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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2021년도 2학기 신입사생 선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1일까지 2021년도 2학기 강원 학사 신입사생을 선발한다.
이번 선발인원은 지난 1학기 선발 이후 발생한 결원에 대한 충원 선발로 강원학사 50명, 강원학사 23명 등 총 73명이며 희망하는 학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하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강원도인 지원자 로서 도내 고교를 졸업했거나 총 도내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수도권 소재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이어야 한다.
강원인재육성재단에서는 올해 강원학사 선발과정부터 가정형편 반영을 대폭 확대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대한 수혜범위를 늘이고 있으며 월 기준 17만원의 저렴한 학사비로 도 출신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돕고 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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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코로나19 대응인력 대상 온정의 손길 이어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7월 도내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진단검사 수는 198,536건으로 6월 156,885건 대비 26.5% 증가했다.
또한 연이은 폭염 속에 보호구를 착용하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운영인력의 노고 격려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폭염 속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검체 채취 인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조끼 60벌을 지원했고 가수 임영웅 강원팬클럽에서는 집단발생 등으로 급격히 확진자가 증가한 강릉, 춘천 선별진료소에 강원심층수 100묶음을 오리온에서는 폭염 대비가 열악한 임시선별검사소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 할 예정이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폭염 속 연이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진단검사 급증으로 현장 대응인력의 피로가 가중되는 상황 속에 사회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로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동참이 코로나19 운영인력이 바라는 최고의 응원이므로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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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을 위한 2022 권역별 대입 수시 컨설팅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5일 2022학년도 수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권역별 대입 수시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권역별 대입 수시 컨설팅’은 개별 맞춤형 진학지도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으로 올해 새롭게 구축한 강원도교육청 진학지원통합시스템 ‘감자바’ 앱을 이용해 운영한다.
7일~8일 진행되는 춘천권역 컨설팅은 춘천시청 1층 로비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14일 원주·강릉권역 수시 컨설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원주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과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 함께 하는 이번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통해 미리 접수 받았으며 참여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감자바 앱에 전송된 ‘고교생활 누적 기록 자료’를 가지고 상담교사와 40분간 상담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2022 수능 원서 접수 시작이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올해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많지만 대면과 비대면 컨설팅을 함께 병행해 많은 학생들이 상시적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12일~20일까지 온라인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시 수능 최저등급 충족과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수능 강좌’는 이번 달 19일까지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아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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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속, 평화지역 문화행사 재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평화지역 문화행사가 하반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상황 모니터링을 거쳐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하반기로 미뤄왔던 문화행사를 재개해 코로나19와 국방개혁 2.0으로 침체된 평화지역 상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하반기에 DMZ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 DMZ 아트페스타,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등 평화지역 대표 문화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예술인과의 콜라보 공연, 지자체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DMZ 아트페스타는 오는 10월 양구에서 막을 올릴 계획이며 지난해 수해와 코로나19로 행사를 중단해야만 했던 어려움을 딛고 행사규모 조정을 통해 올해는 반드시 DMZ 복합예술제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이다.
평화의 상징 DMZ를 배경으로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역시 10월 철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취소된 아쉬움을 올해 개최로 달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내용에 따라 행사별 세부프로그램을 구성해 코로나19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한 문화행사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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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지속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평화지역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방개혁 및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화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1,000개소 지원계획으로 1차 공모를 통해 753개소를 선정해 상반기에 286개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시설개선 중인 사업 마무리와 잔여 247개소에 대한 추가 공모·선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으로 평화지역 내 다중이용 소상공인 사업장은 관할 郡을 통해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시설 현대화 사업은 ’18년부터 5개 郡에 총 2,619개 사업장을 지원해 군 장병과 평화지역을 찾아오는 이용객들의 편의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며 낙후되어 있던 골목상권 환경개선으로 시장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고성 가진항 물회마을 외식지구 활어회 센터 활성화 지원” 사업은 평화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상품개발과 시설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 기본용역을 완료해 9월까지 실시설계, 콘텐츠 및 상품 개발 용역을 추진하며 금년 말까지 리모델링 및 환경조성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지역 맛집 만들기” 사업은 지역 대표음식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개 郡별로 5개 대표 맛집을 선정했고 컨설팅 지원업체로 해금 인력 및 고객관리, 경영진단 등 전반에 대한 서비스 개선 컨설팅과 신메뉴 개발을 통해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7월부터 25개 맛집에 대한 컨설팅과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올해 사업추진 후 성과분석 및 평가를 통해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용사의 지역업소 이용을 높여 코로나19와 군 용사 외출, 외박 등 복무통제로 위축된 평화지역의 경제활력화와 군 용사 복지증진을 위한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지난 6월 강원도와 평화지역 5개 郡, 군인공제회, 금융결제원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군인공제회‘나라사랑포털 앱’을 통해 평화지역에서 군 용사가 결제한 금액의 30%상당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홍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8월 중에 평화지역 5개 郡, 700여개 우대업소 정보를 금융결제원 주문결제시스템과 군인공제회‘나라사랑포털 앱 ’에 연동해 군 용사들이 우대업소를 쉽게 검색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연말까지 군인공제회와 금융결제원과 협력해 나라사랑 카드를 사용하는 군 용사에게 지역포인트로 환급하는 결제시스템을 구축 해 군 용사의 이용편의와 우대업소 환급정산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등 평화지역 시설 환경 개선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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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논의 불씨 당긴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평화특별자치도는 제19대 대선당시 대통령 선거공약 이었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루어 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제대로 논의해야할 시점이 왔다.
올해는, 수도권에 대항하는 지자체들의 초 광역권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자치 분권과 국토균형발전이 시대적 가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권의 정책발굴 또한 본격화 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21대 국회에는 이미 관련 법안이 2개가 발의되어 있으며 도 차원 에서는 두 개 법안의 병합심사를 대비, 통합안을 마련하는 등 제도화 논의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지난 6월 23일에는 강원도와 강원평화특별자치도 범도민 추진 위원회 가 국회에서 입법 논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고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 5개 정당 지도부를 방문해 결의문을 전달하고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이미 정치권에 강원도민의 의지를 전달하고 제대로 된 논의를 촉구한 바 있다.
강원평화특별자치도는 국가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정책에 있어 강원도의 의제이자, 한반도의 평화가치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에 강원도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는 강원도의 과제·염원을 넘어서 한반도의 평화가치,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국가적 의제로 국회, 정부 설득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러한 제도화를 위한 활동과 병행해 하반기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체홍보를 다양화하고 범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 개최 등 권역별 지역 중심 활동, 공론화 포럼 등을 추진하고 8월에는 숙의형 토론회인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그룹들이 서로 대화하며 심도 있게 논의 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 일선에서 부터의 의지 지지결집도 단단하게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범도민 추진위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정치권·정부 설득, 도민의 지지결집, 대국민 당위성 홍보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을 통해 올해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실현에 첫걸음인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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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우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강원도 내 13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급 1억 4천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적정성 및 추진성과 등을 정량·정성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강원도가 그동안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총괄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유형별 세부추진계획의 검토, 운영·관리, 성과관리 및 우수사례 확산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환류체계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기한점이 높이 평가됐다.
. 아울러 ’20년에 1,9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만 2천 개 일자리를 만들고 정부사업과는 별도로 일자리와 복지를 융합한 친환경 공공이불 빨래방,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화형 및 기업체 인턴형 사업 등을 추진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한 강원도 일자리의 양적 발전과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데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3개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와 평창시니어클럽은 복합유형 2그룹과 3그룹에서 각각 상위 2%의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는 한국남동발전, 삼성물산과 상생협력을 통한 “바다사랑지킴이” 일자리와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보육시설 운영으로 아동 및 노인 복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보육시설 일자리 추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평창시니어클럽은 지역 문화재와 유적을 보존·관리하는 일자리사업을 통해 일자리 참여자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는 물론 지역의 질 높은 문화 관광 토대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받게 되는 시상금은 13개 수상기관에 배부되어 자체 일자리 사업 수행이나 참여자 복리후생비 등으로 활용된다.
백창석 도 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도 및 시·군,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행복한 노년생활을 보장해 드리기 위해 어르신들과 늘 소통하며 일자리를 원하고 일할 수 있는 어르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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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순항 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평화지역 5개 군에 한반도 생태평화벨트를 차질 없이 조성 중이다.
이 사업은 DMZ 주변의 우수한 생태자원 및 역사·안보자원을 활용, DMZ 일원을 생태·평화의 상징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평화지역 5개 군이 총 사업비 939억원을 들여 2013년부터 추진중인 사업으로 철원의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과 궁예 태봉국 테마파크, 화천의 백암산 남북물길 조망지구, 양구의 박수근 미술체험마을, 인제의 소양호 빙어체험마을, 고성의 해돋이 통일전망타워 조성사업이 해당된다.
이 중 고성 해돋이 통일전망타워는 2018년에 완공했고 특히 양구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박수근을 테마로 한 양구 박수근 미술체험마을은 2019년 야외 아트놀이터, 2020년 어린이 미술관, 올해 6월 퍼블릭전시관 준공을 마지막으로 2017년도부터 추진한 모든 사업을 완료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현재 진행 중인 4개 사업도 각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역사·안보자원과 결합한 특성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2022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원의 근대문화거리 테마공원은 노동당사 인근에 근대시대의 문화 공간을, 궁예 태봉국 테마파크는 옛 태봉국의 모습을 재현한 역사 공간을 구축하고 화천의 백암산 남북물길 조망지구는 파로호 물줄기를 따라 선착장과 백암산 전망대를 조성하며 인제의 소양호 빙어체험마을은 대표 생태자원인 빙어를 활용한 자연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사업을 통해 조성된 관광자원은 평화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화지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기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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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의 장기전, 올해 GTI박람회도 온라인으로 돌파한다.
코로나와의 장기전, 올해 GTI박람회도 온라인으로 돌파한다.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원주 댄싱 공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제9회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키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변종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오프라인 개최가 어려울 것이란 판단과 디지털스튜디오 등 그동안 구축해온 노하우와 프로그램을 메타버스와 결합된 박람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조직위원회의 의견을 수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8회 GTI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 53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던 강원도는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을 더욱 보강해, 박람회의 새로운 신화를 다시 한 번 만들겠다는 각오다.
우선, 시공간을 초월한 1년 내내 박람회는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메타버스 특·장점을 결합한 가상전시관을 도입하고 수출상담은 기존의 ‘온라인 화상상담 시스템’과 차별화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AI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국외 바이어 300여명을 온라인으로 초청, 도내기업과 1:1 비대면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국내 유망 MD 30여명을 초청,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 상담을 주선해 중소기업 제품의 백화점 등 대형유통사 입점기회를 마련하고 도청 내 설치된 글로벌 디지털스튜디오와 박람회 현장스튜디오, 국외현장 등 다차원 프로모션 등을 통해 수출과 내수판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철 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 박람회도 부득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아쉬움이 많지만, 소통형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와 AI통번역 시스템을 결합한 플랫폼 개발을 통해 도내기업의 매출을 극대화하는 대박 온라인 박람회로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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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터널 화재진압용 특수화학차 도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 특수구조단 터널구조구급대에 터널 화재진압용 특수화학차를 도입해, 터널내 소방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터널인 인제양양터널을 비롯해 터널 44개소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강화를 위해 터널구조구급대 신설과 터널에 특성화된 특수차량을 지속 보강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3년간 도내 차량화재는 593건 발생해 40명의 인명피해와 39억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또한 터널내 교통사고도 455건 발생해 25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금번 배치된 특수화학차의 주요 제원은 장애물감지용레이다, 전방펌프 방수총, 다기능 송풍기, 열화상 카메라장착 등 터널대응에 특성화된 장비 탑재 유압펌프, 유압전개기 등 인명구조장비도 탑재되어 화재·교통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문흥규 특수구조단장은“터널특수화학차 도입으로 체계적인 재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고속도로 터널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