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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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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헬스 메카로 도약한다…산업 거점기지 개소
제주, 바이오헬스 메카로 도약한다…산업 거점기지 개소
[충청뉴스큐] 제주 천연자원을 원료로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헬스산업 거점기지 두 곳이 14일 문을 열었다.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및 화장품원료센터 개소식이 이날 오전 11시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부지 내에서 개최됐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으로 2018년 ‘화장품원료센터 구축사업’에 이어 2019년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제주테크노파크는 200억원과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 신축과 연구 장비 도입 등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 화장품원료센터는 제주 특화자원의 화장품 원료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제주화장품 원료생산의 거점화, 기업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는 유용 미생물 자원 원료 산업화 공동기술 개발과 미생물 활용 기업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담당한다.
화장품원료센터에는 3개 기업,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에는 10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 센터의 개소를 통해 화장품 원료 생산에서 완제품까지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이 마련되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 및 제품 개발이 가능해져 제주지역 바이오산업의 다각화·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개소하는 센터 두 곳의 성과가 기업의 성과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주민과 제주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두 센터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 제품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화장품기업이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헬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2023년부터 바이오헬스산업의 중흥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직무대행을 비롯해 바이오산업분야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구축사업 추진경과 보고 표창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소식 이후 두 센터의 시설을 둘러봤다.
제주도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 유치, 생약·화장품·미생물 등 바이오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핵심 전문인력 양성, 바이오산업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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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김희현 정무부지사, 2022 제주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 개막식 참석
‘동정’ 김희현 정무부지사, 2022 제주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 개막식 참석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4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했다.
13~15일 개최되는 2022 제주 국제 유니버설디자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빛나는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국제학술세미나, 전국 유니버설디자인 우수사례 포럼, 유니버설디자인 작품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희현 부지사는 축사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은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담긴 ‘공존의 가치’를 추구한다”고 소개하며 “나이와 성별, 능력에 관계없이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주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가는 제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정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문가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해 ‘참여와 자립이 가능한 장애 친화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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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공개 45년 만에 미디어아트 첫 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이 공개된 지 45년 만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동굴 내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만장굴 미디어아트는 동굴의 생성부터 부종휴 선생과 꼬마탐험대가 만장굴을 발견하는 과정 등을 네 개의 테마로 구성했으며 일반인에게 공개된 구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세계자연유산 미디어아트 개막식에서 꼬마탐험대에 참가한 실존 인물인 김두전 선생은 “만장굴 발견은 역사적인 일로 만장굴의 가치를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보존을 강화하되 다양한 활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세계유산본부와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전문가 자문 및 심의를 거쳤다.
전문가들은 동굴 내에 조명을 장시간 비출 경우 이끼가 생성돼 동굴 원형이 훼손될 수 있으므로 조명시간을 최소화하고 음향으로 인한 진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본부는 테마별 조명시간을 40분 간격으로 1~2분으로 제한하고 음향 진동을 막기 위해 예약한 관람자에 한해 이어폰을 제공하는 등 권고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탐방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20대 여성 관람객은 “만장굴과 미디어아트의 접목이 신선했고 과거 꼬마탐험대의 발견을 자연스럽게 소환해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60대 남성 관람객은 “미디어아트와 만장굴의 융합이 새로운 발상이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1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만장굴 미디어아트는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4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일일 8회 진행된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각 회 차 관람인원은 15명이며 회차당 11번가 사전예약 10명, 현장신청 5명으로 구성된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만장굴 공개 45년 만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처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 보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활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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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JDC, 조속한 사업추진·지속가능발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제주도·JDC, 조속한 사업추진·지속가능발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4일 오후 2시 JDC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하반기 제주특별자치도↔JDC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례협의회는 상반기에 제주도가 주관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JDC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7월 1일 민선8기 제주도정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정례협의회는 당면한 현안과제의 해결과 도민지원, 지속가능한 제주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에서는 이중환 기획조정실장, 하상우 정책기획관 등이, JDC에서는 문승선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 김두한 미래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례협의회에서 JDC는 제주영어교육도시 공공시설 귀속 협약에 따른 잔여시설 이관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제주도는 제주국제교류센터 설립과 문화예술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지역농어촌기금 출연 등 국제교류 활성화와 도민 복리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항을 요청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반영된 핵심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도민 삶의 질 향상 등 제주 미래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협력의 필요성에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내년도부터는 상반기 정례협의회 시 양 기관장이 참석하는 논의의 장을 정례화하고 실무 차원의 협의체도 상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사회 현안해결과 제주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도와 JDC의 적극적인 의지를 상호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정례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 외에도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승선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는 “JDC의 새로운 10년을 도모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인 제3차 JDC 시행계획 수립을 앞둔 현 시점에서 제주도와의 협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제주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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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등 이상기후 대응…농업용수 급수시설 확충 추진
가뭄 등 이상기후 대응…농업용수 급수시설 확충 추진
[충청뉴스큐] 최근 들어 빈발해지는 가을철 가뭄 등의 이상기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저수조 대형화 등 농업용수 급수시설 확충과 농업용수 광역화 조기 확충 방안이 역점 추진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오전 구좌읍 송당 저수지와 급수탑 등을 차례로 방문,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및 생산자단체 관계자와 가뭄 대책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 지사는 이날 자리에서 “가뭄 등 이상기후 빈발에 대응한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시급하다”며 “저수지와 연결된 관로 신설과 함께 저수조·급수탑 등 농업용수 급수시설을 확충해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관련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현재 50톤 규모 수준의 저수조 시설 용량에 대해 권역별 부지 확보를 통해 500톤 이상 용량으로 증설하는 조치가 있어야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며 농정부서에 증설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오 지사는 또 “농업용 저수지와 연결된 급수탑이 지역별로 분산돼 많이 설치될수록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에도 보다 원활하게 농업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며 급수탑 확충 방안 마련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관리지역으로 편입하게 되면 사업 재원 10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확충 및 사업 가속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월동채소가 한창 생육할 시기에 최근 들어 가을 가뭄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10월 제주지역 평균 강수량은 19.6㎜를 기록해 평년 91.6㎜의 21.4% 수준에 그쳤다.
지난 9월 태풍 힌남노 이후 제주 전역 강수량은 48.3㎜로 평년보다 154.3㎜ 적게 내려 토양 건조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농작물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정, 양수 장비 현황을 점검하며 급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오 지사는 이와 관련해 “관로 확대 계획 수립에 있어 수요가 많은 곳의 현황을 촘촘히 파악하고 기준을 세워야 한다”며 “급수장비와 농업용수 급수 지원 운영상황을 특별 관리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미리 대비해 농업인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지난 3일부터 구좌읍 마을별로 공용물백 12개소, 양수기 15대를 설치해 급수 지원을 하고 있다.
56대의 양수 장비를 이용해 457회의 급수를 지원했으며 8일 기준 총 1,249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도-행정시 농업 관련 부서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구좌농협조합장, 제주월동무생산자연합회, 제주당근생산자연합회,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예비비 사용 승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용수 저수율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전 지역 가뭄 확산 시 2단계 비상대책 근무에 돌입할 방침이다.
1단계 초기 단계에서는 관정 및 양수기, 물백 등 지원 시설·장비 점검과 급수를 지원한다.
2단계 확산단계에서는 농작물 가뭄 비상대책 근무체계로 전환해 가뭄 해갈 시까지 행정력, 유관기관, 단계별 비상대응에 나서며 소방차 및 급수 운반 동원 가능 차량을 최대한 가동해 급수 수송지원 등을 추진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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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컨트롤타워 출범
제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컨트롤타워 출범
[충청뉴스큐]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도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도지사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10일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가 이날 오후 3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제주도의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목표·기본계획, 이행점검 등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오영훈 지사와 오홍식 제주대학교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관련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21명과 탄소중립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 44명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총 6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오영훈 지사는 “정부가 10월 26일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전략과 기술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민간 영역에서도 RE100 확대와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대한민국이 탈탄소경제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민선8기 제주도정은 제주를 탄소중립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고 에너지 혁신기반을 마련해 ‘2050 글로벌 탄소중립 도시 제주’를 조성하고 수소경제를 선점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 만큼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 분과위원회 역할 등 운영세칙을 논의했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총괄조정위원회와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5개 분과위원회는 탄소중립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목표 설정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수립 및 시행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운영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관한 조례 및 행정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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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주 부산 미국영사관, 양 지역 간 관계 발전에 공감대
제주도-주 부산 미국영사관, 양 지역 간 관계 발전에 공감대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주 부산 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는 9일 제주도와 미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집무실에서 놀란 바크하우스 주 부산 미국영사와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1일 새로 부임한 바크하우스 영사의 제주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관광객 추이와 외국인 투자, 해외 수출 통계에서 미국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관련 통계 데이터를 공유해 제주도와 미국의 공동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취임 이후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와 프레드 정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시 시장, 레마누 펠레티 마우가 아메리칸 사모아 주지사를 만나 제주도와 미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며 “주 부산 미국영사관에서도 제주와 미국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와 미국 간 직항 항공편이 열려 미국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주산 농축수산물이 미국 현지에서 더 많이 판매된다면 1차산업에 종사하는 제주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바크하우스 영사는 “제주도와 미국과의 관계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앞으로도 협업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영사 임기동안 제주에 자주 방문해 제주도청을 비롯한 협업기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제주도와 미국 간의 관계 증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부산 미국영사관은 부산·경상·제주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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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맞아 세계 섬 관광 정책 논의도 기지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서귀포시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제6회 ITOP 포럼 국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섬관광정책포럼 회원 간 관광분야의 공동 협력과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지속으로 관광분야에 디지털 접목이 증가하고 최근 국가 간 방역 완화와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분위기를 반영해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돼왔던 네트워크 교류가 직접 대면으로 이뤄짐에 따라 국제관광과 함께 섬관광정책포럼이 재개되는 물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6회 ITOP 포럼 국제정책세미나 주요 내용으로는 제1세션에서는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에 대한 정책 방향을 위한 제언들이 이어진다.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슬기 세종대 교수, 제레미 샘슨 트래블 파운데이션 대표, 키아티품 키앗카와신 싱가포르기술대학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조희진 한국관광공사 실장,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 강주현 제주대 교수, 세종대학교 세위린 젤린스키 교수, 발리관광청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부장이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제2세션은 서용건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하고 ITOP 포럼 회원국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의 디지털 전환 및 재창조 사례가 온·오프라인으로 공유된다.
또한 이번 국제정책세미나를 계기로 진행되는 실무자 회의에서는 ‘제24회 ITOP 포럼’ 개최 준비 상황과 회원 지역 간 협업 방안 등도 논의된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세계 섬 지역의 관광산업의 어려움들과 지역 경제까지 영향을 미친 파급력과 극복 사례가 공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제정책세미나를 통해 코로나19의 정책 방향과 지역 간 교류 네트워크가 새롭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맑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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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전 품질검사로 제주 만감류 가격 경쟁력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익어서 신맛이 강한 만감류의 시장 출하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만감류 출하 전 당도 및 산 함량 등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상품 이상만 출하시켜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 31일 이전 만감류를 출하하려는 농가는 소속 농감협 유통센터 또는 인근 농업기술센터에 검사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검사기관에서 농장을 방문해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기관에서는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수확 및 출하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농가에 통보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감귤유통 지도단속반을 활용해 출하 전 품질검사 이행 상황 및 규격 외 감귤 유통행위를 연계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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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의 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 제주감귤박람회 개최
‘감귤의 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 제주감귤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감귤의 맛 세계로 제주의 꿈 미래로’를 주제로 ‘2022 제주감귤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단일 과일 품목 박람회 중 최대 규모인 제주감귤박람회는 올해 10회째를 맞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2022 제주감귤박람회’는 개·폐막식 공식행사와 함께 다양한 전시·학술·문화·체험 행사 및 농업인의 날 기념식 연계 행사 등 다채롭게 꾸려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농업기술 전시 및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산업박람회이자 감귤 직거래장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감귤 소비층 중심 박람회, 체험 · 경연 등을 통해 감귤문화를 어우르는 문화박람회를 지향한다.
개막식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야외주무대에서 도내·외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 기존 형식을 탈피해 제주 감귤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감귤산업의 비전을 담은 스토리 퍼포먼스 형태로 준비했다.
우수감귤전시관, 농기계·농자재 전시관, 감귤산업관, 감귤품종전시관, 미래농업관, 치유농업관, 우수감귤직거래장 등 82개 업체 및 단체에서 120여 개 전시부스를 운영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산업박람회의 역량을 선보이도록 기획했다.
- 기존 전시형 전시에서 체험형, 현장시연형 전시로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귤 비즈니스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감귤품평회 수상감귤의 대형마트 유통 지원, 감귤 바이어 상담회 개최, 인터넷쇼핑몰 기획판매전 및 라이브커머스 운영, 감귤박람회 자체브랜드상품 개발 유통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감귤문화 박람회를 지향하며 마련한 감귤 아트 페스타는 전문작가의 감귤 미디어아트와 회화, 아트상품, 도내·외 대학생의 감귤 조형물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감귤따기 체험, 귤림추색길 걷기, 전통다도 체험, 귤빛가요제, 감귤삼춘선발대회, 감귤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감귤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경연 행사가 열린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감귤박람회 누리집에서는 감귤산업관, 농기계전시관, 농기자재 전시관, 감귤직거래관 등 3D 디지털 전시관을 구축해 감귤박람회에 참여한 다양한 업체와 제품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