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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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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제주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출범
제4기 제주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출범
[충청뉴스큐] ‘평화와 인권의 섬,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사는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제4기 제주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제4기 제주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가 23일 오후 2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열렸다.
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는 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인권헌장, 인권교육, 인권보고서 등 인권 주요정책과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한 자문·심의 역할을 한다.
인권위원회는 ‘제주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천·공모 및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분야별 인권관련 단체 추천 7명, 학계·법조계 추천 2명, 일반 공모 4명, 도·도의회 추천 각 2명 등 총 17명과 당연직 위원인 특별자치행정국장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제4기 인권위원회 위원장에는 고현수 전 제주도의회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혜선 노무사가 선출됐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도정 슬로건으로 삼았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개인의 자아와 권리를 존중해야 사회 발전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인권 문제에 접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적 영역에서의 권력이 개인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또한 도민이 개개인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의 역할과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인권위원회 활동 안내와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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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75원 ‘3.9% 인상’
제주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75원 ‘3.9% 인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행정시,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등에 적용하는 2023년 제주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075원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생활임금은 제주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근로자의 평균 가계 지출 수준 등을 고려해 해마다 결정된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개발한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을 근거로 올해 조사한 제주지역 실태생계비에 가계 지출 수준 및 주거비, 난방비 등을 가산해 적용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보다 3.9% 인상된 금액으로 올해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기준인 9,620원보다 높다.
최저임금 시급과 비교할 때 15.1% 높은 수준이다.
이를 월 급여로 환산할 경우 231만 4,675원이다.
제주지역은 공공부문과 준공공부문 및 도와 행정시에서 발주한 계약의 도급·하수급인이 고용한 근로자, 공공근로 등 모든 공적영역에 속하는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제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9월 30일까지 다음 해의 생활임금을 결정해왔다.
생활임금은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고시한 후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지역 생계비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연구 개발된 생활임금 산정모델을 적용해 매해 현실적인 생활임금액을 산정할 계획”이라며 “생활임금은 1만 2,000여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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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높이서 환경 문제 고찰. 제주도, 2022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개최
청소년의 눈높이서 환경 문제 고찰. 제주도, 2022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8~30일까지 ‘2022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자연의 손실을 멈추고 되돌리기 위한 지구와 사회의 회복력 강화 ’을 주제로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자연친화적 경제와 사회의 달성을 위한 소비문화의 방향과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위한 자연친화적 경제와 사회의 방향을 소주제로 정해 자연친화적 경제와 사회의 역할 등을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 시 청소년 입장에서 ‘자연의 손실을 멈추고 되돌리기 위한 지구와 사회의 회복력 강화’에 대한 제안서를 작성해 10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시민, 시민단체, 기업, 정부, 언론의 실천 방안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며 2~4명이 한 팀으로 구성해 팀당 1개의 제안서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포럼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에 대해 댓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된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2022 제주 IUCN 리더스 포럼 개최 준비를 위해 제주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의미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미래 세대인 청소년이 관심을 갖고 자연에 긍정적인 행동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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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지원사업 만족도·성과조사로 내실 다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출기업 역량진단에 따른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성과 검증과 수혜기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사업 만족도 및 성과 조사 대상은 ‘21~‘22년 지원사업 수혜기업 및 수출역량진단 참여 기업 286개사다.
조사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이며 대상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누리집 팝업창 ‘수출지원사업 만족도 및 성과조사’에서 참여하기를 클릭한 뒤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21, ‘22년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참여성과 및 영향, 역량진단 시스템 이용 및 기업 역량단계별 맞춤형으로 전환·지원하는 것에 대한 기업 만족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기업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수출지원사업의 서비스 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제주 수출역량진단 시스템 리뉴얼·오픈 후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 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제주도는 ‘22년은 기업 역량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첫 해로 참여기업의 만족도 및 성과조사 결과 분석을 ‘23년 수출지원사업 세부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역량별 평가지표의 변화 추이를 살펴는 등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기업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출지원사업을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의 역량별 성과변화 추이, 수혜기업과 비수혜기업의 실적 추이 등 성과평가 실행 및 기업의 역량, 지원이력, 성과를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집중 관리해 나가기 위해 지난 8월 성과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역량진단시스템 내 성과관리 운영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기업 역량진단 및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역량에 맞는 사업을 지속 발굴·연계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체계적인 지원사업 관리를 통해 중·장기적 기업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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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부동산 가격안정화 제도개선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분석 및 가격안정화 정책 발굴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건국대학교 부동산연구원에 의뢰해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 정부 부동산 정책의 파급 효과 등을 분석해 최근 용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사회·경제적 상황이 유사한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외부인 투자심의제도 및 부동산세제 강화로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 빈집세, 비거주인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등 실수요 중심의 세제 개편 제주형 공공리츠 도입 통한 개발이익 공유 및 주택금융지원 강화 빈집·미분양 주택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 주택개발공사 설립 통한 지자체 주도 부동산 공급정책 수립 등을 제안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부동산 환경의 큰 변동성에 맞서 도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가격 안정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제주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향후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변동 등에 대비한 제주만의 안정화 제도개선 과제 발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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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제주 간 드론 긴급 배송 성공 …‘미래 모빌리티’ 현실로
추자도-제주 간 드론 긴급 배송 성공 …‘미래 모빌리티’ 현실로
[충청뉴스큐] 제주 미래 모빌리티를 견인할 도심항공교통의 화물 긴급 배송 가능성을 확인하는 현장 실증이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21일 오후 2시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에서 제주UAM 통합 실증 시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해 10월 21일 JDC·제주도·켄코아 3자 간 체결한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 및 도심항공교통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UAM은 별도 활주로가 필요 없고 저소음에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 수직이착륙기로 관광, 응급, 교통, 물류 등 제주 전반에 걸쳐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교통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주 UAM 노선 연구 발표, 제주시-추자도 화물 드론 물류배송, 개인용 항공기 비행 시연 순으로 이뤄졌다.
추자도에서 출발한 소형 무인드론은 72km 상공을 날아 제주시 구좌운동장까지 긴급 문서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며 미래 디지털 물류배송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와 함께 실제 사람이 탑승할 수 있고 육상과 수상 모두 착륙 가능한 PAV 기체는 구좌운동장 일대를 저고도 비행하며 에어택시 등 미래 혁신 교통수단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를 앞당겼다.
제주도는 앞으로 해안가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증을 진행한 뒤 중장기적으로 한라산 백록담까지 관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산일출봉과 우도, 송악산-가파도-마라도를 잇는 비도심·저밀도 관광형 에어택시를 시작으로 접근이 어려운 도서 산간 지역의 물류 배송과 응급환자 긴급 운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에는 제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미래 모빌리티 및 항공우주산업 선도지역 육성’은 민선8기 제주도정 핵심과제다.
제주도는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와 친환경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하고 미래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며 고부가가치의 신성장동력을 갖춰 지역경제 발전 정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영상축사를 통해 “제주도정은 청정 제주에 가장 최적화된 UAM을 미래 친환경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구좌읍과 추자도 간 드론 긴급물품 배송과 국내에서 개발된 PAV 기체 시연은 제주 UAM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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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에콜 드 파리:신성희’ 기획전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에콜 드 파리:신성희’ 기획전
[충청뉴스큐]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기획전 ‘에콜 드 파리:신성희’를 9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신성희는 1971년 제2회 한국미술대상전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단에 등장했고 1980년 파리로 건너가 약 30년간 작업하며 독자적 회화 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40여 년의 화업은 10년 주기로 4번의 변화 과정을 거친다.
1970년대에는 마대에 마대를 그리는 마대 페인팅을 제작했고 1980년 파리로 향한 후 손으로 찢은 판지 조각을 콜라주 기법으로 붙이는 작업을 선보였다.
1990년대 중반까지 캔버스에 일정한 크기의 띠로 박음질하는 작업을 했고 1997년 캔버스 프레임을 사용해 줄을 사방으로 엮고 그 위에 붓질을 하는 누아주 기법을 탄생시키며 ‘3차원 회화’를 실현했다.
물방울로 이름을 알린 김창열과 신성희는 각별한 관계로 이어져 있었다.
서울예고 제자인 신성희를 파리로 이끈 것이 바로 김창열이었으며 둘은 파리에서 많은 시간 함께 작업했다.
2009년 먼저 생을 마감한 신성희에 대한 김창열의 애도는 깊은 감동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이미지나 평면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평면과 입체를 통합했던 신성희 작가의 작품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오성률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평면을 넘어 공간을 품은 신성희 작가의 작품을 통해 삶의 공간과 깊이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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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체육인의 장 … 제주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어르신 체육인의 장 … 제주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 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22일 제주복합체육관, 애향운동장,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등 도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와 JIBS제주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1종목 2,500여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대회로 도내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주도 일원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9개 종목으로 축소해 1,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2021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89점을 얻어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 3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9개 종목에서 국학기공, 자전거 2개 종목을 확대해 총 11개 종목이 운영된다.
만 60세 이상의 도내 어르신들이 참가하며 종목별 입상 팀은 제주도체육회장 상장 및 시상품을 받는다.
오성률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계기로 삼아 어르신들이 체육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운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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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유실동물 입양하세요 … 입양 지원 대폭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유기⋅유실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성화수술 및 물품구입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동물보호단체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2022년 2차 동물보호센터 운영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입양 활성화 지원 확대 및 동물보호센터 운영매뉴얼 변경사항을 반영했다.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은 입양에 따른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동물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이동케이지·목줄·이불 등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생애 최초 유기동물 보금자리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액을 1마리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기존 ‘2022년 입양⋅기증한 동물’에서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기증한 동물’ 전체로 대상을 크게 확대하는 한편 입양⋅기증 후 1개월 이내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는 제한을 없앴다.
또한, 동물보호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구조한 동물은 공고기간 동안 해당 단체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임시 보호제도를 신설했다.
동물보호센터 입양률 향상과 안락사율 감소를 위해 동물보호단체 기증동물에 대한 보호·관리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유기 동물 기증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액을 1마리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
강원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제주 동물보호센터 입양 활성화 지원을 확대하고 입양 활성화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강화해 도민과 함께하는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제주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 등록, 중성화 수술, 동물학대 금지 등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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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38℃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전신증상과 함께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함께 보인다.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노인 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시설에서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증상자는 별도 분리해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은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감염 예방수칙 안내서를 제작해 도내 어린이집 323개소에 배부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9월 첫 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5.1명으로 절기 유행기준 4.9명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질병청은 16일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유행주의보 발령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이후 처음이며 지난 절기보다 민감한 유행기준이 적용됐다.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