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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이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도내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 및 문화예술활동의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등록을 완료한 만 19세 이상의 예술인 중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이 기준 중위 소득의 120% 이내 또는 신청인이 피부양자의 경우 150~180% 이내 예술인이다.
지원분야는 문화예술 전 분야로 1인 3백만원 정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과 공무원, 교직원, 군인,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 수혜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2년 창작준비금지원사업 선정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강원문화재단 고성은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장애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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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2022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창업도약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강원혁신센터, ‘2022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창업도약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강원도 창업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2022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창업도약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 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 15개 사, 창업도약 10개 사 등 2개 트랙으로 총 25개 사를 선발한다.
참여기업에는 초기창업 최대 4천만원, 창업도약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멘토링, 특화프로그램, 투자 연계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선발 과정부터 지원 기업의 기본 투자유치 역량을 검증하고 선발된 기업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진단과 IR 경험 기회, 피치덱 제작 지원, 매출 증대 프로그램 등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7일/ 4월 3일에 개최되는 온라인 사업 설명회에서 좀 더 상세한 사업내용을 들을 수 있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ZOOM으로 개최되며 회의 ID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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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테마파크 및 하중도 관광지 기반시설 준공 기념행사’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월 26일 춘천 하중도 일원에서 ‘레고랜드 테마파크 및 하중도 관광지 기반시설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춘천 레고랜드는 하중도 28만㎡ 부지에 7개의 클러스터와 40개 이상의 놀이기구, 수많은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1만5,000개의 레고 모델들이 전시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식으로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레고랜드 테마 파크’의 개장이 임박했음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만큼, 콜린크룩스 영국대사와 아이너 옌센 덴마크대사를 비롯해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닉 바니 회장과 존 야콥슨 총괄사장 등 국내외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총 2부로 진행되는데 1부는 레고랜드 체험·이벤트 2부는 ‘어린이 수도’ 선포식과 각종 축하공연, 미디어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1부에서는 다문화가족 등 도민 100명과 주요 내빈을 레고랜드 테마파크로 초청, 라이드 시설과 체험시설을 최초로 공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2부에서는 레고랜드 조성을 위한 그동안의 여정이 담긴 ‘감동 스토리’를 다양한 연출과 공연 형식으로 3막에 걸쳐 흥미롭게 풀어낸다.
레고랜드 유치의 어려움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선박 출항으로 형상화한 세레머니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춘천이 레고랜드의 조성과 함께 ‘호반의 도시’에서 ‘어린이 수도’로 새롭게 도약하면서 강원도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켜나간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지막에는 레고랜드 개장과 어린이 수도를 축하하기 위해 신나는 음악과 레이저, 조명, 드론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레고랜드 개장이 바로 우리 눈 앞에 다가온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강원도 관광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강원중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코로나 상황으로 참여인원이 제한되어 유-튜브 강원도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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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3 산불 피해액의 2.6배 복구비가 투자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3.4~13일 강원도 동해안 일부 시군에 산불로 인한 피해액은 502억원이며 복구비는 피해액의 2.6배에 달하는 1,301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 됐다.
강원도에 따르면, 3.15~21일까지 실시한 산불 피해 중앙 피해 합동 조사 결과, 동해가 243억원으로 가장 많고 삼척 147억원, 강릉 112억원 등 총 502억원으로 최종 집계 됐다.
주요 시설별 피해 내역을 보면, 사유시설로 주택 81동, 농기계 155점, 농막 90동이 피해를 입어 총 43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시설은 도로 4개소, 산사태와 임도 10개소, 상수도 5개소, 임목 피해 12개소, 기타공공 16개소 등 4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피해에 따른 최종 복구금액은 중앙심의를 거쳐 4월 초순에 확정될 예정 이지만 중앙피해합동조사단이 확인한 복구비는 1,301억원으로 동해 554억원, 삼척 491억원, 강릉 256억원으로 조사 됐다.
유명환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에 주력하고 우선 이번 산불 피해로 고생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최우선으로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시주거시설 27동, LH임대주택 23동 등을 3.21부터 이재민과 협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원도는 이번 산불 피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산불로 발생된 잔재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이 잠정 확정된 만큼, 우선 예비비를 투입, 주택, 농업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부터 추진하고 도로 산사태 등 공공시설은 신속하게 측량·설계해 선 발주하는 등 금년 말 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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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제1회 추경 3015억 늘린 3조 6670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당초예산 3조 3,655억 5,600만원보다 3,014억 7,600만원 늘어난 3조 6,670억 3,200만원을 편성해 24일 도의회에 제출한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27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63억원, 기타이전수입 8억원, 자체수입 17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257억원이다.
강원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을 중점으로 해 교육회복, 방역 강화, 중대재해 예방, 미래 교육 환경 구축에 집중 편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의 학습결손 해소 및 기초·기본학력 강화와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초·중등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36억원, 학습결손 회복 특별프로젝트 운영 45억원, 교육회복 심리·정서 운영 15억원 등 총 96억원을 편성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역당국의 검사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학교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PCR진단검사비 6억원, PCR 검사팀 운영 2억원, 신속항원검사 키트 구입 6억원, 학교·학원·교습소·독서실 코로나19 예방물품 구입 지원 7억원 등 총 30억원을 편성해 방역을 강화하고 각급학교의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앞서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월, 신학기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내 밀접접촉자 파악 지원을 위한 학교 자체조사 지원팀 운영, 신속항원검사 키트 및 PCR검사 지원에 예비비 78억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교직원 및 노무 제공 근로자 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및 청력보호구 지원 3억원, 급식실 환기시설 점검 용역 1억원,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용역 및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용역 14억원 등 총 18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지원을 위해 지능형 학내망 고도화사업 489억원,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 431억원, 실시간 원격수업 장비 지원 160억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46억원 등 총 1,128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과정 구현이 가능한 학습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지능형 학내망 고도화사업은 SW교육, 디지털교과서 보급, 원격수업 확대, 행정업무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고·특수학교와 행정기관의 회선과 장비 교체를 통한 학내망 고도화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진행된다.
권명월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학교 방역 지원체계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재정운용 전반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새로운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4월 6일부터 열리는 제308회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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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여성포럼 “지역협력형 아동돌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다음주 29일 개최
2022 강원여성포럼 “지역협력형 아동돌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다음주 29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은“지역협력형 아동돌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을 주제로 29일 “2022 강원여성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2021년 수행한 ‘강원도 초등돌봄 실태 및 지역협력형 모형 개발’연구를 바탕으로 초등돌봄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초등돌봄과 관련된 포스트코로나 및 젠더적 함의를 도출한다.
또한 도내 초등아동의 돌봄공백 예방을 위한 지역협력형 모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기조발제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의 전현수 책임연구원이 진행하며 좌장에는 정유선 강원도의원이 맡았다.
토론에는 유민수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임성희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선미 춘천마더센터 이사장, 김소리 초등아동 학부모 및 영귀미 돌봄센터 마을선생님이 참여한다.
전현수 책임연구원은 지역협력형 초등돌봄 모형은 저출산·고령화 위험으로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유휴공간과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귀농귀촌 인구 등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협력할 수 있는 돌봄 모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개별 가구의 돌봄욕구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용자의 개별화된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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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좌판풍물시장 상인에 사랑의 빵 전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학과전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3월 24일 빵, 과자동아리 ‘오션쿠커’를 주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봉사활동을 재개하면서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을 찾아상인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 300개를 전달하며 코로나 종식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바란다며 상인들을 응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 내 모든 학과가 학과 전공과 연계한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립대학교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에서는 그동안 2010년부터 커피도시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커피 무료시음 자원봉사를 함께 해 왔다.
강릉아트센터 연계 음악회 무료 커피자원봉사, 평생학습센터 연계한 문화작은도서관에서 커피내리기, 건강달리기 프로그램 연계 커피 마시며 운동하기 및 대학 내 학생과 전 직원이 참여한 해변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해 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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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회서비스원·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25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민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협약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이용자 학대 사례 신고 및 지원 협조 종사자 대상 신고의무자교육 및 학대예방교육의 실시 강원도민의 권리 인식 증진 및 권리실현 체계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원구현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가진 노인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강원도형 학대예방시스템을 구축해 소속시설 이용자 인권보장과 학대예방에 기초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강원도민 전체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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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내 축산물가공품 판매액 4,320억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21년 도내축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축산물가공품판매금액이 ’20년도보다 352억원이 증가한 4,3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300억원, 유가공업 2,963억원 및 알가공업 56억원이었으며 이중 수출은 42억원, 내수판매가 4,278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9.03%를 차지했다.
식육가공업, 알가공업, 유가공업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2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국외 수요 감소 및 수출 제한으로 추정되고 국내 사회 변화에 따른 온라인 등 비대면 구매 증가로 인한 내수 소비증가로 이해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관리를 위해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식육가공업도 ’24.12.1일까지 단계별 의무 적용을 진행 중이다.
서종억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올바른 정보제공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영업자 등의 위생 인지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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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설립 청사진 마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및 활용’사전기획 연구용역을 ‘22년 2월 마무리하고 정부설득을 위한 논리적 사업모델 및 기술·정책·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간, 3개 광역지자체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미래 첨단기술 글로벌 선점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 고자기장 연구인프라의 초광역 분산 유치를 위해 사업비 4억원을 들여 기본계획 수립 사전기획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해 왔다.
금번 용역에서는,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기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국가 전략분야와 지역 산업수요 중심으로 인프라 기술 활용이 선순환 하는 인프라 활용·구축전략이 제시됐으며국가 과학기술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테마별 3개 권역 연구인프라 조성을 기본 골자로 강원도는 ‘의생명’을 테마로 하는 의료기기 중심 고자기장 연구소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광주광역시는 ‘신소재’를 테마로 하는 물성연구 중심 연구소를, 울산광역시는 ‘에너지’를 테마로 에너지 응용분야 중심 연구소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본 용역을 토대로 구체화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예타 기획에서는 사업추진 운영체계 확정 후 지역별 예산을 3,000억 규모로 조정해 최종 1억원 규모로 상세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책사업 반영을 위한 중요지표인 기술·정책·경제의 3개 분야 타당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선 기술적 타당성은 세계 최고수준과의 기술격차 해소 및 미래기술 선점 필요성에 따라 과학기술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책적 타당성 역시 사업추진 시급성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성 분석결과는 비용편익이 최소 3이상으로 생산 유발 약 1.8조 원, 부가가치 유발 약 1.2조 원, 고용 유발 약 4.8만명, 인력 양성 약 1.1천명으로 분석되어 충분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고자기장 기술은 에너지, 교통·수송, 의료·바이오, 국방 등 국가 산업 전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반기술로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반드시 확보해야할 필수 고부가가치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거점별 대형 연구인프라가 구축될 경우 해외시설 이용에 따른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현재 대학·연구소 중심으로 소규모·분산 연구되는 고자기장 기술의 집적화를 가능하게 해, 체계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경쟁력의 글로벌 우위 선점과 국가산업 전반의 혁신적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원도 특화분야인 ‘의생명’의 경우, 동 기술 적용 시 MRI는 1만배 이상의 선명한 해상도로 질병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치료 가속기 또한 기존 방사선 치료기의 10배 이상의 치료효과로 난치암 정복이 가속화되는 등 국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관련 의료분야 핵심기술 선점 및 산업지원 거점으로서 강원도가 글로벌 의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광주시·울산시는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해 국가 지원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토대로‘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인프라 구축사업’이 국책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며 과기부의 예타 대비 연구용역에도 공동 대응해 연내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