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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방역’으로 안전 제주관광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산업체에 대한 고강도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안전한 관광제주’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차단 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는 관광시설 종사자·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함께 실내 관광지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하지 못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공영 및 사설 관광지 466개소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부착과 함께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요청하고 있다.
도는 방역과 관련‘범도민 위기 극복 관광산업협력분과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협회는 업체별 상황대처 매뉴얼에 따라 1,065개소에 철 저한 방역을 요청했다.
도와 관광 관련기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831개 관광업체를 방문해 제주관광 홍보포스터, 감염 예방수칙을 담은 전단지, 손세정제를 배부했다.
도와 관광 관련기관은 숙박업소 및 관광업체에 방역소독 살균제 3,450개와 손소독제 8,000개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관광사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관광기금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강영돈 관광국장은“코로나 사태로 제주 관광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행정과 관광사업체가 하나가 되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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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환자 전용진료 ‘국민안심병원’ 본격 가동
국민안심병원 환자 진료 흐름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불안 없이 보다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종합병원 2개소에 대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자가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되는 병원으로 병원내 감염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 환자와 분리된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구조 및 운영 등 국민안심병원 지정요건을 충족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지정될 수 있으며 지정된 병원은 정부와 대한병원협회로 구성된 공동점검단이 이행요건의 준수여부를 지속 점검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대응전략 후속조치에 따라 25일 도내 6개 종합병원에 국민안심병원 신청 안내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담당자가 직접 각 병원을 방문해 국민안심병원 신청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그 결과 27일 제주대학교 병원, 제주한라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어 28일에는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된 도내 국민안심병원은 병원내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호흡기 환자 전용 외래·입원 진료가 이뤄진다.
코로나19에 해당하지 않은 일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도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서 실시되며 입원 진료의 경우에도 호흡기 증상이 아닌 환자와 동선 등을 분리하기 위해 호흡기환자 전용병동 내에서 진행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방문객 통제, 철저한 의료진 방호, 감염관리 강화 등을 통해 고강도의 병원 내 감염예방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나머지 종합병원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가 지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민안심병원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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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지 추가명단 확보…28일 중 조사완료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11시 30분경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제 확인전화를 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해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을 오늘 중으로 완료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공받은 646명 도내 신천지 교인 중 지난 27일 오후까지 유증상자 총 3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음성으로 판명된 36인을 포함한 연락이 된 응답자 634명에 대해서는 향후 2주간 하루 2회 이상 전화통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 감시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화연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신천지 교인은 모두 12명으로 신천지 측에서는 이 중 3명은 도외 거주자, 9명은 도내 거주자라고 협조과정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 신천지 교인 9명의 소재파악을 위해 경찰에 협조 요청 공문을 시행키로 했고 도외 거주자로 주장된 3명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제주도는 타시도의 전수조사 결과를 신속히 파악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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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 위기 극복 협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및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하상가, 시장, 관광지 등의 공공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시장 상인 등이다.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의거 30%를 감면 할 수 있으며 공설시장 사용료는 50%를 감면할 수 있다.
제주도는 감면조치를 통해 415개소, 4.2억원이 감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 및 양행정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하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 임대인에 대해서도 동참할 있은 분위기 조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는 2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상생과 배려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주도내에서는 결혼식, 돌잔치 등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가 연기·취소되면서 민생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또한 행사 취소에 따른 과다 위약금 및 취소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이 생기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지는 한편 소비 둔화 등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임대료 부담은 가중되어 왔다.
이에 민간 스스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등과 같은 적극적인 활동이 펼쳐지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상인회에서는 2. 27일 자체 회의를 갖고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협의회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민관 합동노력만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결의를 밝혔다.
호소문에는 제주경제의 주춧돌인 도민·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해 산업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고서는 경기회복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인식이 담겨있다.
특히 도내 경제주체 스스로 자구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간에 상생과 배려로 어려운 제주경제 여건을 딛고 올곧게 설 수 있도록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위약금 과다와 같은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내 결혼식장이나 호텔, 요식업체 등이 도민과 고통을 분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도는 행정이 민간 부문의 계약문제에 대해 직접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은 많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조정과 권고를 통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부터 때를 놓치지 말고 민관이 합동해서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착한 임대료 운동’은 건물주들의 노력에 기초해 건물주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상생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내 일부 업소에서는 이미 자발적으로 전액환불 방침을 세우고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협의를 통해 모두가 동참하자는데 의미가 있다.
제주도와 협의회의 협력노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가 회복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도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과 같은 선제적 조치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상생과 배려의 성과에 마중물 역할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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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품귀현상 ‘보건용 마스크’ 불법거래행위 적발
차량 내 보관한 보건용 마스크 2,000개 촬영 사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 경제정책과와 식약처 합동으로도내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및 불량 마스크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 활동을 벌여 지난 27일 보건용 마스크를 매점매석 후 중국으로 반입시키려 한 행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B씨는 금년 1월 중순경 현금 11,400,000원을 주고 6,000개의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해 중국에 수출하려 했으나 수출이 금지되자 2개월 미만사업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이내에 판매해야 하나 폭리를 취하기 위해 장기간 보관하다가 국내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1개당 2,000원씩 3,570개, 도합 7,140,000원 상당을 판매하고 2,430장을 차와 주택에 보관하다가 적발된 것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이외에도 ‘일반용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등을 수사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가격폭리, 매점·매석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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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대중교통 방역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을 통한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공항과 정류소, 택시 및 버스운송업체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우선 버스업체에는 1회 운행 후 차량 소독을 하도록 하고 버스 정류소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방역 및 청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에 협조 요청했다.
또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주요 정류소에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요청하는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버스 내부 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도록 했다.
제주도는 안전한 택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한 강력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25일 택시업체 사무실, LPG충전소 등에 손 소독제 500개를 제공해 운수종사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택시별 손소독제 지원에는 어려움이 있어 대신 방역약품을 추가 구입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추가 소요물량 55,000개도 구입을 요청한 상황이다.
택시 운행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원활한 방역을 위해 개인택시 조합에서는 연무소독기 5대를 구입했으며 도에서는 2월 26일 소독약품 1,200ℓ를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에 제공했다.
26일 개인택시를 시작으로 법인택시는 2월 27일부터 업체별로 상시방역을 실시한다.
앞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차량 방역 및 청결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현장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운수종사자용 마스크 및 차량 소독제,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도 적극 보급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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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영업자 위생교육 온라인교육으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위생업소 영업자 위생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한다.
식품위생법 제47조에 의해 식품제조·가공업자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자, 식품첨가물제조업자 등 식품 영업자는 매년 식품위생, 개인위생, 식품위생시책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위생교육은 신규영업자와 기존영업자 교육으로 구분되며 방법은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신규영업자인 경우에는 반드시 집합교육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집단행사를 취소·연기하도록 하고 있음에 따라 집합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위생업소에서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종사자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 예방 수칙 지키기와 업소 내 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2019년 50회에 걸쳐 1,060명에 대한 신규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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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유기적 협력으로 극복하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주요 민·관·군·경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2020년 제주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각 기관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도는 각 기관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도 재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6일 오후 제주지역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이 통보됨에 따라 전수조사를 비롯해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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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감염증 정보 전달 위해 ‘홍보채널’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곳곳에 전파·공유해 도민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철저히 막겠다고 27일 밝혔다.
방역복을 입은 소방관이 의사환자를 이송하는 모습을 보고 ‘확진자 이송’으로 오해하는 소동이 일어나는 등 잘못된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가짜뉴스가 생산되는 가운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하는 다양한 홍보채널에 대한 도민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도는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통합 브리핑 등 감염병 대응 상황을 매일 알릴 예정이다.
가입은 카카오톡 어플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청’ 채널을 추가하면 코로나19 대응상황과 현황 등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공해 도민에게 정확하고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현 상황과 팩트 체크가 가능하다.
또 방역소독이 이뤄지는 응급실을 보고 ‘확진자 발생’이라는 사실과 다른 뉴스들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조치도 이뤄진다.
도는 지난 26일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서귀포의료원 등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에 공문을 보내, 응급실 의사환자 내원에 따른 응급실 운영 중단 시 의료기관 조치사항에 대한 내원객 안내문 부착 및 메시지 전파 등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소독·방역 조치에 따른 응급실 운영 중단은 의사환자에 대한 검체 채취 후 절차상 조치이며 도민에게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상황 및 이동 동선, 조치사항 등 감염병 진행상황은 재난문자 송출 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제주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내에 있는 모든 휴대폰 가입자에게 단문 문자 송출 서비스인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통신사 기지국 기반으로 전송되고 있어 별도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개인위생수칙과 도내 방역 활동 등 대응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지자체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본부는 글자 제한이 없는 장문의 재난문자 송출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도 재난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하면 무료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도 홈페이지 개편과 합동브리핑 현장 생중계,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도는 도 홈페이지를 ‘코로나19 긴급 대응 페이지’로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 알림판으로 확진자 수와 동선 맵을 제공하며 주요 행사 취소 상황, 예방수칙 등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코로나19 진행상황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매일 오전 11시 도청 기자실에서 열리는 ‘코로나19 합동브리핑’ 현장을 도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또, 도 공식 SNS매체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도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일 코로나19 제주도 대응현황, 행동수칙 등 코로나19 관련 각종 소식들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게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내 방송사, ADTV 및 지방일간지를 비롯한 버스승차대와 버스 내 자막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도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민간단체에서도 SNS 등을 통해 전 도민에게 개인예방수칙 등‘코로나19 정보’제대로 알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는 감염병 불안감을 확산시키는 잘못된 정보는 SNS 등 여러 소통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적극 공유하는 한편 문자 서비스, 채널 추가 등을 통해 도 보건당국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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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어르신·장애인 ‘안전한 일상 보호’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도는 27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일시 휴원에 돌입하면서 돌봄 공백 및 내원에 따른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26일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미등원하는 대다수의 학생이 있다는 사실과 전문방역 실시, 방역물품 확보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도는 긴급 방역비를 투입해 오는 29일부터 센터별 방역을 추진한다.
재난대책본부에서 확보한 손소독제도 전달한다.
또 각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의 종사자들이 정상출근해 등원하지 않은 학생들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가정돌봄이 어려운 가정에는 센터 내에서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도는 긴급돌봄 서비스와 방역예방물품을 지속 투입해 감염명 예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 까지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 또는 연기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고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 보호를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일자리사업 연기로 인해 이들에 대한 급여 지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일자리 수행기관 등과 협의했다.
현재 도는 수행기관과 협의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노인일자리 사업 시행시기를 연기하거나 일시 중단한 상태이다.
정상 추진되는 사업은 대민 접촉 없는 실외활동과 경로당 봉사활동 사업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도는 코로나19 감염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장애인복지시설 90개소에 대한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방역은 전문 방역업체에 의뢰해 2월말부터 한 달간 시설별 2주에 1회 특별 실시되며 방역 작업을 완료한 이후에도 장애인시설 코로나19 감염증 취약지역 등에 대해 집중 상시 소독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도 관내 취약시설 내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체 방역을 2월부터 실시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조치를 위해 시설행사 및 외부 프로그램에 대한 연기 및 취소, 시설 외부인 입·출입 통제, 입소자 외출 자제, 종사자 외부인 접촉 최소화, 집단급식관리를 위해 조리공간, 식자재, 조리원·영양사 등 위생관리 철저 등을 이행하고 있다.
예방 행동요령안내 등을 위한 현장행정 및 발열·기침 등 이상증세 발생 시 도, 행정시, 보건소와 연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5개소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집단프로그램을 중단하고 휴강하고 있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