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
TOP STORIES
-
강원교육, 1조 원대 재정안정화기금 급감…강삼영 교육감, '방만 예산' 구조조정 예고
-
강원교육청, 220명 교원 대상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강원특수교육원, 17명 참가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
속초교육문화관, 여름방학 13개 강좌 188명 모집
-
홍천 서면지구 교직원, '에듀포츠'로 뭉쳤다…스포츠로 소통·화합 시동
-
태백 하늘빛유치원, '행복장터' 열어 자원순환·나눔 실천
-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협력 강화…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적합' 판정...올여름 물놀이 안심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2차 위원회 개최... 기업 입주·R&D 연계 방안 모색
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계열 모의실기평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체육계열 모의실기평가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023 2차 체육계열 모의실기평가’를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가톨릭 관동대학교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실시했다.
사교육 유입이 많은 체육계열 대입 실기전형을 공교육 내에서 준비함과 동시에 2025년 각 대학의 입시 정보를 안내해 학생들의 체육계열 진로· 진학을 돕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이번 모의실기평가는 체육계열 학과의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고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25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체육 실기 6종목 왕복달리기[10m] 제자리 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매디신볼 던지기 체전굴[좌전굴] 배근력을 실전과 같은 환경인 도내 대학 체육관에서 시행했다.
또한, 2025년 전국 대학의 체육계열 입시 정보, 수시 및 정시, 실기 대비방안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김기현 미래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모의실기평가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입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2024년에는 체육계열 모의실기평가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모의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
2023년 전산담당공무원 협의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 양일간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전산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전산담당공무원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교육정보화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발전된 교육정보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행정 정보화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행정정보화 업무 협의 2024년 행정정보 업무 계획 검토 전산담당공무원 공무원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강원형 미래교육과 정보화 지원 과제에 대한 특강과 직원들 간의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강원교육정보화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리로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강원지역의 교육정보화 수준을 높이고 정보화 기술을 적용, 스마트한 교육행정 환경을 구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0
-
강원특별자치도,“미래산업 투자와 민생 예산으로 경제위기 돌파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도 예산안을 전년보다 630억원 증가한 7조 5,862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1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내년도 세수가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3년도 지방세 전망액을 감안해 ‘24년도 지방세는 전년도 대비 2,092억원을 줄여 편성하는 등 여건을 반영해 세입 추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4년도 예산안은 전년 대비 0.8% 증액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예산 상승폭이었지만,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 덕분에 국고보조금 등이 ‘23년도 당초 대비 4,138억원, 12% 수준 증가한 38,556억원 편성됨에 따라 소폭이나마 상승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건전재정은 돈을 아끼는 것 만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으로도 이뤄지는 것” 이라며 국비 9조 5천억원을 지켜낼 것임을 덧붙여 이야기했다.
2024년도 세출예산 편성방향은 건전재정 기조 유지 예산 체질개선을 위한 사업 구조조정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중점 투자, 서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예산이다.
먼저 재정지출에 있어 불필요한 군살을 제거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도 자체사업에 대해 3단계에 걸쳐 사업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사업 추진 예산을 올해 대비 22.9%를 절감하는 성과를 얻었다.
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기존 평가결과 반영, 사업 타당성 및 시급성 검토, 불필요한 지출내역 분석 반도체, 바이오 등 강원 경제를 일으킬 핵심이 될 미래전략산업에는 2,364억원의 예산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반도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 부분에, 바이오는 산업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기술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집중 투자한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1,818억원, 6.4% 증액해 도정 사상 첫 사회복지예산 3조 원 시대를 맞이한다.
저출산 대응 지원 및 노인·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4년도 예산안은 최악의 재정난이지만 채무발행 없이 앞으로 경제를 주도해 나갈 미래 먹거리 산업과 경제 위기에 어려움을 겪을 서민과 약자 계층을 위한 복지에 과감하게 예산을 투자했다”며 “작년부터 재정혁신을 해왔기에, 재정 악화 충격도 덜한 것이다.
빚을 내서 사업을 하게 된다면, 더 어려워 질 때 대응할 수 없어, 당초예산에 빚을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재정 여건 호전 시 채무 조기상환 이행, 재정준칙 준수로 재정건전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3-11-10
-
강원특별자치도,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보행자의 날을 맞이해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강릉KTX역 일원에서 보행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및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은 강릉시 재난안전과, 강릉시 자율방재단, 강릉소방서 강릉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릉출장소 8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KTX역을 이용하는 도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측으로 보행하기, 보행 중 휴대폰과 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골목길에서 주의하며 걷기 등 4대 보행안전수칙과 승강기에서 난폭한 행동하지 않기, 승강기 문에 충격주지 않기 등 승강기 안전수칙 홍보와 더불어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병행한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도민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9
-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0일 10:00에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명장수여식’을 개최, 올해 명장으로 선정된 2명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
o 강원특별자치도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도내 산업발전·후진양성을 위한 기술장려금 총 40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자동차정비 분야 여영중 명장은, o 31년 이상의 경력으로 차체수리 분야에 탁월한 기술을 보유, 차량 측면 충돌사고 최적정비 기술연구 등의 논문을 작성했고 자동차정비기능사와 자동차 차체수리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o 다수의 차체수리 기능사 시험감독 위원, 기능경기대회 심사장, 심사위원으로도 참석했고 지역 대학교, 고등학교 등에 자동차 전문기술지도 등 후진양성을 활발히 한 점, 또한 수공구를 개발, 현장에 접목해 사고방지 및 부상율을 낮춘 것이 높이 평가됐다.
용접 분야 황세주 명장은, o 21년 이상의 경력으로 용접결함의 종류 및 대책방안에 대한 지식과 이에 따른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 등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o 용접기능장, 용접산업기사 등의 자격증과 다수의 지방기능경기대회·실기시험 심사위원 경력을 보유했고 o 특히 국내 최초 산자부 국책사업 내진, 내화 복합성능강재 용접기술을 보유해 신 강재 용접기술과 용접절차서 기술 노하우를 다수 보유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o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인정한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후배 숙련기술인 양성과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장인들이 대접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도록 도 차원에서 숙련기술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2023-11-09
-
‘23년 도내 보호수 지정 본수 증가, 입법 등 제도마련 효과
‘23년 도내 보호수 지정 본수 증가, 입법 등 제도마련 효과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말 최종수 의원 대표발의로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후속조치로 ‘보호수 유지·관리 지침’ 및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해 도내 보호수를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정한 보호수 조례는 생활권 주변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목을 도민들이 보다 쉽게 보호수로 신청해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근거와 보호수로서의 가치가 인정될 경우 지정 규격에 다소 미달해도 도 보호수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호수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도 산림관리과에서는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보호수 신청방법, 심의위원회 심의절차, 보호수 유지관리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해 운영한 결과, 그간 보호수 지정 본수는 최근 3년 1본에 그쳤으나, 제도시행 이후 ‘23년 한해에만 지정 본수가 4본으로 늘어나는 효과를 보였다.
김문기 산림관리과장은 ‘현재 702본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호수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24년에는 385천 원 예산을 들여 77본에 대해 생육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권주변 보호수에 대해는 ‘이야기가 있는 보호수 쉼터’등을 조성해서 보호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보호수 보존의 교육장 활용 등 주민이 보호수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9
-
수능 D-7, 수험생이 유의할 사항은?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수능 일주일을 앞두고 수험생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오는 16일 실시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5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본인의 수험표를 수령한 후 선택과목과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해야 한다.
1교시 과목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한다.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허용되지 않는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KF94를 상시 착용하고 시험장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점심 식사할 것을 권고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결제·통신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디지털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시계는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가 허용된다.
시험 시간에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다른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것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반입했을 경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교과서나 참고서 기출 문제지의 경우 쉬는 시간에 휴대 가능하나 시험 중에는 제출해야 한다.
시험 중 소지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되니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에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지참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해당 시험장 관리본부에 문의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수능 성적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은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해야 하며 해당 선택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이 외에도 수험생 유의 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경호 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유의 사항을 잘 숙지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D-7을 맞이해 도교육청에서도 수험생들의 노력이 최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더 나은·더 높은 곳을 향한 강원 직업계고등학교 학점제로 미래와 만나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강원 직업계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모형 중 7개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 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시킨 것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운영모형은 총 8개로 세부전공 코스형 후학습 지원형 타학과 융합형 부전공 이수형 1:1 매칭형 연합캠퍼스형 학교 밖 연계형 블렌디드 학습형으로 구분된다.
우리 도는 이 중 블렌디드학습형을 제외한 7개 모형을 운영 중이다.
도내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모형 현황을 살펴보면, 세부전공 코스형과 연합캠퍼스형의 학점제 운영모형 비율이 가장 높은 편이다.
세부전공 코스형은 학과 교육과정 내에서 인력양성 유형에 따라 다양한 세부전공를 선택·이수하는 모형으로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29교가 운영 중이다.
후학습 지원형은 선취업·후학습에 대비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해당 과목의 학점을 확대하고 교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형으로 거진고등학교 등 도내 3교가 운영 중이다.
타학과 융합형은 학과전공과 관련 있거나 학생이 이수를 원하는 타 학과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형으로 춘천한샘고 미래고 등 도내 20교가 운영 중이다.
부전공 이수형은 타 학과 과목을 24학점 이상 심화 이수할 수 있는 모형으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정선정보공업고 등 도내 10교가 운영 중이다.
1:1 매칭형은 인접한 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형으로 설악고 주천고 2교가 운영 중이다.
연합캠퍼스형은 지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형으로 원주의료고 춘천기계공업고 등 도내 29교가 운영 중이다.
학교 밖 연계형은 지역 및 국외 산업체, 대학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시설을 사용하는 모형으로 강릉중앙고 등 4교가 운영 중이다.
그 밖에도 도내에 학점제 기반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일반고 공동교육과정 및 직업계고 공동교육과정으로 전공계열 구분 없이 과목 선택 이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력 부족, 지역 공동화 등 국가 성장잠재력 약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모든 학생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체제를 구현할 필요가 있으며 그 해답을 고교학점제에서 찾고자 한다”며 “2022학년도부터 도입되어 2024학년도에 완성 학년이 생기는 의미 있는 연도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직업계고 학점제 모형 운영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강원특별자치도‘등산 명소 50선’선정 완등 도전하러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했으며 평가는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소는 26년까지 연 20억원,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디로 등산갈지 고민하신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추천”이며“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만큼 오르시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해 나가며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07
-
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연물 산업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며 농업분야에서는 천연물 제품의 원료가 되는 약용 작물 등 소재원료를 공급하는 형태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창출해 기업과 농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신 소득 산업이다.
천연물 표준화는 천연물이 갖고 있는 지역 · 부위 · 연차별 함량 등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이 많아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고도의 분석기술과 방대한 천연물 성분 데이터베이스가 요구되나, 아직까지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장벽이 존재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허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전국단위 표준화 거점 허브 기관을 조성해 천연물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코자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전국 9개도가 신청해 서류 · 발표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강원 강릉, 충북 제천, 전남 장흥 등 상위 3개도가 선정됐으며 지난 10. 30일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평가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유치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핵심기관인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장준연 KIST 강릉분원장, 임정빈 서울대GBST 원장, 정재윤 강원 ICT융합연구원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옵트바이오 정광호 대표, 차대로 흥 영농법인 대표가 허브유치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이주한 진부농협조합장, 심창보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과 강릉 농업인단체에서 고품질 천연물소재를 생산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도 지난 7월 국회에서 ’국가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강릉 천연물 소재산업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탰다.
특히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지난 10.18일 농식품부 발표평가에 이어 현장평가에서도 발표자로 나서 국내최고 인프라와 최적 입지조건, 천연물 국가산단과 연계 조성 시너지 효과를 발표해 평가단의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강릉과학산업단지내 2,500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본관 및 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산업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원을 넘어서며 세계적 신성장 산업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강원의 풍부한 천연물을 제품화하고 농업 전후방산업인 농림어업의 발전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팀을 신설한후,‘28년까지 1조 5천억원을 투자하는‘강원그린바이오 신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하는‘강원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한 후, 천연물 분야 세계적 연구기관인 서울대 GBST · KIST 강릉분원천연물연구소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핵심기관과, 환인제약 · 이수화학 등 바이오 기업, 한국신약개발조합 · 농협경제지주 ·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등 생산자 단체와 MOU 체결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럼, 토론회, 워크숍 등을 통해 공모계획을 수립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천연물 소재기반 미래 농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강원특별자치도 농산업 GRDP 5조원, 농가소득 74백만원, 약용작물 재배면적 2,853ha, 상장기업 50개사, 산업수출 10억불, 일자리 6만명’ 달성을 목표로 천연물소재 인프라구축과 표준화 기술지원, 농가-기업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 강원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강원 지역본부가 조성하고 서울대GBST, KIST강릉분원, 강원 ICT융합연구원 등 핵심기관이 참여 운영하며 안정화 · 활성화 · 자립화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정화단계는 허브 운영 시범 체계확립을 위해 허브조성 기간동안 핵심기관이 보유한 인력·시설·장비로 표준화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허브 조기성과를 창출하고 활성화단계는 허브 전문운영 단계로 전담 독립법인 설립을 준비하며 자립화 단계는 허브조성후 전담 독립법인을 출범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실질적 자립화를 통해 강원만을 위한 허브가 아닌 국가 단위 허브역할을 통해 전국단위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681개사로 강릉과학산업단지 및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이며 천연물소재 DB 10,726점과 즉시 산업화 가능 소재 70종을 홍보해 기업유치 박람회 · 설명회 개최로 수요기업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며 참여농업인은 경기·충북 등 스마트팜 생산자 단체와 도내 약용작물재배농가 등 177호가 확보되어있으며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연구회 홍보를 통해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물소재 원료 공급센터를 설치해 우량종묘,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생산된 작물을 수집 · 세척 · 건조 · 가공 · 보관후 수요 기업에 납품하는 시스템을 지원해‘농가는 판로 걱정없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 ·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전국단위 농가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선정된 춘천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농식품부 핵심전략사업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가 똘똘뭉쳐서 협력한 성과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대 약용작물 주산지이며 국내 최고의 천연물 소재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으로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통해 세계 천연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 사업으로 천연물 기회 발전 특구 지정과,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