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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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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감소’ 2023년 강원 학생 수 올해보다 1082명 감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 저출생에 따른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146,274명인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오는 2023학년도에 145,192명으로 1,082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3~2027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에는 132,670명으로 올해 대비 13,604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초등학교 학생 수와 학급을 살펴보면 현재 71,531명인 학생 수는 2023년에 70,397명으로 1,134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3년은 현재 대비 감소율이 1.6%지만, 2024년부터는 올해 대비 누적 감소율이 5.0%~17.3%에 이르는 등 가파른 감소세가 전망된다.
내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시지역 26명에서 25명, 기타지역 24명에서 23명으로 전지역 1명씩 줄일 예정이다.
초등 1학년 학급당 20명 상한 배치는 교실 공간과 교원 정원을 고려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수 감소에 따라 본교 1교 및 분교장 3교를 통폐합하고 본교 1교를 분교장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지 예정 본교는 봉오초, 폐지 예정 분교장은 근덕초 궁촌분교장 도계초 소달분교장 영월초 연하분교장이며 올해 전교생이 8명인 도창초는 분교장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한편 중학교 학생 수는, 2023년 중학교 신입생 인원은 2022년 대비 512명이 증가한 12,684명으로 예상되나 전체 학생 수는 685명이 감소해 37,237명으로 전망된다.
2024년은 올해 대비 274명 감소된 37,648명이며 2025년에는 일시적인 학생 수 증가로 524명이 증가한 38,446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중학교도 2026년에는 학생 수 감소가 시작되어 2022년 대비 477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학교 학급당 정원은 춘천, 원주, 강릉의 동지역 및 기타지역 모두 28명을 유지한다.
고등학교 학생 수는, 현재 36,821명 대비 2023년에 37,558명으로 737명이 증가한다.
2023학년도 신입생수가 급증하지만 교육부의 교원 감축 추세에 따라 학급 증설은 지양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일시적으로 상향 조정해 고등학교 총 학급수는 2022년 557학급에서 2023년에는 558학급으로 1학급만 증가한다.
김혜경 행정과장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교사정원 축소로 학급당 학생 수를 점차적으로 낮추어 학급을 편성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강원도와 같은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학교수와 학급수가 반영된 교원 수급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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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A기관장 비상식적 복무행태 적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공직감찰 활동 실시 중,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A 기관장의 납득할 수 없는 비상식적 복무 행태 다수를 적발해 감사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징계를 논의했다.
조사 결과, A 기관장은 취임 후 908일간 경자청 청사로 출근한 날은 41일에 불과하며 특히 올해에는 온종일 출근한 날은 단 하루인 것으로 밝혀졌다.
금년도 근무일 158일 중 ‘출장 148일 휴가 9일 출근 하루’의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근무기록이다.
이는 상식 밖의‘직무태만’ 행위이자, 기관장으로서 조직관리 책임을 방기한 ‘업무소홀’ 행위이다.
A 기관장은 업무추진비를 매우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A 기관장은 경기도 소재 자택 인근에서 업무추진비를 총 10건, 111만 6천원을 사용했다.
A 기관장은 ‘착오에 따른 지출’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러한 착오가 10번이나 반복된 것은 명백한 직무태만의 결과이다.
또한, A 기관장은 규칙을 무시하고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일삼기도 했다.
주말에 공용차량을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5건이며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위해 운전을 담당하는 경자청 공무원으로 해금 버스를 타고 귀가하도록 한 것이 최근 2년간 73일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A 기관장은 지난 8월 9일 오전 10시 확대간부회의에 불참했는데, 당일 아침 폭우가 쏟아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1시에 출근하라는 문자를 받아 회의가 개최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소명하는 등, 성실히 근무를 이행하는 일반 공직자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상 적발된 A 기관장의 비위행위들은 그 심각성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명백한 징계 사안이지만, 해당 기관장의 임기가 8월 31일자로 만료되어 징계의 실익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강원도는 조사결과를 산업통상자원부에 통보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하계휴가철 및 추석명절 전후를 대비해 지난 7. 7.부터 9. 8.까지 도 감사위원장을 총괄로 하는 도 감사반과 시·군 자체감찰반을 편성·운영해 도, 시·군 공무원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감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9월 12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 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각종 공무원 비위행위 등에 대한 감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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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학교 방문
강원도교육청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학교 방문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9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선진학교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한국나노마이스터고는 전국 유일의 나노 반도체 분야 특수목적고로 국내 고등학교 단위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제조 클린룸 실습실’을 구축했고 올해 1월 마이스터 1기 졸업생 중 90% 이상이 공기업과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반도체 고등학교다.
신교육감은 이곳에서 반도체 클린룸, 나노측정실을 비롯해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 상황을 견학하고 학교 관계자와 심도 있는 면담을 통해 강원 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상했다.
한편 이번 방문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원주시 부론산단에 ‘반도체 공장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은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함께 ‘반도체 관련 미래형 마이스터고’를 설립하는 협력 관계가 강원도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한국나노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과 각종 시설을 견학해 강원도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강원도 직업계고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반도체 기술인을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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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말 정년·명예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30분, 2층 대회의실에서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율적 방역지침을 준수해 참석을 희망하는 수상자와 가족 총 6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8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2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 277명의 훈격 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37명 홍조근정훈장 44명 녹조근정훈장 53명 옥조근정훈장 80명 근정포장 48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6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3명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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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먹거리정책협의회 구축을 위한 ‘탄소 제로로 가는 길-친환경농업기술 방안’ 논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 및 강원도친환경농업협회는 8.26. 강원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강원도 먹거리정책협의회 구축을 위해 ‘탄소 제로로 가는길-친환경농업기술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친환경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도내 친환경농업인들에게 앞으로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면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 방안모색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탄소 제로로 가는 길-친환경농업기술 방안 심포지엄’의 주제발표의 좌장으로 상지대학교 식물생명자원학과 류종원 교수가 맡았으며 제1세션에는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 이교훈 부장, 양양친환경농업협회 박영관 농업인, 고성친환경농업협회 박기성 농업인이 주제발표를 하고 제2세션에는 그래도팜 원건희 대표, 양양친환경농업협회 박영관 농업인, 인제친환경농업협회 이용기 농업인이 사례발표를 하고 자유토론을 하면서 참석한 친환경농업인의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강원도 김진휘 농정국장은 “친환경 농업인들이 안전한 국민먹거리 생산을 위해 주요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열악한 친환경농업의 현실속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과 개선방안이 논의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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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대상 현장체험연수 ‘평화로 걷다. 통일을 만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평화·통일교육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연수인 ‘평화로 걷다.
통일을 만나다’ 직무연수를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실시한다.
국내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의 5개 접경지역에 다양한 평화·안보유적이 산재하고 있어 현장 체험에 최적격지이다.
지난 달 22~23일에 철원 및 화천 일대를 탐방한 ‘평화로 걷다.
통일을 만나다’ 1기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번 2기 연수는 인제와 고성 일대의 평화·안보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세부 방문 장소로는 1일차 인제의 38대교 38기념탑 인제성당 리빙스턴교 연화동 전적비이며 2일차 고성의 건봉사 화진포 김일성별장 DMZ박물관 고성 통일전망대 등으로 모두 6.25 전쟁 및 근현대사의 기억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히 방문 해설만 듣는 것에서 벗어나 연수 처음부터 끝까지 역사, 동양사, 지리, 풍속 등 다양한 내용을 권기봉 여행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진행되므로 참가자의 반응과 기대가 매우 크다.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생생한 현장을 방문해 교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더 많은 평화·안보유적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원도형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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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특별단속 실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도는‘22년 추석을 맞이해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 및 제수용품을 판매하는 도내 대형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 및 식당 등을 대상으로 8월 30일 부터 9월 7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단속은 지난 8. 3. ∼ 4. 까지 2일 동안 여름 휴가철 일부 도내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진행한 결과 값싼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 하거나, 인터넷 블로그 등에 지역 맛집으로 알려져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식당들이 실제로는 미신고 영업으로 적발되는 등 다수의 위반사례가 적발되는 등 도내 먹거리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특히 최근 수입관세가 인하된 수입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할 우려가 있어 육류를 취급 하는 축산물 할인매장, 식육판매점, 식육식당을 중점적으로 단속 할 계획이며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허위표시, 표시방법 위반, 영업허가 여부, 유통기한 초과, 종사자 위생검사, 작업장 위생상태 등 영업자준수사항에 대해 중점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반은 도 민생사법팀 특별사법경찰과 시군별 원산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관련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단속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혼동표시로 적발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에 벌금에 처해지며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판매의 목적으로 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 또는 식품의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동주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및 식품위생 단속은 소비자 및 생산자 권익보호와 함께 민생침해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조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소비자가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표시가 없거나 원산지표시위반이 의심 될 때 강원도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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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풀무원 미래식품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8월 25일 강원도청에서 국내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 풀무원과 미래 식품산업 육성 및 농산물 안정적 유통 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강원도-풀무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트렌드인‘2050 탄소중립’에 따라 육류중심 식품산업 재편을 위해 대체 식품으로 주목받는 ‘곤충’ 의 식품산업 육성과 무, 배추, 고추 등 도내산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상품개발, 홍보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탄소중립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 유치를 준비중이며 공모사업 선정시 3년간 200억원 규모의 식용곤충 ‘스마트팜 생산사육단지’와 곤충원료 가공 및 유통기반 등 ‘곤충산업센터’가 구축된다.
또한, 기존 생산-가공-유통을 농가가 전담하는 농가 중심형 산업구조에서 농가는 생산을 전담하고 가공 및 유통은 전문기업이 담당하는 곤충산업 구조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향후 생산에서 가공, 유통·판매까지 보다 체계적인 곤충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는 이번 협약체결로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주목받는 ‘식용곤충산업 육성’과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상품 개발, 홍보’ 등을 강원도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의지를 밝혔으며 강원곤충산업협회장은“그동안 곤충 제품개발, 유통,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유수의 식품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식용곤충의 상품화와 유통이 보다 수월해지고 곤충산업 성장과,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곤충산업을 우리 농업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풀무원과 함께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며“강원도를 국가 곤충산업의 중심 거점도시로 육성해 청정 강원의 친환경 곤충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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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의 장, 202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8월29일부터 9월5일까지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도 대표선수 7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개최된 강원도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메달에 입상해 강원도 대표선수로서의 출전 자격을 부여받은 강원도 선수단은 금형 등 32개 직종에 참가한다.
이번 전국 대회에 참여한 53개 직종, 1,797명의 선수들은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연마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경기 참관을 제1경기장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하며 선수 간 이격거리는 최소 1.5m를 확보하고 경기를 진행한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과 상금을 수여하며 국가기술 자격시험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입상자 중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득점자 2명은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의 출전자격을 부여받는다.
전길탁 경제진흥국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을 꿈꾸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등수를 떠나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며 “기술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임을 보여주는 가치 있는 대회가 되고 모든 기능인들이 경제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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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학생스포츠축제 “스포츠로 연결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홍천과 춘천을 주 개최지로 강릉, 삼척, 양구, 양양, 동해 일원에서 ‘2022 강원학생스포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처음 개최되는 강원도교육청 도단위 체육행사로 학생선수 중심의 ‘강원도소년체육대회’ 와 일반학생 대상의 ‘강원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합해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스포츠축제로 진행된다.
‘강원도소년체육대회는 홍천을 주 개최지로 29개 종목의 학생선수 2,5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원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춘천을 주 개최지로 21개 종목의 일반학생 4,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Connected by sports’대회 슬로건과, ‘현재와 미래를, 도전과 가능성을, 땀과 땀이 연결되는 시간’이라는 표어와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고 경쟁과 우정의 가치를 연결하고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을 연결하고 너와 나, 우리를 연결한다’는 대회 목표로 진행된다.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 19 이후 처음 개최되는 강원학생스포츠축제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든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