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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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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 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의 순조로운 출발
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 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의 순조로운 출발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 제2지구 망상글로벌리조트 조성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23.11.30.일자로 고시한다고밝혔다.
망상 제2지구 망상글로벌리조트 조성 개발사업은 망상동 72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약 222,734㎡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로 프리미엄호텔, 테라스형 콘도, 아트뮤지엄, 북카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발사업시행자인 엠에스호텔앤리조트는 전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금번, 실시계획 승인 후 사업부지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5년 11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말 건축물 공사를 착공 시작으로 2028년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그간, 망상 제2지구내 세계적인 하얏트호텔그룹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및 하얏트 알릴라 빌라 호텔을 런칭하기 위해 경영위탁계약을 ‘22년 12월 체결했고 지난 8월 2일 스테펀호 하얏트그룹 아시아퍼시픽 총괄사장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과 동해시를 방문해 운영계획과 설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그간 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청이 개청된 이후 10년 만에 망상지구 개발사업 최초로 망상 제3지구 실시계획 승인 되는 성과를 이뤘고 현재 건축물에 대한 해외 컨셉 설계를 완료하고 실시설계 추진하는 등 순항 중에 있다.
금번 망상 2지구 실시계획 승인을 위해 동해시와의 실무협의회,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위한 원주지방환경청 방문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한 40개 기관 의제 협의 및 개별법에 따른 환경·교통·재해 등 필요한 행정절차 협의 완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실시계획 승인 전 경자청과 개발사업시행자 합동회의에서 향후 경자청 주관 추진상황 검증단 운영,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해 기반시설 공사와 건축설계 등 원활한 사업진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심영섭 청장은 “망상지구의 성공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느냐에 사활이 걸린 문제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망상 제2지구 실시계획 승인은 망상지구 성공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시작에 불과할 뿐”이며 “정상 성공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동자청 전 직원이 합심해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의 세계적인 관광지역 개발이라는 명실상부한 동해안권 관광거점도시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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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원 관광, ‘역시나 가을에도 강원’ 도내 단풍 명소 인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10월 관광객은 약 1,393만여명으로 전월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인 고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1,334,128명으로 전년대비 6.4%가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0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66,004명으로 전년대비 105%, 전월대비 33% 증가했는데, 국가별로는 태국, 대만, 러시아, 홍콩 국적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월 관광소비는 약2,04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1.9% 소폭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약 18.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 숙박, 레저, 교통에서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 관광지 분석에 따르면, 홍천 ‘은행나무 숲’의 방문객은 전년대비 약 46.15% 증가했는데, 단풍여행객의 SNS 인증 명소로 관심을 받았고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 방문객은 전월대비 약 105.36% 증가했는데, 50~60대 방문객 비율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와 단풍시즌 시너지효과가 분명히 드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선 ‘도롱이 연못’의 방문객은 56,761명으로 전년대비 582.56%, 전월대비 103.60% 증가했다.
이는, 도와 재단이 함께한 운탄고도 연계 마케팅활동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가을철 단풍관광객 트레킹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 관광시즌과 다가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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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위원장, “수산물 안전성조사 조례안”발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일본이 지난 8월 자국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 방류를 시작하면서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전국민적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 및 상품성 향상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1.29일 제324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용복 농림수산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 등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상품성 향상을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과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게 제정 취지이자 주된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와 시료 수거 및 조사를 위한 근거 규정을 담았다.
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과 관련 안전 교육 및 홍보 관련 사항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용복 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도내 어업 생산량은 연간 5만8천371톤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3천1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김용복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을 통해 “11월 현재, 강원을 제외한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를 위한 근거 규정을 담은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거나, 상위법인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의거해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생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는 물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15일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하게 된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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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회인 “강원 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는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현황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6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의 18개 시·군 중 9개 시·군의 비지정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조사하는 강원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현황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강원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기관이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연구 결과물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강원문화재연구소는 중간보고 시 건의된 의견을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 9개 시·군의 무형문화유산을 28건 선정해 조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정수 회장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잊혀져가는 무형문화유산 콘텐츠를 보전, 전승하기 위해 각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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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0월 23일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11월 28일부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방역대 내 소 사육농장에 대한 백신접종 완료일부터 1개월이 경과하고 4주 이내 추가 발생이 없었으며 11월 28일 발생농장 환경과 방역대 농장의 사육 소에 대한 임상·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이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풀리게 되며 현재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방역대 5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해 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재발 방지를 위한 소 출하·이동 시 사전검사, 소 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소독 및 방제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며 소 사육 농장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기본행동 수칙 준수와 사육 소 이상징후 감지 시 즉시 관할 시·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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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하는 ‘2023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자대회’ 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회 의장,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재난재해 피해 극복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도지사 표창, 도의회의장 표창,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2023년 자원봉사 유공’ 수상자로 선정된 234명 가운데 68명이 대표로 수상한다.
자원봉사 유공 수상 대상자 234명에는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여러 단체 외에도 ‘2023년 우수봉사자 명장 11명’, ‘2023년 시군 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실적 평가’에 따른 우수 지자체, 우수 자원봉사센터가 포함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국제행사의 성공개최에 기여해 주신 자랑스러운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박광구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우리 자원봉사센터는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자원봉사 중심의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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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필리핀’간 민·관 공동 협력 확대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세기 상품 협의와 동아 시아 지방정부 간 공동 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30일 부터 3일간 필리핀 세부주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2023 강원 세계산림엑스포’에 주정부 대표단과 공연단을 이끌고 참석했던 필리핀 그웬돌린 피엘 가르시아 세부주지사의 공식 초청으로 민·관 관광 축제 교류 확대를 위해 방문한다.
아울러 세부주 대표 축제인 ‘수로이 수로이 숙보’가 개최 될 예정이다.
이는 세부주 대표 관광 상품일 뿐만 아니라 22개 지역과 마을 주민이 스스로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는 관광두레의 선진 사례로 지역 상생과 지역 소득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필리핀 관광부가 추천하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을 중심의 문화유산, 미식 등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주도 지역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강원자치도 대표 관광지 남이섬, 모나 용평리조트도 공동 참가한다.
한편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양양공항-필리핀 전세기 유치 협의’를 위해 현지여행사 락소트래블, 필리핀항공과 논의할 예정이며 내년 필리핀 시장 선점을 위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을 본격 확대 할 예정이다.
이번 필리핀 참가 대표단장인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동아시아지방정부연맹 회원국 간 관광·축제·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눈 없는 지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와 필리핀 관광객들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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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누리과정 컨설팅단 역량 강화 지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컨설팅단 역량 강화 지원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춘천 더잭슨나인스 호텔에서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운영 과제 추진을 위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9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 협력 컨설팅단 구축을 시작으로 10월 13일 1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어린이집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누리과정 컨설팅단의 교육전문성 미래설계능력 의사소통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유치원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컨설팅 이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컨설팅 이해 컨설턴트의 공감·소통전략, 스피치와 이미지전략, 갈등관리 전략 등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김용묵 유초등교육과장은 “누리과정 컨설팅단 구축과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실행력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다”며 “2024년을 앞두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컨설팅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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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종전 강원FC 원정경기 응원하러 함께 갑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의 리그 최종전에 도, 도의회, 시군, 각종 기관·단체, 도민으로 구성된 대규모 원정응원단 1,000명이 강원 FC선수단 응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수원FC와의 경기를 2:0 승리로 마친 강원FC는 승점 33점으로 현재 K리그1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수원FC와 수원 삼성이 승점 32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이번 최종전 결과에 따라 2부 리그로 자동 강등되는 팀이 결정되는 만큼 강원FC 선수들이 원정경기에서 홈리그인 수원삼성에 위축되지 않도록 대규모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수원 삼성과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동 강등을 피하고 승강전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지난 2경기에서 연승을 거둔 경기력과 대규모 원정응원단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내친김에 3연승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원 삼성의 서포터즈인 그랑블루는 열정적이고 조직적인 응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응원단이 초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장외 응원전을 펼치면, 강원FC 선수단이 화답해 줄 것” 이며 “하나 되어 강원FC 원정경기를 응원하러 가자”며 응원의 목소리에 도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FC에서 주관하는 원정버스 무료이벤트는 내일 29일 오후 1시까지 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접속 후 구글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춘천, 강릉, 원주에서 노선이 운행된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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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임남댐 무단방류 사전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28일 화천댐에서 북한강 접경지역 여름철 홍수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군·관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강수계의 홍수 조절 관리, 홍수 예경보 등 환경부 소속기관인 한강홍수통제소를 추가해 협의체를 확대했으며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새롭게 정교하게 정비하고 비상 상황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게 된다.
〇 최초 협약식은 2020년 12월에 강원도, 국가정보원, 화천군, 2군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6개 기관이 임남댐 무단방류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민·군·관 협의체를 출범한 바 있다.
그간 6개 기관으로 구성되었던 협의체는 도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에 사전 정보 공유 등 적극적인 협업을 펼쳐왔으며 한국 수력원자력에서는 22년 12월 임남댐 관측을 위해 CCTV 등 첨단장비를 설치했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활용해 임남댐 수위 등 수문상황을 일 단위로 모니터링, 23년 8월에는 임남댐 상시관측을 위한 열영상 감시장비를 시범 설치 운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임남댐 무단방류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 확대 구축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한강홍수통제소까지 참여하며 예측불가 상황에 대해 대응체계가 더욱 갖춰질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 지사는 “북한이 2018년 9.19 군사합의를 위반 한 횟수가 3,600회가 넘는 데, 이는 지킬 의지가 없다는 것” 이라며 접경지역 관할 도지사로서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
“또한, 9.19. 군사합의 일부효력 무효화를 선언하자 북은 전면폐기를 선언한 상황인 만큼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더욱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