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
TOP STORIES
-
강원교육, 1조 원대 재정안정화기금 급감…강삼영 교육감, '방만 예산' 구조조정 예고
-
강원교육청, 220명 교원 대상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강원특수교육원, 17명 참가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
속초교육문화관, 여름방학 13개 강좌 188명 모집
-
홍천 서면지구 교직원, '에듀포츠'로 뭉쳤다…스포츠로 소통·화합 시동
-
태백 하늘빛유치원, '행복장터' 열어 자원순환·나눔 실천
-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협력 강화…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적합' 판정...올여름 물놀이 안심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2차 위원회 개최... 기업 입주·R&D 연계 방안 모색
MORE NEWS
-
해외 유학생 1천명 유치 후 취업·정주를 위한 인구정책 포럼 개최
해외 유학생 1천명 유치 후 취업·정주를 위한 인구정책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28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직업교육 인구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도내 인구감소에 가장 효과적인 인구정책으로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해 취업·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함은 물론, 도내 유관기관이 합심해 지방소멸을 막고 수도권 중심의 인구분포를 재구조화할 방법까지 찾는다.
이번 포럼에는 신경호 교육감 김진태 도지사 현진권 강원연구원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기철 도의회경제산업위원장 이상호 태백시장 정관계 주요 인사 1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유력 정관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 이민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는 처음이라 더욱 주목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주제 발표는 도교육청 이재철 장학사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박나영 학생 강원연구원 박재형 연구위원이 약 70분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토론은 강원연구원 박상용 연구위원 도의회 김기철 경제산업위원장 태백시청 이상호 시장 도청 최기용 경제국장 한국에너지마고 공인배 교장 해밀학교 이경진 교장이 인구정책 수립과 도내 취업·정주 방안을 위한 실천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귀화 성공 사례와 가수 인순이 이사장이 설립한 해밀학교의 우수사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포럼을 통해 타시도 및 외국인 학생 각 1천명 유치 방안 도내 기업 및 일자리 유치 방안 유학·취업 관련 비자의 법률적 개선 방안 졸업생 취업·정주를 통한 인구 증가 방안 기타 필요한 행·재정적 제반 사항 등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청, 국회, 도의회,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해‘더나은강원교육’과‘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2023-11-22
-
‘도·시군 및 유관기관 주택분야 합동 간담회’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택시장 안정 및 실수요자 중심의 탄력적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 시군 주택분야 담당자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원지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지속된 고금리 정책과 인플레이션 등 대내외적 영향으로 인한 도내 주택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탄력적 주택공급 대응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도에서는 최근 도 내 주택거래량 감소 와 미분양 증가 등 전반적인 주택시장 동향을 공유한 후 시군별 주택시장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별로 주택공급 입지 여건의 차이가 있으므로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 주택공급계획 방안을 논의 했으며 특히 최근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원주시는 향후 주택공급 물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택 착공과 분양시기를 조정하는 등 주택공급 속도 조절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시군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강원형 공공주택 등 공공부문 주택공급은 도민의 장기적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것을 건의했으며 한국토지공사에서는 공공주택 공급계획과 추진현황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보증상품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호 건축과장은 “최근 주택시장은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우면서도 장단기적 안목에서 적절하고 속도감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며 ”2018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주택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해 온 만큼, 앞으로도 강원 도민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3-11-21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의 주역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는 오늘 10시 도청에서 9월 22일 개막해 한 달간 145만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큰 흥행을 거둔 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 대상자는 다섯 명으로 고성군 자원봉사센터 우광문씨, KBS미디어 김명준 차장, G1방송 홍민호 차장, LG헬로비전 조태호 부장,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정재연 팀장이다.
이들은 산림의 소중함과 가치가 담긴 콘텐츠를 만들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로 대응했으며 행사 개최 전 사전 입장권 3만 표 달성 등 분야별로 최선을 다하며 입장객 145만명을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됐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진태 도지사는 “입장객 145만, 안전사고 0건, 2,000여건의 언론보도 중 부정적 기사 0건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방문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신 여러분 덕분” 이며“폐막 후 감사장으로 감사 인사를 전달하기도 했지만, 성과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되어주신 분들께 표창장을 드리며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향후,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에서는 추가로 자원봉사자, 후원기업,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등 민간인 95명과 4개 개최 시군 공무원 23명에 대해 대상자 추천과 공적심사 등을 거쳐서 연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폐막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매일 자원봉사자 120명 이상, 소방·경찰·보건의료·식품안전·환경정비 등 100명 이상의 인력이 상주하며 깨끗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를 이끌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2023-11-21
-
포용과 이해, 강원 평생교육 대도약 2023년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장애인식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포용과 이해, 강원 평생교육 대도약 2023년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장애인식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동안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3년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 장애인식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및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평생교육 및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토의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도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관계자와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있는 도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1일차인 11월 20일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따뜻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발달장애인 배우 겸 캐리커쳐 작가 정은혜씨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영화 ‘니 얼굴’을 함께 감상하고 이어 정은혜 작가와 영화 제작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발달장애인의 희망 이야기 ‘제 꿈은 다 이뤄졌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가로서 또 배우로서 성장해온 삶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어진 사례공유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인 충주시 “장애인 프래밀리”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도내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간부터 2일차인 11월 21일까지 이어진 평생학습 관계자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운영 방안에 대한 현안특강, AI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이 진행되어 관계자들의 평생학습도시 운영 및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평생교육 비전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전문가로서 서로 노하우를 나누고 배우면서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과 장애인식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김규하 도 교육법무과장은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서는 도내 관계자들의 역량강화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무엇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확산되어 도민 모두가 누리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인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관계자간 교류 및 연계협력이 더욱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자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확산에 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
예비중·예비고 학생의 성공적 전환을 위한 이음교육 프로젝트 추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1일(화), 2023년 2학기부터 예비중, 예비고 학생들이 학업·심리·정서·학교생활 적응 측면에서 성공적인 학교급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음교육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음교육 프로젝트는 학교급 전환을 앞둔 예비중, 예비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점검·보충 프로그램 운영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을 위한 교과학습 및 인·적성 진단 달라지는 상급학교 생활 안내 자료 등을 지원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이는 초6, 중3 학기말 교육과정 취약 시기에 단절 없이 공교육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상급학교 진학 시 성공적으로 교과 학습 적응과 학교생활 안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각급 학교는 2학기 말부터 상급학교 입학 전까지의 일정 기간을 ‘전환기 이음교육 주간’으로 지정 운영하며 이 기간에 학교는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 교과 학습 및 인·적성 진단 진로·진학 집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비 중학생을 위해 초등학교에서는 학년도 말 초·중 연계교육과정(중학교 탐방, 중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 운영하며 겨울방학 동안에는 예비중 맞춤형 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 고등학생을 위해 중학교에서는 교과 맞춤형 프로그램(국, 영, 수 맞춤형 강좌) 고교 생활 적응 프로그램(진학 컨설팅, 학습 코칭, 자기주도학습 및 개별화학습 지원 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과 학습 및 인·적성 진단 등의 교육과정 취약 시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급학교에서는 예비중, 예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주간 등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생활,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종합적인 사전진단활동(이음진단)을 실시한다. 이때 교과 학습 진단 및 인·적성 진단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기말 또는 겨울방학 중 교과학습점검·보충 프로그램이나 진로진학 캠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환기 연계 교육과정 운영 자료집과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입학 안내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상급학교에서 이음진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교과 학습 수준 진단도구를 개발·보급하고 인·적성 진단을 위한 예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추후 전환기 인식 제고를 위한 학부모 교육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이음교육 프로젝트가 내실있게 안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심영택 더나은학력지원관은 “학교급 전환기 학생들은 학업과 환경 변화에 따라 불안이 증가하고 교과태도와 학교행복감이 감소하는 등의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음교육 프로젝트의 추진을 통해 학교급 전환기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급학교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1
-
“백년에 한번 피는‘소철꽃’개화”
“백년에 한번 피는‘소철꽃’개화”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사계식물원 내에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소철꽃’이 11월부터 개화했다고 밝혔다.
수십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에, 2022년에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앞두고 ‘용설란’이 개화하는 등 도내 큰 행사를 앞두고 도립화목원 내에 희귀한 꽃이 핀 적이 있어, 이번 소철꽃의 개화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길조가 아니냐며 도민들은 반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채병문 원장은 “지난 용설란에 이어 이번에는 소철꽃을 다시볼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경사스러운 일 내년도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의 길조가 되길 기원한다" 며 " 화목원에서 소철꽃을 관람하며 다가올 2024년의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 전했다.
2023-11-20
-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1일 11:00에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서 도지사 주재로 부위원장 선출, 방위산업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은 육·해·공군,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도지사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촉직 위원 15명의 임기는 2023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위원들의 국방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의 방위산업 육성계획의 수립·추진, 도내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군사규제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면, 앞으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방법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발족식 행사에 앞서 2군단에서 실제 운용하고 있는 5종의 드론을 선보인다.
2023-11-20
-
강원형 K-연어 산업 민간기업 6500억원 투자 선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전 세계 60조 원에 육박하는 연어시장 선점과 지역경제를 이끌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 위해 2023년 11월 20일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에서“강원형 K-연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김진하 양양군수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 연어산업 경과보고를 통해“대규모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과 연계한 유통가공, 부산물, 신소재 등의 전방산업과 사료, 질병백신, 시스템 등 후방산업을 집중 육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육상 연어양식단지 투자보고를 통해“미래의 식량산업의 해답을 연어 양식에서 찾고 100%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연어 시장의 30%를 국산화하기 위해 6,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최첨단 바이오 기술과 AI 기술 집적시켜 대한민국 육상 양식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동북아 연어 클러스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강원특별자치도가 선포한 비전은“K-연어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 으로 2040년까지 3단계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1단계는 2030년까지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체계 구축 및 기술력 강화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양식산업 단지, 질병예방 연구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연어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확장 조성한 후, 2040년까지 3단계로 연어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연어 수출 활성화 및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2040년까지 연어생산량 20만톤, 세계 5대 연어 생산국 진입, 일자리 창출 3만명을 목표로 강원특별자치도가 K-연어 산업화를 통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미래 먹거리 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
한국항공고 35%→125% 기적의 비행 시작
한국항공고 35%→125% 기적의 비행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한국항공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48명에 60명의 학생이 지원해 125%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고의 전신인 태백기계공고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평균 충원율이 48%에 그쳤고 급기야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35%로 폐교 위기까지 몰렸었다.
무늬만 학과 개편을 계속해서 반복해 오던 태백기계공고는 지난해 5월 학교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재구조화 작업에 돌입해, 기존 4개 학과 모두를 항공정비시스템과로 개편한 후 동시에 교명까지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변경했다.
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를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해 강도 높은 재구조화와 함께 대대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국내 항공고 중 최대 규모의 격납고 신축과 더불어 경비행기부터 전투기, 헬기, 국제여객기까지 총 11대의 실제 항공기를 보유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품 항공고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도 동시에 진행해 최첨단 실습실과 교실동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는 지속 발전하기에 지금보다 미래가 더 밝고 타시도 우수 학생들이 더 많이 찾아올 전망이다.
문명호 교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석탄 산업에 의존하던 지역경제의 쇠퇴라는 이중적 어려움으로 학생 모집에 너무도 힘들었다”며 “항공고등학교 대전환에 주변의 걱정도 많았지만, 성공에 대한 강한 믿음과 오직 학교와 지역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항공고의 입학 원서를 분석해 보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가 인구소멸지역에 최적의 교육정책임을 알 수 있다.
지원한 60명의 학생 중 타시도 48%, 타지역 40%, 태백지역 12%로 타지역 학생들이 88% 이상으로 훌륭한 인구 유입 효과를 보였다.
또한 전국 41개 학교에서 지원해 68% 비율로 특정 학교의 쏠림 없이 학생 유치의 다양화를 나타냈다.
그뿐만 아니라 중학교 내신 중상위권 학생 비율이 52%로 우수 학생 유치에도 성공한 상황이다.
도교육청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태백시청과 더욱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지난해 이상호 태백시장과 함께 ‘항공정비 전문기업 STX에어로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학교 시설환경 개선비 지원 타지역 학생 귀향 버스 지원 항공기의 지역 관광산업 활용 등 다양한 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3년 후 미래항공 기술인재들이 대규모로 배출되는 만큼 지역 내 다양한 항공 사업 육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한국항공고는 지난 7월 선보인 2개의 캐치프레이즈 ‘직업계고인구정책’과 ‘공부 잘하는 강원직업계고’를 모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가 타시도 학생 1천명 유치의 마중물이 되고 교육정책이 지역의 경제까지 살리는 이상적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20
-
2023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2023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1월 17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신규 안전보안관 8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이란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위험요소의 안전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으로 안전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재난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도내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통반장과 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 등으로 78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안전보안관의 신고 건수는 10월 말 기준 1,769건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안전무시관행 근절 정책과 안전보안관의 임무 및 역할, 안전신문고 회원가입 및 신고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안전신문고 신고 체험활동을 진행해 일상생활 속 위험 신고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우리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는 안전보안관의 안전신고 활동은 지역 안전문화 정착의 토대가 되기에 안전보안관 지원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