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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컨트롤타워 출범
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컨트롤타워 출범
[충청뉴스큐]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도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도지사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0일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가 이날 오후 3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제주도의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목표·기본계획, 이행점검 등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오영훈 지사와 오홍식 제주대학교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관련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21명과 탄소중립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 44명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총 6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오영훈 지사는 “정부가 10월 26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전략과 기술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민간 영역에서도 RE100 확대와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대한민국이 탈탄소경제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민선8기 제주도정은 제주를 탄소중립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고 에너지 혁신기반을 마련해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도시 제주’를 조성하고 수소경제를 선점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만큼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 분과위원회 역할 등 운영세칙을 논의했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총괄조정위원회와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5개 분과위원회는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목표 설정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수립 및 시행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관한 조례 및 행정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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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주 부산 미국영사관, 양 지역 간 관계 발전에 공감대
제주도-주 부산 미국영사관, 양 지역 간 관계 발전에 공감대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주 부산 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는 9일 제주도와 미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집무실에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 부산 미국영사와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1일 새로 부임한 바크하우스 영사의 제주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관광객 추이와 외국인 투자, 해외 수출 통계에서 미국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관련 통계 데이터를 공유해 제주도와 미국의 공동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취임 이후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와 프레드 정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시 시장, 레마누 펠레티 마우가 아메리칸 사모아 주지사를 만나 제주도와 미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며 “주 부산 미국영사관에서도 제주와 미국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와 미국 간 직항 항공편이 열려 미국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주산 농축수산물이 미국 현지에서 더 많이 판매된다면 1차산업에 종사하는 제주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바크하우스 영사는 “제주도와 미국과의 관계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앞으로도 협업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영사 임기동안 제주에 자주 방문해 제주도청을 비롯한 협업기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제주도와 미국 간의 관계 증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부산 미국영사관은 부산·경상·제주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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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맞아 세계 섬 관광 정책 논의도 기지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서귀포시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제6회 ITOP 포럼 국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섬관광정책포럼 회원 간 관광분야의 공동 협력과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지속으로 관광분야에 디지털 접목이 증가하고 최근 국가 간 방역 완화와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분위기를 반영해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돼왔던 네트워크 교류가 직접 대면으로 이뤄짐에 따라 국제관광과 함께 섬관광정책포럼이 재개되는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6회 ITOP 포럼 국제정책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제1세션에서는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에 대한 정책 방향을 위한 제언들이 이어진다.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슬기 세종대 교수, 제레미 샘슨 트래블 파운데이션 대표, 키아티품 키앗카와신 싱가포르기술대학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조희진 한국관광공사 실장,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강주현 제주대 교수, 세종대학교 세위린 젤린스키 교수, 발리관광청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부장이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제2세션은 서용건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하고 ITOP 포럼 회원국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사례가 온·오프라인으로 공유된다.
또한 이번 국제정책세미나를 계기로 진행되는 실무자 회의에서는 ‘제24회 ITOP 포럼’ 개최 준비 상황과 회원 지역 간 협업 방안 등도 논의된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세계 섬 지역의 관광산업의 어려움들과 지역 경제까지 영향을 미친 파급력과 극복 사례가 공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제정책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의 정책 방향과 지역 간 교류 네트워크가 새롭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맑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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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전 품질검사로 제주 만감류 가격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익어서 신맛이 강한 만감류의 시장 출하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만감류 출하 전 당도 및 산 함량 등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상품 이상만 출하시켜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 31일 이전 만감류를 출하하려는 농가는 소속 농감협 유통센터 또는 인근 농업기술센터에 검사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검사기관에서 농장을 방문해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기관에서는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수확 및 출하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농가에 통보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감귤유통 지도단속반을 활용해 출하 전 품질검사 이행 상황 및 규격 외 감귤 유통행위를 연계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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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린·스마트농업 결합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설계
제주도, 그린·스마트농업 결합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설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 부분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등 스마트농업 비전 실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미래 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회 국제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 개막행사가 8일 오전 10시 제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한국전동화·자율주행농기계정책포럼, 세계전기차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농기계 부문의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전동화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 첫 엑스포다.
탄소중립과 전동·자율주행 비전 실행을 위한 국내외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농기계 및 스마트 농자재 전시, 기업과 수요자들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이은만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 환영 행사에서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 분야에서 농기계 전동화와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노동력을 최소화해 일손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과 소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농업 소득이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제주도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며 탄소중립 기본법 제정,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사업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본격화되며 그린농업, 스마트농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기술원은 스마트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기술 보급 시설하우스 재해예방 정보통신기술 보급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제1회 국제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는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첨단 전동화·자율주행 농기계 현장전시관을 비롯해 스마트·친환경 농기자재 현장 전시관, 디지털 가상공간 등 30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수확로봇과 농업용 운반차와 농업용 드론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동·자율주행 농기계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비료살포기와 분무기, 예초기, 점적 호스, 스마트팜 키트 등 다양한 전동 농기구들도 전시된다.
기업과 수요자 간 비즈니스 매칭 구현과 정책포럼 등의 세션도 운영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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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 제주감귤박람회 개최
‘감귤의 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 제주감귤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감귤의 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를 주제로 ‘2022 제주감귤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단일 과일 품목 박람회 중 최대 규모인 제주감귤박람회는 올해 10회째를 맞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2022 제주감귤박람회’는 개·폐막식 공식행사와 함께 다양한 전시·학술·문화·체험 행사 및 농업인의 날 기념식 연계 행사 등 다채롭게 꾸려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농업기술 전시 및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산업박람회이자 감귤 직거래장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감귤 소비층 중심 박람회, 체험 · 경연 등을 통해 감귤문화를 어우르는 문화박람회를 지향한다.
개막식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야외주무대에서 도내·외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 기존 형식을 탈피해 제주 감귤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감귤산업의 비전을 담은 스토리 퍼포먼스 형태로 준비했다.
우수감귤전시관, 농기계·농자재 전시관, 감귤산업관, 감귤품종전시관, 미래농업관, 치유농업관, 우수감귤직거래장 등 82개 업체 및 단체에서 120여 개 전시부스를 운영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산업박람회의 역량을 선보이도록 기획했다.
- 기존 전시형 전시에서 체험형, 현장시연형 전시로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귤 비즈니스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감귤품평회 수상감귤의 대형마트 유통 지원, 감귤 바이어 상담회 개최, 인터넷쇼핑몰 기획판매전 및 라이브커머스 운영, 감귤박람회 자체브랜드상품 개발 유통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감귤문화 박람회를 지향하며 마련한 감귤 아트 페스타는 전문작가의 감귤 미디어아트와 회화, 아트상품, 도내·외 대학생의 감귤 조형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감귤따기 체험, 귤림추색길 걷기, 전통다도 체험, 귤빛가요제, 감귤삼춘선발대회, 감귤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감귤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경연 행사가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감귤박람회 누리집에서는 감귤산업관, 농기계전시관, 농기자재 전시관, 감귤직거래관 등 3D 디지털 전시관을 구축해 감귤박람회에 참여한 다양한 업체와 제품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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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 신산업 육성 메카로 거듭난다
제주도, 미래 신산업 육성 메카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투자기관 등이 모여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유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8일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8기 핵심 전략을 국내외 스타트업에 소개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8일 오후 2시 제주 스타트업베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인 넥스트챌린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설자로 테드 설립자인 라라 스테인, 박성혁 카이스트 교수, 최성안 MTB 이사 등 글로벌 현직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태국, 프랑스, 싱가폴, 베트남, 미국, 홍콩, 영국, 일본 등 8개국의 전문가들이 초청돼 국내외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차산업혁명 기술이 날로 고도화하면서 사회 모든 분야에 재창조가 일어나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은 그 촉진제가 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며 “민선8기 제주도는 이 기회를 바탕으로 지구촌의 빛나는 미래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2030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세계가 주목하는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청정 휴양자원과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또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도심항공교통 등 민선8기 핵심 정책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육성의 메카인 제주가 스타트업들에게 ‘꿈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고 인재가 모이는 제주를 만들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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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구좌읍 일대서 가뭄 대응 현장 점검
김희현 정무부지사, 구좌읍 일대서 가뭄 대응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4일 구좌지역을 방문해 가을 가뭄 대응을 위한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희현 부지사는 구좌읍 송당 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구좌읍 세화리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을 살폈다.
10월 제주지역 강수량은 19㎜로 평년 강수량 대비 29%에 그치며 토양 건조가 우려되고 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월동채소 등 생육 작물에 주기적인 물 공급을 할 수 있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육 부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가에서 농업용수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저수지·양수장·관정 등 가용 수자원과 양수기·호스·물빽 등의 양수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가뭄 추이에 따른 신속 대응과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은 농축산식품국장 총괄 하에 4개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수 공급 지원·점검·수송 등 단계별 대응 지원 체계와 관련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가뭄 대비 단계별 신속한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지역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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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5일 밤 10시까지 운영
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5일 밤 10시까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설치·운영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5일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 운영기간 동안 각계 기관·단체 및 도민 등 900여명이 헌화·분향하며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원불교 제주교구에희생자를 위한 천도제를 올렸고 2일에는 익명의 도민이 국화꽃 156송이를 헌화하는 등 함께 슬퍼하고 진심으로 위로하는 도민들의 마음이 나타났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첫날인 10월 31일 도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국민적 추모 분위기에 맞춰 도민들이 분향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합동분향소를 찾은 도민들이 작성한 조문록을 행정박물로 등록하고 도민들의 추모의 글을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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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3학년도 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
제주도, 2023학년도 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7일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3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대책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 판정 시 교육청으로 즉시 통보해 수험생들이 확진된 경우라도 병원 시험장 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교육부의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수능 2주 전)부터 수험생 관리체계 및 수능 자율방역 실천기간에 돌입한다.
격리대상자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위해 수능 2주 전부터 현장관리반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11일부터 수험생 확진 사실을 확인하거나 확진자가 아닌 자가격리자 발생 시 관할 교육청으로 그 사실을 즉시 통보 이후 신규 확진자부터 적용)한다.
격리통지서 서면 발급 시 ‘2023학년도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