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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3명 상태 양호… 퇴원은 좀 더 지켜봐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건강상태가 양호하지만, 퇴원까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병원 측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도내 두 번째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남아있는 도내 확진자는 모두 3명이다.
이들은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139번 확진자는 9일 오후 현재 약한 기침 증상을 보이고 있어 당장 퇴원이 힘든 상황이다.
4345번 확진자는 도내 세 번째 확진자로 현재 특이 증상이 없어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5534번 확진자는 입원 당시보다 두통 등의 증상이 나아지고 폐 기능 또한 호전됐지만, 퇴원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39번 확진자는 2월 19일 대구에서 제주로 내려와 2월 20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결과를 받아 즉시 격리됐다.
확진 판정은 2월 21일 질병관리본부 검사를 통해 결정됐다.
4345번 확진자는 지난 2월 23일 대구에서 제주로 입도했으며 지난 2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됐다.
개인 업무차 대구에 방문했다가 2월 20일 제주로 돌아온 5534번 확진자는 3월 4일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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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힘내게 마씸”… 제주가 전하는 온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등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감귤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와 월동온주를 구입하고 제주감귤농협은 선과와 선별작업을 맡는다.
제주감귤연합회는 운송물류비를 맡는다.
제주도는 우선 오는 11일 만감류 910상자를 경북과 부산 선별진료소 91곳에 전달을 시작으로 이달 중 재해구호기금 5,0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서 2월 26일에는 한라봉 800상자와 삼다수 12만병, 3월 2일과 3일에는 한라봉·천혜향 등 감귤 200상자와 삼다수 8만병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도내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대구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지역 사회적 경제기업들도 힘을 모았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한적십자 제주지사 등과 함께 대구시민과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전했다.
제주개발공사의 후원으로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6곳이 손세정제와 쌀, 생필품, 제주 영양죽 등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제작하고 또 다른 사회적 경제기업 2곳은 물류배송과 후원금을 통해 긴급지원에 참여했다.
희망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주와 대구지역 혼자 사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500명에게 전달된다.
제주스타상품 기업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도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11일 2억6천만원 상당 손세정 상품 2만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폐렴균 등 4가지균에 항균력을 갖춘 신제품 손세정제를 개발했고 안정성과 효능도 공식적으로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이 기부한 손세정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만개는 도내 취약계층에 배부되고 나머지 1만개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경북·대구 등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직원 감축 등이 빈번한 요즘, 신제품 출시를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직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 기부로 환원하고 있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순대제조공장 남주식품은 지난 5일 양로원과 요양원 32곳에 순대 300kg을 기부했다.
김필수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양로원과 요양원 등 시설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 기부가 확대돼 코로나 극복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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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2회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오는 11일부터 한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가 처음으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개관은 북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그 외 13개관은 도서관내 별도 지정장소에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북 드라이브 스루는 미리 신청한 도서를 차를 타고 수령하는 서비스이며 도서관에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에게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되면서 제주 지역 내 15개 공공도서관이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도서를 대출하는 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한라도서관에서는 임시 휴관으로 주차장에 여유 공간이 생긴 만큼 장애인 주차장 앞을 지나면서 차안에서 책을 수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당도서관은 차를 타고 소강당 외부 출입문 앞을 지나며 책을 대출할 수 있다.
사전 대출 예약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할 경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후 자료를 검색하고 희망 도서관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대출은 최대 1인 5권까지 가능하며 무인 반납기를 이용해 반납하면 된다.
도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을 신청한 예약자에게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 일자를 안내하는 문자를 사전에 발송해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토~화요일까지 신청한 도서는 ‘수요일’에, 수~금요일까지 신청한 도서는 ‘토요일’에 해당도서관 지정된 장소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미 방문 시 대출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주중과 주말로 나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북 드라이빙 스루는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탐라도서관과 삼매봉⋅중앙도서관 등에서는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수요일과 토요일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
나머지 공공도서관에서도 현관 입구 등 지정된 장소에서 도서를 빌릴 수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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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특례보증 처리기간 3일로 대폭 단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소액보증 신속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신속 심사팀을 신설하는 등 상담 인력 대폭 보강에 나섰다.
이를 통해 1일 특례보증서 발급을 현재 70건에서 210건까지 확대하고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3일까지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월 17일 코로나19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이어 정부자금, 관광진흥기금 등 소상공인 경영자금지원 계획을 연달아 밝히면서 특례보증 신청이 일평균 20~30건에서 520건까지 폭증함에 따른 조치이다.
6일 기준 코로나19 특별보증 보증서 발급 민원을 신청한 도내 업체는 총 7,800개이다.
이중 보증서 발급은 1,200건, 보증심사 진행 중은 2,600건, 상담대기는 4,000건으로 보증실행률이 32%이다.
전국 보증실행률 15%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보증서 처리 기간이 평균 2~3주가 소요되며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전체 상담 중 80%를 차지하는 3천만원 이하 융자금에 대해 소액보증 신속심사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증 심사를 기존 6가지 항목에서 3가지로 대폭 간소화하고 업력 1년 미만, 7등급이하 저신용자 등을 제외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를 생략한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6개의 금융기관에서 10명의 전문 상담 인력을 파견 받아 상담 창구에 배치한다.
아울러 신용보증재단 내 신속 심사팀을 3개반 25명 체제로 편성하고 처리 방식을 보증상담반, 보증심사반, 보증서 발급반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처리 기간을 대폭 줄인다.
제주도는 특별보증 재원 확대도 계획 중이다.
코로나19 관련 특별보증 재원은 당초 1,000억원 규모였으나, 현재 추세를 분석해 3천억원까지 확대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자까지 포함한다면 현재 7,800개 업체의 보증금액이 1,300억원 정도로 추정됨에 따라 자금 조기 소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도는 1회 추경 시 출연금 20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보증서 발급 순서대로 지원하는 정부특별보증 자금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지난 2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계획을 밝힌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등 직·간접적인 자금난이 우려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 특별 지원을 통해 원활한 자금 융통과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라며 “41개 업종에 대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무담보 신용대출이 가능하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보증을 사상 최대 1000억 규모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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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등 관광 4개 업종‘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휴업·휴직수당 중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여행·관광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서 고용안정을 위한 확대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고용노동부가 주재한 2020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서는 관광·공연업계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명확하고 그 수준이 심각해 이에 따른 고용감소 또한 확실시 된다고 판단해 이들 업종을 향후 6개월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제주도는 지난 달 29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데 이어 3월 3일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도 문서로 요청한 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건의문에서 “현행 선 고용유지 조치를 취한 뒤 후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도 개선해, 우선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고 나중에 확인하는 형식으로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 직업훈련·창업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에 확대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유급휴업·휴직 조치를 한 사업주에게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현재 휴업·휴직수당의 75%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월 4일 무사증 제도가 일시 중지된 이후 제주도내 관광산업은 급격하게 위축돼 여행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평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증한 상황이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다음 주중 구체적인 지정범위와 지원내용을 담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정부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확정고시에 맞춰 관련 업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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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나보다 당신이 먼저’… 꼭 필요한 곳 우선 배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백혈병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용 마스크 1,000매, 성인용 마스크 1,000매를 10일 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처럼 마스크 현장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공적판매의 사각지대 메우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난 9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면담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회 측은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져 가정 내 마스크 착용은 물론, 보호자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기 때문에 물량 확보가 매우 절실하다는 점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이에 제주도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등록된 환아 약 170명과,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등록한 25명의 환자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주도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주 단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마스크는 방역이라는 본질에 가장 충실해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보유물량과 추가 구입되는 물량, 공급 상황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배부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물자 수급현황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위한 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도내 마스크 배부와 관련해서는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코로나19 방역 의료기관, 방역 현장 종사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마스크 수급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도는 마스크 비축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선별진료소,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과 꼭 필요한 곳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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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행 도민 15명, 신천지 유증상자 7명‘모두 음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대구·경북 지역을 여행한 도민 15명과 도내 신천지 신도 7명에 대한 추가적인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9일 관련 대구·경북 지역 여행력으로 15명의 도민들에 대한 검사가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총 36명이 검사를 시행했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 지역 출신 학생은 총 120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91명의 학생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으며 29명의 학생들은 대학들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시행 중이다.
9일 대구-제주 간 도착 여객은 295명, 출발여객은 355명으로 일 평균 탑승객 300명 내외의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10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9일 실시한 13차 모니터링 과정에서 신천지 관련자 7명의 증상을 확인하고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오후 11시경 최종 음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3월 9일 현재까지 제주도내 신천지 관련자를 대상으로 전화 문진을 진행한 바 있다.
9일까지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는 66명이 확인됐으며 검체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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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주조역 오페라 주·조역 오디션 실시간 SNS 중계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주조역 오디션 공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앗치’의 주·조역 선발을 위해 오는 12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될 2차 오디션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당초 2차 오디션을 누구나 참관 가능하도록 공개전형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를 취소하고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대체하기로 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2020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입력하면 표출되는 ‘AJP_Art of Jeju Provincial’계정을 통해 12일 오디션이 시작되는 오후 1시 반부터 종료 시까지 약 4시간가량 실시간 중계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도는 이번 실시간 중계를 통해 심사의 공정을 기하고 오페라에 서게 될 젊은 성악가들의 수준급 기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이번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에 104명이 지원했는데 2차 오디션에는 이를 통과한 31명의 성악가들이 전국에서 참가하는 만큼, 참가자 입도 후에는 이동 동선 최소화 및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등 제주도는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디션 장소도 출입구를 1개소로 제한해 입장 시 발열체크를 실시할 예정이며 대기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도는 2차 오디션을 통해 오페라 주·조역들이 캐스팅 완료된 후, 본격적인 오페라 제작에 착수하며 오는 5월 16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작발표회 겸 프리뷰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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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일대일 멘토·멘티 운영
2019년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일대일 멘토·멘티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도내 농촌지역으로 최근 5년 이내 이주한 귀농·귀촌인 또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9월까지 신규농업인 3명, 선도농업인 3명 등 일대일 3팀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농업인은 영농초기 경험 미숙,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한 귀농·귀촌 실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신규농업인에게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2019년까지 25팀이 이수했으며 2020년에는 3팀이 확정되어 10일부터 선도농업인 멘토 사업장에서 일대일 실습위주의 영농기술을 전수받게 된다.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월 20일 160시간 총 5개월 실습과정으로 운영하며 신규농업인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로 월 80만원, 선도농업인에게는 연수수당으로 월 40만원을 지급하며 실습종료 후 신규농업인 연수생에게는 귀농교육 800시간 인정 수료증을 발급해 줄 예정이다.
신규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이주한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했고 선도농업인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상 수상 등 제주농업을 선도하는 우수 농업인을 선정했다.
지난 6일에 신규농업인 및 선도농업인 6명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실습에 따른 약정을 체결했다.
현장실습은 감귤, 친환경농업, 옥수수, 단호박 등 신규농업인들의 관심 농작물에 대해 선도농업인의 노하우 학습지원, 기술이전, 창업역량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신규농업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경험과 기술 부족이다’고 전하면서 ‘농업현장에서 작목별 선도농업인들의 노하우를 일대일 교육을 통해 기술과 정보 습득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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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손잡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나선다
제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홍보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공동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얼갈이와 시금치, 쪽파 등 15개 품목 식재료 처리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6일 도 교육청과 친환경급식생산자위원회,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와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제주 친환경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저장이 불가능한 긴급처리 물량 엽채류 10톤은 선제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우선 도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필요 시 농협 등 관련 기관단체와도 협력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무농약 이상 엽채류를 중심으로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공동구매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