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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2026-06-26 14: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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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축구경기 중 쓰러진 춘천시민 살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5월 12 21:19분경 춘천시 동내면거두리 거두농공단지내 축구장에서 축구경기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고 16일 밝혔다.
‘축구경기 중 가슴에 공을 맞은 뒤 쓰려졌다’는 다급한 신고와 동료가 가슴압박을 실시했다고 119신고를 접수 받았다.
춘천소방서 대룡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현장 도착한 바 동료가 기도 확보 중이였으나 쓰러진 환자는 맥박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
양수진 구급대원은 바로 가슴압박 실시 후 1차 제세동기를 실시했으나 환자가 맥박이 잡히지 않았다.
119구급대원들은 다시 가슴압박 1사이클 추가 실시 후 두번째 제세동기를 실시하자 환자가 미간을 찌푸리는 등 맥박이 잡히기 시작했다.
의료지도를 병행하며 구급차내에서 추가 심정지 가능성을 우려해 정맥로 확보 등을 실시하였며 심정지 환자는 병원도착 전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의식과 건강을 회복했다.
양수진 구급대원은 “또 한분의 시민의 생명을 구함에 소방공무원으로 보람과 긍지를 느끼다”며“환자분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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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관람객 원주한지에 매료되다
100만 관람객 원주한지에 매료되다
[충청뉴스큐]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한지개발원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축제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행사를 동시에 공격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폐막일인 5월 15일 12시 현재 온라인 관람객 71만 1,415명, 오프라인 관람객 32만명이 공식 집계됐다.
전국의 2,000여 개의 축제 중 유일하게 시민의 주도로 시작된 축제가 올해에는 1만 2천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해 ‘시민의 축제’라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정체성을 한껏 살렸다.
또한 원주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기업 등 23개 기관이 후원단체로 적극 참여해 힘을 보탠 의미있는 축제가 됐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만든 1만 개의 한지등과 한지와 빛,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시민 프로그램, 예술성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지문화예술을 격상시켰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축제 종료 전일까지 야간에 구름같은 관람객이 몰려 밤 10시까지 야간 축제를 즐기는 등 원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축제로 발돋움했다.
또한 원주시 우호도시인 중국 옌타이시 종이장인의 작품을 초청 전시하면서 3,000명의 종이오리기 무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그간 코로나로 주춤했던 국제교류 문화사업의 재개로 관람객 만족도가 높아졌고 원주시와 옌타이시 간의 종이문화 교류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원주시 국제협력팀 엄지숙 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지개발원과 함께 옌타이시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올해 한지문화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킨 시민에게 한지문화를 통해 일상의 치유와 한지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옛스러운 이미지의 한지를 현대화, 대중화시키고 예술성을 이끌어낸 축제로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를 벌써부터 자아내고 있다.
원주한지문화제의 질 높은 프로그램과 온라인, 오프라인의 합리적인 운영방식을 통한 전국적인 인지도로 전국 72여 개 지자체 및 문화예술단체, 축제 관계자들의 축제장 방문을 이끌어냈다.
성남시청, 수원시청, 괴산군청, 청송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은 원주한지문화제를 직접 즐기며 축제 성공전략을 벤치마킹했다.
5월 15일 오후 5시 30분 자원봉사 해단식을 통해 11일간의 축제가 종료된다.
원주한지문화제 이선경 위원장은 향후 축제의 과제로 축제장 밖으로 축제장을 확대하는 방안, 둘째 올해 원주한지테마파크 별관 내 국제종이예술센터 준공을 통한 축제 콘텐츠의 변화와 축제 글로벌화 추진, 셋째 격있는 프로그램을 통한 축제 유료화 강구, 마지막으로 강원 로컬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예술인과 축제의 상생방안을 꼽았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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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강원도를 남북교류와 평화교육의 중심지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평화학생교류단을 시작으로 시도별 특색있는 평화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평화체험교육을 활성화한다.
도교육청은 시도간 평화학생교류단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평화학생교류단’은 강원도 제진역 체험장, 인천 평화학교 체험장, 광주 5·18체험관, 부산 피란학교, 제주 4.3인권평화교육센터를 잇는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화체험을 활성화한다.
강원 평화학생교류단은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역사동아리 활동 실적이 있거나 역사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 80명을 영동권, 영서권으로 나눠 선발했다.
영동권은 17일~19일 제주 4·3평화공원, 영서권은 25일~27일 부산광역시 피란학교 및 임시수도 체험관을 방문한다.
이어 부산광역시 평화학생교류단이 6월 중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 및 속초 아바이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교류단 이동시 양양공항 및 ‘플라이강원’을 이용해 시도간 이동할 계획이며 지역 인프라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지난해 북쪽으로만 철로가 이어 있는 동해선 최북단 기차역 ‘제진역’에 평화통일체험 교육장인‘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체험장을 조성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 시도간 평화학생교류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이번 시도간 평화학생교류단은 시도별 특색있는 평화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존 평화통일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평화감수성 교육에 대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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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팔로우P 라인업 공개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팔로우P 라인업 공개
[충청뉴스큐]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영화제 기간 펼쳐질 다양한 거리공연 ‘팔로우P’ 12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는 거리공연 ‘팔로우P’는 국악, 재즈, 대중음악, 어쿠스틱, 클래식, 마임 등 다채로운 장르의 팀으로 구성됐으며 영화제 기간인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먼저 6월 24일 오후 2시에는 정통 클래식 팀인 베니앤프렌즈를 선두로 해금그루브, 오호가 공연을 선보인다.
베니앤프렌즈는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을 새롭고 재미있게 해석해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이어 피아노와 해금 연주가 어우러진 해금그루브의 매력적인 국악 재즈가 관객들의 흥을 돋구고 장르의 틀을 넘어 영화 같은 음악을 만드는 오호를 만날 수 있다.
6월 25일에는 샹송제이와 경난, A.S.H 밴드, 윤새의 공연이 진행된다.
샹송제이는 전성기의 프랑스 클래식 샹송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간다.
빛날 경, 따뜻할 난의 이름 뜻을 가진 경난은 친숙한 곡들을 해금으로 연주해 빛나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하고 재즈 밴드인 A.S.H는 재즈 그루브를 통해 영화와 같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맑은 음색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일렉트로 팝을 공연할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윤새와 함께 6월 평창의 청량함을 즐길 수 있다.
6월 26일에는 온도 밴드와 백승환, 김나린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3인조였던 온도 밴드는 최근 기타 멤버를 영입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로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백승환은 마임 퍼포먼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무대를 꾸미고 핑거 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의 기타 연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무대를 선보인다.
6월 27일에는 색소폰 앙상블 키와 발라듀엣을 끝으로 팔로우P 거리공연이 마무리 된다.
색소폰 앙상블 키는 다양한 음역대의 색소폰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 발라듀엣은 일상에 감성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한다.
거리 공연 팔로우P를 비롯해 매년 평화를 모토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리며 ‘위드, 시네마’라는 슬로건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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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과학정보원, 소프트웨어교육과 인공지능 융합 캠프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교육과학정보원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2022년 소프트웨어교육 학생 체험과정 ‘찾아가는 SW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2018년부터 권역별로 시작해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하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1일 체험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22개교가 참가한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며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3교로 총 4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로봇활용 프로그래밍 보드활용 프로그래밍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교육, 중·고등학생 대상 아두이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교육으로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강사를 지원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인공지능 교육이 도입되며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과 소프트웨어교육을 어떻게 융합해 적용할지 다양한 체험과정을 통해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김대섭 원장은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융합 교육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학교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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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일자리재단,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 다짐 대회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 강원도일자리재단,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 다짐 대회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충청뉴스큐] 강원도일자리재단은 재단 임직원이 이해충돌 상황에서 심적 갈등없이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정한 직무수행 결과를 보장받도록 하기 위해 5월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해충돌방지 실천 청렴 서약 다짐대회와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가 강사로 나서 ‘부정청탁금지법과’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10가지 준수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사로 나선 김효광 대표는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아주 중요한 시기에 교육이 이루어 져 다행이고 재단에서 이해충돌방지 실천 청렴서약 다짐대회까지 한 점은 매우 감명받았다”고 했다.
또한 “이 시대 국민들의 요구가 공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해충돌방지는 부패방지와 청렴 제도의 끝판왕이라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 자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임직원 이해충돌방지 운영지침‘을 제정해 임직원들이 이해충돌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편람 등을 공유해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 "이해충돌방지 제도는 반부패·청렴 분야의 한층 강화된 행위지침인데 이제 현장에서 지켜나가야 하는 것은 공직자들의 몫이라며 사전에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당한 직무수행을 하고 직원 간 서로 이해하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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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에 다채로운 문화의 꽃이 피어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평화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상설문화공연은 그동안 일률적으로 추진해 오던 상설공연 형태를 과감히 탈피, 평화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맞춤형 문화공연사업으로 새롭게 전환해 추진한다.
오는 5월부터는 평화지역 5개군별 특성을 살려 캠핑장·축제장 등 대표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테마의 버스킹 공연을 담은 예능 방송 프로그램과 평화 메시지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방영해 평화지역에 대한 전 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방문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년여 간 코로나-19로 취소·축소됐던 대규모 문화행사가 하반기에 본격 재개된다.
2019년 당시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평화지역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0월경 철원군에서 개최된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세계 유일 분단국가의 접경지역에서 정치, 경제, 이념을 초월한 평화의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평화지역 대표 문화행사로서의 위상 회복 및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경기-인천이 협업하는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도 오는 8.26.~ 8.30. 열린다.
유일한 분단국가의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통과하는 국제자전거대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접경지역 활력 및 자전거 이용활성을 도모함은 물론, 대회기간 중 약 4,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총 301km로 완공되는 평화의 길은 트레킹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대대적인 관광객 모집에 나선다.
‘평화의 길 트레킹 사뿐사뿐 페스티벌’은 오는 6월부터 철원군을 시작으로 평화지역 5개 군에서 10월까지 10여 회에 걸쳐 개최되어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평화의 길을 걷는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줄 계획이며 5월 현재 대행사를 선정 중에 있다.
이외에도 통일부 국비 확보를 통해 평화의길 지도 제작·방문객 바우처 사업이 실무 협의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전담 여행사 지정을 통한 평화의길 명품코스 상품개발 및 판매 등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평화지역을 찾고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이 국내외로 홍보되어 지역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평화지역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활성화를 위해 축제·관광·체험·특산품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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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및 교류협력의 지속성 유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급변하는 대외정세 및 코로나 19로 어려운 남북관계 속에서 강원도는 비정치적 분야의 교류협력과 청년 오픈랩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강화하고 교류협력의 끈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청년 평화 오픈랩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및 인천시와 함께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평화경제 활성화와 세대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도협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왔으며 한반도 평화 및 남북교류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평화경제 실행 방안을 제안 받아 세미나 및 컨설팅을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문제가 주요 사회이슈인 만큼 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오픈테이블을 통한 정책 의제·아이디어 발굴 및 지속가능한 남북교류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색되고 있는 남북관계로 교류협력이 어려운 가운데 강원도는 비정치적 분야인 사회문화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남북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동해북부선 복원사업 및 착공에 즈음해 철도를 통해 북방경제중심지로 도약할 강원도 미래상을 조망한 철도여행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MBC를 통해 방영됐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속 북한 주민들의 생활을 엿보는 기회인 동시, 금강산청년선 및 평라선 등 미공개 되었던 11개 역사와 명승지 등이 소개되는 이례적인 작품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다.
하반기에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영상 제작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과 국제정세 변화로 남과 북의 교류협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평화와 통일에 대한 범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 가능한 협력사업을 통해 남북관계의 신뢰와 맥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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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경제를 위한‘DMZ 평화의 길’사업추진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접경지역을 동·서로 잇는 ‘DMZ 평화의 길’ 사업이 연내에 조성완료되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MZ 평화의 길’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자 약 70여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생태·평화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인근을 걸을 수 있는 우리나라 최북단 도보 길로 평화기원과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행안부, 강원, 경기, 인천 및 접경지역 10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철원~고성까지 총 301km, 20개 노선의 도보 길을 연결하고 체류형 걷기여행을 위해 지역별 거점센터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국비 54억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평화의 길’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구간에 숙소·화장실 등을 추가 조성 중으로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도는 전 구간 조성 완료 전에 일부 특색있는 노선을 지정·운영하는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프로그램’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관광객이 비무장지대 안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21년 화천, 양구, 고성을 개방했으며 올해는 5개군 전부 개방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박용식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가 가진 역사·안보·생태자원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걷기 길로 사업이 완료되면 ‘길’과 주변 관광지가 연계되어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연내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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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진학박람회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고등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온라인 박람회와 권역별 오프라인 진학박람회를 동시에 진행한다.
해마다 진행되는 진학박람회는 올해에도 14일 춘천 한림대를 시작으로 21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28일 원주 상지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을 통해 학생의 진학 준비 활동을 상담,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의 진학 능력 배양과 대입전형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박람회 대학입시 상담 부스에서는 강원도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55여 개의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시상담이 이루어지며 사전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전년과 달리 별도의 입장 예약이 없이 희망자는 모두 입장이 가능하나 강원도교육청 소속 대학입시지원관과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의 맞춤형 1:1 대면상담에 한해 70%의 사전예약을 온라인 강원진학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강원진학지원센터 교사단과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고3 학생들을 위한 진학 상담뿐만 아니라 고1, 2학년과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대입의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학생들을 위한 상담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도내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의 학과 홍보 및 학과별 상담이 이루어져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2022 강원진학박람회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강원진학박람회에도 102개의 대학이 참여해 다양한 대입 정보와 홍보물이 탑재되어 있다”며 “6월부터 주요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도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대입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