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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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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메가 FTA 개방화 대응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 3차 회의 개최
도, 메가 FTA 개방화 대응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 3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전 11시 농어업인회관 회의실에서 ‘메가FTA 개방화 대응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메가FTA 등 개방화에 따른 제주농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메가FTA 개방화 대응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 위원들과 도·행정시, 농업기술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화년 제주대 교수가 ‘메가 FTA등 개방화에 따른 제주농업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방안 연구용역 결과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운영상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안, 가입품목 추가지정 및 가입기간 개선 품목별 가입률·보장률 계량화 분석 제주형 농작물 재해보험의 방향 설정 등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됐다.
한편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는 메가FTA 개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농업정책, 밭작물, 과수, 축산정책 등 4개 분과 25명의 위원으로 구성, 두 번에 걸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및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실무협상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주농업 전략 협의회를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분야에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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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마련 본격화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마련 본격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6일 오후 2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민선8기 핵심 산업인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로드맵 마련을 본격화한다.
전국 최초 UAM 상용화를 위해 제주도와 K-UAM 드림팀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2023년 7월까지 추진된다.
이를 통해 UAM 운용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주형 UAM 실증 및 운영 노선 설정 UAM 버티포트 구축방안 등을 제시하고 UAM산업이 제주에서 적합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주형 UAM 운영개념 수립 UAM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및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추진전략 및 방법론 전문가 협력 및 활용계획 관리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그룹 자문이 이뤄진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사례가 없는 만큼 제주형 UAM의 상용화를 위한 이번 연구가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제주에 적합하고 확장가능한 UAM 모델을 만들고 더 나아가 세계 UAM 산업이 제주에서 새롭게 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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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폭설·빙판길로 23일 퇴근시간 버스 추가 증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어지는 폭설과 빙판길로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23일 오후 6~7시 한 시간 동안 노선버스를 임시 증차한다.
현재 제주도 산간 및 중산간에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24일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많을 때는 시간당 3∼5㎝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3일 오후 6~7시 퇴근시간대에 이용객이 많은 3개 노선버스를 2회 증차해 운행한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또한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 및 교통 통제 시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결빙 등으로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버스를 증차했다”며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의 철저한 가동으로 도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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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의회, ‘마음의 고향 제주’ 알리기 총력
제주도-도의회, ‘마음의 고향 제주’ 알리기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고향사랑 제주인’ 1,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에서 협력 홍보전을 펼쳤다.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송영훈·송창권 도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추진단, 서울제주도민회 회원들과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용산역을 찾은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판촉용 제주감귤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책자를 전달하며 마음의 고향 제주에 많은 관심과 기부로 사랑을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고 “제주도가 더 청정한 대한민국의 보물섬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는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들의 마음의 고향인 제주도에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학 의장은 “서울시민들께서 제주를 아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역을 제외한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지역특산품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액은 지역의 각종 사업에 사용해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조기에 안착시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한편 ‘마음의 고향 제주’를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1월 24일 제주-봉은사 상생교류협약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 감귤데이 기념행사, 16일 서울 용산역, 17일 부산역과 부산제주도민회, 20일 서울시청과 서울 SK E&S 본사, 21일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를 찾아 마음의 고향 제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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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투명페트병이 옷으로 쓸모 있는 자원순환 ‘각광’
도내 투명페트병이 옷으로 쓸모 있는 자원순환 ‘각광’
[충청뉴스큐]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분리 배출한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돼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본사를 방문해 폐플라스틱이 옷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견학하고 도내 투명페트병 재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블랙야크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원료와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한 환경보호 섬유인 K-rPET 소재로 옷과 가방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일반티셔츠의 경우 500㎖ 투명페트병 15개, 기능성 재킷은 500㎖ 투명페트병 32개가 재활용된다.
이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투명페트병이 섬유원료로 제작되는 과정을 소개한 뒤 “제주도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를 통해 수거되는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섬유원료를 생산할 수 있는 좋은 재료”며 “제주도와 긴밀한 협업으로 도내 투명페트병 활용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블랙야크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지사는 “제주에서 별도 분리배출을 통해 수거되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옷,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남방큰돌고래 인형 등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와 함께 “도내 분리배출 시스템이 자리를 잡은 만큼 이제는 재활용 자원이 어떻게 쓰이는 지에 대해서도 널리 알려야 한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자원이 옷과 가방, 새로운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지역에서 분리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20년 149톤에 이어 2021년 608톤, 올해는 11월 기준으로 1,155톤의 투명페트병이 분리배출됐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2020년 3~12월 시범사업, 재활용도움센터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우선 시행에 이어 2021년 12월 25부터 전면 시행됐다.
도내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를 통해 별도배출된 투명페트병은 행정시 전용차량이나 사회적기업을 통한 별도 수거를 거치며 연 2회 도내 재활용업체 입찰을 통해 매각한다.
투명페트병은 플레이크나 칩 등 재생원료로 제작돼 의류, 시트지 등 고품질 제품으로 생산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투명페트병, 건전지, 종이팩, 캔류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통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도는 올해 10월까지 통합보상제를 통한 투명페트병 매각으로 5억 4,600만원의 수입을 얻어 지난해 1억 2,000만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제주도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가능자원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량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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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제주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동정’제주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22일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는 전국 169건의 우수사례를 심사했으며 제주도가 세입 증대 분야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0억원도 지원 받게 됐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공평 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 세금을 반드시 징수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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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설·강풍 특보 대비 비상 2단계 상향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2~24일 대설·강풍에 대응하기 위해 22일 오후 4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상향 가동한다.
제주도는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해병대 9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현재 제주도산지와 북부중산간·남부중산간·북부·동부·추자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대상 지역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며 강풍특보는 도 전역에 발효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비상 2단계 근무를 통해 대설·강풍에 따른 선제적 대비 태세에 돌입해 13개 협업부서와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통한 신속한 상황 공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실시간 기상상황 및 도로통제상황 홍보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재해취약계층 지속 점검 등 재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많은 눈으로 인해 22일과 23일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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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제주의 미래를 그리다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 제주의 미래를 그리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수소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세계 수소산업 선도도시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는 20일 오전 8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12월 아침 강연을 진행했다.
이승훈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산업본부 본부장이 ‘글로벌 수소경제 동향 및 제주 그린수소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승훈 본부장은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과 탄소 국경세 도입 등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수소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세계적인 흐름과 배경을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미국과 유럽 주요국가에서는 이미 탄소배출 규제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늘리고 다양한 수소경제 지원제도를 시행 중”이라며 “노르웨이는 태양광과 풍력, 수력 발전비중이 98.4%로 탄소중립 상태에 있다고 해도 될 정도”고 소개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수소가 중요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청정수소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수소 기술에 있어 국내 수소생산 인프라의 약점과 수소 모빌리티 등 활용 부분에 대한 강점 등 수소경제 현주소를 짚고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수소 거래 프로젝트와 국내 기업의 수소경제 투자 동향도 공유했다.
이 본부장은 “제주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20% 정도로 국내에서 가장 앞선 만큼 잉여전력의 효율적인 사용 방안에 대한 최적의 시스템을 개발하면 그 시스템이 국내 다른 지역에서도 쓰이게 될 것”이라며 “제주는 수소 분야의 테스트베드이자, 우리나라 에너지 전환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강연이 끝난 뒤 “제주의 미래는 수소경제가 실현되는 사회, 모든 제주산 제품이 RE100 기반으로 생산되는 사회”며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글로벌 그린수소 허브라는 제주의 담대한 목표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예산 편성과 사업계획 수립, 국비 신청과 관련해 전 부서에 걸쳐 탄소중립과 연계한 전방위적 접근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또한 공직자와 전문가들이 수소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다양한 공부모임을 조직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아침 강연은 공부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민선8기 제주도정의 새로운 미래와 정책을 설계하고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매월 1회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총 5차례 강의를 통해 우수전략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제주 전략과제 전기차 산업과 충전인프라의 현재와 미래 통계 기반 정책의 중요성 및 사례, 아마존 혁신의 비밀과 공공분야 혁신 제언, 히말라야 부탄왕국의 행복정책과 국민총행복지수를 학습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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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도민의 주거행복 위해 제주형 주거복지 정책 강화
더 많은 도민의 주거행복 위해 제주형 주거복지 정책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주도 주거복지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상담 등을 통한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활성화와 전달체계 구축으로 제주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19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제주시 주거복지센터는 기존 이도이동에서 건입동 행복주택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상담 주거비 보조 및 대출지원 상담 집수리 등 주택 개보수 지원 주거상담서비스 긴급주거지원 서비스 노숙인, 미혼모, 가정폭력 피해자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제공 연계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20일 오전 제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주거복지 수혜대상자를 확대하도록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양진철 제주개발공사 상임감사, 오경환 제주시 주거복지센터장, 고한철 서귀포시 주거복지센터장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주거복지센터 운영은 제주형 주거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도로 점차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민선8기 주거복지정책과 연계해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주거복지 혜택을 받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주거복지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 현황, 예산 및 인력 등 주거복지 관련 지표를 수립해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주거복지 지원사항도 보다 명확하게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또한 제주에 맞는 통합주택 명칭 및 건입동 행복주택 외부 벽면 디자인 계획 센터 직원 처우 개선 주거복지센터 콜센터와 제주도청 만덕콜센터 간 연계 등을 주문했다.
주거복지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 이후 오영훈 지사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건입동 행복주택에 입주한 주거취약계층을 만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입주민들은 “주거복지센터 덕분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더 많은 도민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1월 30일 민선8기 서민·청년의 내 집 마련·주거복지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까지 공공분양·임대주택 7,000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과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거 정책’으로 2026년까지 분양과 임대를 통해 공공주택 7,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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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울시장 만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요청
오영훈 지사, 서울시장 만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요청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오후 2시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마음의 고향 제주’를 알리기 위한 상호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날 면담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양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15년 제주도와 서울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인연을 언급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서울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원 확충으로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이어서 각 지자체가 기부를 적극 강조하는 실정”이라며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고 답례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서울시민을 비롯해 전 국민이 건전한 기부문화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향우회를 비롯해 도민회 등이 있어 제주도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유리한 부분이 있을 것”이며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임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마음의 고향 제주에 기부하는 것도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 제주도와 서울시는 우호 교류 협력에 대한 실무 논의를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만큼 제주도와 서울시는 조만간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양 지자체의 교류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면담에서는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모빌리티 사업과 공무원 연수 등 지자체 협업 강화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눴다.
오영훈 지사는 도심항공교통등 제주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 계획을 밝히며 “2025년 국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제주가 시범적으로 서울시와 협업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들이 제주를 많이 방문하므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양 지자체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협업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주도와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농·수·특산물 및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공무원 인사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 제주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시민시설 조성 청소년 역사·문화·향촌 체험 활성화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