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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증명 신청, 전 읍면동에서 가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편의 도모를 위해 24일부터 차고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 읍면동에서 차고지증명 신청이 가능하도록 차고지증명 신청접수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민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사항으로 지금까지는 차고지증명 신청 시, 차고지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행정시별 읍면동에서만 신청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전 읍면동 어디서나 차고지증명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신청서를 접수받은 읍면동에서는 신청서류를 시스템에 등재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 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내역을 등록하면 관할 읍면동에서 현장확인을 진행하며 차고지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이외에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차고지증명제의 도 전역 확대 시행 이후 나타난 문제점 해소 및 개선사항 마련을 위해 단독주택 부지 내 차고지 1면 조성 시 간소화 규정, 일부 도서지역 사용본거지 기준 완화 등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하고 3월 중 심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와 관련, 전·임야를 활용한 차고지 조성 소규모 개발행위 시 최소분할면적을 가능케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도 올해 상반기 중에 개정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차고지증명 신청방법 개선으로 차고지증명을 신청하는 도민들의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도민 불편사항이나 문제점들은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민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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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부터 시행하는 제주자치도 공공근로 사업에 대해 포함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기존 생활임금 대상자에 공공근로사업 참여 근로자를 포함하는 2020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 변경안을 통과시켜 생활임금 적용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까지 확대 실시하게 된다.
2020년 생활임금액을 1만원으로 지난 2019년 9월 11일자 결정·고시하고 대상을 제주자치도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사무의 소속 근로자로 한 것을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가 확대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근로 사업 총 예산은 120여억원으로 공공근로 참여 사업자 1,200여명이 생활임금액을 적용 받게 됨으로써, 2017년과 2018년에는 도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인 공공부문에서 2019년에는 준공공부문 민간위탁 근로자까지 확대, 2020년에는 공공근로 사업 참여 근로자까지 포함되어 생활임금 수혜자가 매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의 질 개선으로 위한 생활임금 운영 실태조사 및 생활임금 산정 모델을 연구 개발해 우리도 실정에 맞는 제주형 생활임금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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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서 정착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중장년 일자리 3종 세트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중장년 근로자의 일자리지원 정책 확대의 일환으로 취업지원 및 목돈마련, 주거지원을 위한 ‘중장년 일자리 3종세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은 도내 중장년 고용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1년간 1인당 월 40만원씩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신청기한을 매월 15일에서 매월 10일까지로 변경했고 추가고용시에만 지원하던 부분을 없애는 등 참여기업의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제주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35세 이상 60세 이하의 중장년 근로자의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근로자·기업·제주도가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해 만기시 2,040만원에 이자를 지급받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연령을 만 55세 이하에서 만 60세로 임금 기준은 제주지역 평균임금에서 전국 평균임금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월 최대 30만원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청년들의 취업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3종세트’를 시행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중장년 일자리 3종세트’를 완비해, 청년은 물론, 중장년 근로자에게도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청년 일자리 3종세트’에 이어 ‘중장년 일자리 3종세트’도 올해 본격 시행하게 됨에 따라, 모든 연령층의 근로자가 취업, 목돈마련, 주거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고용지원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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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본격추진
제주신 캐릭터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2020년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보조금 265억원을 포함해 490억원을 투자한다.
FTA기금사업 실무회의와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신청농가 3,174명 중 2,896명의 지원대상 우선 순위를 확정했으며 행정시와 사업시행주체에서 2월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FTA 기금사업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감귤 비가림하우스, 감귤원 원지정비사업,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시설, 방풍망, 농산물운반기, 보온커튼, 무인방제시설, 환풍기, 송풍팬, 재해예방용 난방기, 노후하우스 개보수 지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사업시행주체에 최근 5년 이내 출하 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경영체에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감귤 비가림하우스 등 12개 사업은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이며 특히 고품질 감귤생산이 가능한 경제과원으로 생산기반 체질을 계획적으로 바꿔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품종갱신사업과, 성목이식사업인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비를 추가로 확보해 보조 70%, 융자 20%, 자부담 10%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년 감귤원 원지정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5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게되는데,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 농·감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원지정비 사업인 경우 일정기간 해당 과원의 소득이 없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농가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토양피복자재 지원 사업에 우선 대상자로 선정 지원하고 1ha당 7백 만원의 비료·농약 등 농자재 구입비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감귤산업을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감귤원 원지정비 등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구축 사업을 적극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한편 최근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다소나마 극복하기 위해 자동화 시설·장비 등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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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동측 돌오름에서 약 2천년 전 가장 젊은 화산 기록 발견
돌오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4일 한라산 동측 약 4km 거리에 위치하는 돌오름에서 약 2천 600년 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가장 젊은 화산활동 기록이다.
지금까지 제주도의 젊은 화산활동 기록으로는 제주도 서남부 상창리의 병악에서 약 5000년 전 화산기록이, 그리고 송악산이 약 3천700년의 화산활동 기록이 보고된 바 있다.
이번 결과는 세계유산본부에서 추진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와 제주도 화산기록의 추적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연구경과를 간단히 소개하면, 최초 2017년 돌오름 인근의 습지퇴적물에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통해 매우 젊은 연대를 인지한 이후, 정확한 분출연대를 얻기 위해 2020년 2월까지 근 3년에 걸쳐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광여기루미네선스 연대측정, U-Th 비평형연대, 그리고 /He 연대측정에 이르는 다양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하고 교차검증을 거쳐 최종적인 연대가 얻어진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질학에서 1만년 이내의 화산활동 기록이 있는 화산을 활화산으로 분류한다.
제주도의 경우, 세종실록지리지, 고려사, 동국여지승람 등 역사서에 약 천 년 전 화산활동이 직접 목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이 존재해 세계화산백과사전에 이미 활화산으로 분류·표기되어 있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역사서에 기록된 제주도 화산활동 기록과는 차이가 있지만,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곳곳에서 화산활동이 반복적으로 계속됐다을 새롭게 인식시킬 뿐만 아니라, 제주도 화산활동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최근 4개년 간 한라산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구성과들이 도출됐으며 이러한 결과는 한라산을 비롯한 제주도 전역에 걸친 화산학적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하고 “앞으로도 한라산 지질도 구축을 비롯해 제주도 지하 마그마의 유무 등을 밝히기 위해 국내·외 연구진들과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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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제주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수립된 제주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18년 추가로 확대된 세계자연유산지역에 대한 보존관리 수립 및 향후 10년 간 세계자연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또한, 지난 4일 공포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된 내용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자연유산 보존 및 활용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서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이 되며 2030년까지의 계획을 5년씩 2단계로 나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세계유산마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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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 재가복지 대상자 후원 물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20일부터 도내 재가복지대상자 15가구를 방문해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후원받은 발열토퍼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지난 20일부터 도내 재가복지대상자 15가구를 방문해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후원받은 발열토퍼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국가보훈처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맺은 ‘보훈가족 복지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로부터 후원 받은 것으로 협약을 맺은 2017년부터 무료건강검진, 봉사활동, 성금 및 물품후원에 대해 서로 연계·협의해 제주도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들에게 매년 지원하고 있다.
강만희 보훈청장은 “올 한 해에도 재가복지 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보훈대상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대상자들을 면밀히 챙겨 보훈가족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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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주요동선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대구 휴가를 다녀온 후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경 코로나19 1차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도내 군부대 근무 장병 A씨는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결과 최종 확진자로 밝혀졌다.
A씨는 22세 남성이며 지난 13일 군복무중 휴가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에 입도 후 택시로 이동 한 뒤, 부대 앞 편의점을 방문한 후 바로 도보로 부대로 복귀했다.
현재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상태이며 제주대학교 격리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역학조사관팀은 확진자와 접촉자의 진술 및 이동 동선 관련한 CCTV 철야작업 확인 등을 통해 주요 이동 동선을 확정했고 아래와 같은 긴급방역 조치를 취했다.
A씨가 18일 탑승했던 오후 7시 25분 대구발 제주행 비행기의 탑승자 명단과 인적사항 정보를 확보한 후 A씨 좌석 중심으로 좌·우·앞·뒤 3열에 있었던 승객과 해당 기내 승무원에 대한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취했다.
A씨가 18일 오후 8시 28분 공항에서 나와 오후 8시 31분에 탑승한 택시 와 관련해 택시기사의 인적사항 및 차량번호를 파악한 뒤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구체화했고 택시기사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A씨가 18일 오후 8시 40분경 부대 인근에서 하차 후 방문했던 편의점은 임시 폐쇄조치했고 해당 시간에 근무했던 점원 등 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A씨가 소속된 군부대의 경우 장병들의 외출·외박 등의 출타를 제한했고 해당 부대 근무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완료했다.
아울러 이번에 확진자와 접촉한 항공기 및 항공기 관련 승무원과 탑승객, A씨가 탑승했던 영업용 법인 택시, 제주공항, A씨가 들렀던 편의점, 1차 확진검사를 받았던 한라병원, 소속 군부대 등 총 67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방역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A씨는 18일 대구공항에서 제주도에 도착해 부대로 복귀할 때까지 마스크를 줄곧 착용했다는 점, 제주공항에서 공항 부근에 있는 부대로 바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주요 이동 동선과 접촉자가 최소화되어있음에 따라 A씨의 전파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원희룡 도지사는 21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도내 모든 관공서 관광지, 읍면지역등에 다수인이 손을 거쳐가는 모든 지점과 물건들에 대해서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할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 “행사와 관련해서도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시하며 대구를 접점으로 하는 출입, 신천지와 관련한 제주도내에서의 위험도 분석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제주도의 지역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A씨와 연관해 의심증상이 있거나 대구 방문이력이 있는 도내 거주자에 대해 재난안전문자 등 매체를 통해 개인 보건수칙을 준수하시고 기침,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1339 또는 관할보건소로 신고해주시길 당부했다.
도는 이번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의 인력을 보강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급증하고 있는 민원에 충실히 응대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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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업기술센터,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고온기 시설채소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20개 사업 50개소에 11억84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현장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사업절차, 사업비 집행 방법,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사업신청을 받아 담당부서별 서류검토, 현지심사를 거쳐 2월 19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19개 사업에 39개소를 1차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자가 알아야할 사항, e-나라도움, 민보시스템 등록 등에 대해 안내됐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교육관에 비치해 코로나19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간 및 결과 평가회를 개최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파급효과가 높거나 농가 요구가 많은 사업은 내년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 및 신청자 미달 등으로 사업대상자가 부족한 시설채소 복합환경제어 스마트시스템 보급사업 등 6개 사업 11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관련 문의는 농촌지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올해 농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과 다양한 사업 발굴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건강한 제주 실현’을 위해 ‘청렴한 제주, 깨끗한 제주 함께 만들어 가요’ 슬로건으로 사업담당 공무원, 보조사업자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도 병행 개최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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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 ‘텃밭 가꾸기’ 희망단체 모집
도시농업 활성화 ‘텃밭 가꾸기’ 희망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텃밭 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텃밭 가꾸기’는 도시 내 유휴 공간을 이용해 직접 농사를 짓고 기른 농산물을 수확해 맛볼 수 있어 식습관 개선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의욕 고취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텃밭에서 재배되어 생산된 농산물은 자체 소비와 더불어 지역주민들과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공동체 살리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텃밭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터를 갖고 있는 제주시 동지역 및 애월·조천·추자 등 단체로 우선순위는 노인회, 부녀회, 기타 단체 등이다.
텃밭 유형 순위는 토경텃밭, 기존 상자텃밭, 신규 상자텃밭이며 단체별 텃밭 지원규모는 토경텃밭 660㎡, 상자텃밭 3.3㎡ 미만 10개 이내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종자, 모종, 상토, 비료, 상자 등 재료를 년 2회 지원하고 농작물 재배 시기별 현장방문 기술지도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25일부터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인식 확산, 로컬푸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