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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주소 사용으로 더 편하게 빠르게 안전하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단독주택·원룸 등을 대상으로 거주자의 주소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3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동·층·호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동주택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를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로 활용하고 있으나, 기존 단독주택이나 원룸 등은 공동주택과는 달리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공법관계에서 주민등록상 주소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상세주소 부여 신청이 없는 8,918동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기초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조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대장과 일치 여부 및 호별 출입구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초조사 완료 후에는 조사결과에 따라 소유자 및 임차인에게 의견수렴을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해 주소로 사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직권부여로 정상적인 우편물 수령과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세주소에 대한 홍보와 직권부여 제도를 병행해 도민들의 주소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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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별 방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역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우선 격주로 시행하던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역을 주1회로 확대한다.
방역 장소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등 공설시장뿐만 아니라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방역했던 동문재래시장 등 민영시장도 포함해 진행한다.
앞서 제주도는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상인들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했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 상인들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는 한편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방역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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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특별경영안정자금 신청, 온라인 사전예약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경영안정지원금의 신속 지원을 위해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특별경영안정지원금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융자추천 대행기관인 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신용보증재단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평균 500여명에 이르는 등 업무량 폭증에 따른 대기시간 장기화로 인해 민원인 불편이 가중 등 일부 문제점이 제기됐다.
제주도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받아들여,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업무 과부하를 줄이고 집중 분산을 통한 이용객 편의증진을 도모키로 결정했다.
사전 예약제 도입으로 이용객은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팝업창 안내에 따라 손쉬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순번에 따라 상담시간이 배정된다.
상담시간은 신청인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현장 방문한 이용객 중스마트폰과 인터넷 이용이 쉽지 않은 정보소외계층에 대해서는 현장안내도 실시한다.
제주도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도가 방문객을 분산하고 현장 대기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특별경영안정지원금은 24일 현재 총 1,775건, 624억원의 융자추천서가 발급됐으며 도는 5월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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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실업급여 집합교육 취소 온라인 교육 전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센터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감염 예방 계획을 마련해 민원인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선 민원인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고용센터 주관 집합교육을 모두 취소하고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성능력개발센터 등 입주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던 10개 과정의 교육도 모두 취소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제주고용센터 카카오톡 알림톡’안내와 1:1 상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센터는 실업급여 수급자 등 센터를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도 강화했다.
출입구를 1층 서측 정문으로 단일화하고 출입구에 전담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해 모든 방문객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거쳐야 청사를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전체 청사에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매주 1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센터는 철저한 청사방역을 통해 민원인과 상주직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 등 도민들의 생계안정과 구직활동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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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영위기’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극복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 악화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고용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는 경우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유지금지원제도는 국가적 재난으로 고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용을 유지한 채 휴업·휴직 등의 조치를 하는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고용유지지원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고용센터는 지난 2월 17일부터 매일 두 차례 고용센터 교육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9회에 걸쳐 154개 기업체에서 176명이 참여했고 2월 24일 현재 35개 기업체·553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접수됐다.
이들 기업은 전부 유급휴직으로 고용을 유지한다는 계획서를 신청했다.
제주고용센터는 지급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계획서에 대한 실제 이행여부 점검 등을 통해 1개월 단위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명회대신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가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근로자의 실업 예방 및 생계안정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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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번 확진자 접촉자 2명 추가…동선 공개 후 자가신고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코로나19 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이 등이 확인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접촉자 중 1명은 222번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스스로 접촉여부를 신고했다.
이번에 추가된 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총 2명으로 이날 즉시 자가격리 조치됐다.
지난 17일 중문 역전할머니 맥주에서 222번 확진자와 한 공간 안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던 A씨의 경우, 경찰의 도움으로 소재가 파악되어 격리 조치가 내렸다.
지난 20일 CU오네뜨점의 점원인 B씨 또한 즉시 격리됐다.
B씨의 경우, 제주도가 공개한 222번 확진자의 동선을 보고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자가 격리 기간 동안 이들을 지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발열 등의 유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수는 2명이 추가되어 25일 현재 기준 총 170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222번 확진자는 20일 하나은행 서귀포지점 영업장 내에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며 앉아 있다가 5분 만에 나온 것으로 새롭게 확인됐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 중이었으며 창구 직원 등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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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방지에 민간단체 적극 동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민간단체들이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는 물론 대구·경북시민 격려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 지역협력분과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협력분과위원회를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 방지 비상 대책위원회’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사회확산방지위는 우선,‘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읍면동 다중집합장소 방역활동을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이용시설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특정지역을 헐뜯는 사례를 방지하고 불안 심리를 이용해 지역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짜뉴스, 유언비어 차단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손 제대로 씻기 운동’을 ‘개인예방수칙 지키기 운동’으로 확대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릴레이 응원메시지와 격려물품도 전달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단체 회원들이 역량을 모아 방역활동과 개인 예방 수칙 지키기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날 도 새마을회에서는 대구시에 천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보내기로 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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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 및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적극 활용 안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부터 6일간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임시 휴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족돌봄 휴가제도 등의 활용과 사업주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휴원에 따른 아이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응책도 적극적으로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가족돌봄 휴가제도는 지난 1월 새롭게 개정·시행된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근로자는 이에 따라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자녀 양육 등을 위해 연간 최대 10일의 무급 휴가를 쓸 수 있다.
가족돌봄 휴가는 자녀 나이 제한 없으며 돌봄 사유가 명확하다면 1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도 신청 가능하다.
가족 돌봄휴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사용일과 돌봄 대상 가족 성명, 신청 연원일 등을 작성해 사업주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휴원과 개학 연기 등에 따른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사업주들에게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적 위기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제주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04개소를 대상으로 전부 휴원 조치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보호자가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어린이집 긴급보육 계획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안내한 바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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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구시에 한라봉 800상자·삼다수8만병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 19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농협, 감귤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한라봉 800상자와 삼다수 8만병 등 구호 물품을 대구시 코로나 19 확진자와 의료진, 이동점검팀 등 8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 구호 물품은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대구스타디움 구호물품 접수처로 전달될 예정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대구지역에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해 정부를 비롯해 타 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주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구호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에도 도 개발공사와 함께 삼다수 8만 여병을 지원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대구시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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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구호 지원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자가격리자의 외부 출입 자제로 인한 생활 불편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의 운영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도는 자가격리자와의 연락 두절과 무단이탈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치경찰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자치경찰이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행정시별 5명의 비상연락관을 두고 운영한다.
또 도는 자가격리자를 1대1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의 역량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 방법과 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신속한 구호 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통한 생필품 지원을 확대한다.
예산은 당초 재해구호기금 총 3600만원이었으나, 이주 및 재해보상금 20억원이 추가돼 총 20억3600만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물품은 즉석 밥과 생수, 두루마리 화장지, 김, 라면, 계란, 즉석찌개류, 참치통조림, 즉석카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행정시 주민복지과가 생필품을 구매하며 행정시별 물품전달은 제주보건소와 서귀포시 안전총괄과가 각각 맡아 신속 제공한다.
개별상담과 1:1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해 자가 격리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와 입원자를 대상으로 생활비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나, 복지부에서 관련 시스템이 24일부터 연계 개통되면서 현재 1건이 접수됐다.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은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자이며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비를 받은 자는 제외된다.
생활지원비 예산은 총 2억4600만원이며 우선 국비를 투입하며 도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해서 추가할 방침이다.
지원액은 1인당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2400원, 5인 이상 145만7500원 등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한편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는 24일 2명이 추가돼 총 170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자로 분류되며 접촉자의 거주지 관할 행정시의 재난 및 보건부서에서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