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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통령 당선인 지역공약 국정과제 채택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제시한 강원도 지역공약을 국정과제로 반영키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당선인의 7개 지역공약과 더불어 강원지역 유세 시 제시한 추가공약을 세부과제화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자, 최복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새 정부 국정과제화 대책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인수위·중앙부처 가교 역할을 위한 기동대응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반 실행계획 수립 컨설팅 협조를 위한 외부 협력단으로 구성하고 추후 내부 보고회 등을 거쳐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도만의 논리를 담아 최종 실행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인수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동원하고 정부 부처를 방문해 지역공약 실행방안을 설명하는 등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복수 행정부지사는 “강원권 공약이 실제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도만의 차별화된 논거를 개발해 실행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정치권과의 공조 등 강원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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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강원도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강원도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행정안전부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가 실시한‘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화재, 산사태, 주택파손 등의 복합 재난을 가상해 원주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강원도와 원주시,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급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인력 및 물자 지원, 이재민 보호, 수습·복구 등의 분야별 재난대응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평가단은, 13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조, 탄탄한 위기 상황별 대응메뉴얼과 훈련 돌발 상황에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강원도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5년 연속 자연재난 대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21년 민방위 업무 유공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20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유공 기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했으며 지속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강원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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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넓히고 역량은 키우는 중학교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확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1일 중학교 학생들의 교과 선택은 넓히고 역량을 키우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은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주제로 17차시 이상을 구성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전문적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수업으로 자유학년, 연계학기, 융합수업, 주제통합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과 함께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중학교 수업에 관한 책 ‘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2’를 발간했다.
도내 7개 과목 10명의 선생님이 교과와 연계한 주제선택 수업을 어떻게 학생들과 만들고 운영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실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학생들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책을 소개해 주는 영상을 제작하는 ‘북트레일러’ 주제선택 수업을 한 이은영 교사는 “메타버스 세계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상상력과 문해력”이라며 “학생들이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의 독서 활동을 통해 생각과 마음의 근육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과학 ‘항공과 요리 속 과학 이야기’ 주제선택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은 “평소에 하는 과학과는 다른 과학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탐구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며 “이전에는 에어로켓을 만들 때 아무 생각 없이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에어로켓을 만들면서 뒷날개의 역할과 스포일러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천미경 교육국장은 추천사에서 “교사는 주제선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주제에 대해 자기 주도적으로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줄 수 있다”며 “‘이 책이 교사가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로 두려움 없이 새로운 수업 방법을 시도해 보는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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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그룹, 망상 2·3지구 개발사업 건축설계 참여에 관심
디에이그룹, 망상 2·3지구 개발사업 건축설계 참여에 관심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18일 동자청 홍보관 및 망상 2·3지구 일대를 방문, 사업부지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동자청, 개발사업시행자와 건축설계 참여와 관련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디에이그룹은 구 르네상스호텔 부지에 국내 최고의 럭셔리호텔로2021년 1월 새로이 준공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건축설계를 담당했으며 이외에도 ‘충남미술관’, ‘제주녹지 헬스케어타운’, ‘판교 알파돔’, ‘상암지구 새천년단지’ 등 다양한 영역의 대형프로젝트에서 건축설계를 수행한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무소이다.
망상 2·3지구는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5성급 호텔, 아트뮤지엄, 프라이빗 레지던스, 쇼핑몰 등 숙박·휴양·문화·쇼핑이 결합된 복합관광지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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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강원도, ANOCA와 업무협약 체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강원도, ANOCA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아프리카 국가올림픽위원회 연합 회의에 참석해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 아프리카 청소년 선수 참여와 2024 강원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ANO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NOCA 회장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신해 김경성 강원도 평화협력관을 필두로 한 강원도 대표단은 올해부터 추진 중인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 참여 요청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추진 등을 위한 강원도와 ANOCA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과의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ANOCA 54개 회원국별 1~2명의 선수와 지난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참가 의사를 밝혔던 우크라이나와 태국, 몽골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청소년 선수 참가 기반을 마련해, 5~6월 중 평창에서의 1차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지원 사업’은 눈이 없는 나라, 겨울이 없는 나라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남북 여건에 따라 강원도 평창과 북한의 마식령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강원도는 스포츠 교류를 통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와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올림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ANOCA의 무스타파 베라프 회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아프리카 국가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5~6월 강원도 방문 제안에도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이번 ANOCA와 협력을 통해 눈 없는 나라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프리카 청소년 선수들의 2024 강원 대회 출전을 이끌어낸다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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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개발,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출시
강원도 개발,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출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강원도 개발 품종으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자색옥수수를 활용 도내 베이커리 연계 사업으로 제과 제빵용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상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농업기술원은 ㈜싱싱코퍼레이션과 공동개발 업무협약과 자색옥수수 추출물 앙금 제조 관련 특허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자색옥수수 추출물 산업화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자색옥수수 추출물 베이커리 연계 사업으로 “자색찰옥수수 팥빵” 출시에 이어 팥소 유통이 용이한 “자색찰옥수수 팥소 레토르트” 상품을 개발했다.
찰옥수수 팥소는 “자색찰옥수수 팥빵”에도 활용되었던 특허 기술로 찰옥수수와 강원도에서 개발한 안토시아닌 고함량 자색옥수수 포엽·속대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다.
찰옥수수 팥소는 강원도 향토 음식인 옥수수 범벅에 착안, 싱싱의 고유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상품이다.
찰옥수수 첨가 가공식품의 대량 생산 및 유통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다양한 제과제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레토르트’ 형태로 출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색옥수수 포엽 및 속대 추출물은 2017년 한시적 식품원료로 등재됐고 2022년 상반기에 식품공전 일반식품원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현재는 자색옥수수 포엽과 속대 추출물은 농업기술원 농식품연구소에서만 제조와 유통이 가능하지만, 식품공전에 등재될 경우 누구나 제조해 사용할 수 있는 식품원료가 된다.
이에 추출물 사업화가 확대 되면 자색옥수수 생산기반 규모화와 원활한 원료 공급을 위한 농가 계약재배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종태 원장은 “우리가 연구 개발한 ‘자색옥수수 추출물’을 활용한 상품들이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며 자색옥수수 생산단지 육성 등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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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영안정자금 200억 등, 도 중소기업 피해구제 선제 대응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수출·입 기업과이번 산불발생으로 사업장 소실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등을 긴급 투입, 특별지원하기로 결정 했다.
도는 이런 상황이 코로나19 및 글로벌 벨류체인 개편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를 더욱 가중 시킬 수 있다고 판단, 이들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
우선, 도에서는 지원방향 설정을 위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및 산불발생으로 인한 도내 시군 소재 중소기업의 피해상황을 사전 파악한 결과, ’21년 기준 도의 對러시아 및 對우크라이나 수출업체는 140여개사, 수출금액은 약 5천 7백만불 수준으로 이는 도 전체 수출액의 1% 정도여서 비중은 적은 편이나,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이 대다수여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도내 영세기업의 경영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밀, 명태 등 수산분야와 화장품, 의료기기분야의 일부 교역품목에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가격상승과 對러 금융제재에 따른 대금결제 지연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산불피해 기업은 3월 14일부터 각 시군에서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있다.
도에서는 이들 중소기업의 피해구제를 위해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도내 피해기업에 대해,금융기관과 협업해 4월 1일부터 기업당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입 통제조치나 금융제재 적용 대상 국가에 진출한 기업,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 분쟁으로 인한 매출 감소 및 생산비용 증가 등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에 대해 4년간 이차보전 3%와 금융기관 우대금리 최대 1%의 조건으로 해당 국가 수출·입 실적 연 10만$ 미만이거나 최근 2년 평균매출액 2억원 미만 기업은 최대 2억원, 연 10만$ 이상이거나 최근 2년 평균매출액 2억원 이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도내 산불 피해기업에게는 현재 운영 중인 특수목적자금을 활용해 저리로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운전·시설자금은 피해 기업당 최대 8억원까지 5년간 1.5%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은 피해기업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아 1년간 만기연장과 상황기간을 유예하기로 했다.
창업·경쟁력자금과 특수목적자금의 거치기간, 경영안정자금과 특수목적자금의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피해기업은 시군 기업지원부서를 통해 지원신청이 가능하고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서 지원하는 산불 및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 특례보증을 이용하면 된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도내 중소기업에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하게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결정했다”며“도 재정이 빠듯한 상황이지만 시의성 확보를 위해 한치도 머뭇거릴 상황이 아니며 지원을 받은 기업인들이 힘을 내시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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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강릉 세계합창대회 1년 연기 확정
제12회 강릉 세계합창대회 1년 연기 확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2년 강릉 세계합창대회”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2월 25일 강릉시와 대회 주관재단인 독일 인터쿨투르와의 화상회담을 통해 대회 연기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 확정했다.
이는 오미크론 지속 확산 등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그에 따른 참가 합창단 방역사항, 대규모 행사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국민과 대회 참가자의 안전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이로써 제12회 세계합창대회는 “2023년 강릉 세계합창대회” 라는 공식 명칭어로 2023년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11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합창대회는 국제 합창계에서 그 규모와 수준에 있어 최고의 명성을 가진 글로벌 이벤트로서 강릉 대회는 지난해 8월 정부 공식 국제행사로 지정됐다.
강원도 문화예술과 현준태 과장은 “대회가 연기됐지만 2018년 동계올림픽에 이은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개최로 문화강국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내수 경기 활성화, 남북문화예술 교류 등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의 징검다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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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국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강원소방, 전국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에서는 3월 4일 11시경 경북울진에서 발생해 동해안일대로 확산되어 전국소방동원령으로 전국 각지에서 출동해 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금번 동해안 산불은 강풍으로 인해 동해·삼척·강릉 등 동해안 여러지역으로 확산되어 208시간이나 지속되어 강원도내에서 6,560ha의 산림피해와 391동의 건물이 소실됐다.
3월 4일 오후 5시경 동해안 일대로 화세가 확산되자 전국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서울·부산·충남 등 전국 시·도에서 109대의 소방차와 300여명의 소방관이 동해안 산불현장으로 달려왔다.
특히 전북 전주에서 동해안까지 무려 400km를 달려와서 한치 쉴틈없이 산불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산불진화와 민가방어를 위해 산불과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금번 산불은 동시 다발적으로 강릉, 동해, 삼척, 영월 등 5곳에서 발생해 강원도소방본부는 5,600여명의 인력과 1천여대의 소방차를 동원해 산불진압과 민가방어 등에 총력 대응했으며 특히 LNG생산기지 등 국가중요시설 방어에 최선을 다했다.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력은 산불현장 곳곳에 배치되어 활약을 했다.
지난 5일 산불이 강릉 옥계에서 강풍을 타고 동해쪽으로 확산되며 해군함대 사령부 탄약고로 향했지만, 울산 북부소방서에서 지원소방력과 해군1함대 장병들이 효율적인 방어로 조기에 화로를 막아 산불 확산을 저지했다.
그에 앞서 4일 오후, 대구에서 지원 온 119중앙구조본부 출동대원들은 산불이 삼척 LNG 생산기지 주변으로 번지면서 대용량방사시스템 2대를 전진 배치해 국가중요시설 방어에 주력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 부천소방서에서 지원 온 새내기 소방관은 동해시 발한동 일대에 배치되어 임용 후 처음 겪는 대형산불 현장에서 강원소방대원들과 함께 대응하면서 재난현장에서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암묵지를 배웠다고 소회하는 등 도내 곳곳에서 전국에서 지원 온 소방공무원들이 활약 했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김미경 연합회장은 지난 7일 강릉시 긴급구조통제단을 방문해 산불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공무원 등을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도민분들의 빠른 일생복귀를 기원드린다고도 밝혔다.
윤상기 강원소방본부장은“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수호 의지로 인사와 답례의 마음을 전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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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인생학교’ 확대 운영
강원도교육청,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인생학교’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8일부터 진로와 삶에 대해 생각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을 위한 ‘2022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새로워진‘청소년인생학교’는 ‘다른 사람’과의 연대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적·정서적 자양분을 얻기 위한 진로 설계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올해부터 현장 요구에 따라 기존 고등학교 1~2학년 대상에서 중학교 3학년 프로그램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인생학교’는 당일형, 금·토요일 1박 2일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청소년인생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상반기 중학교 프로그램은 신청마감이 임박했으며 1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는 고등학생 대상 1기 프로그램은 신청이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미래가 보는 대학, 리버럴 아츠, 사람책 도서관, 예체능 융합과정, 뜻밖의 상담소, 진로 & 삶 컨설팅, 방송, 유튜버, 사진 등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제공된다.
특히 대학교수, 가수, 화가, 진로 컨설턴트, 아나운서 유튜버 등 강원도 출신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멘토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 숙박 및 식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춘천시외버스터미널 ↔ 청소년 인생학교 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생학교 홍보를 위해 상반기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인생학교 워크숍을 집중 운영하고 교육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성적에 따라 전공과 학교, 직업을 선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이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삶의 나침반을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