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소방, 터널 양방향인명구조차 도입
강원소방, 터널 양방향인명구조차 도입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19일 특수구조단 터널구조구급대에 양방향인명구조차를 도입해 터널내 소방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터널인 인제양양터널을 비롯해 터널 44개소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강화를 위해 양방향 인명구조차가 도입되면서 지난 8월에 배치된 터널특수화학차 더불어 터널사고를 대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도내 차량화재는 554건 발생해 40명의 인명피해와 39억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또한 터널 내 교통사고도 302건 발생해 265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금번 도입된 양방향 인명구조차량은 전국최초로 전,후에 운전석이 있어 양방향 주행이 가능, 전기자동차로 1회 충전시 150KM 운행 및 연기 속 운행가능, 내부로 연기유입을 차단하는 양압시스템 설치 및 차량보호를 위한 자체분무장치 설치, 터널내 인명구조를 위해 열화상 및 적외선 카메라 장착, 또한, 15인승으로 제작되어 다수인명구조 등이 가능해 화재·교통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양방향인명구조차와 터널특수화학차 도입으로 체계적인 재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고속도로 터널 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19
-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봉사센터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실시’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봉사센터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자원봉사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1월 18일 코로나19 여파로 관심 갖는 사람들이 적어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소외계층에게 주변의 따뜻한 관심을 체감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2021년 사랑의 연탄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학생과 교직원은 관내 주문진지역 어르신들을 주문진읍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탄 2,500장과 마스크 1,000장을 제공해 드렸다.
이번 자원봉사는 대학 구성원에게 지역 거점 공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인식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의 기반형성에 의미가 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사회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11-19
-
“40일간의 여정 1만 7천여명 관람”
“40일간의 여정 1만 7천여명 관람”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노마딕 시각예술축제로 주목받았던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이 4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7일 폐막했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홍천군, 홍천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행사에는 총 39개국 104팀의 국내·외 작가가 구.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대에서 120여 작품을 선보였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화 레거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강원국제예술제, 강원트리엔날레가 첫 개최지 홍천에서의 완결행사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원국제예술제는 지역과 함께하는 시각예술행사로 참여적, 지속적, 공공예술적 행사 개최를 목표로 18개 시군을 3년 단위로 순회하는 행사다.
2019년 8월, 홍천 결운리 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를 공간으로 제시한 홍천군이 첫 개최지로 선정됐고 김영민 예술감독과 함께‘강원작가전 2019’전시를 열었다.
군 유휴공간의 재생을 통한 문화예술공간 구축 및 지역의 정체성 확립에 주안점을 둔 1차 연도 행사는 군.관.민,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지역 예술제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2차 연도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은 코로나 시국, 어린이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 속에서 열렸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이러한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술이라는 사명감으로 1만 3,859명의 관람객과 4만 회 이상의 온라인 방문, 540건의 언론 보도를 기록하며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 해‘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김성호 감독은 예술가들이 지역 속으로 들어가 가장 강원도적인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
먼저 탄약을 나르던 컨베이어 벨트를 수리해 다시 움직이게 했고 강원도민들의 생활유물을 전시하는 등 지역 재생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는다.
탄약정비공장에 내려앉은 16m 높이의 로켓 모양 키네틱 아트는 향후 홍천의 랜드마크로 역할을 지속한다.
네이버 평점 4.7을 받은 리뷰 내용을 보면“옛 탄약정비공장을 이리 멋지게 재생했다니 멋지고 의미 있다”,“한 곳 한 곳 모두 정성이 가득찬 곳들이다”,“매년 좋아지네요.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은 미술평론가 김성호 예술감독과 4개의 공간별로 8명의 기획자와 대륙 커미셔너, 역대 최다·최고 기획자가 구성됐고 39개국 13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단위 국제 행사로 치러졌다.
국제전의 위상에 걸맞게 6대륙에 두루 포진한 해외 작가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카이로 국제비엔날레, 이스탄불 비엔날레 등 참여했고 워싱턴 DC의 내셔널갤러리, LA 해머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제니퍼 스타인캠프를 비롯해 베니스 비엔날레의 오메르페스트, 2019베를린 국제영화제 수상감독인 바바라 와그너와 벤자민 드 부르카, 뉴욕타임스, CNN, BBC에 보도된 조지 오소디, 영국 리버풀 비엔날레와 상하이 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최우람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과 함께했다.
특히 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작가 위타왓통키우는 태국 내 금서를 쌓아올린 설치미술 ‘해방기념비’를 출품해 태국의 민주주의 억압과 표현의 자유 문제를 고발했다.
이 밖에도 국제미술평론가협회, 한국영상학회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열어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현대 미술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와 공동주관한 국내컨퍼런스‘포스트 팬데믹 시대, 에코-아트를 통한 지역 재생’도 충실한 자료집을 남겨 학술적 아카이브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김성호 예술감독은 “6대주의 39개국 유수의 작가들과 전시 주제와 부합하는 출품작으로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열정적으로 일해준 큐레이터와 운영실 직원들 덕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따스한 휴머니티와 일상의 예술을 전하려는 소정의 목표를 어느정도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
온·오프라인 전시로 관람객을 맞게 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주말의 경우 티켓팅이 시작되자마자 매진이 속출하면서 현장 예매 시스템을 병행, 방문객 모두 전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개막 첫날 267명이었던 방문객 수는 맘 카페, 네이버 리뷰·평점 등 입소문을 타면서 마지막 주말에는 4,053명이 다녀갔다.
오프라인 전시장 총 방문객은 1만 7,556명이다.
개방형 공간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관람객 수는 공식 집계에서 제외했다.
4곳의 전시장을 소개하고 전체 104팀의 작품을 전부 업로드한 온라인 전시관은 12,624명이 방문했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140여 개의 영상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된 ‘온라인 개막식’,‘프레스콜’등은 채널 조회 수 15,257회, 노출수 10만 뷰를 기록하는 등 온·오프라인 모두 흥행을 거뒀다.
또한 홍천 탄약정비공장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안에 구현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MZ세대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미술작품을 가상공간 안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올해는 군 유휴지인 탄약정비공장, 폐교인 와동분교, 상하수도사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한 홍천미술관 외에 홍천시장 옥상을 추가해 행사 규모를 키웠다.
특히 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적 재생’을 통해 지역만의 고유한 특성이 담긴 장소로 만들었다.
우선 홍천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발굴하는 홍천 예술가들의 모임 분홍공장과 시장 옥상공간을 꾸몄다.
정혜례나, 이호영, 양순영 지역 작가들과 함께 펼친 에코아트캠프를 통해 작가의 작품 창작 과정에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와동분교에 위치한 정태규 작가의 파빌리온형 건축물 ‘작물의 반영’은 전시 기간 동안 먹거리와 농산물을 판매하는 사랑방으로 자리했다.
이 작품도 와동분교에 영구 남아 활용될 예정이다.
와동리 부녀회의‘와동국수’,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운영한 ‘따스한 재생’카페의 더덕, 옥수수 등 홍천 특산물 젤라또는 SNS에서 먼저 화제가 됐다.
이 학교 출신인 용진순씨는 “학교에서 행사하니까 오랜만에 고향 찾는 친구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며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한다는게 뭉클하고 우리 동네가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니까 기분이 좋다”고고 말했다.
행사 기간 동안 와동분교에서 도슨트로 활약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최고령 도슨트 정순천씨는“아이들이 사라진 폐교를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창출한 데는 지역주민으로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지역의 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며 “주민들의 참여도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유료 입장객에게는 따스한지역사랑상품권 지급, 홍천중앙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전시장 관리 인력을 마을 주민분들로 구성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전시 폐막 1주일을 남기고 지난달 30일 세계적 인기를 끄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형식을 빌려 ‘와동분교 가을운동회’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와동분교가 폐교된 지 6년여 만에 수백 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무궁화의 고장인 홍천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딱지치기’,‘달고나 게임’등 추억의 게임을 즐겼다.
관람객들은 실제 드라마 출연자들이 받았던 초대 명함과 번호표를 받아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매주 토요일 저녁, 소수 인원만 모아 예술감독이 직접 전시장 도슨트를 진행하는 트리엔날레 나이트도 기존 비엔날레에서 경험하지 못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신지희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장은“강원트리엔날레는 예술적 담론 형성을 목표로 하는 기존 비엔날레와는 다소 맥을 달리한다”며 “우리 행사가 예술을 매개로 지역민과 함께 일구어내는 시각예술 축제, 지역민의 참여와 지역 재생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
급변하는 진로·진학, 학부모 고민에 답하다 학부모 아카데미 열려
급변하는 진로·진학, 학부모 고민에 답하다 학부모 아카데미 열려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춘천교육문화관 1층 아카데미실에서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 ‘급변하는 진로·진학, 학부모 고민에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입과 취업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 특성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람과교육연구소 박재원 소장은 최근 변화하는 대입과 취업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녀 맞춤형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제안한다.
또한, 강원도교육청 정은숙 부대변인과 오새로미 대입지원관이 함께 출연해 학부모들이 사전 문의한 진로·진학 고민에 자세한 답변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진로·진학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높은 반면, 코로나19로 학부모 소통과 정보 공유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며 “학부모 대상의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 제공을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12월 7일 오전 10시, 유튜브 학끼오 TV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쌤 –진로·진학 편’을 생방송으로 운영한다.
2021-11-19
-
강원도, 전국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중독예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포상금 7백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발생관리율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율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 비율 식중독 모의훈련 참여도 식중독 예방 컨설팅 실적, 총 5개 지표에 걸쳐 심사평가가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강원도는 시·군간 상시 신속 대응 지원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발생 시 단계적 조치를 적극 전개했고 식품접객업소 등 영업자 및 종사자 1,974명에게 식중독 예방 교육과 37,732건의 홍보활동,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소 2,205개소에 대해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판매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위생관리를 지도점검 하는 등 식중독 예방 및 저감화에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도내 식중독 발생건수는 2019년 18건에서 2020년 6건으로 66.7% 감소, 환자수는 2019년 190명에서 2020년 58명으로 69.5% 대폭 감소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광열 보건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식중독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준 관련기관 및 도민 모두가 노력한 성과로 앞으로도 선제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228개 시·군·구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강릉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백만원을 수상했다.
2021-11-18
-
ODA 사업으로 개발도상국 시장에 도전하세요
ODA 사업으로 개발도상국 시장에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대표적 공적개발원조사업 전문기관인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강원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공적개발원조 교육 특별과정’을 개최한다.
‘공적개발원조 교육 특별과정’은 도 및 시·군 국제협력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점차 그 규모와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가 ODA 사업의 이해 및 선도적 대응을 위해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으로 올해 처음 개설한 과정이다.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국제개발협력과 ODA 국제개발협력 역사 국제개발협력의 다양한 주체들 지자체 국제개발협력 정책 및 사례 한국의 국제개발협력과 ODA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주제로 하며 외교부 및 코이카 등에서 근무한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최근 코로나 백신 및 요소수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점차 심화되어 가는 국제사회의 상호의존성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특히 지방정부의 미래 생존전략 차원에서도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국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국제개발협력의 기본적 개념 및 세계적 동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방안에 대해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18
-
‘2021년 강원도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2021년 강원도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이·통장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이·통장의 업무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체험·교육과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18일에는 이·통장 대상 선진·문화지역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주시 간현관광지 일원을 체험·견학할 예정으로 주간에는 국내 최장, 최고 규모의 산악 보도교인 출렁다리를 포함한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산로를 견학하고 야간에는 소금산 출렁다리 아래 거대한 바위 절벽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 ‘나오라쇼’를 관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19일에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이·통장의 역량강화를 위한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현장 리더십’에 관한 유현주 강사의 소양교육과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진행하고 11시부터는 이·통장 활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강원도지사 표창을 포함해 총 47명의 이·통장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영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도지부장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강원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의 마을방역관으로 활약한 도내 4,300여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본 워크숍이 지역발전 및 주민 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이·통장 간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우 강원도 총무행정관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지역 주민의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내 이·통장님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며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8
-
제19회 강원도 에너지대상 수상자 선정결과 발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이해 2021년 도내 각 분야에서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산업에 모범이 되는 개인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지난 9.16.부터 40일간 수상후보자 추천공고를 진행했으며 ‘강원도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4개 부문 수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강원도 에너지대상 4개 부문의 강원도지사 표창장 수상자는 첫 번째,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한 보일러 교체로 열효율 증대와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저녹스버너 일괄교체를 실시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소노인터내셔날’이, 두 번째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참여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적극 시행해 도내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에 혼신을 다한 ‘해군1함대 최민준 상사’가, 세 번째 기술개발 부문에는, 액화수소 플랜트, 액화수소 저장 및 이송, 액화수소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참여로 강원도 액화수소산업 육성 및 발전을 주도한 공로로‘하이리움산업’가, 네 번째 공공 부문에는, 전문적인 행정기술과 축적된 경험으로 삼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신에너지산업인 수소산업과 친환경 건축기술의 융합 실증을 통한 미래수소도시 주거모델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삼척시’가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당초, 강원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공동으로 ‘2021년 강원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마련하려 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강원지역 확진자 증가로 지역감염의 우려를 차단하고자 개별 전수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양원모 첨단산업국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노력하시는 숨은 공로자 발굴·수상을 통해 범도민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8
-
강원도,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2021년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강원도에 따르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2020년까지 총 283농가가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83농가가 현장평가를 실시해 인증을 받았으며 전국 4,613 농가 중 7.9%의 비중을 차지한다.
점검 사항은 농장의 방역 경고문 표지판, 입간판 및 안내판 설치 부착상태, 축사·축분 처리시설 주변 정리 및 청소상태, 악취저감 시설 및 소독시설 작동 상태 확인 등이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신청은 시군 축산부서에서 연중 접수하며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지정하게 된다.
대상 축종은 한·육우와 양돈, 닭, 오리로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농가는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일 이전 2년간 축산 및 환경 관련 법률을 위반한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원도 농정국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이 되면 축산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의 우선 대상이 되고 친환경 축산 발전 기반을 만드는 계기도 되는 만큼 많은 축산농가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21-11-17
-
저소득층 학생 교육급여 지원 금액 대폭 인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7일 2022년 저소득층 학생 교육 급여 지원 금액이 대폭 인상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는 초·중·고 재학생 중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50% 이하인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고시’에 따라 2022년 3월부터 교육급여 지원 금액이 변경되어 초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가 연 28만 6천 원에서 연 33만 1천 원으로 중학생 교육활동지원비가 연 37만 6천 원에서 연 46만 6천 원으로 고등학생 교육활동지원비가 연 44만 8천 원에서 연 55만 4천 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한편 교육급여 신청은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이미 교육급여 지원을 받고 있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교육급여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