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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정책 등 진단 위한 전담팀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성을 강화하고자 학생성장, 학교조직, 교육정책의 진단활동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진단 도구 개발과 환류를 위해 3월 1일자로 강원도교육연구원에 ‘교육평가연구팀’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평가연구팀’은 강원교육의 교육력에 대한 정확한 진단으로 교육정책 추진의 기초자료가 되는 과학적 데이터 구축을 주요 업무로 하며 올해는 진단을 위한 도구 개발에 집중한다.
학생성장 진단은 학생의 인지적, 정의적 발달 상황에 대한 과학적 분석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교육부의 코로나19 학습결손 회복 지원을 위한 종단연구조사에 참여하며 이와 연계한 강원도형 학생성장 진단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학교조직 진단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추어 학교 조직의 건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는 학교조직 진단 도구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정책 진단은 강원도교육청의 정책사업의 효과를 검증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 10개 과제를 진단 대상으로 선정한다.
먼저 상반기에는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을 과제로 선정하고 조사연구에 들어갔다.
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교육정책평가팀’활동으로 강원교육 전반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데이터 축적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신뢰도와 현장 친화성이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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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지하수의‘미네랄 분포도’를 만든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체 수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지하수의 ‘먹는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물의 건강성과 관련이 있는 미네랄 함량을 조사하고 분포도를 만든다.
지하수에는 강우와 대수층의 수리지질학적 조건에 따른 화학적·생물학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많은 무기물질이 용해된다.
용해된 무기물질인 미네랄은 생명유지를 위한 인체의 필수영양소이나,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물로 섭취해야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연구원은 지하수, 먹는물공동시설, 지역지하수 수질측정망, 마을상수도 지하수 등의 수질검사 시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주요 미네랄 함량을 추가로 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GIS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또한, 이를 도식화해 미네랄 지도를 작성하고 지역별 미네랄 함량 경향성을 도출할 계획이며 조사결과와 관련 정보는 해당 시군 담당 부서와 공유하고 도민이 모두 알 수 있도록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영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 미네랄 분포도 등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도내 수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지하수 개발 등의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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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축산 악취문제 해결 위해 ‘악취전문기관과 손잡고 기술지원’나선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축산 악취문제 해결 위해 ‘악취전문기관과 손잡고 기술지원’나선다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로 인한 지역 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악취관리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악취관련 민원은 2015년 82건에서 2021년 139건으로 약 69% 증가했으며 유형별로는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비료화 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축산시설의 악취 민원은 전체 악취 민원의 50.4%를 차지하고 있어,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원인규명 및 저감대책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축산시설의 악취는 축종별·돈사유형별 발생 특성이 다르며 축사시설 외 분뇨처리시설과 퇴비화시설의 미흡한 운영 및 유지관리에 의한 영향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은 지자체와 협력해 악취 문제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축산 농가를 선정하고 악취 발생 원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신 악취측정기법과 화학적이온화 질량분석기 등을 이용해 사육방식이나 분뇨처리 방식 등이 적절한지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검증도 병행해, 악취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프로세스 정립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악취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의 공동 대응으로 축산 농가에 악취저감을 위한 최적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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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품질인증 인정획득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분야 중금속 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품질인증인 ‘ISO 17025’ 인정획득을 추진해, 국제공신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신 국제무역협정 체결에 대비하고 수출입 품목의 시험·검사 결과에 대한 국제공신력 확보 및 통상 대응을 위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으려는 것으로 2021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지원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현재는 ‘KOLAS’전문 평가사로부터 식품분야 시험·검사의 국제공인시험기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표준문서 제정, 법정교육 이수, 국제숙련도 평가 등의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2022년 상반기 중 컨설팅 완료 후, 중금속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신청서를 제출하면, KOLAS가 국제표준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해 최종 “국제공인시험기관 품질인증”을 인정하게 된다.
최종 인정 획득하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일한 인정기관이 된다.
김영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품분야 중금속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품질인증 인정 획득으로 식품분야 시험·검사 역량의 국제공신력을 확보해, 국제분쟁에 대한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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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유통 가정간편식 제품 안전성 검사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비가 부쩍 늘어난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 4월부터 5월초까지 집중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정간편식은 손질된 농·축·수산물의 식재료와 양념 등으로 구성되어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는 식사대용품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간편조리세트 신설 규격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도내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제품 50건을 대상으로 위생지표균과 식중독균 4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불검출’로 안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22년에도 시군 지역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간편조리세트, 즉석조리식품 등 30건을 유형별로 기획·수거해 위생지표균 3종 및 식중독균의 위해미생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형 식품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능동적 대처로 지역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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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동식‘감염병진단차량’ 도입
강원도 이동식‘감염병진단차량’ 도입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신속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감염병 대규모 발생지역의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동식 ‘감염병진단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본원과 동부지원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진단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로 이동식 ‘감염병진단차량’을 도입해 선제적으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감염병진단차량’은 대형트럭을 개조해 음압시설과 감염병 진단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이동식 실험실로 제작되며 감염병 발생 지역에 출동해 찾아가는 검사서비스로 신속한 원인병원체 확인 진단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도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 시 식중독 등 감염성 질병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병원체 감시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진단차량’은 향후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확인진단을 위한 이동형 검사실 공식인증을 받은 후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동식 진단차량 운영으로 감염병 발생에 긴급·밀착 대응함으로써 도내 18개 시군의 감염병 대응력을 고르게 강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확인진단 거점기관으로서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신종감염병 발생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상황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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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피칭 프로젝트 접수 시작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피칭 프로젝트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피칭 프로젝트 공모 접수가 시작됐다.
평화와 공존을 모토로 하는 피칭 프로젝트는 영화제 정체성에 부합하는 장편 기획개발 공모전으로 올해는 ‘평화공감’ 부문으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시나리오화 가능한 트리트먼트로 장르 제한 없이 사회적 이슈와 평화, 통일 관련 소재를 다룬 순수 창작 기획작이다.
영화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1편만 지원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평화라는 가치 안에 담아낸 공존과 소통, 화합, 갈등, 상호 이해 통일 분단, 교류, 화해, 협력 등 남북 관계를 다룬 작품 전쟁, 분쟁, 난민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평화적 상황 소수자, 여성, 아동,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불평등 인종, 젠더, 국적, 민족 등의 국제적 이슈를 비롯해 기타 사회적 테마를 지닌 다양한 주제를 공모한다.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지원서 및 자세한 지원 규정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선 진출작은 4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이후 중간 점검을 거쳐 영화제 기간 공개 피칭이 진행된다.
6월 25일에 피칭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월 26일에 공개 피칭이 치러진다.
수상작은 6월 28일 폐막일에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공개되는데, 5편 이내의 최종 선정작에 총 상금 4천만원이 차등 지원되고 '피칭 프로젝트 : 평화공감 상'으로 시상된다.
평화를 테마로 한 영화와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리며 ‘위드, 시네마’라는 슬로건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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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함께하는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놀이와 함께하는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들의 자율적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놀이와 함께하는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을 조성·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놀이교육과 연계한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공간 조성으로 학생들 스스로 시간에 맞춰 놀이를 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시간 전·후로 교육기부 형태로 운영하고 돌봄전담사 없이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에 취약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육 환경과 보드게임과 블록 같은 자율적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홍천 창촌초등학교와 양구 임당초등학교 2교에 시범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운영학교는 4월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 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키우고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고 안심하는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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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벤처펀드’3차 권역별 투자설명회 및 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3월 30일 오후 1시부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강원형 벤처펀드’3차 권역별 투자설명회 및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도는 작년 9월 춘천스카이컨벤션에서 3개 펀드 256억원 규모의‘강원형 벤처펀드’결성 투자협약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2차로 10월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권역별 투자설명회 및 기업 IR을 겸한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3차 권역별 투자설명회는 2022년 강원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2년 강원 벤처·창업 활성화 포럼”과 연계해 개최한다.
‘강원형 벤처펀드’3개 운용사별 투자방향, 투자대상 및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고 초기 창업기업 2개사를 포함한 도내 벤처기업 5개사의 IR 발표와, 이에 따른 도내 20개사를 대상으로 한 펀드 운용사와 기업간 1:1 심층 현장 투자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IR 및 투자상담과 동시에 진행되는 2022년 강원 벤처·창업 활성화 포럼은 먼저, 강원연구원 정영호 박사가 ‘강원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산업연구원 양현봉 연구위원은 ‘강원도 벤처창업 실태와 발전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어서 변혜영 강원대학교 경영대 학장을 좌장으로 6명의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강원연구원 정영호 박사는 ‘강원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에서 강원형 벤처펀드의 출범 및 필요성에 대해 개괄적으로 언급하고 벤처창업 성과 창출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으로 첨단바이오소재, 세라믹복합 신소재, ICT 융복합 헬스케어 등 강원도의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특색을 살린 자체펀드 운용이 필요하며 아울러 벤처창업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의 다각화 측면에서 벤처펀드의 육성 필요성,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강원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자금 투자에 대한 방향성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연구원 양현봉 연구위원은 ‘강원도 벤처창업 실태와 발전과제’ 주제발표에서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으로 벤처창업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기업가 정신 함양과 체계적 창업교육 실시, 벤처창업 촉진 및 지원 종합대책 마련, 벤처창업자금 투자 및 지원 확대를 통한 선순환 벤처창업자금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대응 과제로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화 지원방안 마련, 창업 예비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 확충, 창업 이후 사후관리기능 강화, 벤처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서는 이차보전 방식에서 벤처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자금의 운용방식 개편 필요, 강원도 지역전략산업에 부합하고 성장성 높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연계할 수 있는 벤처창업 촉진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작년에 조성된‘강원형 벤처펀드’와 올해 추가 조성 계획인‘강원뉴딜 벤처펀드’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도내 기업에 대한 더 많은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투자설명회와 선순환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으로 도내 벤처기업이 타 시도보다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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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로 설계하는 미래, 강원도가 함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양자로 설계하는 미래, 강원도가 함께 ”라는 주제로 ‘2022 강원 양자정보통신기술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포럼에서는 양자기술 분야 국내·외 현주소와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도 신성장 산업과의 융합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학계와 산업계 및 관계기관 등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 세계의 양자기술을 이끌어가고 있는 중국 칭화대 왕상빈 교수의 “국제 양자 프로젝트 및 방향”,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김한영 교수의 “양자정보 및 양자컴퓨팅 국제 동향”이란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양자암호통신과 양자센싱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에 참여한다.
또한, 강원도 신성장 산업과 양자기술 융합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예정되어 있어, 강원도의 양자기술 선점 방안 마련이 기대된다.
양자암호통신분야 종합토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성수 양자기술연구단장을 좌장으로 육군교육사령부 오종식 중령,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김태현 교수, EYL 백정현 대표가 참여하며 양자센싱분야 종합토론은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고용호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송진동 광전소재연구단장, 강원대 물리학과 정지윤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가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새 정부가 과학기술 5대 강국을 선포하고 항공우주, 탄소중립, AI, 바이오헬스 등과 함께 양자기술을 5대 메가테크로 설정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미래 양자기술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양자 기술은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우나, 우리의 일상이 될 날들이 점차 다가오고 있으며 앞으로 강원도는 산학연 전문가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여 산학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도의 미래 산업 및 신성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강원도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 양자정보통신기술 국제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안전 지침 준수 하에,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 될 예정으로 포럼의 모든 프로그램은 강원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