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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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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잎을 전부 갉아 먹는 해충 발견 …빠른 방제 당부
콩 잎을 전부 갉아 먹는 해충 발견 …빠른 방제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구좌읍 송당리 콩 포장에서 ‘콩은무늬밤나방’ 발생이 확인돼 재배 농가의 철저한 예찰 및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콩은무늬밤나방’은 3령 유충까지는 잎에 작은 구멍을 만들지만, 그 이후 령기부터는 왕성한 식욕으로 매일 체중의 3배에 달하는 잎 조직을 섭식한다.
성충은 21일 정도 생존하고 한 마리당 산란 수는 1,200개 정도이며 유충은 5~6령으로 유충기간은 15~17일 정도다.
국내에서는 1973년에 대규모로 발생해 전국 평균 피해엽율이 22.3%에 달했다.
해충 피해를 입으면 잎은 잎맥만 남거나 조기 탈락되며 정상 생육이 어려워 생산량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우려된다.
도내 콩 재배면적은 4,997ha로 현재 착협기 ~ 비대기의 생육을 보이고 있으며 광합성 등을 통한 양분 공급이 가장 많이 요구되는 시기이므로 잎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할 경우 정상 수확이 어렵다.
‘콩은무늬밤나방’은 수일 안에 빠른 속도로 전체 면적에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콩은무늬밤나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 후 약제 방제로 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사용 가능한 적용 약제는 ‘프레바톤’, ‘알타코아’, ‘타스타’, ‘암메이트’, ‘블랙폭스’ 등이다.
송상철 농업재해대응팀장은 “‘콩은무늬밤나방’은 다른 해충과 달리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조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밀 예찰을 통한 적극적인 방제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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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훈청, 추석맞이 재가복지대상자 위문
제주도 보훈청, 추석맞이 재가복지대상자 위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6가구를 방문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양홍준 보훈청장은 7일 제주시에 거주하는 재가복지대상자 가정을 찾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보훈청장은 “보훈가족 모두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이 오래 기억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세심한 보훈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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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수눌음 정신으로 민생경제 회복 협력
노·사·민·정, 수눌음 정신으로 민생경제 회복 협력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노·사·민·정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신3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수눌음 정신으로 협력할 것을 공동 선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3시 제주도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이 함께 고용 안정과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위기극복 방안 등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눌음 문화에 바탕을 둔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도민 모두가 빛나는 제주를 만드는 데 뜻을 모으는 ‘노사민정 수눌음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단체 대표, 제주도, 도의회, 도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13명의 노·사·민·정 대표가 참여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경제위기 상생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일터 조성 노동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공동선언문을 바탕으로 제주 노·사·민·정은 제주지역 노사상생 일자리 사업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오영훈 지사는 “모두가 일하기 좋은 곳,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도민이 빛나는 제주라는 세 가지의 목표는 제주의 숙명적 과제”며 “제주경제 핵심주체인 노·사·민·정과 함께 제주 민생경제 회복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환경 변화에 발맞춰 사회적 대화에 적극 임하고 갈등 해소에 협력하는 등 새 시대에 맞는 새 노력이 필요하다”며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제주,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위원 5명이 신규 위촉됐으며 ‘협의회 공식 로고 확정’이 채택됐다.
사람과 사람의 형태를 스프링 형식으로 연결되게 표현한 공식 로고는 지역 고용·노동문제를 신뢰와 소통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원,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한봉심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고태식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3명이 참석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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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태풍 피해현장 점검…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
오영훈 지사, 태풍 피해현장 점검…피해복구에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도민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복구 및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는 초속 20~30m의 강풍과 최대 10m 높이의 파도가 일면서 돌, 자갈, 해양쓰레기가 육상으로 밀려들어 시설 파손과 통행 제한 등 피해가 발생했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및 대정읍 주민들과 함께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오 지사는 “새벽부터 피해복구 작업에 애써주신 주민과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풍 피해가 조속히 원상 복구되도록 함께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마늘·양배추 재배 농가를 살펴보고 농작물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대정에는 4일부터 6일 오전까지 278㎜의 많은 비가 쏟아져 마늘을 파종한 밭이 흙탕물에 잠겨 농업인의 시름이 깊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에 피해를 입은 마늘과 양배추는 종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피해 농가에서 월동무 등 대체품목으로 파종하거나 휴경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광어양식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태풍으로 광어양식장에 보급되는 바닷물에 모래와 진흙이 유입되면서 양식 광어가 폐사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태풍피해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친 뒤 읍면동에 피해상황을 알려 지원방안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선 조치 후 보고’ 원칙에 입각해 태풍 피해를 신속하고 파악하고 도민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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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파악 및 복구 대책 마련
제주도,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파악 및 복구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949mm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피해 후속조치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제11호 태풍 힌남로 피해상황 복구 및 후속처리 대책 회의를 열고 신속한 복구체계 가동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일부터 제주지역에서 이어진 태풍 피해 신고는 6일 오전 11시 기준 총 403건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주택 2건, 차량 2대, 상가 1건 등 총 5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강정항과 신도항에서는 어선 2척이 전복됐다.
신례리, 용수리, 용당리, 신도리, 무릉리, 신평리 등 1만 8,053호와 정수장·배수지·취수원, 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이 정전 피해를 입었으나 한국전력공사제주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지원에 나서 현재는 모두 복구가 완료됐다.
배수지원과 응급조치 등 총 321건에 대한 안전조치도 완료됐으며 반지하, 저지대가구 등 총 8가구 24명에 대한 사전 대피조치도 이뤄졌다.
일시 대피했던 도민들은 모두 복귀한 상태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양 행정시와 43개 읍면동장이 참여한 사전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2일 오전 8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해 재해우려지역과 침수지역에 대한 사전예찰과 점검 활동을 펼쳤다.
5일 오전 6시부터 현재까지 비상 3단계를 가동해 공직자 정원 1/5이 비상근무에 나서며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이 기간 소방안전본부는 11명의 인명구조를 포함해 총 362건의 안전조치와 이송 등을 진행했으며 자치경찰단에서는 교통안전시설 피해 총 208건을 대응했다.
오영훈 지사는 “한마음 한뜻으로 태풍피해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오늘까지 복구현장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 최소화 목표를 이뤘다”며 “우리가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하면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도정 여러 과제에 대해서도 일치단결해서 성공적으로 이끌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재해예방과 응급 복구 활동에 나서며 태풍 잔재물 제거 등 환경 및 피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공공시설물과 도로는 추석 전까지 환경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로등 등 피해복구를 위해 7개 업체, 120명이 투입돼 응급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7개반 49명, 굴삭기 3대, 덤프 2대 등이 투입돼 지방도 20개 노선 피해현장조사와 도로복구를 진행 중이다.
대정읍 지역 해안도로변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위해 굴삭기 등 장비 7개가 동원됐으며 대정읍지역자율방재단 40명, 지역주민 30여명 등도 태풍 피해 복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9월 15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피해 신고를 접수받고 자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분야별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농업시설물 및 농경지 유실 피해는 없으나 침수, 조풍 등으로 전체 밭작물 재배면적 1만 2,572Ha의 50%인 6,280ha가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농어업재해대책법 기준에 의해 피해 신고·접수를 진행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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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영향권 든 제주, 비상 3단계 가동 총력 대응
직접 영향권 든 제주, 비상 3단계 가동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5일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를 가동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제11호 태풍 한남노 북상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대비책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6일 새벽 1시 서귀포 동쪽 약 30㎞부근 해상에 최근접할 때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에 이르며 과거 매미, 나리, 차바 등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풍이 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도 전역에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도는 집중호우와 강풍 등에 대비한 조치사항을 확인하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점검과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제주도정은 태풍이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고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태풍이 제주를 벗어나는 즉시 피해조사를 실시해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발생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저 역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태풍이 제주를 지날 때까지 24시간 비상대기 근무하며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며 가짜뉴스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음식점과 문화시설을 비롯한 민간 다중이용시설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휴업할 것을 강력 권고했다.
또한 “읍면동장이 보다 책임 있게 각 현장상황을 전파하면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상습 침수지역 및 재해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회의 직후 서귀포시에 위치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도내 CCTV 관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든 제주도는 하천, 해안가 등 재해우려지역 사전 현장점검 및 배수로 준설 학교·민간 다중이용시설 피해 예방 긴급조치 인명피해 우려지역 담당자 지정 및 태풍대비 행동요령 전파 반지하 주택 115개소 점검완료 및 침수 시 비상대피 사항 안내 해안도로 월파지역 및 방파제 출입통제 안전선 설치 시설물 사전점검 및 조치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 준비 등을 진행했다.
현재 기상상황 및 태풍 피해 상황을 실시간 파악 중이며 재난상황 안내·전파 자원봉사 지원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 해수욕장 및 주요 시설물 관리 재해 취약지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저류지·상하수도시설 점검 대중교통 운행상황 점검 및 교통흐름 관리 현장 응급의료소·방역가동반 등을 운영하며 위험요인에 대처할 방침이다.
피해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 복구반을 구성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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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풍 취약지·시설 대상 실시간 관제 강화
제주도, 태풍 취약지·시설 대상 실시간 관제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CCTV 1만 4,000여대를 총동원한 실시간 관제 강화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1시경 제주 동부지역 약 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60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초속 50~60m의 강풍을 예측하고 있다.
제주도는 2일부터 6일까지 재해위험지구, 상습침수지역, 해안가, 항·포구, 각종 도로시설물, 간판 등 도내 전 지역 태풍 취약지 및 취약시설에 대한 실시간 관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시간 관제로 확인된 인명·재산피해를 즉시 공유할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관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보유한 1만 4,000여대의 CCTV를 재난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풍이 지나가고 수습하는 과정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해당 지역 읍면동 책임자, 도·행정시 재난상황실에서 조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피해상황을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 지사는 마라도, 가파도 등 부속 섬과 한라산 중산간 등에 대한 CCTV 관제상황도 꼼꼼히 점검했으며 태풍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4시간 CCTV 관제를 집중 실시해 총 224건에 대한 안전조치를 유관기관에 요청해 조치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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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최근접 대비 5일 심야버스 운행 임시 중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도민 안전을 위해 5일 오후 10시 이후 심야버스 운행을 임시 중단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태풍인 힌남노가 제주를 가장 가깝게 지나는 시점은 6일 오전 1시께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심야버스 주 이용자는 학생들로 이날 학교 휴교 및 원격수업 전환으로 이용자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심야버스 운행 임시 중단에 대해 도내 방송사 자막방송과 교통방송을 통해 안내하는 한편 제주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서도 자막으로 안내한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해안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태풍이 제주를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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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추석명절 민생 현장소통…물가안정 만전
오영훈 지사, 추석명절 민생 현장소통…물가안정 만전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석명절 민생 현장소통’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2일 오전 11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과 함께 시설을 점검하고 직접 장을 보며 제수용품 물가를 살펴봤다.
오 지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장물가와 시설현황을 직접 확인하려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했다”며 “물가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물가안정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을 찾는 도민들과 상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차질 없이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매한 사과, 포도, 버섯, 고구마 등 제수용품은 제주보육원에 전달됐다.
앞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차공간 확보,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점검, 편의시설 확대 등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제주도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이용기간으로 정해 공무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하고 전통시장 인근 이면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또한 주요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특별 관리하고 농수축산물 공급 확대, 전통시장 할인행사, 도외 택배비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석명절 기간 동안 농수축산물 관련 부서와 자치경찰단 합동으로 제수용품의 가격, 원산지 표시, 유통기간 경과, 부정유통 등을 특별 단속한다.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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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청렴실천, 빛나는 제주 미래’ 청렴문화제 개막
‘도민과 함께 청렴실천, 빛나는 제주 미래’ 청렴문화제 개막
[충청뉴스큐] 제주도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2022 청렴문화제’가 2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 청렴실천, 빛나는 제주 미래’를 표어로 도내 공공기관 및 사회·경제단체 등 46개 기관·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개막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렴 포스터 공모전 시상, 청렴 실천 퍼포먼스, 공직자들로 구성된 연극동호회의 청렴 연극,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의 청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청렴 콘서트는 가수 지완의 힐링공연 마술사 김민형이 공연하는 트롯 마술쇼 개그맨 안상태의 청렴 토크콘서트로 꾸며졌다.
오는 3일 제주시청 일원에서 개최가 예정됐던 청렴문화존 행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기상악화로 취소됐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중심’을 기준으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하게 일하다 보면 청렴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며 “원칙과 기준은 지키되 공직 혁신과 적극 소통, 협력으로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 행정은 도민 신뢰의 척도”며 “낡은 관습, 불합리한 관행, 소극 행정을 개선하고 도민의 높은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부조리와 불공정이 없는 도민 행복 시대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삼무정신’으로 살아가는 청렴의 섬 제주도는 민관 협력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청렴도 측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공직사회를 비롯한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2년 연속 상위등급인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강화, 낡은 관습 및 불합리한 관행 점검, 소극행정으로 인한 불편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