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
TOP STORIES
-
강원교육, 1조 원대 재정안정화기금 급감…강삼영 교육감, '방만 예산' 구조조정 예고
-
강원교육청, 220명 교원 대상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강원특수교육원, 17명 참가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
속초교육문화관, 여름방학 13개 강좌 188명 모집
-
홍천 서면지구 교직원, '에듀포츠'로 뭉쳤다…스포츠로 소통·화합 시동
-
태백 하늘빛유치원, '행복장터' 열어 자원순환·나눔 실천
-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협력 강화…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적합' 판정...올여름 물놀이 안심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2차 위원회 개최... 기업 입주·R&D 연계 방안 모색
MORE NEWS
-
조경엽 선임연구위원이 들려주는“경제안보시대의 한국경제의 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29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조경엽 실장이 ‘경제안보 시대의 한국경제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미중 패권경쟁과 경제안보 시대에 중국의 경제성장과 세계무역질서를 분석해 보고 아울러 한국의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내외적 위험요인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는 5년마다 성장률이 1%씩 하락한다는 법칙이 현실화되고 있는 반면, G7국가들의 잠재성장률은 상승하는 기로에 서 있다.
조경엽 실장은 이러한 저성장의 원인으로 기업가정신의 퇴보를 꼽으며 앞으로 한국경제가 어느 경로로 갈 것인지 세가지 경로에 대해 전망한다.
또한, 경제와 안보가 분리 불가능한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한국의 전략적 모호성이 유지 불가능해짐에 따라 탈중국에 따른 위험요인을 최소화 하면서 기회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중국 경제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응전략에 대해 평가해 봄으로써, 한국의 대응방안에 대해 저성장 극복 방안을 위한 3대 개혁 및 구조조정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대응방안을 분석해 본다.
조경엽 선임연구위원은 텍사스오스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회예산정책처 세입세제분석팀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을 지낸 경제학자로 현재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를 ‘경제’로 두고 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올해부터 ‘경제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대표적으로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올 1월부터 매달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경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1시간 분량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실제로 정책을 추진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3-11-28
-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2023 여성가족복지 포럼 “우리마을 돌봄 119 24시 긴급아동돌봄 서비스”개최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2023 여성가족복지 포럼 “우리마을 돌봄 119 24시 긴급아동돌봄 서비스”개최
[충청뉴스큐] 2023. 11. 30.,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2023 여성가족복지 포럼 “우리마을 돌봄 119 24시 긴급아동돌봄 서비스”를 개최한다.
이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 24시 아동돌봄 서비스 개발 연구’의 결과로써, 도내 아동돌봄 공백 실태를 진단하고 24시 긴급돌봄 서비스 수요를 분석한 주요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품앗이의 제주특별자치도 방언인 ‘수눌음’을 돌봄공동체의 측면에서 현대화한 ‘수눌음돌봄 공동체’ 사례를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의 강문실 센터장이 발표한다.
또한 아동돌봄과 관련된 전문가 및 도민이 직접 참여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동돌봄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육아기본수당의 확대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및 인구소멸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에 발맞춰 여성가족연구원 또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28
-
강원특별자치도,‘물놀이 안전관리’유공 전국 1위 달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3년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 결과 최우수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대통령 기관 표창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회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1) 수상안전 관리체계 구축, 2)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실태, 3) 물놀이 인명피해 경감실적, 4) 물놀이 안전시설 확충 예산지원현황, 5)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실적, 6) 단체장 등 참여실적, 7) 수상안전 홍보실적, 8) 지시사항 등 이행여부 등 8개 분야 21개 사항이다.
특히 도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부지사가 직접 물놀이 기간 대비 홍천 팔봉산 유원지, 병지방 계곡을 방문해 안전장비 및 안전요원 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단체장이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점,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자가 전년도 4명에서 1명으로 75% 대폭 감소한 점, 물놀이 안전관련 신규사업으로 자동팽창형 구명환 사업을 실시한 점 등이 최우수 기관 성과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도 재난안전실 전 직원이 휴가철 성수기인 8월 5일부터 6일까지 주요 물놀이 지역 25개소에 직접 방문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도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여러 가지 특별대책을 세우고 예방 홍보를 열심히 한 결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작년에 4명에서 금년 1명으로 현격하게 줄었다”며 “내년에도 안전요원 배치,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확대해 도내 여름철 물놀이 명소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자체감사활동 평가‘최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23년 자체감사기구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2위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감사행정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매년 감사원에서는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76개 기관의 감사활동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 의지와 역량, 기관실적의 내용을 담은 내부통제 지원영역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자체감사 활동영역, 모두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정량, 정성평가를 실시해 A, B, C, D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1인당 연간 감사일수가 54.16일로 광역평균 39.77일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던 점, 1인당 평균 59시간 감사 교육 이수, 감사인원대비 재무조치 및 신분조치 성과수준 등 높은 감사 성과율 등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현재 도 감사위원회는 공공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기업 보조금 감사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정책현안사업 감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감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감사위원회가 열심히 활동 중” 이며 “작년 취임 후 감사위원회 역할을 강조하며 열심히 해 줄 것을 주문했는데, 1년 여 만에 역할과 기능적인 면 모두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8
-
강원교육콜센터 구축·운영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민원인에게 ‘신속·정확·친절한 원콜-원스톱 민원처리’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전화 민원 업무 응대 부담 감소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2024년 강원교육콜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1월 3일 김용래 의원 발의로‘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민원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선호도조사 등을 통해 민원상담 대표번호를 선정할 예정이며 11월 24일 2명의 전문상담원을 최종 선발하고 24년 1월 1일자로 채용해 C/S교육 및 상담 매뉴얼 교육을 통해 2024년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정식으로 강원교육콜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콜센터 운영을 통해 복합 민원 등 내용에 따라 담당자와 통화하기까지 여러 번 전화 돌림 발생 및 업무담당자 부재로 답변이 되지 않는 등의 민원인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전화상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학교안전사고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각종 제증명 등이며 시기별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급여 등의 내용을 전문상담원이 집중 상담할 예정이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강원교육콜센터 구축을 통해 민원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수시로 변화하는 교육행정에 대해 도민들에게 정확·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2023 강원갤러리‘초대·공모작가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예술인들의 미술역량과 저력을 중앙 미술시장에 널리 알리고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3 강원갤러리 초대·공모 작가전’을 오는 12월 6일부터 13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1~2층에서 연다.
이번 갤러리는 도내 한국미술협회 12개 지부를 통한 작가 초대와 여러 미술협회 작가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를 통해 최종 45명의 작가들이 선발되어 155개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난 10월 25일부터 6일간 갤러리 라메르에서 ‘2023 강원갤러리 특별초대전’을 선보인 결과, 강원미술작품의 우수성과 독창성이 입소문 나면서 3,700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강원갤러리를 방문했고 5명의 작가 8점 작품이 총 1억원 이상 판매, 3명의 작가 3점 작품은 거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작품 판매는 구입자와 작가 간에 직접 거래를 통해 성사됐다.
또한, 10월 전시에 참여한 작가 중 서울 인사동 갤러리 관계자로부터 초대전에 초청되는 등 강원갤러리가 강원미술 홍보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 더 길고 좀 더 많은 작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작가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8
-
강원특별자치도 종합 홍보지 <동트는 강원>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종합 홍보지 <동트는 강원>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종합 홍보지 ‘동트는 강원’이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기관·단체, 기업이 발행하는 각종 홍보지를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상으로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33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450여 작품들이 출품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선과 본선 등 국내외 100여명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번 시상식에서 ‘동트는 강원’은 일반적인 행정기관 홍보지와 차별화되는 기획의 독창성과, 시의성, 정보성,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외국어판인 ‘RISING GANGWON’ 역시 기획력과 시의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인쇄 사외보 부문과 홍보·출판 부문에서 수상, 출품작 중 유일하게 2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1996년 창간된 ‘동트는 강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홍보지로서 도정 홍보 및 정보 전달은 물론 강원의 자연·문화·역사·인물 등을 인문학적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엮어내 국내외 많은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트는 강원’ 한국어판과 외국어판 외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판도 발행해 장애인 독자를 위한 정책적 배려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문자 메시지를 통한 모바일 매거진을 발행해 최신 경향에 부합한 정책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트는 강원’은 도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동트는 강원’ 자체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하면 지류 뿐만 아니라 뉴스레터, 모바일 매거진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동트는 강원’ 편집인인 김용균 도 대변인은 “기존 관공서 홍보지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강원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하는 강원자치도의 역동적인 모습을 멋스럽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출범식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출범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강원을 포함한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 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3일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4개월여 만에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로 출범하게 됐다.
출범식 당일에는 특별지방정부 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할 것을 4개 특별자치도지사가 공동으로 결의해 앞으로의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연대 실천하기로 했다.
협의회의 초대 대표회장으로는 특별자치시도 출범 순에 따라 가장 먼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맡아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공동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연 2회의 정기총회와 필요 시 수시회의를 개최해 협약체결 사항과 제도개선 활동, 특별자치제도 위상 제고 등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각 시·도별 중점과제 등에 대해서도 상호 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서 담지 못했던 재정, 행정, 교육, 산업에 있어 보다 강력한 권한을 이양받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특별자치시도가 함께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7
-
강원특별자치도, 화합과 나눔을 위한 ‘국민대통합 김장행사’ 참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봉사·나눔을 위한 국민대통합 김장행사’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민대통합 김장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써 통합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봉사와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 2,000여명이 함께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추천한 청년·고령자, 다문화가정, 지역기업, 귀촌주민, 외국인근로자, 신혼부부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킨텍스 행사와 연계한 도 자체 김장행사를 평창에서 개최한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장에서 개최되는 도 자체행사에는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개최지인 강릉시·횡성군·평창군·정선군의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김장 담그기와 시식, 강원지역의 특색있는 김치소개, 강원2024 성공개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담근 김장김치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도내에서는 동해시 망상동주민자치센터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 자유총연맹화천군지회 김장행사 등도 동시에 진행되어 전국적인 화합과 나눔 분위기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17개 시도 김장 행사장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지역별 응원메시지가 킨텍스 행사장에서 송출될 예정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응원메시지에서 “날씨는 춥지만 온 국민의 정성어린 손길이 모여 따뜻한 연말이 될 것 같다.
화합과 나눔을 위한 김장행사에 강원특별자치도도 함께하겠다”며 “내년 1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7
-
강원특별자치도, 올해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MCI그룹 포상관광객 1천여명 유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포상 단체인 인도네시아의 MCI그룹 1천 명이 4차례에 걸쳐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다.
MCI는 인도네시아 지역의 화장품 제조·유통, 금융상품 판매 기업으로 우수 임직원에게 인센티브로 2박 3일간의 포상휴가를 부여했고 이들은 한류의 본고장인 춘천 명동과 닭갈비 골목 방문을 시작으로 강릉의 BTS 버스정류장, 전통시장과 정선의 하이원 리조트 등을 방문해 한류체험과 지역의 먹거리를 즐길 예정이다.
그간 도와 관광재단은 강원 해외전담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 등과 협력해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팀빌딩 프로그램 제공, 관광홍보 PT 등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MCI 그룹은 4월 유치 협의를 시작으로 7월 현장답사를 거쳐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방문기간이 관광 비수기인 11월 말과 12월 초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도에서는 지속적인 대형기업체 포상관광 단체유치를 위해 환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 항공편의 증가와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개에 따라 상반기 도내 방문객이 7,190만 여명으로 전년보다 4%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일본 여행업계 팸투어, 근거리 국가인 홍콩, 대만, 동남아 등 동계기간 눈과 스키, 강원의 겨울 축제를 즐기기 위한 포상관광단체 문의도 증가하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작년에 우리 도를 방문한 관광객 1억 5천 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도네시아 포상관광단의 첫 팀을 환영하기 위해서 27일 춘천 명동에서 직접 맞이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천명의 포상 관광단체를 이끌고 방문해 주신 MCI그룹 윌슨 만달라 푸트라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도에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온전한 포상휴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