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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정부에 건의 검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와 더불어 무사증 입국 중지 조치로 관광시장이 중첩된 직격탄을 맞고 있음에 따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건의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도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거해 정부에 제주도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2017년 6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제도이다.
특정 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 해당 산업의 위기로 대규모 실직, 휴업, 폐업 등 경제 여건이 나빠지면, 시·도지사는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관할 행정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접경지역지원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른 개발 대상 도서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에 한해 국가균형발전법상의 특수상황지역으로 인정돼 지원이 이뤄질 수 있었으나, 해당 지역의 주된 산업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여건 악화 또는 악화 우려가 있을 때도 이에 대응하려는 취지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또한 변경됐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은 지난 2018년 4월 한국지엠이 공장 폐쇄를 결정한 전북 군산이 처음 지정됐다.
같은 해 5월에는 울산 동구, 거제, 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영암·목포·해남 등 5곳이 조선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휘청이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은 실직자 재취업 및 이직 알선을 포함한 창업 지원과 고용 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자금 보조와 융자 등을 확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지역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한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지역은 경기 침체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면까지 겹치며 IMF 못지않은 상황”이라며 “제주 무사증이 중단된 4일 이후 입도 관광객은 전년대비 47.2%가 급감하는 등 관광을 비롯한 도내 업계들은 폐업 위기를 맞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과 동시에 분과별 피해상황에 대한 자료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일 지역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국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도민 위기극복협의체를 가동하고 예산 전면 재조정을 통해 최단기간 위기 극복을 추진할 뜻을 밝힌 바도 있다.
현재 제주지역은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관광객 급감, 소비위축에 따른 경기 위축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매출감소로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체 사업체의 52.7%를 차지하고 있는 도소매업·음식숙박업 등에 집중된 소상공인의 자생력 약화에 따른 피해 증가와 수익 감소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해고 실업자 증가 등의 고용불안 요소도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월 제주지역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준치에 못 미친 57으로 전월대비 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월별로 지난해 1월 53을 기록한 이래 두 번째로 저조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2월 업황은 더욱 악화돼 역대 최저치로 떨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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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기간 절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4·3사건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신고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실무위원회는 지난 6일 제175차 4·3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신고가 이뤄져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의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추가신고기간 연장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제175차 4·3실무위 회의는 4·3 72주년 추념식을 앞두고 정부차원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한편 지난 2018년에 신고 접수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해 사실상 마무리 심사의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개인적인 사유나 제도적 미비점 등으로 아직도 신고를 하지 못한 희생자나 유족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미신고자들을 구제하는 것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것임을 위원 모두의 의견일치로 제7차 추가신고 기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에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하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신고기간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773명이 추가신고기간 설정을 통한 신고기회 부여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제6차 추가신고기간 동안 신고.접수된 제주 4·3희생자 및 유족은 총 21,839명으로 4·3실무위원회 차원의 심사는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4·3중앙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2월 현재, 4·3중앙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18,331명의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심의를 완료한 반면, 4·3중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희생자 209명, 유족 13,428명 총13,637명이 심의·결정이 이뤄진 상태다.
이에 대해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아직도 신고를 하지 못한 희생자 및 유족들이 많아 추가로 신고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하자는 의결을 하게 됐다”며 “4·3특별법시행령 개정 건의와 제72주년 추념식 전에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중앙 절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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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3월 교육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민의 문화감수성 향상, 잠재역량 개발 및 여가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3개과정에 521명을 모집한다.
문화교육은 17일부터 8개과정 195명을 모집한다.
주요과정은 수채화 초급, 아크릴화 초급, 드로잉 초급, 사진교실, 테마로 보는 서양 미술사, 댄스스포츠 야간 및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과정 등이다.
전문교육은 18일부터 15개과정 326명을 모집한다.
주요과정은 블록체인의 이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중국어, 한식조리기능사 이론, ITQ 엑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가구 DIY 기초, 테마가 있는 집밥, 첨연염색 입문, 우리 아이가 좋아할 식단 및 샌드위치&샐러드 과정 등이다.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신규로 개설하는 블록체인의 이해과정 및 사회적경제의 이해과정은 관심 있는 도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및 우리 아이가 좋아할 식단 과정은 가족이 같이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소통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 야간과정은 2.19일부터 36명을 모집하게 되는 데, 희망하는 도민이 많아 교육인원을 확대해 운영하게 된다.
김정완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 등은 도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며 “교육생 선발에 따른 특례 신청기간 및 분야별 교육신청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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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표 웰빙 간식 초당옥수수, 터널재배로 맛↑소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월동채소 재배 후 뒷그루 소득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초당옥수수의 터널재배방법이 수록된 ‘초당옥수수 터널재배 기술서’ 500부를 제작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 터널재배 기술서’는 총 56페이지에 옥수수 알아보기 옥수수 재배하기 초당옥수수 터널재배의 실제 병해충관리 초당옥수수 터널재배력 등 5단원과 전열온상만들기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배부된 기술서는 농업인 교육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재배기간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작물로 제주에서는 3월에 비닐 피복해 6월 출하하는 조기 출하 터널재배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당옥수수는 일반옥수수에 비해 당분 함유량이 20~30% 높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어도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미용과 몸속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나 웰빙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기준 도내 초당옥수수 재배면적은 160ha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3농가 대상 초당옥수수 조기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2기작 재배실증, 우량품종 전시포 운영, 단지화 시범사업을 통해 확대 보급했다.
이와 함께 고산농협, 한경농협, 한림농협 등 생산자단체에서 초당옥수수 공선회가 조직되면서 재배면적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봉철 기술보급과장은 “양배추 등 월동채소 뒷그루로 초당옥수수를 재배하면 연작장해 해소에 도움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초당옥수수 실증포 운영 후 10a당 예상 생산량 및 경영비 분석 결과에 의하면 조수입 2,999천 원, 경영비 921천 원, 소득은 2,076천 원으로 노지재배 소득 1,375천 원 보다 51%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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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0년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 중순부터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대기·폐수 배출시설은 발전소, 소각시설, 도축시설, 감귤·수산 가공시설 등 837개소이며 점검 대상 시설은 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전년도 미점검 사업장 등 302개소로 점검계획에 따라 지도·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는 고발 및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 세부 내용은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점검 강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전년도 미 점검업소 및 위반사업장 우선 점검 추진, 동절기 및 해빙기, 장마철, 설·추석 연휴기간 특별점검 실시, 환경오염 취약업소 도·행정시 합동단속 추진, 무허가 시설 적발 빛 근절대책, 환경오염 단속의 공정성 향상을 위한 민간 참여 확대,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대한 환경지술지원, 환경오염단속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등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92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67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했다.
위반 사례 유형은 배출허용 기준 초과 14건, 비정상가동 8건, 무허가 10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35건이며 조치사항은 개선명령 16건, 조업정지 1건, 사용중지 5건, 폐쇄명령 5건, 경고 39건, 고발 3건, 과태료 3,800만원을 부과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해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 행위를 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방지시설 등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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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가직접지원 및 공모사업 개선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운용의 자율성과 계획성 제고를 위해 제주형 혁신 예산제도로 신규사업 중 지방비 5억원 이상이 부담되는 국가직접지원 및 공모사업에 대해 사전 심의를 강화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주의에 따랐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실무부처의 공모사업중심으로 확대되고 지방비 부담 확약을 전제로 추진하는 국가직접지원 사업과 공모사업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다.
제주도는 사업의 성격과 효과분석을 비롯해 향후 재정부담에 대해 충분히 검토 함으로서 신청단계에서부터 재정투자 효과성 등에 대한 사전심의절차를 제도화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국가직접지원사업 및 공모사업은 신청 마감기한에 임박해 예산부서에 재정합의를 요청하거나 사업수행기관의 요청에 의거 ‘참여의사 확인서 또는 지방비부담 확약서’를 재정합의 절차 없이 신청되는 사례들이 있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는 신청사업 응모 전 최소 15일 전까지 심의 요청서를 받아 제주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사업계획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방재정 투입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직접지원사업의 사후 관리를 강화해 수행 및 평가 · 관리를 통해 사업 정산, 성과활용 보고 및 성과물 제출을 의무화 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국가직접지원 및 공모사업 개선방안은 미래 제주먹거리 산업 육성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함으로서 불필요한 사업에 재정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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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 구현을 위한 인재 채용 및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명 창출을 도모해 나가고자 2020년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예정인원은 7급 7명, 8급 13명, 9급 행정직군 184명, 9급 기술직군 135명, 연구·지도직 9명을 포함해 348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특정직인 소방직 111명, 자치경찰 5명까지 포함하면 총 464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 산정은 매년 휴직인원과 퇴직예상 인원 및 결원율을 반영해 채용규모를 결정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직 내 베이비부머 퇴직인원 증가 등으로 인한 결원발생요인과 정원 증가요인을 감안하고 장기적인 인력수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채용인원을 확정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채용분야는 장애인 22명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통해 법정기준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명을 구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지역 소재 대학의 졸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선발시험 및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해 우수한 인재 및 특성화고교 출신자들이 공직에 입문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종식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채용 계획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내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한 규모”고 밝히면서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하는 시기인 2023년까지는 공무원 채용인원이 매년 300여명 수준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 중에 접수받게 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문제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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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지원규모는 총 3억8천5백만원으로 신청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법인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법인이다.
올해 공모계획에는 ‘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제고’ 분야가 추가 돼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이 편성되어 지난해보다 1억2천5백만원 증액되어 공모된다.
새롭게 추진되는‘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제고’분야는 읍·면·동과 연계한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주지역의 사회통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은 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5일까지 제주도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의 확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성, 사업수행 관련 제반사항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 사업과 지원금액을 확정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올해에도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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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의욕을 고취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운영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신규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속해 사업이 계속된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수행기관에서는동료지원가를 공개 모집하고 동료지원가와 참여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자문을 해주거나 환경 조성을 할 수 있도록 조정역할을 하는 슈퍼바이저 1명을 선임하게 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동료지원가 및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참여자와 함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의 취업의욕이 향상됐다고 판단되면 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해 적합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게 된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 간 개별상담과 자조모임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으로 살아가는데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나 직장 등에 대한 정보, 일상생활에서의 노하우 등을 알려줌으로써 전문가들이 주는 교과서적인 정답이 아니라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올해 3명의 동료지원가가 72명의 참여자에게 5회 이상의 동료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동료지원가에 대해서는 월 최소 60시간을 근로조건으로 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최저임금 이상 임금 및 주휴수당을 지급하고 4대 사회보험도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비경제활동 중중장애인들의 취업의욕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료지원가가 중증장애들의 안정된 일자리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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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예비노년층인 도내 베이비붐 세대들이,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학력 및 전문성이 높은 베이비붐세대들의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첫째, 탐나는 5060인생학교 등을 운영한다.
봄과 가을학기에 총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및 집중탐구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자기 삶 재설계, 일자리 재탐색과 사회참여 방법 등을 습득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를 육성한다.
제주고유문화 홍보매뉴얼을 개발 심화 및 육성교육과정을 수료케 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고유문화를 전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공동체 씨앗동아리를 활성화 한다.
퇴직한 5060세대들의 경험과 경륜을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원봉사 등을 유도함으로써 안정된 노후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를 경로당에 확대 파견한다.
행정 및 회계업무를 지원 할 수 있는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 63명을 도내 115개소 경로당에 파견해 회계 및 경로당 운영업무에 대해 컨설팅을 하는 등 경험과 경륜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5060 재능나눔사업단을 운영한다.
재능을 가진 활동가 모집 및 활동처를 발굴하고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노인취업교육센터인 ‘60+교육센터’가 운영된다.
취업 및 자격증 과정 개설 등 제주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노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베이비붐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5060세대들이 지역 내에서 동네 삼춘처럼 적재적소에 지역복지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