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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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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그린·스마트농업 결합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설계
제주도, 그린·스마트농업 결합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설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 부분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등 스마트농업 비전 실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미래 설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1회 국제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 개막행사가 8일 오전 10시 제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한국전동화·자율주행농기계정책포럼, 세계전기차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농기계 부문의 미래기술로 주목받는 전동화와 자율주행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 첫 엑스포다.
탄소중립과 전동·자율주행 비전 실행을 위한 국내외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농기계 및 스마트 농자재 전시, 기업과 수요자들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오영훈 지사와 이은만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와 도민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 환영 행사에서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 분야에서 농기계 전동화와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노동력을 최소화해 일손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과 소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농업 소득이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제주도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구체화하며 탄소중립 기본법 제정,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사업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본격화되며 그린농업, 스마트농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기술원은 스마트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기술 보급 시설하우스 재해예방 정보통신기술 보급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제1회 국제농기계 전동화·자율주행 엑스포는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첨단 전동화·자율주행 농기계 현장전시관을 비롯해 스마트·친환경 농기자재 현장 전시관, 디지털 가상공간 등 30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수확로봇과 농업용 운반차와 농업용 드론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동·자율주행 농기계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비료살포기와 분무기, 예초기, 점적 호스, 스마트팜 키트 등 다양한 전동 농기구들도 전시된다.
기업과 수요자 간 비즈니스 매칭 구현과 정책포럼 등의 세션도 운영된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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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 신산업 육성 메카로 거듭난다
제주도, 미래 신산업 육성 메카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국내외 스타트업과 벤처투자기관 등이 모여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유도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8일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8기 핵심 전략을 국내외 스타트업에 소개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8일 오후 2시 제주 스타트업베이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인 넥스트챌린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설자로 테드 설립자인 라라 스테인, 박성혁 카이스트 교수, 최성안 MTB 이사 등 글로벌 현직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태국, 프랑스, 싱가폴, 베트남, 미국, 홍콩, 영국, 일본 등 8개국의 전문가들이 초청돼 국내외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차산업혁명 기술이 날로 고도화하면서 사회 모든 분야에 재창조가 일어나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은 그 촉진제가 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있다”며 “민선8기 제주도는 이 기회를 바탕으로 지구촌의 빛나는 미래를 견인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2030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세계가 주목하는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청정 휴양자원과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또한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도심항공교통 등 민선8기 핵심 정책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육성의 메카인 제주가 스타트업들에게 ‘꿈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고 인재가 모이는 제주를 만들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 여러분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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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구좌읍 일대서 가뭄 대응 현장 점검
김희현 정무부지사, 구좌읍 일대서 가뭄 대응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4일 구좌지역을 방문해 가을 가뭄 대응을 위한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희현 부지사는 구좌읍 송당 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구좌읍 세화리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상황을 살폈다.
10월 제주지역 강수량은 19㎜로 평년 강수량 대비 29%에 그치며 토양 건조가 우려되고 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월동채소 등 생육 작물에 주기적인 물 공급을 할 수 있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육 부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농가에서 농업용수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저수지·양수장·관정 등 가용 수자원과 양수기·호스·물빽 등의 양수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가뭄 추이에 따른 신속 대응과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은 농축산식품국장 총괄 하에 4개팀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수 공급 지원·점검·수송 등 단계별 대응 지원 체계와 관련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가뭄 대비 단계별 신속한님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고 지역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가뭄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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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5일 밤 10시까지 운영
제주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5일 밤 10시까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설치·운영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5일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 운영기간 동안 각계 기관·단체 및 도민 등 900여명이 헌화·분향하며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원불교 제주교구에희생자를 위한 천도제를 올렸고 2일에는 익명의 도민이 국화꽃 156송이를 헌화하는 등 함께 슬퍼하고 진심으로 위로하는 도민들의 마음이 나타났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도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첫날인 10월 31일 도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헌화·분향하고 국민적 추모 분위기에 맞춰 도민들이 분향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합동분향소를 찾은 도민들이 작성한 조문록을 행정박물로 등록하고 도민들의 추모의 글을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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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3학년도 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
제주도, 2023학년도 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7일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3일부터 2주간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대책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 판정 시 교육청으로 즉시 통보해 수험생들이 확진된 경우라도 병원 시험장 또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교육부의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원활화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수능 2주 전)부터 수험생 관리체계 및 수능 자율방역 실천기간에 돌입한다.
격리대상자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위해 수능 2주 전부터 현장관리반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11일부터 수험생 확진 사실을 확인하거나 확진자가 아닌 자가격리자 발생 시 관할 교육청으로 그 사실을 즉시 통보 이후 신규 확진자부터 적용)한다.
격리통지서 서면 발급 시 ‘2023학년도 수능 지원자 준수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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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국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 경쟁력 강화 한 뜻
제주도-한국사학진흥재단, 사립대학 경쟁력 강화 한 뜻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일 오후 고등교육 분야 업무 내실화를 위해 교육행정 및 사학기관 재정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상호협력 및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한국사학진흥재단법에 따라 사립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교 교육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지난 33년 간 1조 6,200억원의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 융자사업과 사립대학 경영 효율화 지원 및 학생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장관 권한의 일부를 이양받아 학교법인 및 사립대학에 대한 지도·감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고등교육 분야 정책연구 추진과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상호교류를 모색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 고등교육 분야 정책연구, 제도개선 등의 협력이 추진되며 관련 정책동향과 추진상황 등의 정보교류, 도내 대학 지도감독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이 이뤄진다.
또한 제주도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도내 사립대학 예·결산 및 기본재산 접수 등 지난 2014년도에 체결돼 추진된 위탁 사무범위를 현행화하기로 추가 협약을 맺었다.
대학 재정정보 통합 관리를 바탕으로 고등교육 정책연구를 위한 체계적인 대학 재정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홍덕률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우남규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혁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대학들은 급속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등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국제사회의 위기로 번지기에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대학의 위기를 이겨내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인재를 발굴·양성해나가는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흥덕률 이사장은 “고등교육과 사립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재단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주도정과 협력해 제주지역에서 양질의 고등교육을 실현하고 장기적인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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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기·강원산 돼지고기 및 생산물 반입 허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0시부터 경기 및 강원산 돼지고기 및 생산물의 반입을 허용한다.
지난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이 없고 역학 및 방역대 관리에 대한 검사결과 이상이 없어 강원 및 경기도의 이동제한 해제에 따른 조치다.
이번 조치로 제주지역에서는 전국의 돼지고기와 생산물을 반입할 수 있게 됐다.
반입 시에는 동물위생시험소로 사전 신고해야 하며 가축방역관 입회 하에 신고 내역 대조 결과 이상이 없어야 한다.
다만, 가열제품이나 외국산 수입 돼지고기에 한해서는 사전 신고 없이 반입이 가능하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타 시·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즉시 해당 지역의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한 반입을 금지할 계획”이라며 “악성가축전염병이 도내로 유입될 우려가 적지 않은 만큼 선제적인 농장 내 방역관리를 통해 청정제주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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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국가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 시작
4·3희생자 국가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 시작
[충청뉴스큐] 4·3 생존희생자 이만춘 씨는 2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해 4·3희생자 보상금 지급 결정통지서를 받고 이렇게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지난 10월 27일 4·3희생자 300명에 대한 첫 국가보상금 지급을 결정한 것에 따른 조치로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4·3희생자 및 유족에게 이날부터 보상금 지급 결정통지서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4·3중앙위원회는 11월 2일 제주 실무위원회에 심의 결과를 통보했다.
제주 실무위원회는 보상금 청구 대상자를 대상으로 2일부터 보상금 결정통지문과 청구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오후 첫 4·3희생자 보상금 지급 결정통지서를 4·3생존희생자 이만춘 씨의 자택에서 직접 전달했다.
이만춘 씨는 총상을 입고 산속을 헤매다 동상에 걸려 발가락까지 절단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2020년 3월 27일 4·3희생자로 결정됐다.
오영훈 지사는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오느라 힘드셨는데도 건강하게 잘 지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너무 늦었지만 국가가 직접 사과하고 4·3희생자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보상금 지급 결정을 내린 만큼 이제라도 아픈 기억 모두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이만춘 씨는 “아프지 않은 곳이 없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영훈 지사는 4·3희생자 고 김두형 씨의 유족인 장녀 김용례 씨를 만나 결정통지서를 전달했다.
고인은 함덕리 백사장에서 희생됐으며 2002년 11월 20일 4·3희생자로 결정됐다.
오 지사는 “4·3희생자로 결정된 후 20년이 지나서야 보상금 지급 결정통지서가 전달돼 매우 안타깝다”며 “이제라도 유족들께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를 대신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국가 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는 4·3의 완전한 해결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 절차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상금 지급 결정통지서를 받은 청구권자들은 통지서와 통장사본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가까운 읍면동·행정시·도에서 보상금을 청구하면 된다.
제주도는 보상금 청구 신청 한 달 이내에 보상금 전액을 일시불로 청구권자 본인 통장으로 입금한다.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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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애도기간 공직기강 확립 철저”
“이태원 사고 애도기간 공직기강 확립 철저”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태원 사고 국가애도기간동안 공직기강을 철저하게 확립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1일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를 주재하며 “이태원 사고 에 대응해 도지사 특별요청사항 3호를 발령하고 각 실·국이 특별지시사항을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며 “제주지역에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애도기간동안 공직기강을 철저하게 확립하고 애도기간에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실·국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상황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10월에 진행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중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 준비에 수고가 많았다”며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신속하게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별도의 보고절차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은 진전되는 사항과 추진방향, 단계별 과정을 공유하고 공약사업, 도정과제 등 주요 정책은 도민들에게 잘 알려지고 있는지 언론보도 모니터링도 꼼꼼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민간협력의원·약국 개소와 15분 도시 연계 방안 JDC 관련 사업의 방향 및 역할 정립 워킹그룹·용역 관련 추진상황의 세밀한 보고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회의가 끝난 뒤 오영훈 지사는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장, 직속·유관기관장과 함께 제주도청 별관 2층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분양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고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해 너무나 안타깝고 많은 청년이 유명을 달리하게 됐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제주지역에서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고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한 분의 희생자에 대한 장례 절차를 유족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장소에 대한 특별 관리대책을 마련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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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미래 교육 발전 공동 노력 ‘맞손’
제주도-도교육청, 미래 교육 발전 공동 노력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31일 제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제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는 민선 8기 제주도정과 제17대 교육행정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로 2007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래 14번째로 개최됐다.
공동의장을 맡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도교육감, 오승식 도의원, 한동수 도의원 등이 참석해 제주 교육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도내 읍면지역 학생 통학 지원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및 체육시설 지원 학교 급식비 지원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노선 개선 2023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추진 상황 보고 주차 심화지역 학교운동장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조성 교육청 행사 시 4·3평화합창단 공연 협조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읍면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통학 교통비를 지원한다.
학생 건강과 체력 회복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체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8개 초등학교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친환경 급식의 질을 향상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도 학교 무상급식비는 2022년 하반기 단가를 유지하고 친환경급식비는 2022년 총예산 대비 6.5% 인상해 재원은 5대 5로 분담하기로 했다.
평화·인권, 화해·상생의 4·3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 행사 시 4·3평화합창단 공연 홍보와 함께 4·3평화·인권 명예교사제 위촉 확대 등의 상호 협력도 도모한다.
학생 등하교 시간대를 반영해 버스 노선, 배차 간격 등 대중교통노선 개선이 진행된다.
학교 주변 통학환경 개선은 어린이 안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추진하고 학교운동장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조성은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들 간의 공감대 형성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고 시범사업 추진 시 상호협조하기로 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한마음 한 뜻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통학 환경개선 등 합의된 사항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 회의가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손을 맞잡고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주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