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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과, ‘제주도 부동산 관련 다각도 정보제공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 ㈜제주알마켓 팀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지방기상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과 창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응모 기간 동안 총 28건의 아이템이 접수됐다.
제주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총 8점을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이 밖에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 안진혜씨 우수상 Grazioso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 ㈜제주알마켓 팀 우수상 ㈜마이렌 팀이 각각 선정됐다.
특정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작에 수여되는 특별상에는 ㈜펀제주 팀과 ㈜펴다 팀이, 올해 첫 도입한 고등학생 이하 특별경쟁 부문에서는 None Labs 팀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제주알마켓 팀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진혜씨는 오는 8월 말에 개최되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제주 대표로 진출한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창업 실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전체 수상자를 대상으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입주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우수제품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총 1,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됐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민간에서 필요로 하고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공공데이터 활용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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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국제교류 추진방향 정립위한 워크숍 개최
제주도, 제주 국제교류 추진방향 정립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신남방정책 연계 제주 국제교류 추진방향 정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발제를 맡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는 “제주가 신남방 전진기지로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철 교수는 “해상왕국 탐라의 전통과 DNA를 보유한 제주는 아시아해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무궁한 경제적 문화적 잠재력을 보유한 아세안 국가를 목표로 교류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남방정책 워크숍은 도 국제교류지원 자문위원회 회의와 연계해서 개최돼 도 국제교류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도 신남방정책 부서원들과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교류지원 자문위원회’는 ‘도와 외국도시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위원회로 도의 국제교류활동 및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활성화와 더불어 민간단체 등 외국도시와의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도 국제교류지원 자문위원회 오옥만 위원장과 워크숍에서 발제를 맡은 김현철 교수는 워크숍 개최 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면담하고 신남방정책과 연계한 제주의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면담에서 오옥만 위원장은 “신남방정책 워크숍을 계기로 국제교류지원 자문위원회도 단순 자문기능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도의 국제교류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신남방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김현철 교수도 “신남방정책과 연계한 기본방향 정립을 바탕으로 향후 신남방 전진기지로서의 제주의 방향과 전략들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영훈 도지사는“향후 중동 및 아세안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선8기 주요정책 중 하나인 신남방정책을 활용해 탐라 제주의 국제교류 활동 범주를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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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이번 주 도정 기조 민생…현장 중심 소통 강화” 강조
오영훈 지사 “이번 주 도정 기조 민생…현장 중심 소통 강화” 강조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주 ‘갈등관리’를 도정기조로 잡은 데 이어 이번 주는 ‘민생’을 가장 중요한 기조로 정하고 민생활력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번 주 확정되는 추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경제 활력과 취약계층 안정화”며 “각 실국에서는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예산 편성사항과 집행계획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해 내년도 예산에 적극적으로 편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들께서 힘들어하시기 때문에 의회와 의사결정 기간까지 당기며 조정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예산을 편성하거나 정책을 수립할 때 통계가 가장 중요한 기반이 돼야 한다”며 “부서별로 어떤 통계를 발굴하고 어떻게 활용할 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통계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대응상황 2023년 국비확보 추진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안심 관광환경 조성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강화 심야 택시 승차난 완화 방안 마련 여름철 정수장 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26일 고금리·고유가·고물가 ‘신3고’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최일선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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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제주도,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및 행정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컨설팅을 25~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선정된 190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1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에 대한 강의, 2부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전문가와의 그룹별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김민선, 고민지 전담연구원이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 및 지표의 이해, 정책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성별영향평가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가들이 업무담당자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작성 방법,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개선안 도출 방안 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팅에 참석한 사업 담당자들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성차별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게 된다.
제주도는 향후 사업 담당자들이 제시한 성평등 조치사항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확대해 정책 수행 시 성인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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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제주-중국 간 교류 강화 강조
오영훈 지사, 제주-중국 간 교류 강화 강조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관계 진전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적·인적·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와 취임 이후 첫 면담을 가졌다.
오 지사는 왕루신 총영사에게 “제주에서 다음 달 한·중 수교 30주년 관련 여러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오늘 만남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제주와 중국 간 적극적으로 교류가 이뤄지면 한·중 관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주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국 관광객이 예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되길 희망한다”며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중국을 방문해 교류의 길을 활짝 열고 싶다”며 “삼다수와 제주산 농축수산물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나 인적 교류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루신 총영사는 “8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와 제주-중국 우호주간 행사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관광, 환경보호 차원의 교류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중국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방문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현재는 중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시기에 되도록 빨리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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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렌터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 일대에서 22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애월 해안도로변 렌터가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등 휴가철 안전운전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인 이호해수욕장에서 ‘속도를 줄이면 제주가 보인다’는 캠페인을 통해 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속운전 금지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당부했다.
자치경찰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는 603건으로 전체 사고 가운데 13%를 차지했으며 이 수치는 전국 렌터카 교통사고 비율 5%보다 2.8배 높다.
또한, 과속운전 시 사망률이 일반 교통사고 대비 14.5배 높게 나타났다.
제주의 과속운전 사망률은 25.5%로 전국 과속 사망률 18.9% 대비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렌터카 과속운전은 30%이상 차지하고 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제주는 과속운전 사망률이 일반사고보다 14배 높게 나타나므로 규정속도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띠는 생명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한 제주여행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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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다원적 가치 활용할 ‘치유농장’ 8개소 조성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활용할 ‘치유농장’ 8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사업비 2억 3,040만원을 투입해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안정과 휴식, 치유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이 급증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제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고자 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치유농장 8개소를 조성했다.
사업 내용은 치유농장 조성 제주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건·복지·교육 등 치유 관련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치유서비스 참여자 효과 측정 등이다.
조성된 치유농장은 수요자에 맞춘 치유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도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기여하며 제주 농산업의 다각화와 농촌 지역사회 활성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유농업의 효과로 아동·청소년은 안정감 및 책임감, 유대감 향상 정신적 질환자는 약물 의존성 감소, 대인관계 능력 향상 일반 성인은 스트레스 감소, 치매질환 치유 등이 꼽힌다.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주 1~2회 10주간 원예활동을 실시한 결과 객관적 인지기능 19.45% 증가, 주관적 기억장애 문제 40.3% 감소, 우울감은 정상범위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일자리 마련을 통한 농촌 활력화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향후 치유효과 데이터를 구축해 기존 농촌체험과 차별성을 높이고 농장별 특유의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숙 농촌자원팀장은 “제주 농업농촌은 치유농업 활용 소재가 풍부하다”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치유농업과 연결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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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현장 찾아가는 합동 이동병원 운영
양식현장 찾아가는 합동 이동병원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고수온기에 대응하고 질병 발생이 높은 가을철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합동 이동병원을 12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매년 고수온기 양식 어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단독으로 이동 진료를 실시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보다 나은 양식현장 진료서비스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생산자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이동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 이동병원은 매월 2회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을 나눠 방문할 계획이며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어류의 면역력과 건강도가 떨어지는 고수온기, 여윔증 피해가 발생하는 7~12월에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병원에서는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세균, 기생충, 점액포자충성 질병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뤄지며 모든 진단결과는 3일 이내에 통보해 양식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이동병원의 기관별 역할은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 제주어류양식수협은 검사 시료 채취와 정밀 질병검사,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기술지원 등 양식 어업인 요청사항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특히 이동진료 사전검사 신청방식을 도입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양식어가의 경우 사전 이동진료 서비스를 요청하면 이동진료 운영일에 직접 현장을 찾아 검사 시료를 수거하는 등 양식어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병원 진단을 희망하는 양식장에서는 해양수산연구원 수산물안전과 또는 제주어류양식수협 품질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형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찾아가는 현장 이동병원 운영을 통해 검사 · 민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내 양식어업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수산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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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제주도,‘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제주도의 ‘문화콘텐츠 더블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더블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은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이다.
제주도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을 바탕으로 도외 문화산업 분야 기업과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과 핵심 비즈니스 모델 강화로 외부 의존도를 낮춰 기업과 지역인재, 문화콘텐츠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기획했다.
이번 사업에 11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1명 신규 고용창출, 참가기업 고용유지,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업 심사에서 기업과 인재의 동반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도외 기업과 기술교류로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핵심비즈니스모델 강화 콘텐츠산업 특유의 프리랜서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 전환 취약계층 고용 기여도가 높은 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는 1차 고용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 추천, 2차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앙평가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장관 기관 표창, 일자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사업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과 도외 기업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는데 힘을 쏟은 결과로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 지원해 기업과 인재가 동반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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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 민선8기 핵심정책 이행 위해 인력·조직 재정비
경제위기 극복, 민선8기 핵심정책 이행 위해 인력·조직 재정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일자리경제통상 분야 조직을 일부 조정한다.
15분 도시 제주, 청년정책 등 민선8기 핵심 정책과제의 신속 추진을 위해 인력도 재배치한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과 정부 인력 운영 방안 등 대내외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정원 범위 내에서 기구·인력을 재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21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규칙 개정은 고유가·고금리·고물가 ‘신3고’ 경제위기 극복,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제주 경제 컨트롤타워 정립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등 올 연말 대규모 조직개편에 앞서 최소한의 기능 보강에 중점을 뒀다.
우선 경제위기 속 경제정책 대응 마련을 위한 업무 조정과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고용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 현재 일자리과와 경제정책과는 경제정책과로 통합·재편된다.
- 도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취약계층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고용센터는 별도의 독립부서로 운영한다.
- 상장기업 육성을 총괄할 산업정책팀도 경제정책과 내 새롭게 꾸려진다.
도정 핵심과제인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전담팀을 도시계획재생과에 신설해 도시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정책 강화와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년정책담당관 기능도 재편한다.
청년정책팀을 주무팀으로 변경하고 인재정책팀을 청년주권팀으로 명칭을 바꿔 청년보장제, 청년 주권 실현, 인재양성 등 청년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행정 지원부서 인력 감원, 재배치 등을 통해 도정 핵심 업무에 기능과 인력을 우선 보강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은 오는 26일까지 의견수렴 후 조례 규칙심의회 등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제주도의 대규모 조직개편은 12월로 예상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규칙 개정은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 회복과 15분 도시 제주, 청년보장제 등 민선8기 핵심과제의 이행 동력 확보를 위해 기구·인력을 최소한으로 재배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민선8기 비전·목표를 담은 공약사항 이행 및 정책 추진을 단단히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조직개편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