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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현장에 백신효과 창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 위기에 놓인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농협·신한은행 및 강원신용보증재단과 30일 강원도 소상공인 백신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신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백신 효과를 기대한다는 의미로 ‘강원도 소상공인 백신자금’으로 네이밍했다.
백신자금은 기존 정책자금 융자 지원으로 보증한도가 초과되어 더 이상 대출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에게 추가 금융지원이 가능토록 보증한도를 기존 5천만원에서 규정상 상한액인 2억원까지 확대해 사실상 보증한도를 폐지했고 개인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이 기존 85~90% 보증을 100% 전액 보증해 은행권 대출이 가능토록 했다.
백신자금은 코로나 확산세로 영업제한,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지속되어 매출감소 등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꼭 필요한 맞춤형 금융상품이다.
강원도는 소상공인 경영악화로 매월 발생되는 임대료, 인건비 등 긴급 자금 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추가 금융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백신자금은 강원도에서 10억원을 출연해 50억원의 융자금을 조성하고 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을 지원하고 농협 및 신한은행은 저금리로 대출을 실행하는 협약보증 상품이다.
대출금액은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1천만원이며 대출금리는 3%내외의 초저금리이고 대출기한은 2년거치 3년상환 또는 5년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어 언제든지 대출금 상환도 용이하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백신자금’ 이름 그대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현장에 백신 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코로나 상황에서 더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해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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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공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복합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반려동물산업을 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기반조성, 육성 및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향후 5년간 ➀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 ➁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➂반려동물놀이터 조성 등의 사업추진에 약 165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물보건사 등 국가자격증 보유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를 활용한 교육·훈련·문화사업, 바이오먹거리, ICT정보통신, 펫보험 및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반려동물산업 육성 5개년 기본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강원도가 반려동물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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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삽니다”강원도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적극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작년 10월 강릉과 삼척지역의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 18개 시·군의 공동주택에서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재활용하고 있으며 금년 6월까지 총 220톤을 모아 의류·가방 등의 고품질 원료로 공급했다.
특히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과 공공 재활용 선별시설 등에 분리배출 도우미 548명을 배치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강원도민회·강원도새마을부녀회 등과 업무협약, 플라스틱 순환사회 조성 심포지엄 개최, 강원FC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년 6월부터 투명 페트병 외에 미세 플라스틱이 다량 함유된 아이스팩과 도내에서 연간 1억 개 이상 사용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도 재활용하고 있다.
아이스팩은 춘천·강릉·동해·태백·삼척·횡성 6개 시·군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은 강릉 해변의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강원도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재활용 시범사업의 문제점 등을 보완해 18개 시·군으로 확대해나가는 한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강원도 플라스틱 순환 계획‘을 내년 말까지 수립해 고품질화 가능한 재활용 자원 발굴 등의 과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라며 재활용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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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정선포럼 2021’개최
‘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정선포럼 2021’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정선군, 강원도관광재단은 2021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정선포럼 2021 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개최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 정신과 의의를 잇고자 지난 2018년 출범한 ‘정선포럼’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규모 글로벌 포럼으로서 수도권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전국적 확산세를 고려해 인원 최소화, 모든 참가자에 대해 자가진단키트 검사, 대면공연 취소 등 보다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는 ‘정선포럼’을 통해 P4G, G7, COP26 등 국제사회의 환경과 관련한 이슈를 글로벌 문제로 인식하는 데에 공감하고 지구환경과 인류복지를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함께 이행해 나가는데 동참하고자 한다.
포럼 주제인 ‘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위한 논의 배경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올림픽 정신’과 ‘도시 재생의 상징’으로 성장한 정선에서 인류문명의 대전환과 문명의 핵심인 도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아울러 올해 포럼의 핵심 키워드는 국제사회 트렌드 ‘탄소중립’ 이며 범지구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해, SDGs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목표를 제시해 친환경 문화포럼에서 생태문명포럼으로 나아가고자한다.
핵심 키워드 ‘탄소중립’을 전달하기 위한 포럼 운영은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 유정준 SK E&S 부회장 3인이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정선의 색깔을 나타낼수 있는 특별무대로 시작되는 문화개회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축하메세지를 전달하고 ‘必환경 시대를 향한 미래사회 탄소전략’이라는 주제로 제프리 삭스 미 경제학자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초청강연은 ‘생태적 전환, 팬데믹 이후의 지구생활을 위해’ 라는 주제로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주요 세션으로는 ‘탄소중립’, ‘지구법’, ‘그린재생에너지’, ‘남한강’, ‘지속가능한 기업’을 각각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한 전체세션, 지구세션, 환경세션, 강원세션, 기업세션이 2일에 걸쳐 진행된다.
강원도는 ‘지속가능한 지구와 함께하는 삶’을 위해 미래세대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를 논의하고 전지구적 공감대를 형성해 인류와 지구의 공존을 위한 실질적인 포럼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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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사태예방 285억원 투자,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2,728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를 맞아 우선 점검과 응급조치를 완료 그 외 인위적 산지개발지, 벌채지, 산사태피해 복구지 등 482개소를 특별 점검해 산사태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복구 등 예방조치를 실시 금년도에는 산사태 예방 및 2020년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총 285억원을 투입 사방댐·계류보전·산림유역관리 등 사방시설 신규설치와 사방댐 준설 등 사방시설 유지·관리사업을 추진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피해 7.46ha, 임도피해 1.53km를 복구 완료 앞으로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거주민 대피안내와 대피장소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복진 녹색국장은, “앞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에 대비해 수시 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기상여건에 따라 산사태 경보 적기발령과 주민홍보에 주력하고 수시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관리에 철저를 기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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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국순당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디자인진흥원, ㈜국순당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디자인진흥원과 ㈜국순당은 29일 디자인산업 발전 및 협력 프로젝트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자인산업 발전 및 인력 양성 협력 프로젝트 공동 연구 개발 자료 및 정보 제공 등을 상호 협력한다.
또한, ㈜국순당은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세계일류디자이너양성사업’의 산학협력프로젝트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세계일류디자이너양성사업’이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강원권 지역의 잠재력 있는 디자인학과 학생들을 선발해 실무형 디자이너로 육성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업무협약 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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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첨단 제조·창업의 중심,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최종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운영 사업’에 춘천시 서면 소재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7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첨단 ICT 제품 제작에 필요한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춘 ‘강원 메이커스페이스’은 도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까지 연결시켜주는 열린 제조·창업 공간으로 올해부터 최대 5년간 총사업비 107억원이 투입되어 시제품 개발부터 창업 지원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25일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도내 최대 시제품 제작거점인‘스마트 토이 비즈센터’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중복 장비 구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즉각적인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강원도 특화 첨단 제품인 스마트 토이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 양성 등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강원 메이커스페이스’는 기업은 물론 대학생, 창업 준비자, 청소년 등 제조·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제조·창업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기관인 강원진흥원은 도내 소재 대학 등 각급 교육 기관과 연계해 매년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메이커톤 대회,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해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는 등‘강원 메이커스페이스’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6대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강원도는 춘천시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인 허영 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강원도 유치의 당위성을 치밀하게 피력, 그간 전문랩이 부재했던 강원도에 최초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강원도 첨단산업국장은 “강원 메이커스페이스는 스마트 토이를 비롯해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ICT 융합 제품 생산의 최대 거점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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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도로에 여행객을 오게 하는 브랜딩 + 홍보 + 상품 판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강원도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도로를 따라 도내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루트를 조성하는 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로써, 김명중 도 경제부지사는 18개 시·군 도로 및 관광부서 관계자들과 추진 일정 및 사업내용 공유,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 관광도로 실행사업은 강원도 전역의 보석같은 자원과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느리지만 매력적인 관광루트를 기획해 브랜딩·홍보·판매·경관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내년 12월까지 약 18개월에 걸쳐 용역을 수행한다.
앞서 강원도·원주지방국토관리청·한국관광공사는 국도와 지방도를 연계한 광역 관광루트 개발로 관광객들이 강원도 구석구석을 방문하게끔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으로 지난해 7월 28일 업무협약을 함께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팸투어 등을 통해 강원 관광도로 7개 노선을 확정하는 등 ‘강원권 관광도로 추진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는 시범구간에 대해 D.I.T 여행 상품을 출시해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도는 8월 중으로 관광도로의 네이밍과 로고를 선정하는 등 브랜드를 개발·구축하고 9월 중에는 강원 관광도로의 새로운 시작을 전국에 알리는 사업 선포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관광도로 구간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실행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도로 노선을 따라 경관, 체험, 먹거리 등 강원도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본격적인 관광도로 상품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강원도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역사·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 강원도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해 도내 관광산업 발전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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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9일 오후 4시, 강원도 글로벌디지털스튜디오에서 “여성친화도시, 강원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제1회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될 수 있는 사업 등을 운영하는 시군으로 현재 도내 7개 시군이 지정되어있다.
포럼의 시작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의‘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라는 내용으로 기조발제를 듣는다.
이어 올해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태백시, 속초시, 홍천군의 단체장이 직접 시군의 비전을 발표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대한 시민과 군민의 강한 의지를 선포한다.
고양시 등의 타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강원도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어떻게 그 효과를 확산할 지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여성친화도시의 주관 부처인 김종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 국장도 현장에 함께 한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10월, ‘모두가 살기 좋은 성평등 도시 강원’이라는 비전선포식 이후, 2025년 까지 전 지역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고자 하는 목표를 여성가족부, 도와 시군, 도민과 지역 전문가가 함께 공유하고 인식을 함께하는 자리로서 의의가 크다.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개최된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비전선포식에서는 ‘모두가 살기 좋은 성평등 도시 강원’이라는 비전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여성의 경제적 성장과 자립이 가능한 도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는 돌봄 사회, 여성 뿐 아니라 누구나 불편과 불안함이 없이 살 수 있는 편리 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추진전략을 선포했으며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생한 ZOOM 및 유튜브 강원도청 공식채널을 통해 시민참여단을 비롯한 많은 도민들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도에서는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하는 여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네트워크 강화 등 여건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이번 포럼이 지역사회가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비전을 재확인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발굴과 여성이 주도적으로 지역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도와 시군, 도민, 관련 전문가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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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양지 물가안정·소비자피해예방 – 도내 소비자단체가 힘 모았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 한국여성소비자 연합강릉지회와 공동으로 7월29일 오후 2시 강릉중앙 시장 일원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휴양지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번 달 29일 강릉을 시작으로 동해, 양양 속초까지 지역 별 전통시장 및 동해안 유명 해수욕장 일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물가 및 소비자 정보 관련 퀴즈 이벤트,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적극 이용 및 숙박시설 안전하게 이용하기,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만이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강원지원 및 도내 영동지역 3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점에서 민간 단체와 도민이 힘을 모아 하계휴양지로 각광받는 청정 강원도의 이미지를 한층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광용 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동지역을 찾는 휴양객들의 소비자 피해예방은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 업소 이용이나 배달앱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