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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 이틀간, 2023년과 2024년 대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공모 사업설명회를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다.
공모 사업설명회는 30일은 강릉에서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정선, 고성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31일은 춘천에서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공모는 2026년 기준 학생 수가 60명 이상이며 준공 이후 40년 이상 경과 된 학교 건물을 기준으로 공립 144교 203동, 사립 12교 18동이 신청 대상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추진절차’ 안내, 미래교육 중심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현을 위한 ‘사전기획의 이해와 실제’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학교의 궁금증과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공모대상이 되는 학교는 적극적인 참여로 미래교육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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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수업으로 학습격차 해소를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월부터 천천히 배우는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를 작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초등학교 협력교사제’란 정규 교육과정 중 국어, 수학 교과에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함께해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하게 하는 수업 전략이다.
특히 3년째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으로 업무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담임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게 개별화된 학습 방법을 적용해 기초학력 확보와 정서발달을 돕는다.
협력수업을 통한 다양한 수업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 해소,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도 효과 등을 보이며 점차 수요가 커져 도내 협력교사는 2017년 초등학교 12교에서 23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3월 68교에 120명, 올해 115교에 240명으로 확대 배치됐다.
도교육청은 협력교사제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운영방향과 우수 사례에 대한 워크숍 및 신규 협력교사 대상의 설명회를 진행해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협력수업을 헌신적으로 실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조기확보에 효과적인 협력교사제 확대를 통해, 튼튼한 기초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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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지역 관광객 유치 캠페인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 31. 오후 3시 30분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Go East, 여러분의 강원도 여행이 자원봉사 이다”라는 주제로 ‘산불피해지역 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도지사, 피해지역 시장·군수, 한국관광공사 등이 참여하며 LED 세레모니, 캠페인 영상 상영 등 부대행사와 함께 가두캠페인이 펼쳐진다.
또한, 많은 여행객이 강원도 여행을 시작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캠페인 개최를 적극 지원·참여함으로써, 산불피해지역 주민의 아픔을 나누는 ESG 경영에 앞장섰다.
강원도 4개 시·군은 이번 산불로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지역 관광객이 평소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면서 피해지역 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최근 관광객 감소는 피해지역 방문 · 관광에 대한 소극적인 인식에 기인한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피해지역의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디어에 피해지역이 보도되면서 관광지가 피해를 입어 방문이 어려운 것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부분이 있으나, 실제 대부분의 관광지들은 방문에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한 가지 사례로 강원도 동해의 유명관광지인 논골담길의 일부가 불타는 영상이 보도되었으나, 실제 대부분의 구역들은 산불피해를 비켜가 관광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대형 산불로 많은 도민이 실의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자원봉사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지역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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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시설 운영 적극 확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 계절적 요인 등으로 사망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도민과 유족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도내 8개 시군의 화장시설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화장장 집중 운영기간'을 갖고 도내 화장로의 화장 회차 증가와 운영시간 연장 등의 조치를 실시해 도내 화장시설 8곳의 화장로 25기 운영을 기존 하루 1기당 2~4회에서 5회 이상으로 확대해 도내 화장 예약시스템에 예약할 수 있는 화장 건수는 하루 평균 76건에서 107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장사시설 등에 유휴 안치공간 확보를 통해 사망자 증가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3월 28일 기준 도내 51개 장례식장의 시신 보관용 안치 냉장고 가동률은 38.8%로 현재 안치공간 부족 문제는 전혀 없으나 사망자 증가에 따른 안치공간 부족 상황에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강원도는 중앙정부에 안치 냉장고 추가 지원을 긴급 요청했고 앞으로도 장례식장, 의료기관, 화장시설에서 안치 냉장고 실내외 저온 안치실 등 안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화장로 유지·보수 비상체계 구축 등을 통해 화장시설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겠다”고 했으며 "당분간 매장한 사체나 유골을 다른 봉안시설에 옮기기 위한 개장 유골 화장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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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추가 도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정부의 코로나 환자관리 정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강원도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원활한 수급이 향후 코로나 대응의 향방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되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라도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 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관할 보건소의 집중관리군 배정 절차 없이 바로 해당 병의원 비대면 진료를 거쳐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되면서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먹는 치료제 처방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주 MSD社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라게브리오’가 긴급 승인되어 도내에 1,000명분이 공급됨에 따라 기존의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투약이 제한되었던 병용 금기약물 복용자나 중증 신장애·간질환 환자 대상 치료제 처방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금년도 1월 14일부터 도내에 본격 공급되기 시작한 화이자社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지난 3. 28.까지 총 6,553명분이 입고됐으며 4,565명에게 사용됐고 재고는 약 2,000명분이다.
도내 팍스로비드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월의 하루 평균 사용량이 15건이었던 것에 비해 3월의 하루 평균 사용량은 147건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3. 15 부터 3. 28.까지 14일간 하루 평균 사용량은 222건으로 급증함에 따라, 시군·기관간 물량 전배, 5개 공급거점병원 보유 물량 활용 등을 통해 재고 소진에 적극 대응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선제적 수요 요청으로 수급에 균형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55개소인 도내 먹는치료제 담당약국 수를 늘려 접근성을 높이고 코로나19 위중증·사망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요양병원, 요양 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핫라인을 구축해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치료제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의 다수가 경증 및 중등증인 만큼 이들의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는 먹는 치료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을 감안해, 먹는 치료제가 안정적으로 수급되고 현장에서 신속히 처방·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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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관리 강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 및 확진자 급증으로 도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를 통해 중환자는 신속하게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우선 이송을 하고 있으나, 확진자의 상황 등을 고려해 이송이 어려울 경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과 연계해 집중관리군에 준한 환자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감염병관리지원단-시·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즉각대응팀’의 현장 역학조사 및 감염관리 교육 등을 통해 시설 내 전파를 막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필요시 영상회의, 시설별 단체방 개설을 통해 실시간 자문 및 지속적인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코호트 시설 대응방안 매뉴얼 제작 및 배포, 시설 내 간호인력 확진으로 인력부족 시, 도에서 채용한 간호사 파견 등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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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에 따른 효율적인 병상 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확진자 급증으로 중환자 및 준중증환자 치료병상 가동율이 93%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요 이유로는, 경증확진자가 기저질환을 이유로 준중증 이상 병상 배정을 요구하거나, 코로나전담병원 내 확진자 발생이 확산되면서 자체 병상배정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요양시설·병원 등에서 기저질환 치료를 위한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정적인 병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확진자의 코로나19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병상배정 하도록 배정원칙을 준수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격리치료기간 준수하도록 조치하며 신속한 응급이송-전원 조정을 위한 핫라인 구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병상배정 원칙에 따라, 발열·인후통·단순 기저질환 등에 따른 병상 배정은 지양하는 한편 고위험군을 우선 병상배정하고 무증상·경증 확진자는 재택치료로 분류하며 요양시설은 사전 지정된 관리 의료기관에서 치료·관리하도록 조치했다.
병상 운영 효율화를 위해 매일 잔여병상 및 병상배정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격리치료기간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조치 했고 재택치료 응급이송 시 신속한 응급이송-전원 조정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이 보건소 재택치료관리팀 또는 119구급대에 이송 요청하고 초응급의 경우 인근 응급실로 이송하도록 조치해 효율적인 병상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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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부터 만 5~11세 소아 기초접종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그동안 접종기회가 없었던 소아에서의 확진자 증가 및 위중증·사망 발생 등 방역상황 악화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소아를 보호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소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소아 접종은 고위험군을 비롯한 소아에서의 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하며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게는 적극 권고하되, 그 외 일반 소아는 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안내해 자율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식약처 백신 품목 허가를 통해 검증됐으며 우리보다 먼저 접종을 시행한 미국 등의 접종결과를 통해 소아 접종 시 충분한 면역반응이 기대되며 중증·사망 위험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생 중 생일 미도과자부터 2017년생 중 생일 도과자까지 접종대상에 해당된다.
다만 기 확진자의 경우,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 및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 완료를 권고하나, 일반 소아는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1차접종과 2차접종은 8주 간격으로 시행한다.
다만, 의학적 사유 또는 개인 사정에 따라 조기에 2차접종이 필요한 경우, 식약처 허가간격인 3주 범위 내로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 후, 소아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접종의 안전성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접종에 참여한 모든 5~11세를 대상으로 접종 시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일정기간 동안 주의사항 및 조치사항을 안내한다.
도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소아에서도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이 중요하므로 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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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효율화와 중환자병상 추가확보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3월 이후 도내 일일 확진자 수가 1만명 내외를 오가면서 위중증 환자병상 가동에 비상등이 켜졌다.
도내 입원병상은 총 888병상으로 중등증환자 병상가동율은 40% 수준이지만, 중환자 병상은 97%,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94%의 높은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도에서는 오미크론 확산과 환자 수 급증에 대비해, 2월말 보다 90병상을 추가 확충해 총 888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나, 늘어나는 코로나 중환자를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상황이다.
비수도권 지역 대부분 이와 같은 중환자 병상부족 사태를 겪고 있으며 강원도의 경우 일일평균 중환자수가 2월말 7명에서 3월 넷째주 14명으로 증가하면서 중환자 병상가동율이 58.7%에서 97%로 증가했다.
도에서는 코로나 증상 외 기저질환으로 중환자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반병상으로 전실토록 ‘병상효율화 추진’,‘중환자 병상 추가확충’,‘일반병상 활용 확대’,‘수도권 병상 공동활용’등을 통해 중환자 병상부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병상사용이 부적합할 경우에는 퇴실 권고와 치료비 본인 부담 등을 통해 긴급한 위증증 환자의 병상 사용율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중등증병상을 일부 전환해 준중환자 병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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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수력발전소 발전재개 공론화’ MOU 체결
강릉시청
[충청뉴스큐] 강릉시와 한국수력원자력는 30일 오후 5시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강릉수력발전소 발전재개를 위한 공론화’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1991년 준공 이후 남대천 오염문제로 2001년 가동이 중단된 강릉 수력발전소에 관한 사항으로 도암댐 현황, 환경 변화, 기술발전에 따른 수질오염 해결능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의할 예정이다.
협약서에는 발전소 재가동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위한 공청회 실시, 남대천으로 유입되는 방류수 수질개선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2021년 12월‘강릉시 사회갈등조정위원회’의 강릉수력발전재개 공론화 필요의견을 권고함에 따라 이 같은 협의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20년 이상 가동 중지되어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는 발전소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보완하고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는 지난달부터 각계 사회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남대천으로 유입될 도암댐 수질개선사업, 남대천 건천화 현상 해결 등에 관한 사항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4월 초에는 강릉시 주민자치협의회 21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시 생명의 젖줄인 남대천 생태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인 하천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도암댐은 여러 지자체와 관계가 있는 만큼 중앙 및 도를 중심으로 적극 협조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