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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교육현장 활용 방안 포럼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대중화에 따른 교육현장 적용방안 마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를 주제로 포럼을 실시했다.
포럼에는 강원도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관계자, 지역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는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배선학 강원도교육연구원 교사 서석현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정인기 육민관고등학교 교사 권순영 강원도교육청 미래체육특수교육과 장학사 박만일이 발제자로 참여하고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의 교육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강원대학교 AI융합교육전공 배선학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과거 검색에만 의존하던 시대와는 달리, 인공지능은 미래사회 생존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교육현장의 준비성을 주장했다.
춘천대학교 AI융합교육전공 정인기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 우려점과 교육 적용방안’을 주제로 “chat GPT에 관한 논란과 우려 사항을 알고 교육에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현장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도 발제가 이어졌다.
강원도교육연구원 교사 서석현은 “챗봇사용은 13세 미만 학생에게는 제한이 있으므로 초등학교에서 활용 시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이를 전제로 한 발제가 주목을 끌었다.
육민관고등학교 교사 권순영은 중등 사회과 교과에 적용한 토론수업을 사례로 교사로서 직접 경험하며 느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 대해 발제해 공감을 얻었다.
강원정보교육지원단은 대화형 인공지능의 학교급별·과목별 수업적용 사례를 동영상을 통해 공유했으며 수업 이외에도 학교 업무, 학교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업무담당자는 포럼을 통해 2023년 강원도교육청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대비해 학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사업 추진의 중요성과 더불어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변화하는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초소양을 강화해야 한다”며 “정보교육이 확대된다.
에 따라 교육에 침투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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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뚜옌꽝성 교육 분야 공무원단 강원도교육청 방문
베트남 뚜옌꽝성 교육 분야 공무원단 강원도교육청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베트남 뚜옌꽝성 교육 분야 공무원단이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이 진행하는 ‘베트남 뚜옌꽝성 포용적 농촌개발 프로그램 교육 분야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내 북카페, 정책기획과 사무실, 학끼오TV 스튜디오, 공감카페를 둘러보며 강원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시스템, 교육 분야 관련 정책 및 전략에 대한 벤치마킹을 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직접 방문단을 환영하며 “이번 협력사업으로 양국 간의 우호 관계와 상호 교류가 증진되고 베트남 교육이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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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공지능기반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실증사업 협약 체결
강원도, 인공지능기반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실증사업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지능형 사물인터넷 적용 확산’공모사업기반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3년 4월 25일 최종 협약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에서 인공지능을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범용기술로 전 산업·사회에 파급되도록 공공 AI 융합·확산 및 AI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2년 8월 18일 제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안건 중 ‘디지털 국민안전 강화방안’에서 강원도와 협력, 산불 조기감지 등 AI기반 영상 솔루션 개발·실증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전국 최초 광역단위의 CCTV 영상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으로 영상 AI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시군 산불감시 영상 데이터 활용이 용이한 이점을 부각해 여러 차례 과기정통부에 사업 추진계획보고 끝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강원도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그동안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매년 큰 산불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발생 됐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고 휴양·귀농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실화와 소각산불이 주요 원인으로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산불 조기감지 초기대응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강원도와 함께 2년간 30억원을 들여 오후 6시군에 설치된 200여대의 산불감시 CCTV의 딥러닝 AI기술을 적용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을 통해 주·야간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등 초기 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산불 발생 시 화재지역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발화 주변 CCTV 부재의 경우, 위치정보 기반 자동 이·착륙 드론을 운영해 산불 현장의 영상 전송지원 등 감시체계를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정일섭 행정국장은 ‘그동안 매년 반복되는 산불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CCTV 영상 공동활용 플랫폼 등 이미 기축된 안전 기반시설를 활용해 인공지능를 통한 초기 대응시스템 구축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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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2023년 사업주 노동법 교육’실시
강원도‘2023년 사업주 노동법 교육’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3년 사업주 노동법교육을 4.26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실시 한다고 밝혔다.
4월 원주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도내 7개 지역에서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은 2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임금·근로시간 등 노동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교육이며 노동자 근로조건 준수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에 2개 지자체 중 강원도가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도 전역 사업주 대상 노동법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내에는 ‘21년 기준, 20만 개 이상의 사업체와 71만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강원도에는 소규모 숙박 및 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이 사업체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노동법 준수에 취약한 대상들이 많았다.
도 관계자는 “도내 사업체는 대부분 소규모사업체로서 본 사업을 통해 도내 근로기준법 위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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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도와 시군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4월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제1회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1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앞두고 도와 시군이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방향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군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공식적으로 9년만이다.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도지사와 시장군수는 새로운 강원도 특별자치시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의 공동협력함을 도민들에게 선언했다.
민선8기 첫 간담회의 핵심안건으로 강원특별자치법 향후 대응전략 과 인구소멸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있을 국제행사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133개 시군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지휘부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시군의 현안해결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보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법 개정안 심사 국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지만, 전방위적으로 강원도의 절박한 사정을 알리고 설득하고 있다 시군에서도 온라인서명에 참여하고 도민들께서 한 목소리를 내주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핵심안건에 대해서는 “인구소멸대응의 궁극적인 해답은 강원특별자치도”며 도정 모든 정책의 목적이어야 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인구소멸대응방안은 임기동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 특별법 전부개정, 각종 규제해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사람이 모이는 강원도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반복되는 대형 재난에 대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이며 우선은 강릉경기 회복에 전 시군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휘부가 시군 현장을 찾아가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 부단체장 회의,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군과 협력하는 소통행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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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기업 인증서 수여
강원도,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기업 인증서 수여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월 24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된 ‘강원 IP기반 해외진출지원’ 11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P기반 해외진출지원은 강원도와 특허청이 지원하고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운영·관리하는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IP경영 활성화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창출 및 권리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강원도 특화산업인 천연물바이오소재, ICT융합헬스, 세라믹복합신소재 분야의 수출 유망기업들을 집중 발굴·선정했으며 ㈜은성글로벌, ㈜애드바이오텍, ㈜라이프투게더 등 11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해외진출지원 모집에는 강원도 수출 중소기업 46개사가 신청해 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서 기술과 제품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가 배치돼 3년간 지식재산 관련 종합지원을 연간 7,000만원 한도로 최대 2.1억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강원도 산업국 윤인재 국장은“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및 수출 확대에 있어 지식재산권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가지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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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스카이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은 그간 추진해 온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을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개막에 발맞춰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에 중점을 두고 개편한 포럼으로 이번으로 3회째를 맞이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첨단산업, 반도체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학계와 산업계 및 관계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역점 현안인 반도체산업과 관련해, 강원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특화 및 발전 전략을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세션인 기조강연은 양향자 전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연단에 올라,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현안·전망을 폭넓게 다루고 나아가 강원도의 산업지형 진단과 향후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AI 의료반도체 및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현주소와 강원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3부 세션은 종합토론으로 도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형 반도체산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강원대학교 김정범 전자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해,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강민식 N-Facility센터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각노 산업기술정책단장, 디일렉 한주엽 대표이사, ㈜미코세라믹스 여문원 대표이사, 상지대학교 손선영 반도체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미래 산업의 핵심 요소인 반도체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특별법 개정안에도 그 의지를 담아 반도체 맞춤형 특례를 충실히 반영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반도체 산업 유치 및 특화 전략이 활발히 논의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기대를 밝혔다.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첨단과학포럼’의 모든 과정은 강원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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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강릉 여행은 지금이 바로 적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4.11 발생한 강릉 산불로 강릉지역 관광, 숙박, 음식업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가운데, 점차로 해당 지역 업소들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산불로 인해 해당 지역 방문을 꺼리는 심리적 효과 등으로 인해 강릉지역 관광 경기가 산불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지금이 강릉 여행의 최적기라며 전국 여행객들의 강릉 방문을 재차 호소하고 나섰다.
이는 산불 1차 조사 등이 마무리 된 가운데, 산불로 불에 탄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강릉의 유명 관광지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를 충분히 알지 못하는 관광객들이 여전히 강릉 방문을 주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별히 강릉의 핵심 관광자원은 정상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대, 선교장, 오죽헌 등은 지난 11일 강릉 산불 당시에도 진화대원들과 문화재 돌봄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무사했으며 강릉 커피거리, 아르떼뮤지엄, BTS 버스정류장 등은 산불 피해를 비껴가는 등 강릉의 핵심 관광자원은 불행 중 다행으로 이번 산불 피해를 입지 않았다.
특히 강릉의 가장 큰 매력인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는 완연한 봄을 맞아 1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초당 순두부, 교동 짬뽕, 강릉 커피 등 지역의 맛집들도 대부분 정상 운영하고 있어, 강릉 관광객들은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채로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강릉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광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의 관광, 숙박, 음식업소들을 돕고 산불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이 강릉을 찾아와 주시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 관계 당국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릉시 등과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이다” 캠페인을 산불 발생 직후부터 지속 전개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릉의 유명 관광지와 맛집들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지금 강릉으로 여행와 주시는 것이 강릉 산불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자원봉사”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마음 놓고 강릉을 방문해 달라, 도민들도 친절과 정성으로 전국의 여행객들을 맞이하겠다”며 전국 여행객들의 동해안, 강릉 방문을 호소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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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계속되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도내 중소기업이 외상거래로 인한 자금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 확보를 위한 것으로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해 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용역을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5%를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제도로 지원대상은 강원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매출채권보험료의 50%를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의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10% 할인까지 포함하면 최대 60% 가까이 지원받을 수 있다.
강원도는 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5월부터 시행, 자금 소진시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강원도는 25일 도청 별관4층 회의실에서 강원도-춘천시-신용보증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역-기초지자체-신용보증기금 3자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식은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각각 협약하며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 기관 간 역할과 세부 지원사항을 확정짓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은 강원도의 지원을 기반으로 춘천시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춘천시 추가 지원은 올해 하반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기관의 주요 역할로는,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 중소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춘천시는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은 보험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율 10% 선할인 및 협약보험 운용 및 관리를 한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보험료 부담 완화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보험가입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활동으로 기업성장을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더욱 튼튼해 질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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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시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문가의 조기 개입을 통해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이끌어 내어 관계회복 및 피해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갈등전환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갈등전환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은 올해 총 7회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첫 번째 워크숍은 24일~25일 이틀간 강원도디자인진흥원에서 실시한다.
당초 50명 정도의 규모를 예상했으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가 몰려 78명의 갈등전환지원단이 워크숍에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조정 및 관계회복 능력을 제고해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자 한다.
지난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학교장 자체 해결의 범위를 확대해 학교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방안이 마련되면서 갈등전환지원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폭력을 포함한 갈등상황을 창조적 힘과 변화의 동력으로 전환하고 갈등전환 전문가를 통해 당사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해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학교의 화해·조정 기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