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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정책 109개사업 653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지속적인 미래능력 개발을 위해 총 4개분야 653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중앙-지방-청년간 협업체계 구축, 청년참여·소통 확대 등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방향과 연계해 “청년 중심, 청년 체감의 정책추진”으로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기회 확대,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된 삶의 기반 조성, 청년의 지속가능한 활동기반 구축, 활력 있는 청년문화 생태계 구축 등에 방점을 두고 수립됐다.
2020년 청년활동기반 마련 및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은 제주지역 청년들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고 초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으로 시제품 제작이나 시설장비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취업준비기간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면접 정장대여사업’, 사회초년생인 청년이 겪는 노무, 금융, 부동산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권리 찾기 캠프’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빠른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센터를 ‘청년활동복합센터’로 새롭게 확대 조성해 청년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청년 주체의 환경문제 인식과 해결을 위한 ‘청년보환관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한편 2019년에는 98개 사업에 617억원 예산을 집행해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자립기반 마련, 청년의 참여 확대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성 및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당사자가 정책의 수혜자로서 뿐만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는 환경을 만들고 청년 목소리를 담아낸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공감정책 추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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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 확산과 성장 지원에 속도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창업비용 지원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4.6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컨설팅, 벤처기업 육성, 창업기업 성장 맞춤형 지원,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총 7개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내용을 보면,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사업은 생계형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무 교육 및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이를 이수한 참여자 중 사업계획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최대 950만원의 인테리어 등 창업비용과 함께 경영·세무 등 창업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요건을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에서 11월까지 창업이 가능한 창업예정자로 도내 거주요건도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해 사업참여 문턱을 낮춘다.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사업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5개사에 최대 5천만의 시제품제작, 권리화 획득, 크라우드 펀딩,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제주자원 활용형 컨설팅 ’사업은 제주 문화자원 또는 1차 산물을 활용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32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성 검토 및 사업화 컨설팅, 창업절차 대행, 창업공장 설립승인 절차 대행을 지원한다.
‘벤처기업 육성’사업은 벤처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과 스타트업&벤처기업 스피크아웃 등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사전 컨설팅’을 최대 7회까지 지원해 도내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촉진을 도모한다.
‘창업기업 성장 맞춤형 지원’ 사업은 지식서비스업 등 기술기반 창업 기업에게 제품 고도화, 해외 수출, 기술혁신 등 유형에 따라 최대 1천 5백만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 사업은 예비창업자나 창작 희망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 공방인‘팹랩제주’를 통해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장비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5개 과정을 연중 무료로 상시 운영해 창업 저변을 확산해 나간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사업은 도내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마케팅 및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 체계적인 보육시스템을 제공한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창업자의 편의증진과 경영 애로해소를 위해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3월 중에 모집 공고를 시작하고 공고기간도 1개월로 설정해 충분한 사전준비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저렴한 생산·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창업거점공간인‘제주지식산업센터’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해 12월 도비 53억여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1동에 8,812㎡규모의 건립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로 오는 4월 중에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해 경제성 분석과 기본계획을 도출하고 국회,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2024년 개소를 목표로 2021년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지역이 신규 건립지역에 포함될 경우 센터 건축비로 최대 160억원의 국고보조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제조-서비스업 융·복합 등 신산업 분야 기업 50개의 입주공간과 기숙사 등 지원시설이 갖춰져 1·3차 중심의 산업구조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경기침체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라며“이번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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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한 교량 점검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량에 대해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2020년 상반기 교량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교량구조물 안전점검은 구조물의 위험요인이나 기능 및 성능저하, 상태 등 을 조사 · 평가하고 보수 · 보강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해 구조물의 안전성 및 기능성, 공용성을 보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점검이다.
정기점검 대상은 지방도 교량 총126개소중 2종시설물 1개소와 3종시설물 59개소를 포함한 123개소이다.
금번 정기점검 미포함 교량 3개소중 2개소는 정기점검 용역 중이며 1개소는 철거되어 재가설중임. 금번 정기점검 사항으로는 교량시설물의 부위별 손상, 열화등 결함 확인, 교량주변 위해요인 파악 및 해소, 배수구 퇴적물 및 통수지장물 제거, 기타 안전성 저해요소 확인등 교량 및 주변시설물의 이상유무 등 이며 정기점검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24일까지 완료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점검시 발견된 결함사항에 대해 보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수토록 하고 즉시 보수가 어려운 경우 보수계획을 수립한후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점검, 해빙기 등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종시설물은 2년에 1회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해 교량시설물의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2019년도에는 2종시설물 2개소에 대해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했으며 3회 점검에 총 250개 교량을 점검했고 35개 교량에 대해 도장보수, 신축이음교체 등 보수를 완료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량시설물의 점검을 통해 시설물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도시제주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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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건설기술심의위원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기 위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현재 구성·운영중인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오는 4월 26일 만료됨에 따라 추진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토목시공, 토목구조, 토질기초, 상하수도, 수자원, 해안항만, 교통, 도시계획,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비, 전기, 정보통신, 기계, 조경, 환경, 폐기물, 소방, 안전 등 21개 분야이다.
모집인원은 25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며 응모자격은 4급이상 행정기관의 공무원, 건설기술 관계 단체의 임직원 및 투자기관의 1급 이상 임원 또는 연구원, 해당분야 대학 조교수급 이상 등이다.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응모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3월 1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건설기술심의위원 선정은 관련기관과 단체, 학계, 공공기관, 민간기업 소속 기술인을 고루 선정하되, 여성 전문가는 우선 선정되도록 우대할 계획으로 4월말 선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위촉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최근 지역건설경기가 악화됨에 따라 건설공사의 적정공사비 및 공사기간 반영에 대한 검토가 절실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 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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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공사 현장 특별점검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점검을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관급 20억원 이상, 민간 20억원 이상 22개소로 토목 7개소, 항만 1개소, 상·하수도 7개소, 건축 7개소로 해빙기 대비 안전대책 강구 여부뿐만 아니라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각종 대금 체불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더불어 신종코로나감염증 19 확산에 따른 건설현장 내 예방수칙 관련 리플릿 배부 등 홍보도 실시하게 된다.
특별점검 중점 점검사항은 설계서 등 관련기준 준수 및 견실시공 여부, 해빙기 대비 안전대책 강구 여부, 안전관리의 적정성,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의 적정성, 각종대금 등의 적정지급 여부, 건설공사 표준하도급계약서 등 각종 계약서 작성 적정 여부, 불공정 행위 및 각종 대금지급 보증서 발급 여부, 신종코로나감염증 19 확산에 따른 예방수칙 홍보 등 이다.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및 시공관리가 우수한 사례는 다른 현장과 공유 하도록 하며 현지시정조치 사항에 대해는 발주기관에 통보해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중대·위법사항이 적발된 경우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입찰참가 제한 등의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수시 및 정기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의 부실시공 개선, 불공정 관행 개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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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대상 주택개조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어촌지역 거주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주거용 편의시설을 설치 지원하는 2020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약자인 농어촌 저소득 장애인의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화장실개조, 싱크대 높이조절 등 주거용 편의시설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38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경우 가능하며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주택 수선유지급여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다만, 지원내용이 중복되지 않은 경우에는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 주택은 장애인 자가주택 혹은 임대주택 모두 가능하며 임대주택의 경우 사전에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고 임대인은 장애인에게 4년간 의무임대가 적용된다.
주택 개조사업 지원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후 시공사 선정 및 사업관리 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로 위탁해 진행 된다.
고윤권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택에 편의시설을 설치해줌으로써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불편 해소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지원 확대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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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안전사고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거문오름, 묘산봉, 세미오름, 화순곶자왈 일원 등 17개 노선에 11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이나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사고가 발생 했을 때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119에 알려줄 경우 신속하게 위치 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오름, 올레코스 등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 한라산등산로 오름, 올레길 코스 주변 등 643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관리해오고 있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최근 들어 자전거, 트래킹,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 하도록 앞으로 더욱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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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오는 4월에 착수해 2021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정비구역별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그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에 해당되지 않아 수립하지 않았으나, 지난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시 인구가 50만명을 넘어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기능의 보존·회복·정비를 위해“203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용역은 2030년을 목표연도로 제주특별자치도내 도시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지역여건에 맞는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관리계획”,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전략계획”등과 연계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용역 추진을 위해 그동안 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 사전의견수렴, 건설기술심의,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3월에는 적격심사와 입찰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를 선정해 용역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본 용역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도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 도민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수렴해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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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또 다른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시 구로 콜센터 확진자 1명이 가족 4명과 함께 여행을 다녀간 지난 7일과 8일의 제주도내 동선을 확인하고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 및 이용장소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했다.
주요 동선을 보면 7일 대한항공 KE1207편으로 오전 10시 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해 렌터카를 이용, 서귀포시 소재 “카멜리아힐”로 이동·관람 후 서귀포시내 “맛존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숙소인 “소노캄 제주” 대명 샤인빌리조트에 들른 뒤, 성산읍 소재“김영갑갤러리”를 방문했다 이후 서귀포시로 이동, “서귀포약국”에서 상처약을 구입했으며“강정포구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했다.
8일 “거문오름”을 거쳐 제주시 “사람풍경”에서 점심식사, “쪼끌락” 카페와 “흑섬본점”을 이용하고 렌터카를 반납, 공항 면세점을 이용한 뒤 오후 9시 05분 대한항공 KE1246편으로 출도했다 역학조사 결과 3월12일 09시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53명이고 즉시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이동 동선에 포함된 곳에 대해 4곳은 소독조치를 완료했고 6곳은 오늘 오전 중으로 방역조치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 콜센터 확진자 A씨는 현재 경증환자로 분류되 입원치료 중이고 가족4명 모두 1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확인했다.
제주도는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제공한 동선과 카드사용내역, CCTV 분석등을 통해 이동 중 A씨는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확인했으며 A씨와의 추가 접촉자를 확인할 경우 자가격리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공개된 동선 중 맛존디식당 김영갑 갤러리 서귀포약국 강정포구횟집 사람풍경 쪼끌락카페 흑섬본점을 동시간대 이용했으며 향후 코로나19 이상 증상 발생 시 선별진료소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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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제주에 보답 ”중국 다롄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우호도시인 다롄시가 제주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다롄시는 “제주가 보내준 마스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마스크와 의료용 보호복, 방호복, 라텍스 장갑 등을 이달 중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또한 펑춘타이 주제주중국총영사는 중국 유학생의 입도 편의와 자발적인 관리 등에 대한 제주도와 도내 대학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지난 2월 25일 원희룡 지사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구호물품 지원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데 대해 제주에 있는 모든 중국인을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중국 유학생을 관리하는 각 대학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중국 국적기 춘추항공 한국지사는 지난 10일 마스크 1,000개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전달했다.
박흥군 춘추항공 한국지사장은 “제주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께 조그마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달 중순 중국 다롄시를 비롯해 하이난성, 상하이시 등 자매·우호도시 4곳에 1억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개를 지원했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