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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심리안정 힐링키트 2264세트 지원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심리안정 힐링키트 2264세트 지원
[충청뉴스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도내 재난경험자·재난취약계층 등의 심리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힐링키트 2,264세트를 지원한다.
심리안정 회복을 위한 힐링키트는 우울한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는 심리안정 물품으로 구성됐다.
마음안정을 위한 희망T그리기키트·컬러링북,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줄 시집, 허브차, 머그컵,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반려식물 키우기 세트 등이 담겨있다.
이에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4월 21일 집무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 김희년 구호모금본부장과 힐링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4.11. 강릉 산불피해 지역에 민간기업과 협력해 생수·간식·의류 등 구호물품 29,164점, 힐링버스·세탁차량 등 구호차량 5대 지원했으며 4.11.부터 성금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힐링키트 지원을 통해 재난경험자 및 재난취약계층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꺼라 기대된다”고 밝히며 4.11. 강릉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구호지원을 비롯해 도내 재난발생 시 협력 해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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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사고 감동을 팔고 함께하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피해로 인해 위축된 강릉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희망을 사고 감동을 팔고 함께하장”슬로건으로 강릉 산불 피해 극복 응원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
먼저, 플리마켓은 강릉 월화거리에서 강릉지역 소상공인 5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 22 ~ 23., 2일간 운영됐으며 행사기간에는 이재민을 위한 모금함 운영과 참여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했다.
온라인으로는, 도 공식 쇼핑몰 강원더몰을 통해 4.20. ~ 26., 1주일간 산불피해 극복 응원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20%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판매수익금의 10%는 이재민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강릉 산불 피해 극복 응원 플리마켓은 이재민 돕기 모금함 운영, 구호활동 바로알기 캠페인, 직접 만든 생필품 보내기, 기부자 선물쿠폰이벤트, 구매자 희망화분 기부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희망화분은 매일 선착순 50여명에게 100개의 커피박 화분을 제공해 100그루의 편백나무가 산불 피해지역으로 식재될 수 있도록 기부하는 이벤트이다 행사기간 동안 모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된다.
강원도지사는 지난 22일 행사장을 방문해 플리마켓 상인을 격려하며 상품을 구매하고 희망화분에 편백나무를 직접 심어 산불 피해 지역에 식재토록 강릉시에 전달했다.
또한 중앙·성남시장에 들러소비촉진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번 플리마켓은 산불피해 강릉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희망나무 기부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이 담아있다”며 “동참해 주신 방문객 및 강릉시민, 상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피해지역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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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 앞 마약 근절 캠페인 실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 앞 마약 근절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1일 강원도경찰청과 함께 춘천고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서울 학원가 일대에서 마약이 든 음료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음료라고 속여 학생들이 마시게 하고 부모의 연락처로 금전을 요구하는 등 학생 대상 마약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관련 신종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과 김도형 강원경찰청장 등이 마약범죄 유형 및 대응 방안이 담긴 유인물과 홍보자료를 학생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 대상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려 학생 및 지역주민들에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강원도의 학생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마약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마약 예방 교육’ 및 ‘교사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타인이 제공하는 ‘내용물이 확인되지 않은’ 음료수 등은 절대 마시지 말고 이와 유사한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112’로 신고하면 된다.
참고로 마약임을 알지 못하고 복용하게 된 경우는 처벌받지 않는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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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도 청년공동체 발대식 개최
2023년 강원도 청년공동체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월 20일 ‘2023년 강원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공동체 15개 팀과 함께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청년공동체를 발굴해 확산하고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활동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도내 청년공동체 중 15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공동체별로 과업수행비 등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15개 청년공동체는 그린샌드박스, 글림핑, 너와하랑, 담화, 봉평청년회, 삼척사교클럽, 삼청로 상상이상연구소, 서프시티협동조합, 양양청년협동조합, 오늘 잇다, 읍면리, 철원잇츠, 춘뿌리, 협동조합 퍼니타운 으로 주요활동 계획으로는 지역 마케터즈 양성 및 로컬콘텐츠 제작 귀촌홍보 및 공동체 역량강화 주민참여형 벽화마을 조성 청년마켓 및 공간운영 서핑산업의 고도화 및 로컬 관광브랜딩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 청년아티스트 연합을 통한 전시 및 공연 청년농업인 네트워킹 지역 봉사활동 및 청년들의 지역정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문화예술, 관광, 농업,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청년공동체의 보조금 집행 및 정산을 돕기 위해 보조금 시스템 전문강사의 교육, 행정안전부 청년 공동체활성화사업 운영기관인 스마트크리에이터의 사업설명에 이어 공동체별 사업계획 발표, 지난해 청년공동체로 활동한 센트오브사운드의 활동내용과 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석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도 함께해 최종 선정된 강원도 청년공동체 15개팀을 격려했다.
도에서는 청년공동체 활동지원을 위해 8백만원의 과업수행비 지원 및 공동체 활동 네트워크 지원, 중간보고회 및 성과공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국장은 “지역에서의 다양하고 의미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응원하며 청년공동체 활동이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이자 지역정착의 계기가 되고 또한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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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LH 임대주택 제공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안정적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와 강릉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릉시 소재 LH 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재민이 2년간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LH는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을 50% 감면된 임대료로 긴급 지원하고 도는 입주자가 부담할 임대료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주택 중 우선 제공되는 18호에 대해서는 청소 등 입주 준비를 완료해 강릉시에서 입주자를 선정,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전세임대주택 15호도 간단한 보수 후 이재민들에게 제공된다.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LH가 기존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 후 저렴하게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 전세보증금과 전세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 입주대상은 자가·임차 구분 없이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으로서 수요자가 많을 시 기초 수급 세대가 우선 선정된다.
또한 이번에 제공되는 33호와 별도로 추가로 입주를 원하는 이재민이 있을 시 도-강릉시-LH 간 협의를 통해 전세임대주택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다.
LH 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이재민은 강릉시로 입주를 신청하면 주거지원 대상자로 확정을 받은 후, 즉시 입주할 수 있게 된다.
강원도는 LH 임대주택 외에도 KIST 강릉분원 기숙사, 민간 숙박시설 등 임시 숙박시설들을 이재민들에게 제공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재민들께서 조속히 대피소 생활을 마치고 임대주택 등 숙박시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라”고 지시하면서 “강원도는 이재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과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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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3년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18년 전국 최초로 ‘강원도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공단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 매년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20년 463개 기업 14억 / ’21년 446개 기업 14억 / ‘22년 439개 기업 19억 금년에도 도내 농공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를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1개 기업당 최대 6백만원까지이며 시군 농공단지 관리 부서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강원도는 농공단지를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경영지원, 패키지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농공단지 생산제품 구매 및 수의계약, 노후된 기반시설 보수, 농공단지협의회 운영, 농공단지 기업인의 날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농공단지 현황: 44개소 7,018천㎡ / 1,272개 기업 19,105명 고용 강원도 윤인재 산업국장은 “산업단지를 포함한 농공단지의 조성의 본래 취지가 기업하기 좋은 여건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인 만큼 앞으로도 입주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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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 27,000여명 강원도 방문
글로벌 여행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 27,000여명 강원도 방문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국제관광 시장 회복에 대비해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과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22년 9월부터 23년 3월까지 여행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강원도에 약 27,000여명의 개별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예약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싱가포르 관광객이 약 4,800여명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중화권의 경우 국경개방 시기가 늦었음에도, 홍콩, 타이완이 추계상품 대비 150%이상의 동계상품 예약 증가율을 보이며 방문 국가 순위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싱가포르의 경우, 레고랜드와 같은 신규관광지가 연계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 해당 시장에서 강원도 신규관광지에 관한 관심과 이에 따른 수요 전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여졌다.
상품별 판매분석을 진행한 결과, 체험관광 상품이 전체 예약의 88%를 차지했다.
기간별로는 11월과 12월에 가장 많은 예약률을 보여 겨울 관광 상품에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었다.
재단 정유진 해외마케팅팀장은 “개별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잡는 것이 앞으로의 국제관광 활성화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며 “향후 신규상품 공급 확대와 해외 시장별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제관광시장을 겨냥해 올해 클룩 외에도 코네스트, 마펑워 등 다양한 어권의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통한 개별외국인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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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강원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3. 4. 21.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9기 강원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운영하는 자율적 참여 공동체로 강원도 제9기 참여단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18일까지 온국민소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을 받아, 시·군 및 도 심사를 거쳐 총 89명이 선정됐다.
임기 2년 동안 경제·복지·문화·환경·건설교통 분야 등 국·도정 전반에 걸친 정책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민원 불편사항 제보, 정책현장 참여 및 나눔·봉사 등 폭넓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신규 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하고 생활공감정책 사업 소개와 정책 제안기법 강의를 진행해 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정책현장 참여 활동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강원도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역량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현준태 강원도 자치행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게 되는 중요한 시기에, 성공적인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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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강원별미, 서울에서 맛보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푸드에비뉴에서 ‘청정강원, 별미를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공동특판전을 개최한다.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대비해 ‘효도선물’ 또는 ‘가족과 함께하는 디저트’ 컨셉으로 백화점 주 소비층인 30~50대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판전에는 MD가 엄선한 14개 업체가 생산하는 나물, 떡, 간식, 반찬류 등 강원도만의 특색있는 생산품 40여개 품목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강원도에서 생산된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과 청정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며 백화점 식품관 방문고객의 주 선호품목인 베이커리, 간식, 개별포장 상품 위주로 구성해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와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부담 심리를 반영해 소포장 상품 및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냉장·냉동식품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에게 선보일 이색적인 강원별미로는 N사 스토어에서 60,241명 이상이 리뷰를 작성한 ‘윤영근의 착한나물’은 정선의 ‘고원농산’이 해발 800m 고산지대에서 직접 재배한 나물을 화학첨가물 없이 나물 종류별로 소포장해 판매할 예정이다 강릉에서 한과로 유명한 사천지역의 ‘선미한과’는 1939년부터 3대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기업으로 통밥, 포도, 호박, 차조, 커피, 찹쌀 등 국내산 원재료로 생산한 과줄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초어부가‘는 치킨보다 칼로리가 50% 낮은 명태를 활용해 직접 만든 특재 소스로 버무린 ’명태치킨‘을 판매하고 제품 홍보를 위해 조리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응원하는 장바구니를 제작해 일정구매 이상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의 원산지와 특징을 안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자체 앱 내에 기획전을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판매 홍보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와 롯데백화점은 도내 우수기업의 안정적 유통망 확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특판행사를 협업해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에 추진한 공동특판전에서는 일평균 1천만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남진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특판전 행사를 비롯해, 수도권 소비자분들이 강원별미를 기억하고 강원도의 우수하고 특별한 제품을 찾음으로써,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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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월 20일 강원도청에서 횡성군,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와 횡성군,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실증 및 산업진흥을 위한 모빌리티 신규사업 발굴·육성 및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 조성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 평가·인증체계 마련, 배터리 재제조분야 등 기반구축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위기대응 등 친환경차 보급활성화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사용후 배터리의 세계 시장규모는 ‘30년 21조원, ’40년 87조원, ‘50년 600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시장이 중요해지면서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협약기관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재제조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배터리 고장분석·수리, 배터리 성능평가, 시험·평가인증을 통한 재제조 배터리 선도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내용은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 ‘27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시제품 제작 및 진단 프로세스 등 장비시스템을 구축,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1동 조성이며 본 사업과 연계해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각 기관별로는 우선, 현대자동차에서 사용후 배터리를 공급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에 대한 시험·평가 및 성능검증을 담당한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국비확보 등 행·재정지원 등을 통해 산업기반을 조성해, 이를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분야 관련 연구소 유치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빌리티 분야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 신규사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지원 등의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감으로써, 도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미래 모빌리티 실증특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자체·기관·기업이 함께모빌리티 산업진흥뿐만아니라 탄소중립,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차 산업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분야의 단계별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고 배터리 안전성 평가·인증체계, 제도마련 등 올해 6월에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