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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공무원 및 도민 비대면 교육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올해 추진 예정인 교육과정을 “코로나 19” 심각단계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사이버 교육 과정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은 “도민 행복과 더 큰 제주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년도 241개 과정 2만 9,956명에 대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자 했으나, 올해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던 집합교육 과정을 도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당분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인재개발원에서는 “코로나 19” 로 운영하지 못하였던 교육을 일단 3월부터는 집합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을 통해 도민과 공무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비대면 교육과정으로서 공무원을 위한 ‘사이버교육’, ‘독서통신 교육’, ‘전화외국어 교육’과 도민을 위한 ‘사이버외국어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 인‘사이버교육과정’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등 8개 과정을 추가해, 당초 10개 과정에서 18개 과정으로 개설했다.
‘독서통신 교육과정’은 당초 인원보다 50명을 추가한 250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재개발원은 원어민 강사와 1대 1로 말하기를 습득할 수 있는 ‘전화외국어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외국어사이버 교육’에 이어 ‘생활외국어 회화 방송’을 3월 중에 추진하기로 했다.
19개 언어가 제공되는 사이버외국어 교육과정은 제주인재개발원 홈페이지 “도민외국어교육” 시스템에 회원 가입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방송을 통한 ‘생활외국어 회화 교육’은 영어·중국어·한국어를 방송할 예정으로서 올해부터는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범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장은 원내 집합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교육운영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연초에 계획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향후 교육일정 변경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확대된 인재개발원의 사이버 교육과정에 공무원과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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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기차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운행, 성능, 환경기여도 등 이용 만족도 높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정책연구센터에서는 전기차 및 충전기 이용실태와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정책에 활용하고자 2019년 전기차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전기차 및 충전기 정보와 이용실태, 만족도, 불편사항, 이용편의 정책 등 전반적인 사항으로 구성해 전기차 이용자 1,028명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1일부터 2주간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2013년 전기차 민간보급 이후 전기차 구매율은 2013년 0.8%, 2014년 1.3%, 2015년 2.7%, 2016년 8.1%, 2017년 18.6%, 2018년 41.9%로 서시히 구매율이 높아졌고 주행거리 향상 차량이 출시된 2018년도에 급격히 증가한 걸로 조사됐다.
보유차량이 2대 이상인 가구나 법인 내 전기차 역할은 전기차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80.7%, ‘다른 차량과 비슷하게 사용’ 하는 경우 14.6%로 조사되었는데,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는 전기차를 주로 메인차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기차 이용 만족도는 5점 평균에 4.43점으로 만족 91.3%, 보통 7.6%, 불만족 1.1%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특히 2018년도 만족도 4.3점으로 만족 86.3%보다 5%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성능 우수차량 출시와 연료비 절감, 충전인프라 확충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만족 사유로는, ‘운행비 절감’이 4.74점으로 가장 높고 ‘주행성능 및 승차감’ 4.43점, ‘전기안전’ 3.82점, ‘배터리 성능’, ‘1회 충전 주행거리’ 순으로 나타났다.
운행비 절감액은 가구별 월간 10~20만원 미만이 41.1%, 20~30만원 미만이 24.5%를 차지했다.
전기차 충전 관련 만족도는 ‘충전기 이용 및 이용결제 절차’가 3.65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공충전기 위치파악’, ‘충전 편의’, ‘공공충전기 대수’, ‘공공충전기 대기시간’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관련 서비스 만족도는 ‘전기차 및 충전기 관련 정보’가 3.50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차·관광지·미술관 무료 혜택’, ‘전기차 및 충전기 고장 시 신속한 조치’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관련 산업 및 환경 만족도는 ‘전기차를 통한 환경 기여도‘ 4.50점, ’전기차 연관 산업 창출 기여도‘ 4.00점으로 전기차가 환경과 산업 창출에 모두 기여가 크다고 조사됐다.
다음 차량으로 전기차 구매 의사는 평균 4.15점으로 구매예정이 82.3%로 ‘18년 80.8%보다 높아졌으며 보통 13.1%, 구매 안함 4.6%로 나타났다.
구매하지 않겠다는 이유로는 번거로운 전기차 충전과 전기차 구매비용 부담이 가장 높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이용자 설문조사를 토대로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이용편의 측면의 전기차 정책대안을 발굴해 전기차 이용자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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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랑의 그린PC’ 정보취약계층에 무료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사랑의 그린PC’ 95대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는 공공기관 등에서 중고 PC를 기증받아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및 정비 후 , 도내 정보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컴퓨터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을 원하는 도민은 9일부터 3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도청 정보정책과로 방문 접수 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기초생활수급권자·장애인·소년소녀가장· 상이유공자등이며 단체의 경우는 장애인시설·아동시설·노인시설·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격차해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단체 등이다.
개인은 세대 당 1대, 단체는 최대 5대까지 신청가능하며 최근 2018~2019년에 이미 보급을 받았으면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22일 개별 문자메시지와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고 5월부터 8월 중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컴퓨터를 설치해드리며 1년간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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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 활성화 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비용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도내 민간충전사업자에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020년 전기차 민간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은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에 대한 민간투자 부담을 해소하고 민간중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의 다변화 및 저변 확대에 따른 충전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공동주택, 주유소,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년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한 민간충전사업자다.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비용 지원 규모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 70기를 확충할 계획이며 민간충전사업자가 한국에너지공단의 설치확인서를 발급받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적정성 검토 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비용은 급속충전기 용량에 따라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하며 아파트 및 주유소의 경우 1기당 최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다만, 팩스 및 이메일 등으로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보조금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환경부의 ‘2020년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과 한국에너지공단의 ‘2020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육성 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충전기를 설치해야하며 최소 의무운영기간인 2년을 준수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저탄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도내 전기차 보급 및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민간충전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충전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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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부터 기업까지 코로나19 극복 동참 이어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내 곳곳에서 코로나 19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사회를 녹이는 훈훈한 정성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정방동에 살고 있는 양은조 어린이 가족은 직접 만든 마스크와 손 편지를 정방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양은조 어린이는 손 편지를 통해“동생들과 함께 만든 마스크의 공룡처럼 씩씩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또래 친구들을 응원했다.
이 가족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하면 어려운 일도 이겨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마스크와 손 편지를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주민센터는 이날 관내 아동센터로 이를 전달했다.
제주도는 제주은행이 9일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임직원 500여명과 은행이 모은 성금 1억원을 제주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확산 방지에 필수적인 소독 등 방역 물품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도내 주류제조업체인 ㈜한라산소주과 제주소주는 소주 원료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각각 5,000리터를 지난 5일 제주도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알코올 1만리터는 소주 12만 병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제주도는 이를 노인요양시설과 복지시설, 소방서 아동센터 등 방역작업에 사용하고 있다.
서울 소재 ㈜인트로메딕은 살균소독제 3,000리터를 지난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증했으며 소독제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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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검체검사 역량 총동원 신속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첫 유증상자가 나타났던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9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집계된 도내 누적 코로나19 검체 검사 신청 건수가 총 1239건이라고 밝혔다.
도내 검체 검사 기관은 제주도환경보건연구원과 제주대학교병원, 한라병원 등 3곳이다.
각 기관별 해당기간 검사 건수는 제주보건환경연구원 696건, 제주대학교병원 328건, 한라병원 215건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이와 별도로 도내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 도외 검사기관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건수는 100건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모든 검사 역량을 총동원해 최근 확진자 추가 발생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검사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제주도는 우선 지난 2월 7일 코로나19 진단 검사기관을 민간 의료기관으로 확대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에 재난기금을 긴급 투입해 유전자 추출기와 분석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하루 처리능력이 종전 7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나 검사를 신속히 완료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 인력도 종전 4명에서 8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도내 보건소 6개소를 검체 채취기관으로 지정하고 인력을 대거 투입해 검체 채취 수용력도 대폭 증가시켰다.
제주도는 도내 검체 검사 경험 증가와 역량 확대 등으로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의료기관 3개소에 진행된 검체검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확진환자,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보건소에 신고된 자에 대해 판정결과와 상관없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다만, 지원범위는 코로나19 상·하기도 진단 검사로 제한된다.
일반진찰, X-ray 검사 등 별도로 발생할 수 있는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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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 22일까지 휴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초·중·고교 개학과 어린이 보육기관의 휴원 기간이 2주간 연장된데 이어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해서도 오는 22일까지 휴원을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 6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만65세 이상 고위험군 노인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2주간 노인장기요양기관 휴원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시도에 보내왔다.
도내 노인장기요양기관은 현재 제주시 40개소, 서귀포시 18개소이다.
요양 기관은 휴원 권고 기간 사전조치를 이행하면 ‘한시적 코로나19 미이용일 특례비용’을 10일 인정해 필수 경비 를 보전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8일 오후 4시 제주도청에서 재가노인복지시설협회제주지회와 제주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휴원 권고에 따른 조치 상항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의 휴원 권고사항을 설명하고 요양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급 돌봄 수요조사를 신속히 파악할 것을 요청했다.
협회에서는 주간보호시설이 24시간 돌봄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을 변경할 것과 한시적 서비스 제공방법을 변경하되 장기요양급여 비용은 현행 기준을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제주도는 감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휴원인 만큼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주도 차원에서 다른 지원방법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출·퇴근 시 동선 최소화, 종사자 및 이용자의 발열체크 및 시설 소독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앞서 제주도는 지난 6일 오후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실무부서 및 관계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때”며 “다른 시·도의 사례를 봤을 때 집단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가 가장 취약한 고리로 파악되는 만큼 집단시설 및 활동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을 주문한 바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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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일본 직항 항공편 9일부터 운항 중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노선이 9일부터 일시 중단됐다.
티웨이항공이 제주~나리타를 잇는 노선을 오늘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중단할 계획을 밝혔다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유일하게 제주와 일본을 오가는 하늘 길이 끊겼다.
그동안 제주발 일본행 직항은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에서 3개 노선이 운항됐으나, 후쿠오카 노선은 대일관계 악화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비운항을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로 오사카 노선이 지난 2월 29일부터 운항을 잠정 중단한 데 이어 이번 양국 간 규제 강화로 도쿄 노선까지 운항을 중단하게 됐다.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제한 및 2주간 격리 시행에 대해 우리 정부가 일본에 대한 비자 면제 효력 정지와 입국 절차 강화로 맞대응함에 따라 국내 항공사 대부분이 일본 노선을 중단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28일까지 인천-나리타 노선을 제외한 일본 전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고 제주항공은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2개 노선만 유지한다.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스타항공은 일본 전 노선의 운항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제주도는 현재 관광 시장 재개시를 대비해 힘을 모으는 중이다.
도는 어려움에 직면한 관광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위생 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관광지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무사증 제도 일시 중단에 따른 전세기 취소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 대한 손실 보상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 사태 안정화 시 국제 직항노선 조기 복항을 위해 항공사와 공동 마케팅 방안 등도 구상하고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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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항공편 입도객 평시 수준 유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기준 대구-제주 간 항공기 1일 이용객은 하루 평균 300명 내외로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지역 여행이력이 있는 도민과 입도객을 대상으로 한 검사는 총 21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5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한 도민과 제주 체류객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지난 주말과 휴일 대구·경북지역 출신 학생의 입도는 4명으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118명이 제주에 들어왔다.
이중 91명의 학생들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해 자율적 관리에서 해제됐고 27명이 대학별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중이다.
대구·경북지역 여행력이 있는 도민과 체류객 21명이 6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도는 지난 5일부터 대구-제주노선 항공기의 경우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진행한 결과 9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모두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대구를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도는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의 입도객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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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 속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인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전국 17개 시·도지사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앞으로 2주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골든타임으로 판단, 사람들 간 이동·접촉 최소화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합동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 적극 실천을 위한 도민의 자발적 협조를 지속적으로 당부해 왔다.
특히 도는 타시·도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지대 방역 강화와 함께 소규모 집단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를 실행 중이다.
한편 시도지사협의회는 9일 오후 ‘잠시 멈춤’ 캠페인과 관련 호소문을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하는 호소문에는 사람들 간 접촉과 이동 최소화를 위한 실천 수칙으로 전화·인터넷·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외출 자제 및 모임 연기 등을 제시하고 있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