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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플랫폼 구축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제주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플랫폼 구축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율주행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한 신산업 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연구센터, ㈜카카오모빌리티, ㈜라이드플럭스 간에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사업과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위해 제주도는 행·재정적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기획·재정지원·사업관리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실증 데이터 분석 카카오모빌리티는 대고객 서비스 개발·운영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운영을 하게 된다.
협약에 따른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사업은 라이드플럭스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술력과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역량을 더해 지역 내에서 사람과 사물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 10월부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여객운송서비스를 개시하고 내년도에는 제주대학교로 지역을 확대해 물류배송도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를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육성해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민선 8기 핵심과제이다"고 강조하며 “자율주행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유망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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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군사재판 수형인 신원 확인 ‘순항’
4·3 군사재판 수형인 신원 확인 ‘순항’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3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자료 분석과 현장조사를 토대로 총 2,293명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자 신원을 확인했다.
제주도는 4·3위원회 직권재심 권고 시 4·3희생자로 결정된 1,931명 이외에 수형인 명부와 4·3희생자 결정 내용을 토대로 심층 분석한 결과 195명을 추가로 확인해 총 2,126명의 4·3 군사재판 수형인 신원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후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수형인까지 포함해 추가로 167명을 확인함으로써 올해 7월말 기준 총 2,293명의 신원을 확인하게 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추가 수형인의 신원은 지난해 4·3특별법 후속조치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이후 약 1년간 각종 4·3 관련 자료 분석을 통해 파악한 것이다.
특히 제주도는 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에서 신속한 직권재심 청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행정조사를 추진해 왔다.
최초에는 수형인명부와 4·3희생자 자료를 서로 비교해 이름이나 등록기준지 등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후 희생자 결정 당시 내용을 일일이 살펴 인적사항 등 자료를 분석하고 당시 진술, 이명 또는 아명, 본적 등을 심층 조사해 추가로 확인했다.
이후에는 수형인 신분의 단서가 될 수 있는 1999년 도의회 4·3특위 신고서 국회 양민학살조사보고서 추가진상보고서 마을별 실태조사보고서 4·3희생자 중복신고 철회자료, 2021년에 접수된 7차 희생자 신고자료 등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제적부 전수 확인, 수형기록 신청자료 분석은 물론 1910년대 일제강점기 토지 일제조사에 따른 구 토지대장 등의 사료를 통해 상당수 확인했으며 아울러 합동수행단 및 4·3유족회와 협업으로 마을별 경로당, 리사무소 방문 등 사실조사에 나서 추가로 167명의 군사재판 수형인의 신원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수형인명부에 기재된 수형인의 성명, 연령, 본적이 오기, 착각, 부지, 이명 사용 등으로 실제와 상이한 경우와 함께 연좌제 피해를 우려해 희생자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도는 수형인의 신원 파악이 재심의 전제이기 때문에 향후 직권재심 추진 과정에서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권재심은 수형인 명부에 기록된 2,530명을 대상으로 하는데, 대상자가 기록된 수형인 명부가 호적을 기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부의 인물을 호적에서 찾아 대상자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재심의 시작점이다.
도에서 추가로 확인한 167명은 향후 합동수행단의 검토를 거친 뒤에 재심 청구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도는 군법회의 수형인 신원 미확인자에 대한 사실조사 전담 조직을 가동해 신원을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군법회의 수형인에 대한 동일인 확인을 위해 추가 진술, 증언 등의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희생자로 결정되지 못한 73명의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8차 희생자 추가 신고기간 중 신고를 통해 희생자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자료조사는 물론 면밀한 현장조사를 통해 군사재판 수형인의 단서를 찾아냈다”며 “앞으로도 미확인 군사재판 수형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국장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분들을 찾기 위해서는 유족 등의 신고가 중요하다”며 “유족들은 내년 희생자 추가 신고 기간에 수형희생자를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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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내 구직 청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며 공고일부터 현재까지 4,000여명이 신청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이 제주특별자치도로 되어있는 자 공고일 기준 청년 신청일 기준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구직등록되어 있는 자 최종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취·창업자, 대학 재학·휴학생 또는 실업급여를 수급 받거나 제주더큰내일센터 탐나는인재 프로그램 참여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26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식의 확약서와 워크넷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구직등록확인증, 최종학교 관련서류 등이다.
단, 본인 명의 휴대폰이 아니거나 본인 계좌가 없어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는 신청자의 주민등록 전산 조회, 취·창업 여부, 실업급여 수급 여부 등을 각 기관 조회를 통해 검증한 후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접수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업 경기가 일상회복과 함께 곧바로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며 “이번 재난지원금이 도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8,481명에게‘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 바 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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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김보희-the Days’전 개최
제주현대미술관, ‘김보희-the Days’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은‘김보희-the Days’전을 오는 8월 9일부터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한국화가 김보희는 생명에 대한 경외를 바탕으로 자연과 일상의 순간을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펼쳐왔다.
전시 제목 ‘the Days’는 우리가 지내온 그날들, 지금 만나는 나날들로서 어떤 존재들의 특별한 시간을 뜻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한, 우리 각자에게 의미 있는 그날들이다.
김보희는 작은 씨앗과 꽃에서부터 거대한 야자, 무한한 바다까지 자연과 생명 본연의 상태와 활기를 사실적인 형상과 생생한 색채로 구현한다.
세밀한 관찰과 섬세한 붓질의 반복이 집적된 그림 속의 자연은 본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유한하기에 더욱 귀한 생명력, 자신과 다른 존재에게도 곁을 주는 포용과 조화로움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50여 년에 걸친 김보희의 작업 여정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보희의 대표적인 자연과 풍경 연작이 주를 이룬다.
특히 2003년 제주 이주 후의 작품을 소주제별로 폭넓게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바다와 정원, 꽃과 나무, 열매와 씨앗, 다양한 동식물, 집 주변의 산책길, 중문 거리와 같은 제주 소재들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일상에 대한 깊은 관심과 좋아하는 것에 눈 맞춤하고 밀착하며 오롯이 사적인 시간을 꾸려가는 작가의 생활과도 관계된 것이다.
입체작품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들을 선보이는 ‘김보희-the Days’전은 교육 현장을 떠난 이후 제주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김보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시기간 중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는 김보희의 작품을 디지털 화면으로 전환한 실감미디어아트가 상영돼 김보희의 예술세계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삶의 주변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풍요로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본관 전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실감미디어아트전시는 내년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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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제주도, 2022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2022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이다.
제주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 시행해온 을지연습을 정상 추진하기에 앞서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마련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연계해 실시하며 제1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제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미·중 갈등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내·외 정세가 좋지 않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을지연습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동시에 도민도 함께 참여하는 훈련이 돼야 한다”며 “도민들이 을지훈련 상황과 비상시 대처요령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16일 국지도발 대응연습,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대비 국가총력전 연습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을지연습에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해 제주지역 안전보장을 위한 최상의 비상대비태세 능력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도상연습은 지도 위에 부대나 군사시설을 표시한 후 도구나 부호를 이용해 실제 작전처럼 옮기면서 하는 군사 연습이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는 연습 각본에 따라 비상대비분야에 대한 약 300건의 메시지를 처리하는 도상연습을 실시하고 드론에 의한 국가주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파괴, 전력 및 유류 공급제한, 전사자·사상자 및 전재민 대량 발생에 따른 종합처리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제주항 테러, 화재, 붕괴 등 복합위기상황을 가정해 소방, 군, 경 등 유관기관 합동 실제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안보상황, 테러, 화재 등 위기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능력 배양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22 중앙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에 참석한 바 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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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현장 방문 통해 갈등해결·소통 의지 보여달라”
오영훈 지사 “현장 방문 통해 갈등해결·소통 의지 보여달라”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현장 방문을 통해 갈등 해결과 소통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실질적인 민선 8기 1기 주요 간부인 만큼 책임 있게 도정을 이끌어주길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헌신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각 실국별 적극적인 협업과 원활한 인수인계도 요청했다.
오 지사는 “각 실국별로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의제로 타 부서와 협업할 수 있을지 8월 중으로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하고 “여름휴가 시기인 만큼 업무 인수인계가 이번 주까지 잘 마무리 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도 지시했다.
또한 제주 토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국비 확보와 예산정책 수립 등에 있어 특히 경제관련 사업부서들은 제주기업들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필요가 있다”며 “제주의 사업에 참여하는 수도권 기업이 보다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갖고 성과가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본사를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2022년 하반기 정기 인사이자 민선8기 첫 인사이동 후 개최된 회의로 각 실국별 주요 현안 보고와 국제관계대사 이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수석 국제관계대사는 이임인사를 통해 “외교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를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라며 “후임을 통해 재외 공관 및 주한 외교단과 교류 협력에 힘쓰면 알찬 성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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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 이렇게 활용하세요…레시피 제공
'풋귤’ 이렇게 활용하세요…레시피 제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풋귤 출하에 맞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풋귤 기능성 및 활용 레시피를 제공한다.
제주도는 풋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풋귤의 기능을 알리고 풋귤과 풋귤청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풋귤은 완숙과 대비 구연산 3.1배, 총 폴리페놀 1.9배, 나리푸틴 3.5배, 헤스페리딘 2.0배로 기능성이 뛰어나다.
구연산 2.38%, 총 폴리페놀 1,600㎎, 나리푸틴 867.5㎎, 헤스페리딘 812.5㎎/100g이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 항산화 활성 증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풋귤은 풋귤청으로 만들어 풋귤청에이드 풋귤청차 다용도 양념장 풋귤청 빙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풋귤을 얇게 썰어 만든 풋귤수제청과 풋귤을 착즙한 풋귤착즙청을 만들어 이용하면 된다.
누구나 쉽게 풋귤청을 담가 새콤달콤한 음료나 음식, 간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풋귤 정보는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후 자유롭게 인쇄해 소비자에게 택배 발송 시 동봉하는 등 농가 실정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
김동현 농촌지도사는 “풋귤지정농가가 소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 · 홍보하는데 활용해 출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풋귤의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려 소비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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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
제주도,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국·과장급 승진·전보자는 총 60명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취임 이후 실질적인 첫 인사로 조직 안정과 민선8기 주요 핵심과제 수행을 위한 최소한의 의지를 보여주는 인사”고 민선8기 첫 정기인사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오 지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자신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정체되거나 퇴보할 수도 있다”며 “작은 것에도 큰 의미를 부여해나가면서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무원의 역할을 분명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자리에 가신 분도 있을 것”이라며 “관행과 관습이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로 시작하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큰 기회”며 새롭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부여받은 역할을 충실하게 채워주시고 민선8기 도정이 제시하는 비전과 슬로건에 걸맞은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일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총 461명으로 승진 126명, 전보 333명, 신규 2명이다.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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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서울 노원문화재단 교류전 ‘Wave of arts’ 개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서울 노원문화재단 교류전 ‘Wave of arts’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2022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 제주교류전 ‘Wave of ar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노원문화재단과 제주문예회관이 우수 문화예술을 상호 교류하기로 협의해 마련됐다.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 제주교류전 ‘Wave of arts’는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2022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3명의 작가와 1개 팀의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낸 AUA, 내면의 불안감을 아이들의 눈빛과 표정으로 그려낸 권수경 작가, 창과 창문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그림으로 인상 깊게 표현한 이래 작가, 표현방식에 한계를 두지 않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예술적 탐구를 시도한 최은빈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7일 오후 2시 전시해설이 진행된다.
제주도 우수작가의 문화예술 작품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와 제주우수작가 교류사업을 통해 작가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시각예술분야 기획전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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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8기 정책방향 맞춰 개방형 직위 정비
제주도, 민선8기 정책방향 맞춰 개방형 직위 정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환경의 여건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민선 8기 도정 비전과 정책 목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개방형 직위를 정비하는 등 조직 안정화를 통해 공직 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제주특별법 제47조와 지방공무원법 제29조 4항의 규정에 따라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직 내부나 외부에서 적격자를 임용할 필요가 있는 직위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제주도 소속 개방형 직위는 7월 말 기준 총 25개다.
9~10월 만료 예정인 직위는 총 10개로 이 중 4개는 개방형 직위가 해제됐다.
6개 직위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신속하게 신규 공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임기가 만료될 예정인 개방형 직위는 총 12개다.
이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능률성, 효과성, 조직 기여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꼭 필요한 직위에 한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방형 직위 중 정책 판단이나 방향 설정 등 행정역량이 높게 요구되는 3급 직위에 대해서는 행정 내부 공무원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줄일 방침이다.
4급 이하 현장 중심 실무형 전문분야 또는 핵심 공약 분야의 경우에는 개방형 직위를 유지하거나 신규로 지정해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우수한 민간 인재를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소통담당관과 15분 도시 팀장을 개방형 직위로 신규 지정해 새로운 제주 미래비전을 뒷받침할 공약 실천계획을 도민과 함께 수립하고 핵심 공약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한 향후에도 투자유치, 청년정책, 환경분야 등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경우, 개방형 직위 지정을 통해 정책 추진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