 도내 전체 학교 및 기관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직업병 예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숙 안전복지과장은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업업무종사자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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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산불피해지역에 구호물자 긴급지원
강원도, 강릉 산불피해지역에 구호물자 긴급지원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11일 발생한 강릉산불 피해지역에 응급구호세트 1,000점, 구호텐트 500점, 침구류 500점 등 이재민과 대피자를 위한 구호물품과 산불진화를 위한 등짐펌프 200점, 갈퀴 200점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민관합동 협력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1일 생수 11,700병과 BGF리테일 롯데, 이마트24, 대상주식과 합동으로 간식류 16,654점을 11일 임시대피소로 지원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생수 1만병을 12일 임시대피소로 지원했다.
강원도는 태풍, 호우, 산불 등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응급구호세트, 취사세트, 등짐펌프, 수방포대 등 구호물품·장비를 강원도재난관리자원 통합센터에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원모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평시에도 재난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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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케이오비에이와 65억원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홍천군은 4월 14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케이오비에이와 홍천 공장신설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오비에이는 홍천읍 상오안리에 13,341㎡ 부지에 2024년까지 65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충격완충기 제조 공장을 신설하고 35명을 신규고용을 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케이오비에이는 1993년 10월 평원산업으로 설립해 2003년 10월 ㈜케이오비에이 법인으로 전환해 충격 및 진동흡수에 관련된 최신기술과 고품질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용 충격흡수 부품 제작사 중 제일 큰 중소기업으로 기술개발, 설계, 가공, 조립까지 할 수 있는 국내 완충기 부품시장규모의 50%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이에 2010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2012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5년 강소기업/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또한 현재 20억 정도의 해외수출을 하고 있어 2020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팬데믹 시기 부품시장의 물류대란으로 홍역을 치른 정부가 부품 국산화를 적극 장려하고 있고 국내 기업들도 해외 부품보다 국내 부품을 선호해 지속적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본 기업의 10년간 노력이 담긴 자체기술로 제조된 완충기는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 완충기 생산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신규사업 분야를 개척하고 지역 내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용석필 ㈜케이오비에이 대표이사는 본인의 고향인 홍천에 완충기 제조시설을 신축함으로써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윤인재 강원도 산업국장은 30년 간 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해온 유망 기업이 강원도로 신설 투자를 결심해 준 것에 대해 기업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와 환영을 표하며 ㈜케이오비에이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원도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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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교육연수원건립본격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교육연수원건립본격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동계올림픽 특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심평원 교육연수원은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일대에 심평원이 877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123,863㎡, 건축연면적 20,339㎡규모로 건립한다.
연간 6만여명의 교육·연수생이 방문할 심평원 연수원은 강원도와 평창군이 ‘20년 공모를 통해 유치했으며 연수원 건립 협업을 위해 강원도-심평원-평창군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심평원이 올림픽특구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실시계획승인시 최대 37개의 개별법령을 통합 의제처리 받을 수 있게 되고 인허가 기간 단축은 물론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특례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계올림픽특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대회이후 올림픽유산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32년까지 한시적으로 지정된 곳으로 심평원은 금년 상반기에 교육연수원 건립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5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강원도는 연수원 건립 지원을 위해 건립부지 매매, 건축계획을 반영한 올림픽특구 종합계획 변경 등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조기에 완료했고 금회 신청한 사업시행자 지정 건에 대해서도 신속히 검토·처리했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이번 특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심평원 연수원 건립 속도에 탄력을 주게 됐고 연수원 건립으로 지역방문자 증가, 지역인력채용,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지역농산물 소비 진작에 기대된다”고 하면서 “목표연도에 연수원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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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정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4월 11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태백시 일원의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청정수소 생산·활용 규제자유특구’를 최종 지정했다.
이로써 태백 청정수소 클러스터 육성사업에 올해부터 4년 동안 국비, 지방비, 민자 등 총 192억원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강원도는 국비 100억원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본 특구 사업은 태백시 일원에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실증에 관한 규제를 해제하는 사업으로 SK에코플랜트, J&K히터, 그린사이언스 등 총 5개의 특구사업자가 청정수소 생산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특례를 받아 안전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바이오매스 기반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실증 - 제도 마련 - 생산·활용의 밸류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8차 규제자유특구 신규지정을 위해 청정수소 생산·활용 특구를 희망사업으로 제출했고 소관 부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11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을 받았다.
이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탄소중립특구 조성’ 공약과 김진태 도지사의 ‘태백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약 이행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원도에서는 2019년 원주·춘천 일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 2020년 강릉·동해·삼척·평창 일원 액화수소산업 특구, 2021년 춘천·원주 일원 정밀의료산업 특구에 이어 4번째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강원도는 규제자유특구 전국 최다 보유 광역지자체가 됐다.
김진태 지사는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강원도의 산림이 과거에는 산업을 가로막는 규제로 작용했지만, 탄소중립 시대에는 청정수소라는 미래산업의 소재가 될 것이다.
강원도는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해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