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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2년 교복비 지원 단가 인상안 합의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9일 강원도 및 시·군 지자체와 2022년 신입생부터 교복비 지원단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1만 2천 원으로 인상해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교복비 지원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가 각각 65%, 35%를 분담하는 협력사업으로 그동안 지자체와 단가 인상에 대한 이견으로 지원 단가 인상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인상 합의로 2022년 중·고교 신입생은 교복비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그동안 교복 상한가격 대비 낮은 지원 단가로 학부모 부담금이 일부 발생했으며 이에 학부모들의 지원단가 인상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또한, 교복 지원 지원품목을 하복 1벌, 동복 1벌로 한정했던 것을 지원 단가 범위 내 개별 학교의 수요에 맞게 품목 및 수량을 정하도록 단위학교에 자율성을 부여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교복비 단가 인상으로 학부모의 공교육비 부담을 낮췄으며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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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현장 경찰관 의견 직접 듣는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오는 9일 오후 2시 강릉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강릉권 현장경찰과 함께 ‘강원도 자치경찰제도의 정착과 도민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지난 10.29. 춘천권 간담회에 이어 강릉권 6개 경찰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경찰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도민에 대한 치안서비스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치안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경찰관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강원도형 자치경찰제도’의 효율성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1.9. 오후 2시 강릉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동해안권 6개 경찰서 11.11. 오후 2시 원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원주권 5개 경찰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송승철 위원장은 “제도의 성공여부는 결국 구성원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치안현장에서 직접 뛰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해 ‘안전한 강원, 행복한 도민’이라는 강원자치경찰의 비전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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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엑스포 준비점검 및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산림엑스포 준비점검 및 세부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8일 춘천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강태선 조직위원장 주재로 2022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준비점검 및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엑스포조직위 강태선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고성군,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부 단체장을 비롯한 성길용 강원임업인총연합회 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등 16개 도내 산림 관련 단체장과 이덕하 강원도자원봉사센터장, 조직위 관계자, 엑스포 주관대행사 등이 참석해 세부실행계획 및 준비 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와 엑스포조직위, 속초시,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임업인들이 한 뜻을 모아 개선사항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논의 된 것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시하며 강원도의 명운이 걸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고 강태선 엑스포조직위원장은 “한 번의 행사를 잘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림엑스포 이후 강원도만의 성공적인 미래 비전을 만들어 줄 환경을 만들어 대한민국 산림수도인 강원도가 글로벌 산림수도로 도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적인 홍보활동으로 132만명 목표달성 이루기 위해 산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내년 5월 4월부터 6월 5일까지 33일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하는 4개 시·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2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과 평화 이니셔티브 달성, 통합적 산림복원 및 활용에 대한 노하우 공유, 신산업 창출과 국제사회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성공모델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열린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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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휘관 회의
강원소방,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휘관 회의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5일 춘천소방서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방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내용은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강화, 지역적 여건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등 소방안전대책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강원소방의 조직문화 개선도모을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소방인력 및 장비의 효율적 운영방안 소방업무 영역 확장 과 강화 방안 직원간의 갈등 극복 방안에 대한 18개 소방서장의 연구과제도 발표했다.
이는 국가직으로 신분전환과 인력증원 및 소방 노조출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소방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조직문화 개선과 질적 함양을 통해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최복수 강원도행정부지사는‘겨울철 화재예방과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소방력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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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수험생의 꿈을 응원한다” 수험생 응원 행사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30분, 도교육청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2022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글이 가득한 대형 펼침막은 8일부터 수능을 치르는 18일까지 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응원 행사를 위해 지난 9월부터 강원 전 지역 17개 시·군 교직원들이 응원 문구를 작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기원하는 응원 펼침막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수능이 치러지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수능 시험장 관리와 더불어 철저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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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독서아카데미, ‘스스로 살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배우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독서아카데미, ‘저 청소일 하는데요?’ 김예지 작가와의 만남’을 도교육청 공식 유튜브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은 초청 작가의 책을 함께 읽고 궁금했던 내용을 작가에게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27살 나이에 청소일을 시작하며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자신의 삶을 찾은 작가의 경험을 나누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마주하는 것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네 번째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올해 독서 아카데미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의날 독서아카데미 다양성을 주제어로 다행시 짓기 이벤트를 연다.
강연 중 다행시와 이름, 소속 학교를 댓글로 달면 우수작을 골라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예지 작가는 “힘들 것 같고 괴롭기만 할 것 같은 낯선 직업이 오히려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줬다”며 “우리 청소년들도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눈에 맞추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삶을 꾸려나가는 당찬 힘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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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직원 게이트키퍼 교육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5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학교단위 게이트키퍼 교육’ 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생 자살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며 위기학생 발생 시 효과적 개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담당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도내 학생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교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이화영 교수의 강의로 진행하며 청소년 자살에 대한 이해, 청소년의 자살과 우울증, 정신사회적 치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의 실제 등 위기사안에 대한 다양한 심리·정서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 세미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1기 교육을 실시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위기학생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이 보내는 신호를 알고 학생을 안전하게 도와주는 생명지킴이가 되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강원교육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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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남북교류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할까”로 다가간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성 남북교류사무소에서 남북교류의 필요성을 짚어보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2021 남북교류사무소 평화·통일 학술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북교류사무소의 첫 대규모 학술행사로 남북교류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요?, 다양한 남북교류 사례를 통한 실천 방안, 강원 남북교류 한마당 등 3단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학술아카데미 1단계 프로그램은 4일 오후 2시 ‘대결과 평화의 현장을 통해 본 역사와 나, 그리고 우리의 관계’에 대해 명사 특강을 진행하고 오는 8일과 13일에는 2단계 프로그램 ‘다양한 남북교류 사례를 통한 실천방안’을 주제로 남북교류 실천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3단계 프로그램은 현장 활동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강원 남북교류 한마당’으로 27일 오전 10시부터 고성 관내 콘도에서 남북한 말모이를 통한 남북교류의 필연성, 남북교류와 향후 발전 방향, 주제 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의 진원지로서의 남북교류사무소의 역할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의 비전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평화를 인식하고 화해·협력·상호존중의 정신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시간대별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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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민생규제 혁신 공모 우수사례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전 국민 대상‘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에서 우리 도에서 제안한 안건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강원도청 투자유치과에서 근무하는 방희수 주무관이 발굴 제안한 ‘주민등록증 뒷면 지문 삭제’ 내용으로 현재 주민등록증 소지자의 지문정보가 전산 상으로 별도 관리되어 있고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지문을 육안으로 대조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반면 주민등록증 뒷면의 지문정보를 도용해 타인 명의의 서류를 쉽게 발급하는 등의 범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등록증 뒷면에 수록된 지문을 삭제하도록 ‘주민등록법 시행령’제37조를 개정하자는 내용이다.
장려상은 양양군청 황승근 문화체육과 스포츠마케팅담당이 발굴 제안한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조정’ 내용으로 현재 여행객의 면세범위가 600USD이지만 1인당 GDP와 소득 수준 향상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너무 낮은 편이라 면세한도액을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관세법 시행규칙’제48조를 개정하자는 내용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 규제애로를 해소하고자 진행된 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신청받아 전국에서 3,215 안건이 접수됐으며 행정안전부와 시도 합동 교차 검토, 부처협의, 민생규제혁신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강원도청 박천수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살펴보면 우리가 몰랐던 크고 작은 규제가 상존하고 있는데 이런 규제를 발굴 개선함으로서 국민이 다함께 행복하자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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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최복수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장훈련은 생략하고 道 및 원주시 공동주관으로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토론훈련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원주지역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다수의 사상자 발생, 주택 파손, 건물화재, 산사태 등의 복합재난에 따른, 道 및 원주시 재난대응 주요부서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개최, 인력 및 물자 지원 요청, 이재민 임시시설 운영, 수습·복구 등 분야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강원도와 원주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안을 도출 보완할 방침이다.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재난발생 시설에 대한 신속한 재난대응과 복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는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 오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과 수습을 전문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2021. 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고 있다.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